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는 14일 오전 광주송정역 광장 및 지하철 역사(B1F)에서 지역 21개 민·관 유관기관과 함께 ‘폭염대응 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주·전남의 대표 관문인 광주송정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광주교통공사가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고 기관 간 협력을 이끌어내면서,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금융·의료기관, 민간기업, 재해예방 전문기관 등 총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펼칠 예정이다. 참여기관들은 광주송정역을 찾은 시민과 근로자들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를 집중 홍보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각 기관이 준비한 생수와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990개), 자외선차단제(1,000개), 쿨패치(1,000개) 등 폭염 예방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최근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멀티콘센트 과부하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냉방기기 관련 화재는 총 53건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과부하·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58%(31건)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기계적 요인(20%, 11건), 부주의(14%, 7건), 원인 미상(8%, 4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온이 높고 습한 무더위 기간인 7월부터 9월 사이에 전체 냉방기기 화재의 71%(38건)가 집중됐으며, 이 기간 동안 화재 발생의 주된 원인은 전기적 요인(66%)으로 분석됐다. 소방본부는 에어컨이나 이동식냉방기처럼 전력 소비량이 많은 고전류 가전제품을 멀티탭 하나에 무분별하게 꽂아 쓰는 일명 ‘문어발식 사용’이 과부하와 열축적을 일으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전력 소모가 큰 냉방기기는 멀티탭이
(누리일보) “치솟는 예식비 걱정은 덜고, 가을 하늘 아래 나만의 특별한 웨딩을…” 고물가 시대에 가을·겨울 결혼을 앞두고 예식장 예약이나 높은 비용으로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공예식 공간’인 ‘빛의 정원’이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빛의 정원’을 시민들의 특별한 결혼식 장소로 개방·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가장 큰 장점은 단연 ‘파격적인 비용’과 ‘나만의 자유로운 예식 콘셉트’다. 장소 이용료는 야외광장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 공간은 2시간당 1만원(냉·난방비 별도) 수준으로,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기본 편의시설(주차장·화장실·전기)이 완비돼 있으며, 예식 소품과 꽃장식을 예비부부가 직접 기획해 하나뿐인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 하객들을 위한 피로연 역시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다. 광주청사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국수 1인당 5000원) 제공은 물론 야외 출장밥상(케이터링)도 가능하다. 특히 야외 예식 중 갑작스러운 우천 등 기상
(누리일보)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8월 1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빛고을아트스페이스 2층 글빛마루정원 일대에서 신체 언어로 내면의식을 표현하고 성찰하는 제1회 광주 마임 캠프 '밀고 당기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문화재단과 지역의 초소형 문화기획사 ‘이것은 서점이 아니다’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마임이스트 고은결이 협력 기획으로 참여하여, 공공 자원과 민간의 현장 기획 역량을 결합한 민·관 협력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그동안 글빛마루정원에서 운영해 온 활자 및 강연 중심의 정적인 인문학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타 예술장르와 결합된 동적(動的) 융복합 인문학을 선보임으로써 인문학의 향유 방식을 다변화하고자 본 캠프를 기획했다. 특히 언어적 장벽이 없는 무성(비언어) 예술의 특성을 활용해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날 캠프는 글빛마루정원, 모모홀 등의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전문 마임 공연과 시민 참여형 워크숍을 입체적으로 교차 운영한다. 전문 마임 공연 세션 (1·2부): 한국 마임계의 거장 조성진의 여는 마임 〈원앙부인의
(누리일보) 주문화재단은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 ‘책으로(路)’의 8월 프로그램의 시작을 전했다. 이번 8월 프로그램은 서점이라는 공간을 문학과 음악, 영화, 미술 등 다종다양한 예술 장르가 만나는 ‘문화 예술 극장’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한여름 밤의 음악회와 영화제부터 노동·이주·젠더·철학을 짚어보는 깊이 있는 학술 대담까지, 14개 지정 서점이 준비한 17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문화적 사유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및 서점별 일정 음악·영화·미술이 어우러지는 한여름 밤의 예술 무대 ▲ 서로 사랑하세요: 8월 7일 20시, 독립뮤지션 ‘닻’의 어쿠스틱 공연과 여름 테마 도서 10권이 어우러지는 ‘한여름밤의 헛소리 공연’을 연다. ▲ 동명1974: 8월 7일 18시 30분, 김희정 감독(조선대 교수)과 함께 영화 '열세살 수아', '청포도사탕' 등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명1974 다락방영화제’를 개최한다. ▲ 예지책방: 8월 8일 14시,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여자』의 박윤정 작가를 초청해 여자의 53개 몸짓을 판화로 담아낸 작업 과정과 작품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3일부터 모·부성 노무상담 지원 대상을 기존 광주지역 거주자에서 전남지역 거주자까지 확대한다. 노무상담 확대는 전남광주에 사는 일하는 부모에게 정확한 노동 정보를 제공하고 임신·출산·육아기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상담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소속 공인노무사가 직접 진행하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필요에 따라 전화·전자우편·대면으로 진행한다.