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섬서성 시안시를 방문하여 국제교육교류 재개를 위한 사전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코로나19(COVID-19) 등으로 중단됐던 중국 섬서성과의 국제교육교류를 재개하고, 강릉제일고등학교와 시안시 항공고등학교 간의 교육협력 합의서 체결을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강릉제일고등학교 교장 최남희를 단장으로 한 답사단은 섬서성 교육청을 방문하여 교육 담당자 간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2026 실크로드 교육협력 교류회’에 참가한다. 특히 강릉제일고등학교와 시안시 항공고등학교의 학생 및 교원 교류를 위한 현장 점검과 합의서 체결 지원을 통해 양국 학교 간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병마용, 시안 성벽 등 주요 역사 문화유산 참관을 통해 향후 진행될 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와 안전성을 사전 점검한다. 변미영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답사를 계기로 도내 학교들이 해외 우수 학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1일, 도내 산지관리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산지관리 실무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산지전용‧일시사용허가(협의), 토석채취허가, 산지복구 기준 등 산지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과 함께 주요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지관리법령의 최신 개정 사항과 복구 기준 안내를 비롯해 대체산림자원조성비 제도의 효율적 운용 방안, 인허가 과정의 갈등 사례 공유 및 법적 대응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한 도 및 각 시·군 산지관리 담당자들은 시군별 행정 처리 사례를 공유하며, 도민들에게 보다 투명하고 일관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연찬회는 산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연찬과 정보 공유를 통해 산지관리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2026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aipei Tourism Expo)’에 참가해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이 함께 강원 관광 해외 홍보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소비자(B2C) 부스 운영과 크리에이터 교류를 진행하는 한편, 도내 18개 시군과 호텔업계(6개사)가 공동 참가하는 ‘B2B 교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밀착형 1:1 상담을 통해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대만 시장 내 실질적인 강원 관광 상품 개발과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대만은 2026년 1분기 기준 강원 지역 방문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13.7%)을 기록하며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핵심 방한시장이다.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자연 친화형 관광 선호, 체류형 관광 수요가 높은 시장 특성을 바탕으로 재단은 강원의 사계절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 미식, 전통문화, 웰니스 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누리일보) 강원관광재단은 비건(동물성 식품을 배제하는 채식 문화) 및 친환경 식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춘천 화동2571에서'2026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는 최근 증가하는 친환경·건강식 동향과 지속가능한 관광 수요에 발맞춰 강원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비건 문화를 접목한 미식 관광 행사이다. 최근 국내외 관광시장은 단순 관광을 넘어 환경·건강·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여행 경향(트렌드)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MZ세대(2030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지역 먹거리(로컬푸드)·쓰레기 줄이기(제로웨이스트) 등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특화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정체성을 구축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비건 및 친환경 식문화에 관심있는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원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홍보관 ▲채식 요리 강좌 ▲비건 대담회(토크쇼)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횡성군 횡성읍 모평리 일원 탄소중립 최고품질쌀 거점단지 모내기 현장을 방문하여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영농에 땀흘리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영농현장을 직접 살피고, 벼농사의 시작인 모내기 진행사항과 농기계 작업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정국장은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에 참여하는 한편, 농업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 횡성군 농업관계자는 매년 심화되는 농촌고령화, 인력부족,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 등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 농촌인력중계센터 운영, 외국인계절근로자 유치 다변화, 반값농자재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지속되는 기후변화와 인력부족 등 어려운 여건속에도 식량주권을 지키기위해 영농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농업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현장중심의 농정을 펼쳐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하는'2025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는 `02년 지도·점검업무가 기후부에서 지자체로 위임된 이후 지자체의 자발적인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 관리 유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03년부터 지자체 대상으로 평가를 해왔으며, 이번 평가는 전국 총 245개 지자체(17개 광역, 228개 기초)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를 참조하여 우수 광역지자체(1~5위)와 그룹별 우수 기초지자체(1~5위)를 선정했다. 그 결과 ‘도’는 17개 광역지자체 중 2위, 삼척시는 228개 기초지자체 중 1위(1그룹*)에 선정됐는데, 이는 배출시설 인허가 및 잦은 민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도 내 배출업소 환경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도에서는 지난 3월 도 관할 배출업소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등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적극 행정을 통해 배출업소와의 소통을 강화와 더불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분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6년 여름철 기온은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어, 폭염, 집중호우 등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여름철 재해 대비 시설·장비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총 199억 원을 투입하고, 3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18개 시·군 취약시설 184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냉방·환풍시설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한 보완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재해 유형별 가축·축사관리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문자(SMS) 발송과 전화예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전파했다. 