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17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specialdelivery.kr)을 통해 ‘소비자 가맹점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특급에 입점하길 바라는 동네 맛집 매장 이름과 추천하는 이유를 작성해 네이버 전용 폼(naver.me/GT4QGwUl)으로 제출하면 된다. 배달특급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와 댓글로 추천 가게 계정 태그 시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주식회사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피자·아이스크림 상품권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추천한 매장은 배달특급 입점 제안 대상에 반영된다. 주식회사는 추천 의견을 분석해 입점 우선순위를 정하고, 영업을 통해 신규 가맹점 발굴에 활용할 예정이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상단 배너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10일 ‘경기도 공공플랫폼 활성화와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는 센터가 운영하는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활성화에 조력한다. 경기도는 전년도 봉사 실적 기준이 100시간 이상이거나 누적 5,000시간 이상인 사람에게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있다. 우수자원봉사자는 공영주차장과 의료, 문화, 관광, 문화생활, 체육 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양 기관은 외식 할인가맹점의 배달특급 입점을 지원하고, 전용 할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기능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와 시민, 소상공인이 경기도 공공플랫폼 안에서 함께 혜택을 나누는 지역상 구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1인 창업 역량과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넓히기 위한 창업 특강 ‘이모티콘으로 수익화하는 방법’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올해 처음 기획한 ‘N잡 특강: 요즘 돈벌이’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새로운 소득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특강에는 이모티콘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청년 7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국내 최초 이모티콘 강사이자 ‘이모티콘으로 돈 벌기’의 저자인 김영삼 이모티콘 작가가 맡았다. 특강에서는 △이모티콘 기획·제작 과정 △캐릭터 IP 개발과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카카오톡·라인·네이버 OGQ 플랫폼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법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창업·경제 아카데미와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금융과 재테크, 신용관리, 전세 사기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누리일보) 김포산업지원센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정부·공공기관 공모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국도비 유치 지원사업' 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부 및 유관기관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기획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평가(PT) 준비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자생력과 성장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해 총 22개 기업의 신청 받았으며 서류심사와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국도비 확보를 넘어 기업들이 정부 공모사업의 추진 절차와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평가 대응 방법 등을 직접 경험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정우 김포산업지원센터장은 "공모사업 참여는 기업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 되는 만큼 기업들이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누리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새암홀에서 열린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의료진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의료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진오 용인세브란스 병원장, 의료진, 신재춘 다우기술 AI육성센터장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 초기부터 디지털 의료 혁신을 고민하며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온 선도적인 병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AI 시대를 맞아 의료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워크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연구시설 확충 소식도 매우 반갑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같은 건물에 마련된 다우기술 AI육성센터를 방문해 입주기관들의 의료 AI 연구와
(누리일보) 광명시가 기업에스오에스(SOS)넷 이용을 확대해 기업 애로 해결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지역 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내년도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경기도 기업SOS넷’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기업SOS넷’은 기업이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경기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검토하고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애로 지원 시스템이다. 지원 분야는 ▲자금·금융 ▲연구개발(R&D)·디자인·인증 ▲무역·관세 ▲특허 ▲법률 ▲인사·노무 ▲세무·회계 ▲국내·외 마케팅 ▲정보화·생산관리 ▲경영일반 등 10개 분야다. 분야별 전문가 30명이 기업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은 경기도 기업SOS넷에 회원가입한 뒤 광명시에 기업 애로사항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내용을 기업SOS넷에 연계해 경기도와 유관기관이 함께 상담과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라며 “기업들이 필
(누리일보) 평택시는 2026년 9월 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2026. 9. 8.) 기준 18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3개의 분야로, 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고득점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로 모집 및 선발한다. 급여는 2026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1만1천610원이다.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9일 카페 타임슬라이스에서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 간 교류를 위한 ‘평택시 청년창업 톡톡 토크콘서트–청년창업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청년정책과가 주최하고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관내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창업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업무 활용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판매 전략 특강, 선배 창업가의 창업 사례 발표, 참가자 간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이 참여한 시제품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창업 정보를 교류했으며, 상호 협력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 간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 원리 이해와 실무 프롬프트 작성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재직자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하루 동안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부터 실무 적용까지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7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진행되며, ▲AI 도구 소개 ▲생성형 AI와 LLM의 이해 ▲ChatGPT 활용 및 프롬프트 작성 ▲행정 실무 활용 사례 ▲Canva 카드뉴스 제작 ▲AI 기반 리서치 및 보고서 작성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김항기 대표컨설턴트가 맡는다. 