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이 11일 수원화성 문화투어를 끝으로 4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은 한국·중국·일본의 방송·콘텐츠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동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인공지능(AI) 시대, 동아시아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의 피디(PD), 방송 제작자, 미디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포럼은 ‘좋은 포맷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주제로 한 포럼세션, 한중일 각국에서 선정한 다큐멘터리·예능·드라마 대표작을 감상하고, 연출자의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메인세션, 창작자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국내외 제작 파트너와 협업·공동제작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피칭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한중일 피디(PD) 70여 명이 수원 문화투어에 참가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화성행궁, 행리단길, 화서문, 장안문, 화홍문 등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수원갈비를 맛보고, 행리단길의 드라마 촬영지를 찾았다. &nbs
(누리일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가을 ‘여강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강 버스킹은 출렁다리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거리 공연을 선보이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으로,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더하고 지역 예술인과 공연팀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관광 융합 콘텐츠다. 앞서 상반기에 운영된 여강 버스킹에는 총 59개 공연팀이 참여해 24회의 공연을 펼쳤으며, 누적 44,435명의 관람객이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출렁다리와 신륵사관광지를 찾은 가을·봄 나들이객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기는 관람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여강 버스킹은 여주 관광의 대표 상설 공연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하반기 버스킹은 같은 기간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열리는 하반기 ‘여기여주마켓’과 연계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남한강 풍경 속에서 플리마켓 쇼핑과 먹거리, 거리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출렁다리 일원이 가을 주말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누리일보) 경기관광공사가 임진각평화누리 일원에서 직영중인 ‘평화누리캠핑장’이 지속가능한 캠핑문화 조성 및 ESG 실천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3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리브노트레이스 코리아(Leave No Trace Korea, 이하 LN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캠핑을 즐기는 과정에서 누구나 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단순한 환경보호 홍보를 넘어 ‘교육-실천-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ESG 실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LNT는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천원칙을 교육·확산을 위해 설립된 국제 비영리법인이다. 국내에서도 LNT 한국지사를 중심으로 올바른 아웃도어 활동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LNT 기반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 캠핑장 구성원 및 이용객 대상 LNT 전문교육 ▲이용객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실천 캠페인 ▲지속가능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콘텐츠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평화누리
(누리일보)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고양 구간의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DMZ 평화의 길은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행주나루터와 장항습지를 거쳐 나들라온까지 이어지는 도보여행 프로그램으로, 접경지역의 역사와 생태,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양시 대표 관광 콘텐츠다. 탐방의 시작점인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는 행주산성과 행주나루 등 고양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한강변을 따라 걸으며 도심 가까이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한강 하구의 고요한 풍경과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장항습지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다양한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과거 군사적 긴장감을 상징했던 철책길을 걸으며, 오랜 시간 사람의 발길이 제한됐던 공간이 자연과 평화의 공간으로 변화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코스에 포함된 ‘나들라온’은 과거 군 막사를 시민과 탐방객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DMZ의 역사와 평
(누리일보) 경기관광공사가 캠핑카 차박이라는 차별화된 여행수단과 평화누리캠핑장, DMZ 관광자원을 결합, 외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경기북부에 더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육성한다. 경기관광공사는 28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캠핑카 관광상품 전문기업인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와 ‘외국인 개별관광객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한 외국인의 80.1%(2025년 기준/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를 차지하는 개별여행객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여행사 연계 단체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개별관광객의 여행 특성에 맞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이 개발할 상품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캠핑카를 이용해 캠핑사이트에 숙박하면서 자유롭게 DMZ와 경기북부 일대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외국인 단체관광객은 주로 평화누리캠핑장의 카라반 등 객실형 숙박시설을 이용해 왔다. 평화누리캠핑장 1박 이상 숙박과 DMZ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을 기본 구성으로하고 캠핑카 렌트와 평화누리캠핑장 2