아울러, 재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점검 및 관리 강화를 통해 재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최근 이상기후로 폭염 등 여름철 재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진영호),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승용), 사단법인 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스님),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2026. 5. 20. 속초 호텔마레몬스 베고니아홀에서 ‘2026년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심화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의 심리·사회적 회복을 지원하는 재난복지사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재난피해자 심리·사회적 지지, 재난복지사의 셀프케어, 재난 회복 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도내 사회복지사 24명이 참여했다. 특히 재난 상황에서는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현장 실무자 역시 반복적인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이번 교육은 피해자 지원 역량뿐 아니라 재난복지사의 지속가능한 현장 대응 역량 확보에도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복지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 체계’는 2023년 도 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협의회 3개 기관이 전국 최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협력해 5월 20일 제2청사 환동해관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준비 지역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과 김채균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을 비롯해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대학, 선사 관계자 등 산학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북극항로 정책 현황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주제발표 및 전문가 토의가 진행된다. 협의체는 향후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에 신속히 대응하고 도내 무역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 참여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세미나와 포럼, 심포지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의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북극항로 시대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이 이뤄지지 않으면 항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강원도 항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지난 5월 18일 제작사 ‘연필로 명상하기’와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문학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과 아날로그 제작 과정을 주제로 한 순회전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전시 콘텐츠 및 자료 협조, 프로그램 운영, 홍보 및 관람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가평 음악역1939,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등 3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한국 문학 원작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과 한국 애니메이션만의 정서와 표현 방식을 조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이번 순회전시와 함께 애니메이션 상영회와 감독과의 대화(GV), 연필 드로잉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어린이·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박물관 최경희 관장은“이번 협약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문화적 가치와 제작 아카이브를 지역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0일 도청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강원특별자치도 실시본부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경제총조사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총조사 강원특별자치도 실시본부장인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과 홍연권 국가데이터처 강원지방데이터지청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데이터지청은 경제총조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조사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6월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내 산업구조와 경제 규모 파악을 위해 국가데이터처가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전국 334만 개, 도내 12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기본 현황과 경영 실태 전반을 조사하는 경제 분야 최대 규모의 통계조사다. 이번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이며, 도내 600여 명의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주가 원하는 경우 피시(PC)와 모바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12세이하부(초) 297명 △15세이하부(중) 474명 등 총 771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2025년 11월부터 종목별 선발전을 거쳐 2026년 4월 강원소년체육대회를 마지막으로 37개 종목의 도대표 학생선수로 최종 선발됐으며, 올해 금메달 30개를 포함해 총 10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한다. 올해 처음으로 12세이하부에 근대3종과 펜싱 종목이 추가됐으며, 승마, 스쿼시, 산악, e스포츠, 합기도 등 신설 종목에도 도내 학생선수들이 참여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훈련 환경에서 재능과 소질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학생선수들이 자기관리 능력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동계강화훈련과 강원소년체육대회를 운영해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모든 출전 학생에게 개별훈련비를 지원해 훈련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에너지 위기 극복과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한 ‘맞춤형 통근버스’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공공기관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15일부터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근버스 운영을 전격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 의무 시행에 발맞춘 것이다. 현재 상반기 시범 운영 기간으로 총 7대(출근 4대, 퇴근 3대)를 운행 중이며, 당초 승용차 5부제 시행에 맞춰 5대를 운영 계획했으나, 에너지 위기 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7대로 확대 운영하며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 과거 2018년에 중단됐던 통근버스가 재개된 배경에는 직원들의 실질적인 고충 해결이 자리잡고 있다. 도교육청은 위치 여건상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불편해 승용차 2부제 시행 시 직원들이 출퇴근 부담이 컸던 상황이었다. 