(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윤지영 의원(춘천1, 더불어민주당)은 9월 14일 오후 2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가공식품 협의회(회장 장재식) 및 도 담당부서(접경지역과ㆍ농산물유통과)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접경지역 가공식품의 군급식 판로 확대와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 측에서는 접경지역 가공식품 업체들이 영세한 운영 규모와 분산된 물류, 공동브랜드ㆍ판로 부족 등으로 안정적인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행 법령ㆍ제도상으로는 접경지역 생산 농ㆍ축ㆍ수산물 원물과 단순처리품만 지원 대상으로 되어 있어, 지역 내에서 제조ㆍ가공되는 다양한 가공식품까지 정책 지원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구체적인 건의 내용은 ▲접경지역 가공식품 군급식 확대를 위한 법ㆍ제도 개선 ▲가공업체ㆍ제품 실태조사 ▲ 강원도형 군급식 상생 시범사업 추진 ▲공동브랜드ㆍ품질관리ㆍ물류ㆍ행정 지원을 연계한 ‘공동플랫폼’ 구축 등이며, 실태조사와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법ㆍ제도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윤지영 의원은 “군부대가 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찬성 경제산업관광위원장은 9월 14일 혁신도시지식산업센터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영춘 행정국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도시형캠퍼스 조례 통과에 따른 향후 추진계획과 학교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원주 혁신도시 내 남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부지 확보와 설립 방식, 학교 규모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도시형캠퍼스의 경우 자체투자심사 범위 내에서 9학급 규모의 설립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학교 설립 부지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선정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의회·원주시의회·도교육청·원주시·원주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하는 특별팀(TF)’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TF를 통해 후보지에 대한 기초조사와 현장 확인, 입지 및 통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 간 의견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부지 선정과 함께 학교 설립의 타당성, 적정 규모, 교육과정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해 원주 혁신도시
(누리일보) 강원인재원은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4일 춘천 후평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철 원장을 비롯해 직원 30여 명이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마음을 함께 했다. 또한 소상공인 점포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진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학철 원장은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인재원은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재원은 노인복지관 도시락 배달 봉사 및 배식 봉사, 강원학사 지역 축제 지원 봉사, 자원순환 기부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누리일보) 속초교육문화관은 9월 14일 고성 인흥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작은 학교 책 축제’ 2차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속초 대포초등학교에서 진행한 1차 행사에 이어 마련됐으며, 그림책 원화 전시와 4개의 도서 연계 체험 부스로 진행됐다. 원화 전시에서는 그림책 '예술의 도시 파리'(에릭 바튀 지음, 빨간콩, 2021)의 원화를 선보여 학생들이 그림책의 장면을 원화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서와 퀴즈 대결 ▲책갈피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 ▲포일아트 풍경만들기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각 부스를 순회하며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병일 관장은 “학생들이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정선군가족센터 및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일원에서 ‘2026학년도 교직원 공동육아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선군과 교육지원청의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동육아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께 아이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문화를 확산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머물기 좋은 살기 좋은 정선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관내 교직원 공동육아동아리 7가정이 참여해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 특강 ▲가족 목공체험 및 꽃차·족욕 테라피 ▲육아 고민을 나누는 소통 집담회 ▲수목원 산림치유(숲해설·숲명상) 등 자연 속에서 유대감을 다지고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 가족들은 “정선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을 즐기고, 이웃 가정과 함께 양육 고민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하준 교육장은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 문화는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가 주도하고 온 마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병구 의원(국민의힘, 양구)은 14일, 지난 7월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제안한 양구군 해안면 흙탕물 저감을 위한 ‘작목 전환 및 친환경 경작 방식 확대’ 방안이 실제 정책 추진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양구군,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해안면 흙탕물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국유지를 대상으로 작목 전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원상복구 부담 등으로 배추와 무 등 한해살이 작물 재배에 제한됐던 해안면 국유지에서 사과 등 다년생 과수까지 재배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원상복구 이행보증보험을 제출하면 5년 단위로 국유지를 대부받고 최대 25년까지 계약을 갱신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이병구 의원이 지난 7월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제안한 흙탕물 저감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 당시 이 의원은 양구 해안면과 인제 서화면 등 고랭지 밭 지역에서 장기간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개비온 등 물리적 구조물 설치만으로는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기철 의원(국민의힘, 정선)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제348회 정례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현지시찰에 참여해 강원관광재단과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등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김 의원은 강원관광재단 현지시찰에서 관광객 수 증가가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증가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강원관광재단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5년 강원 관광객은 약 1억 5,460만 명으로 전년보다 3.2% 증가했지만, 관광소비액은 약 1조 7,834억 원으로 9.7% 감소했다. 