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연간 300건 이상의 모·부성 노무상담을 통해 출산휴가·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일가정 양립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히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모·부성 노무상담 대상 확대를 계기로 일하는 부모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시민 의견을 집중 수렴, 노선 개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각적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의견수렴 기간 중에는 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시민 공청회’도 개최한다. 자치구별 공청회는 ▲10일 동구(오전 10시 동구청 대회의실)를 시작으로 ▲11일 남구(오전 10시 남구 CGI센터 영상시사실)와 서구(오후 2시 농성2동 복합청사 다목적홀) ▲12일 북구(오전 10시 북구청 대회의실)와 광산구(오후 2시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차례로 열린다. 공청회는 노선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지역별 노선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서면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내면 된다. 이와 별도로 온라인에서는 3일부터 16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선발된 신규직원들이 2주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1일 자로 현장 업무에 본격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과 직무역량, 안전의식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가치 아래 이론교육과 현장 체험교육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직원들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응급안전 ▲호우안전 ▲화재안전 등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집중 이수하며 재난․비상 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직원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에 필수적인 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공사 직원으로서의 책임감을 크게 느꼈다“고 전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임용되는 직원들인 만큼 새로운 광역교통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염주씨름장과 국제양궁장을 중심으로 국내 씨름 유망주들과 해외 양궁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지역 체육시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염주씨름장에서는 광주광역시씨름협회 주관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2026년도 하계 씨름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김해장유고, 수원농생고, 상주공업고, 남산중 등 타 지역 4개교와 광주 지역 3개교(용봉중, 화정남초, 서산초), 제주․영암 스포츠클럽 등 총 9개 팀 85명(선수 76명, 지도자 9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체력·기술 훈련과 실전 스파링을 실시하며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국제양궁장 역시 글로벌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양궁 국가대표팀(선수 6명, 지도자 2명)이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선수 2명도 7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일정별로 순차 방문하여 훈련에 참여한다. 지난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광주의 수준 높은 양궁 인프라를 활용하여 훈련하고 있다.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여자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새로운 연고지로 공식 확정하면서 지역 프로배구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고지 확정은 AI 페퍼스 해단 이후 끊길 위기에 놓였던 지역 프로배구의 명맥을 잇는 것은 물론, 지역 스포츠 생태계 회복과 동계 프로스포츠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올해 3월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담 태스크포스(TF)와 협력해 여자 프로배구단 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한국배구연맹(KOVO) 및 구단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연고지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전갑수 회장을 중심으로 박종규 부회장을 비롯한 지역 체육계가 뜻을 모아 구단 운영 주체와 연고지 협의, 체육시설 활용, 지역 스포츠 기반 조성 등에 긴밀히 협력하며 유치 작업을 이끌었다. 이번 SOOP 수퍼스의 전남광주 연고지 확정은 지방자치단체와 체육회, 프로구단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인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광역시체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가 미래 철도 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실무 교육 지원에 적극 나섰다. 광주교통공사는 30일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송원철도아카데미 교육생 29명을 대상으로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교통공사와 송원대학교 간 산학협약의 일환으로, 철도 운전면허 취득을 준비 중인 예비 인재들에게 현장감 있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사 소속의 베테랑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철도 현장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중정비고 견학 ▲선로전환기 취급 실습 ▲열차 시운전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운전 업무 절차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다졌다. 실습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직 전문가분들로부터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열차 시운전 실습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