한 달여간의 운영 결과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직원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직원들은 ▲출퇴근 스트레스 감소 ▲유류비 등 경제적 부담 완화 ▲동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문화예술공간 정보를 한곳에 모아 누구나 쉽게 찾고 방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자료집(DB)을 구축하며, 도내 문화예술공간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공연, 전시, 창작, 교육 등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며, 규모와 운영 형태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간 운영자는 네이버폼을 통해 공간 정보를 제출한 후,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이며, 접수된 자료는 검토를 거쳐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온라인 DB에 반영될 예정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도내 곳곳에서 운영되는 공간이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고, 지역 생태계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공간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5월 15일 춘천 꿈꾸는 예술터 나비움 홀에서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LAB)' 사전 워크숍 '항해일지 0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바다랩(LAB)'은 강원의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장르나 방식의 제한 없이 문화예술교육을 연구하고, 도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의 유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형 연구모임 지원사업이다. 예술가, 기획자,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 컨설팅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롭고 실험적인 연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25년 참여 연구모임이 기존 연구를 심화·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심화랩'을 별도 지원유형으로 신설하고, 공모 시기를 앞당겨 실질적인 연구 수행 기간을 확보하는 등 전년도 대비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심화랩 3개 모임, 신규랩 8개 모임 등 총 11개 연구모임이 참여했으며, 사업 소개, 연구모임 네트워킹, 연구모임 사례 공유, 전문가 컨설팅, 연구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화랩 연구모임의 연구 과정과 시행착오를 결과 중심이
(누리일보) 읽기만 했던 성경을 오감(五感)으로 체험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전시문화 콘텐츠 ‘렛츠바이블(Let’s Bible)’이 최첨단 기술을 입고 10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는 렛츠바이블 성서체험전 시즌3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5월 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 본관 플라밍고 홀에서 각 분야 전문 참여기관들과 함께 성황리에 사업법인(SPC) 출범 서명식을 개최했다. “렛츠바이블”은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보고, 느끼고, 만지며 온몸으로 체험하도록 공간화 한 혁신적인 전시문화 IP(Intellectual Property) 콘텐츠로써, 2000년도 부터 시작된 콘텐츠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2005년에 한국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렛츠바이블 시즌1 ’더 바이블(The Bible)‘전시회는 100일간의 전시기간 동안에 무려 2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기독교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어 2015년에는 한국선교 130주년을 기념해 예수님의 위대한 생애를 다룬 렛츠바이블 시즌2 ’더 메시아(The Messiah)‘를 개최하며 다
(누리일보) 중도보수 진영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로 추대된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는 18일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과 조전혁 전 국회의원을 향해 ‘윤호상 중심의 단일화’를 대승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공정과 원칙,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르쳐야 할 교육감 선거가 일부 후보들의 과도한 경쟁심과 절제되지 못한 네거티브 공세로 얼룩지고 있다”며 “시민과 사법부가 인정한 법적·민주적 정당성을 보유한 중도보수 단일후보는 윤호상뿐”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달 6일 수도권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를 통해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그러나 경선에 참여했던 류수노 후보가 여론조사 방식 문제를 제기하며 결과에 불복했고, 이후 출마를 선언한 조전혁 후보 역시 류 후보와 별도 단일화를 추진했으나 갈등 끝에 독자 출마를 선택하면서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혼선을 빚고 있다. 윤 후보는 “단일화 경선은 시민 참여와 절차를 통해 진행됐고, 관련 법적 판단 과정에
(누리일보)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는 18일 GTX-A 삼성역 구간 현장을 방문해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와 관련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원인 규명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김형곤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GTX-A 삼성역 구간은 강남의 핵심 교통 거점이자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광역교통망의 중요 시설”이라며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확인된 만큼, 이는 단순한 공사 문제가 아니라 강남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히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근 누락 위치와 범위는 어디인지, 시공 오류는 언제 발견됐고 보고는 어떻게 이뤄졌는지, 현재 열차 통과에 안전 문제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보강공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완료 기준은 무엇인지, 구민에게 안전검증 결과를 어떻게 공개할 계획인지 등”을 질의했다. 또한 “강남구민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문제없다’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정확한 위치와 범위, 발견 시점과 보고 과정, 보강공사 방식, 공인기관의 안전성 검증 결과가 구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빠른 개통이나 공사 일정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대한민국 패션쇼 기획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는 프랭커스(PRANKERS)의 글로벌 문화 프로젝트 ‘PGKFW(Prankers Global K-pop Fashion Week) 2026’ 제37회 패션쇼가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 비스타홀에서 화려하게 성료됐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열정과 꿈 그리고 문화가 하나 되는 글로벌 스테이지"라는 아나운서의 오프닝 선언과 함께 막을 올렸다. 8년간 37회의 쇼를 이끌어온 프랭커스의 저력은 타임시트마다 촘촘하게 짜인 전문적인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앙드레김 아뜰리에의 헤리티지… 가객 조관우와 만든 예술적 조우 이번 무대의 서막은 대한민국 패션 역사의 상징인 ‘앙드레김 아뜰리에’가 장식하며 장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패션계의 품격과 예술성을 세계에 알리며 오랜 시간 한국 패션의 위상을 빛내온 앙드레김 아뜰리에는 이번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 우아함과 감성이 어우러진 고품격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