(누리일보) 양주시는 ‘가나아트파크’가 ‘2026년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2025년에 인증된 양주시립미술관과 육지장사에 이어 총 3개소의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우수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관광지를 선정한다. 가나아트파크는 1984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토탈미술관을 전신으로 하며, 2005년 가나아트센터가 인수해 조각공원을 중심으로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13년에는 국내 최초의 ‘피카소어린이미술관’을 개관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섬유작가 토시코 호리우치 맥아담이 직접 제작한 ‘에어포켓’과 ‘비밥’은 예술작품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작품이자 그물놀이터다. 조각공원에서는 문신, 최종태, 한진섭을 비롯해 부르델, 조엘 샤피로, 마크 퀸 등 국내외 대표 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을 자연 속에서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법륜사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3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어 도내 10개 시·군의 후보지 14곳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용인의 법륜사를 비롯한 7곳을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했다. 법륜사는 사찰음식 체험과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명상과 마음의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종교문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사찰음식 ▲명상 ▲템플스테이 등 전통 사찰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별 사찰음식 프로그램은 웰니스 관광지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객들은 사찰의 고즈넉한 자연환경 속에서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명상과 휴식을 즐기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법륜사는 단순히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며 쉬고, 먹으며 치유하는 체험형 관광’을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등 7곳을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했다.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 관광지는 지난해 인증을 받은 15곳을 포함해 모두 22곳으로 늘었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3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고 10개 시군 후보지 14곳을 대상으로 최종 인증 심의를 진행한 결과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용인 법륜사, 하남 아쿠아필드, 양주 가나아트파크, 여주 목아박물관·황학산수목원, 양평 헬스투어센터 7곳을 신규 인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의 의미를 담은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을 결합한 개념으로,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관광 활동을 말한다. 마이스(MICE), 의료관광과 함께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치유관광산업법’도 시행됐다.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은 미군 공군사격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역사적 아픔을 평화와 회복의 가치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주변 자연환경과 건축물을 활
(누리일보)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호평이 이어지자 수원시는 행사를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확대됐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 대표 야간 행사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다. 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 연장 운영 기간에는 3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의 야경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야간 연출이 펼쳐진다. 용연 일원에는 운치 있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화홍 풍류’, ‘시민 메아리’ 등이
(누리일보)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오는 8월 15일 여름 특별행사로 ‘한탄강 화산 키즈 워터풀’을 개최한다. 행사는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질공원을 주제로 마련된 행사장에는 화산을 형상화한 놀이터가 설치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야외무대에서는 디제이 사라·레아와 함께하는 댄스파티, 버블버블 비누방울 체험, 물총싸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물총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개인 장비를 사용해도 된다. 행사장 한쪽에는 푸드트럭과 휴게존이 마련돼 먹거리를 즐기며 쉴 수 있고, 물놀이를 위한 남녀 탈의실과 손발을 씻을 수 있는 공간도 갖춰진다. 다만 샤워장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관시설인 트리하우스도 3동 마련돼 있다. ‘한탄강 화산 키즈 워터풀’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지질생태 전문 박물관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누리일보) 양주시는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맞춰 회암사지와 양주목 관아지를 연계한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용산역을 출발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회암사지를 둘러본 뒤,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양주목 관아지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해가 저문 뒤에는 야행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낮에는 회암사지의 고즈넉한 사적지를 산책하고, 밤에는 불빛으로 물든 양주목 관아지에서 야간 축제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투어의 가장 큰 매력이다. 국가유산의 깊이와 야간 문화의 낭만이 한데 어우러져, 하루 동안 양주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티투어는 오후 2시 30분 용산역에서 출발해 회암사지와 회암사지 박물관을 관람한 뒤 양주목 관아지로 이동해 국가유산 야행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귀가 시에는 오후 8시부터 양주역을 출발해 도봉산역과 창동역에서 순차적으로 하차한다. 시티투어는 당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예약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주요 구간 8곳에 냉풍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냉풍기 설치는 무더위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장 접근성과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용객이 많이 찾는 지점을 중심으로 냉풍기를 배치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폭염 속 황금해안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이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에 냉풍기를 설치한 8곳에 이어 8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총 16곳에서 냉풍기를 운영하게 돼 황금해안길의 여름철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야외 관광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잠시라도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황금해안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해
(누리일보) 경기관광공사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쾌적한 실내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실내 여행지 6선을 추천했다. 이번 추천 명소는 액티비티한 수중·빙상 스포츠부터 감성적인 전시·문화공간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스파와 물놀이를 동시에 즐기는 ‘하남 아쿠아필드’ ▲아시아 최고 깊이의 실내 풀장을 갖춘 ‘가평 K26’ ▲한여름에 얼음 위를 달리는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는 이색적인 피서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세계 화폐 문화를 만나는 ‘포천 코버월드’ ▲자동차 조형미와 디자인 철학을 담은 ‘고양 포마자동차디자인미술관’ ▲도심 속 푸른 온실을 품은 ‘부천 수피아’에서는 자연과 예술, 문화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한여름에도 긴팔 옷이 필요한 얼음 위 세상, 의정부실내빙상장 의정부실내빙상장은 연중 쾌적한 빙질을 유지하기 위해 실내 온도를 약 10~15℃로 관리해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한여름 폭염을 깨끗이 잊게 만드는 직관적인 피서지다. 피부에 닿는 서늘한 공기와 새하얀 빙판 위에서 초보자는 기본 동작을 익히고 숙련자는 속도감 있는 주행을 즐기는 등 누구나 수준에