음식·숙박·레저 등 대부분의 소비가 줄어든 반면 교통 소비만 18.1% 증가해, 당일치기와 단기 이동 중심의 관광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됐다. 2026년 상반기에도 관광객은 약 7,20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증가했지만, 관광소비액은 약 7,862억 원으로 8.7% 감소했다. 당일치기와 1~2박 관광객은 늘었지만 3박 이상 장기 체류객은 감소했고, 특히 숙박 소비가 14.6% 줄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영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4일 춘천계성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진입도로 개선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계성학교는 지적장애ㆍ자폐성 장애학생들이 재학하는 특수학교다. 그러나 학교 정문으로 이어지는 진입도로의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도내 특수학교 재구조화 사업에 따라 춘천지역 특수학교의 기능도 조정될 예정이다. 춘천동원학교는 고등부와 전공과 학생을 대상으로, 춘천계성학교는 초ㆍ중등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학교 운영체계가 개편된다. 이에 따라 춘천계성학교의 운영체계 개편과 학교시설 신축이 추진되면서, 그동안 학교의 오랜 숙원으로 남아 있던 진입도로 개선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현재 학교 측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약 300m의 진입구간을 대상으로 차량 교행과 보차분리가 가능한 수준의 도로 확장, 보행안전통로 확보, 급커브 구간 개선 등
(누리일보)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범죄도시',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을 초청해 오는 9월 18일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 1층 로비에서‘2026 어서와! AI-VFX는 처음이지?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춘천의 첨단 콘텐츠 산업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본 행사는, 올해도 지역 산·학·연 관계자와 대학생, 중·고등학생 및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춘천 AI-VFX 얼라이언스’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메인 특강 연사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작 영화 '범죄도시'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를 연출하고, 최근 국내 최초 AI 활용 장편 상업영화 '중간계'를 시도한 강윤성 감독이 나선다. 강 감독은 ‘AI 기술이 바꿀 미래 영화 제작 환경’을 주제로, 생생한 현장 경험과 AI·VFX 결합이 가져올 혁신적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각효과(VFX) 트렌드를 짚어줄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연도 이어진다. 할리우드 최고 VFX 스튜디오인 ILM 출신으로 '아이언맨 2', '트랜스포머' 제작에 참여한 홍익대
(누리일보) 속초교육문화관은 9월 12일 14시 속초 문우당서림에서 2026년 네 번째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문학 시간에는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파일명 서정시', '시와 물질' 등을 펴낸 나희덕 시인을 초청하여 ‘시와 물질, 생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나희덕 시인은 물질과 생명이라는 구분에 질문을 던지며, 자연과학적 사유와 시를 연결해 물질과 생명의 관계를 풀어냈다. 또한 시집 '시와 물질'의 작품을 통해 사물과 타자를 새롭게 바라보고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던 ‘물질, 생명, 시’라는 주제를 함께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사물과 생명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속초교육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우리에게 익숙한 사물과 생명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시를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존재에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시간에도 많은 관심과
(누리일보) 올가을, 바이크를 타고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강원 인제가 새로운 목적지가 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제군,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미시령 힐링가도 모터사이클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시령 힐링가도의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지역축제 발굴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모터사이클을 타는 즐거움에 강원 여행의 매력을 더한 라이더를 위한 2일간의 축제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서킷 주행을 즐기고 미시령 힐링가도를 따라 강원의 풍경을 만끽하며 인제의 관광지를 찾아가는 스탬프 투어까지 ‘달리고, 즐기고, 머무는’ 라이딩 여행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페스타의 무대가 되는 미시령 힐링가도는 라이딩 자체가 여행이 되는 길이다. 홍천에서 인제, 속초, 고성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산과 계곡, 호수와 동해의 풍경이 이어져 목적지를 향해 이동하는 길에서 벗어나 길 위의 풍경과 주행의 즐거움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야제 공연 ▲모터사이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월 12일 강릉 안목해변 일원에서 ‘강원 SEA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이 강원 안목해변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해변요가·명상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강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단순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재단은 이번 운영을 계기로 웰니스 관광을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강원만의 청정 자연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치유와 휴식이 필요할 때 찾는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와 가을철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계기관 합동 낚시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가을철은 낚시어선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추석 연휴 전·후로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점검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군,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동해안 6개 시군의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설비 비치여부, 어선관리 등 안점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도는 출항 빈도가 높고 승선정원이 많은 낚시어선 24척을 점검 대상으로, 승객에 대한 안전설비 및 시설 등을 집중 확인하여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현장위주의 상시점검을 실시하여 낚시인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안전한 낚시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낚시어선업자와 선원들도 출항 전 안전점검과 승객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15일 총 50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선‘더 월드’호가 속초항에 최초 입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항하는‘더 월드’는 올해 속초항에 입항한 4번째 크루즈로 승객이 객실을 소유하는 세계 최대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로 알려져 있으며,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선의 속초항 첫 기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속초항에 9월 15일 오전 9시 입항하여 2박 3일간 속초항에 최초 오버나잇 크루즈로 머물게 된다. 