(누리일보) 광주은행은 지역 스포츠를 응원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인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의 기본금리를 인상하고 판매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텐텐양궁예금’의 판매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은 KIA타이거즈의 선전을 기원하며 출시한 시즌 특화 상품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본금리를 기존 연 2.40%에서 연 3.05%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최고금리도 기존 연 3.65%에서 연 4.30%로 0.65%p 높아진다. 아울러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판매기간을 기존 7월 31일에서 8월 20일까지 연장했다. 이 상품은 ▲프로야구 최종 성적에 따라 최고 연 0.25%p ▲팀 승수에 따라 최고 연 0.20%p ▲최장 연승 기록에 따라 최고 연 0.30%p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방문 인증 시 회당 연 0.10%p, 최대 연 0.20%p ▲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 보유 시 연 0.3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KIA타이거즈가 8연승을 기록함에 따라 최장 연승 기록에 따른 우대금리 연 0.20%p가 이미 확
(누리일보)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8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제5차 체육인권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스포츠 인권 보호 성과 공유와 하반기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정무중 위원장과 박병준 부위원장을 비롯한 체육인권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사업실적 ▲상반기 스포츠 인권 침해 조사 결과 ▲하반기 스포츠 인권 보호 추진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인권은 선수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광주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신뢰받는 체육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스포츠는 승패를 넘어 상대를 존중하고 타인의 아픔을 배려하는 선진 스포츠 문화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체육이 인권과 존중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건강한 스포츠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체육인이 안심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촘촘한 인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4일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에 배치된 사회복무요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학생 지원에 필요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광주선명학교 이상철 교감의 강의와 사회복무요원 복무 지침 및 실무 절차 안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교감은 장애 특성에 맞는 지원 방법과 안전한 교육활동 보조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장애학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의 현장 복무 기준과 학생 상황별 지원 매뉴얼을 안내해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안전하게 보조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였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장애학생 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하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중요한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장애학생들이 학교에
(누리일보) 광주교통공사가 국가 연구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철도 역사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며 미래 철도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이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가상화 기반 에너지 통합형 철도역사 스마트 운영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역사 에너지관리시스템 실증 시험 지원' 기술용역을 수주해 수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 역사에서 발생하는 전력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조설비 등 주요 에너지 설비의 운영을 최적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 기술을 개발하는 국가연구개발 과제다. 공사는 ▲에너지관리시스템 성능 실증 계획 수립 및 검토 ▲에너지관리시스템 기반 공조설비 제어 및 데이터 수집 지원 ▲기존 제어 방식과 에너지관리시스템 적용 방식의 운영 결과 비교·분석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실제 도시철도 운영환경에서 개발 기술의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현장 실증은 광주도시철도 1호선 남광주역에서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공사는 동일한 공조설비에 기존 제어
(누리일보) 서울 강남을 기반으로 약 25년간 웨딩 촬영을 진행해 온 로이스튜디오(ROI STUDIO)가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 최초로 도쿄메트로 오모테산도역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했다. 이번 광고는 일본의 유명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광고는 2026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가 도쿄 주요 역사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광고는 로이스튜디오가 광고 지면을 직접 구매한 방식이 아니라, 일본 현지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가 먼저 협업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로이스튜디오 측은 해당 운영사가 로이스튜디오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 경험과 외국인 고객 대응 역량을 검토한 뒤 협업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를 일본 현지 고객에게 로이스튜디오의 웨딩 촬영 콘셉트와 K-웨딩 서비스를 소개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도쿄메트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오모테산도역의 2025년도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17만8,572명이다. 긴자선·지요다선·한조몬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도쿄메트로 130개 역 가운데 승하차 인원 13위를 기록했다.