(누리일보) 경기관광공사가 금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중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최상위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5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올해에는 4계단이나 뛰어오르며 1위라는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다. 이는 경영진의 강력한 혁신 의지와 전 임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관광공사는 ▲ 글로벌 관광객 유치 대폭 확대 ▲ 지자체 및 유관기관·민간과의 다각적 협력 강화 ▲ 자체 수익구조 개선 ▲ AI 기반 업무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 ▲ “모두가 안전한 관광”의 안전 중심 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여행자 무료 안전보험 서비스를 도입하고 “The Real Korea Gyeonggi” 웰컴 캠페인을 추진, “안전한 경기관광”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외국인 관광객 약 17만 6천명을 직접 유치함으로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또 지자체 및 유
(누리일보) 이천시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운영과 지역화폐의 대대적인 홍보 노력 등으로 지역화폐 관광 소비와 영세 소상공인 가맹점 결제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이천시 지역화폐 관광소비액은 153억 5천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48억 6천만 원보다 215.5% 증가했으며, 전체 관광소비 중 지역화폐 비중도 2.17%에서 4.74%로 두 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시민은 혜택 받고, 소상공인은 매출 올리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는 시민 체감형 소비지원 정책으로 ▲지역화폐 충전 시 10% 인센티브 지급(월 10만 원 한도) ▲연매출 3억 원 이하 작은가게 가맹점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5월과 9월에는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캐시백 혜택 제공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월 2만 원 한도) 등 다양한 혜택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러한 정책으로 관광객 등 관외 소비자의 지출이 이천지역으로 유입됐으며, 연매출
(누리일보)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소통 능력이 빛을 발합니다.“ 강의실 문을 열면 풍경부터 다르다.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노트북을 펼친 학생, 베트남·미얀마·네팔·몽골에서 온 유학생들, 그리고 일반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팀 과제를 논의한다.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의 강의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축소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이다. 이 다양성을 경쟁력으로 바꾸고,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 그것이 신안산대 경영학과의 오랜 지향점이다. 디지털 전환과 AI가 산업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이 학과는 어떤 답을 내놓고 있을까.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이끌고 있는 김세환 학과장을 만났다. ■ 강의실의 다양성이 곧 경쟁력 Q1 신안산대학교 경영학과는 어떤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른 대학 경영학과와 차별화되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강의실에서 이론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나가서 바로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강의실의 다양성'입니다
(누리일보) 정신건강 소프트웨어와 AI 분석, 블록체인 인증을 통합한 산업현장용 웰니스 솔루션이 올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 솔루션을 개발한 더블엠소셜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5억 원 규모의 성장공유형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가치는 직전 투자 당시보다 약 2배 수준으로 올랐다. 2021년 설립된 더블엠소셜컴퍼니는 AI·블록체인·XR 기술을 활용해 간호교육, 정신건강, 디지털 인증, 여성 헬스케어, 산업안전 분야의 솔루션을 만들어왔다. 회사 측은 R&D와 현장 실증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이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25년 매출도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 올해 핵심 과제는 AI 기반 산업현장 웰니스 솔루션 '미래(MIRE)'의 상용화와 현장 실증이다. 대구 본사와 포항지사를 거점으로 산업현장 고객사를 확보하고 실제 제품 공급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도 병행한다. 독일 등에서 확보한 기술검증(PoC) 협력 기회를 바탕으로 국내 실증 성과를 해외 사업계약으로 연결할 구상이다. 회사는 MIRE로 시장성을
(누리일보)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프레스센터에서 '제21회 2026 대한민국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과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21년 역사 대한민국ESG대상, 국내 대표 ESG 시상식 위상 재확인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등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대회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ESG대상은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까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가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부터 개인까지 다양한 수상자 선정
(누리일보)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난 1일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사회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이 담긴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김소영은 자신의 곡 '대박나세요'를 열창하며 울산문화예술일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심현섭 대표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빈들의 진심 어린 축사도 이어졌다. 이순걸 울주 군수는 "울주군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심현섭 대표가 울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을 위
(누리일보)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 시험
(누리일보)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토큰명은 USHC, 발행 규모는 5억 개다. 에너지채굴 제조전문기업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VMS Korea, 대표이사 박가람)는 지난 8월 21일 발리에서 리조트 RWA 사업을 추진 중인 Union Smart Home Chain(USHC)과 토큰 발행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핵심은 발행 토큰이 발리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결제·사용 수단이라는 점이다. 보유자는 리조트 객실·F&B·스파 이용은 물론 빌라 분양대금 납부와 예약 우선권 확보에까지 코인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다. 토큰의 가치가 거래소 시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 현장에서 회수되는 구조다. 발행량 5억 개… "쓸 곳이 정해진 토큰“ 총 발행량 5억 개, 기반 체인은 BNB 체인이다. 프리세일 물량은 전체의 5%인 2,500만 개로 한정된다. 상장 예정가는 현재 미정이나 1달러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는 방향이 협의되고 있으며, 상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