김 강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NCS 컨설턴트, 산업통상부 지속가능경영지원센터(K-ESG) 컨설턴트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반 직무 자동화와 콘텐츠 제작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종상 단장은 “생성형 AI는 특정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누리일보) 안양시가 미래 100년 완성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10일 오전 10시20분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첫‘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해결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의 동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각 사업 담당 부서는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부서 또는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했으며, 최 시장은 이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정 여건과 정책 변화에 따라 관리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누리일보)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8일 동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6년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은 화성시 산업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안전문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정책 아이디어와 안전문화 슬로건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은 총 384건이 접수되며 산업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후, 심사를 통해 아이디어 분야 6점, 슬로건 분야 6점 등 총 12점을 선정했으며, 선정작에는 상금과 함께 화성산업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 아이디어 분야 대상은 ‘산업안전지킴이 고위험 사업장 후속 연계형 '상시 안전관리 바우처'도입 제안’으로, 안전관리 바우처 도입으로 산업안전지킴이 점검결과의 후속조치를 제안한 변동준씨가 수상했다. 슬로건 분야 대상은 화성특례시의 산업 경쟁력과 안전의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낸‘산업이 키운 100만 화성, 안전이 완성할 100점 도시’의 안지호씨가 선정됐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다양한
(누리일보)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매년 7월 첫째 주로 지정된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여성경제인대회는 여성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권주성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충식·김성남 경기도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여성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그 중 ▲㈜삼흥이앤피 한성란 대표이사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주) 고화순 대표이사 ▲㈜참한식품 임인숙 대표이사 등 3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부대행사로 열린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는 총 31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6개 공공기관이 함께한 상담회에서는 사업화, 기술 혁신 개발, 해외 진출 등 정책 전반에 대한 1:1
(누리일보) (재)김포산업지원센터는 관내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간담회는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센터 지원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업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센터가 현장을 찾아가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업의 실제 경영환경과 애로사항을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김포산업지원센터는 간담회를 통해 ▲센터 주요 지원사업(기업 SOS 컨설팅 지원사업, WP 소셜리워드 프로그램 등) ▲김포금빛몰 입점 ▲산업모니터링단 모집 등을 안내하고 기업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과 제도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김포고용복지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유관기관의 고용 및 일자리 지원사업을 함께 안내하며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정보를 한 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기업 의견과 수요조사 결과는 분석
(누리일보) 김포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중 발굴을 추진한 결과, 최종 5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로, 이번 추가 지정으로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73개소에서 총 78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4개 발굴반을 편성해, 현장방문 등 적극적인 안내와 집중 발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었던 대곶면, 통진읍, 하성면, 월곶면, 마산동 등의 숨은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신규 착한가격업소는 주메뉴(착한가격메뉴) 가격이 인근 상권 평균가격의 5% 이하이고, 영업기간이 6개월 이상인 관내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발굴반의 제도·혜택 안내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은 후, 현장심사 및 행정처분 이력 조회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새롭게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찰이 제공되며, 연간 약 90만원 범위 내에서 공공요금(전기·상하수도요금
(누리일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원사와 물류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을 초청해 평택항마린센터와 평택 포승BIX·현덕지구 일원에서 현장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국내외 물류단지 개발기업, 물류센터 운영사, 물류·부동산 서비스 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와 현덕지구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평택항과 연계한 물류·산업 입지 경쟁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태은물류,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세빌스코리아, 유수로지스틱스 등 물류기업과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평택항 항만운영사, 선사, 한국통합물류협회,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 현황과 평택 포승BIX·현덕지구 개발사업 소개, 평택항 배후부지와 항만 연계 물류 여건 설명 등이 진행된 후 참석자들은 평택항마린센터 14층 전망대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물류·산업 입지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경기경제청은 한국통합물류협회,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스마트 물류·산업 거점 조성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문교
(누리일보)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누리일보)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해부학을 장기간 연구
(누리일보)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누리일보)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아킬레
(누리일보)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
(누리일보) 생활형숙박시설(이하 생숙)의 고질적인 불공정과 불균형의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이 정식 출범했다.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은 지난 2026년 6월 25일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합 측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근거하여 속초시의 설립 허가를 득한 후 정식 조합법인 등기까지 완료했으며,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단체로서의 진용을 갖췄다. 현재 '생숙'은 제도 개정을 통해 20객실 이상 운영 계획을 갖춘 경우 객실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하지만 개별 소유주가 개별적으로 투숙객 모객 판매 및 건물 관리 등 운영의 전문성을 직접 확보하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이 때문에 대다수 소유주들이 전문 위탁운영사에 객실 판매를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심각한 구조적 손실과 불공정한 정산 방식과 불균형적 수익분배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위탁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