(누리일보) 덕수고등학교 동문 예술인들의 모임인 ‘덕수 예인회(회장 권준화)’는 오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 1관에서 ‘2026 덕수 예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교정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공유한 덕수고 동문 작가들이 각자의 삶과 예술적 깊이를 선사하는 자리다. 회화, 사진, 서예, 공예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동문 작가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시선과 따뜻한 감성이 깃든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동문’이라는 결속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예술적 세계를 넓게 교유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끊임없는 열정으로 피워낸 창작 활동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전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는 8월 19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하사와 병장’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동문 가수 김호평의 특별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더없이 다정하고 흥겨운 개막의 무대를 선사할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권준화 덕수 예인회회장은 “덕수고 동문 예술인들은 오랫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창작의 길을 걸어
(누리일보)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센터장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와 글로벌 모빌리티 전문기업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Jackie Son,손제희)는 8월 7일 외국인투자 유치 환경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과정에서 '법률·세무 환경'과 '임직원 정착 인프라'라는 서로 다른 전문 분야 간에 지식과 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사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 법무법인(유) 화우 — 법률·조세 분야 자문 법무법인(유) 화우는 국내 최대 종합 로펌 중 하나로, 기업조세·국제조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는 외국인투자기업(FIE) 설립, 사업자등록, 국내 고정사업장(PE) 관련 조세 자문, 파견 임직원의 한국 세무 이슈 검토, Payroll Service 제공 등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법률·세무 사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 출신으로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는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는 "외
(누리일보) 해외 판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판매자 전용 역직구·해외판매 자동화 플랫폼 DirectSupply(디에스샵, dsshop.net)가 자사 서비스 구조를 공개했다. DirectSupply는 상품 선정부터 해외 오픈마켓 판매, 배송, 정산까지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초기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는 소자본창업이나 재택근무 형태의 부업을 찾는 초보 셀러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 방식처럼 판매자가 직접 공급처를 찾고 최소 주문 수량을 협상하며 국제 물류를 관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AI 기반 상품 추천과 글로벌 물류 자동화다. 판매자가 목표 매출과 마진, 카테고리 등을 설정하면 시스템이 검증된 상품을 추천한다. 소싱을 직접 하지 않아도 운영을 시작할 수 있는 구조다. 물류의 경우 북미, 유럽, 동아시아, 중남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6개 지역 현지 창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배송부터 구매확정, 정산까지 자동화 흐름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세스는 입점 신청과 온보딩, 목표 설정, 상품 선택(A
(누리일보) VMS코리아가 베트남 지식재산청(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Vietnam)으로부터 '차량용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Cryptocurrency Mining System for Vehicle)' 특허등록증(특허번호 VN 1-0059669)을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베트남 특허청은 지난 7월 7일자 결정(결정번호 99905/QD-SHTT.IP)으로 이 발명에 대한 특허를 부여했다. 출원번호는 1-2023-08568, 공식 출원일은 2022년 1월 28일이며, 특허권자 겸 발명자는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대표이사 박가람(PARK, Ga-Ram)이다. 특허 존속기간은 등록일로부터 출원일 기준 20년이며, 매년 연차료를 납부하는 조건이다. 이 특허는 한국 특허(우선권 주장번호 10-2021-0146800, 10-2021-0179251)를 기초로 2022년 1월 PCT 국제출원(PCT/KR2022/001578)을 거쳐, 2023년 5월 국제공개(WO 2023/075036)된 뒤 같은 해 11월 베트남에 국내단계 진입한 발명이다. 국제특허분류(IPC)는 G06Q 20/06, H02M
(누리일보) 사단법인 한국소공인협회(회장 박동희)가 MB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도심 러닝 축제 ‘HERO RACE 2026(히어로 레이스)’ 마라톤 대회의 회원 참가 접수를 본격 진행하며, 전국 소공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2026년 9월 13일(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규모는 약 7,000명으로, 전국 각지의 소공인과 일반 시민 러너가 한자리에 모이는 도심형 스포츠 축제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삶과 도전 정신, 화합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HERO RACE 2026’은 (사)한국소공인협회와 MBN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기관으로 공식 참여하여 행사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대회 종목은 15km와 7.5km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하여 국회의사당과 서강대교를 잇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코스를 달리게 된다. 특히 15km 코스에는 서강대교 왕복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아름다운 한강 변의 풍경을 배경으로 색다른 러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