도는‘더 월드’의 최초 입항을 기념한 환영행사를 열고, 크루즈 승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과 관광안내, 셔틀버스 등 다양한 관광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승객 및 승무원은 속초항에 머무는 2박 3일 동안, 속초 중앙시장과 아바이마을, 고성 DMZ 박물관, 양양 낙산사, 강릉 커피거리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기항지 관광을 즐길 예정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 장기체류형·고부가가치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강원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지역 경제에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1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어르신 대상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WHO)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으로 진행되며,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접종 지원 연령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하여 시행한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전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기관의 접종 시행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유지영 도 복지보건국장은 “인플루엔자 백신의 항체 형성시기(약 2주)를 고려하여 유행 전 예방접종을 실시해주시고 손씻기 및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겨울철을 맞이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소통 능력이 빛을 발합니다.“ 강의실 문을 열면 풍경부터 다르다.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노트북을 펼친 학생, 베트남·미얀마·네팔·몽골에서 온 유학생들, 그리고 일반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팀 과제를 논의한다.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의 강의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축소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이다. 이 다양성을 경쟁력으로 바꾸고,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 그것이 신안산대 경영학과의 오랜 지향점이다. 디지털 전환과 AI가 산업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이 학과는 어떤 답을 내놓고 있을까.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이끌고 있는 김세환 학과장을 만났다. ■ 강의실의 다양성이 곧 경쟁력 Q1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는 어떤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른 대학 경영학과와 차별화되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강의실에서 이론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나가서 바로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강의실의 다양성'입니다
(누리일보) 정신건강 소프트웨어와 AI 분석, 블록체인 인증을 통합한 산업현장용 웰니스 솔루션이 올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 솔루션을 개발한 더블엠소셜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5억 원 규모의 성장공유형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가치는 직전 투자 당시보다 약 2배 수준으로 올랐다. 2021년 설립된 더블엠소셜컴퍼니는 AI·블록체인·XR 기술을 활용해 간호교육, 정신건강, 디지털 인증, 여성 헬스케어, 산업안전 분야의 솔루션을 만들어왔다. 회사 측은 R&D와 현장 실증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이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25년 매출도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 올해 핵심 과제는 AI 기반 산업현장 웰니스 솔루션 '미래(MIRE)'의 상용화와 현장 실증이다. 대구 본사와 포항지사를 거점으로 산업현장 고객사를 확보하고 실제 제품 공급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도 병행한다. 독일 등에서 확보한 기술검증(PoC) 협력 기회를 바탕으로 국내 실증 성과를 해외 사업계약으로 연결할 구상이다. 회사는 MIRE로 시장성을
(누리일보)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프레스센터에서 '제21회 2026 대한민국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과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21년 역사 대한민국ESG대상, 국내 대표 ESG 시상식 위상 재확인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등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대회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ESG대상은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까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가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부터 개인까지 다양한 수상자 선정
(누리일보)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난 1일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사회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이 담긴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김소영은 자신의 곡 '대박나세요'를 열창하며 울산문화예술일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심현섭 대표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빈들의 진심 어린 축사도 이어졌다. 이순걸 울주 군수는 "울주군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심현섭 대표가 울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을 위
(누리일보)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 시험
(누리일보)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토큰명은 USHC, 발행 규모는 5억 개다. 에너지채굴 제조전문기업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VMS Korea, 대표이사 박가람)는 지난 8월 21일 발리에서 리조트 RWA 사업을 추진 중인 Union Smart Home Chain(USHC)과 토큰 발행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핵심은 발행 토큰이 발리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결제·사용 수단이라는 점이다. 보유자는 리조트 객실·F&B·스파 이용은 물론 빌라 분양대금 납부와 예약 우선권 확보에까지 코인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다. 토큰의 가치가 거래소 시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 현장에서 회수되는 구조다. 발행량 5억 개… "쓸 곳이 정해진 토큰“ 총 발행량 5억 개, 기반 체인은 BNB 체인이다. 프리세일 물량은 전체의 5%인 2,500만 개로 한정된다. 상장 예정가는 현재 미정이나 1달러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는 방향이 협의되고 있으며, 상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