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지하공간 정보관리 기반 강화를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임인환 의원은 “최근 도심공간의 효율적인 이용과 공공서비스의 확대를 위한 지하공간 개발이 증가하고 있으나, 굴착공사 현장 관리 미흡으로 싱크홀이나 건축물 침하 등 지반 붕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반 구조에 대한 사전 파악과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지지하는 흙막이 시설의 계측 관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대구시에는 관련 제도가 매우 부족하다”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등 지하 물리탐사 결과 자료 수집 근거 마련, ▲지하개발사업 대상지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합동 점검, ▲흙막이 시설의 스마트 계측 권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지하개발을 통한 도시의 입체적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시영)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3일 수질연구소 현장을 찾아 수돗물 수질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화와 국제적 수준의 검사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이날 방문은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수돗물의 수질 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달서구 당산로 176)는 1991년 수질검사소로 신설된 이후 2020년 12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ERA 국제숙련도시험에서 6년 연속(2020~2025년) 최우수 분석기관 인정 등 세계적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을 입증해 온 전문 연구기관이다. 연구소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밀 분석과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과불화펜탄술폰산(PFPeS) 등 미량유해물질을 포함한 정수 332개, 원수 322개 항목으로 검사를 확대해 더욱 강화된 수질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건설교통위원들은 수질연구소 운영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고 주요 시설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3일,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관내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달성소방서를 방문해 관내 소방 행정 현황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건조한 기후 속에서 화재가 대형화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어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조기에 진화한 대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산불 상황에서 대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헌신적인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조기에 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산불 취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치안 문제를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는 ‘제6기 폴리스-틴(Teen)·키즈(Kids)’ 대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이 학교폭력, 안전, 교통 등 생활 속 치안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미래세대 치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발된 대원은 경찰학교 체험, 시민 안전교육, 모의국회, 실습형 안전체험 등을 통해 민주시민에게 필요한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며, 각 프로그램은 시 경찰청 및 교육청과 협업해 진행된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교사의 지원을 받아 학교폭력, 교통안전, 지역사회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해결책을 제안하는 ‘치안 리빙랩’ 프로젝트도 수행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대구시 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폴리스-틴’ 8개 팀과 초등학교 6학년으로 구성된 ‘폴리스-키즈’ 5개 팀을 모집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대구 올해의 책’은 지역 사회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2월 시민추천단, 독서 전문가, 구·군 도서관 대표사서, 지역출판계 등 200여 명으로부터 80여 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후 도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6권의 후보도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 15권을 시민 투표 대상으로 정했다. 시민 투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투표와 함께 대구도서관 자료실 내에 마련된 별도 투표 공간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 매주 월요일 휴관, 3월 17일부터 참여 가능 투표 방식은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 5권 가운데 분야별 1권씩 총 3권을 선택하는 방식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2시, 지하철 출입구 연결공사장 등 중장비 사용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하굴착 공사 등 대형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와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고, 창업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연구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 생태계 조성과 지역산업 연계 연구활동을 지원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 행정안전부 지방소멸기금투자사업(2022~2026), 인구활력 증진·일자리 창출 등 목표 먼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 문화와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의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총 10개 팀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1,000만 원 △브랜딩·마케팅 등 창업 교육 △사후 컨설팅 등을 지원해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는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연구활동 지원’은 지역 대학(원)생과 기업이 함께 연구를 수행하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대구(경산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 이후 기반을 다져온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의 2차년도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블록체인 선도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7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대구시는 올해 국비와 시비 각 24억 원씩 총 48억 원을 투입해 실생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대구시는 2023년 수성알파시티에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블록체인 초기시장 진출 지원과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 블록체인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구축한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대구체인’과 분산신원인증 서비스 ‘다대구’를 기반으로 ▲도서관 회원증 및 자원봉사증 인증 ▲마일리지 서비스 ‘D마일’ ▲대구마라톤 완주 기록 NFT(대체불가능토큰) 발급 ▲지역 관광지 스탬프투어 ▲시내버스 상태 점검 QR체크 등 혁신적인 시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된 1차년도 사업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중소 식품제조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업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과 실질적 판로 개척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대구시는 법적 의무사항인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이 큰 매출액 10억 원 미만의 영세 식품제조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검사비를 지원한다.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제조업체를 위해서는 국내 식품박람회 참가 부스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부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추진한 지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의 경우, 지원받은 127개 품목 모두가 단 한 건의 부적합 사례 없이 ‘검사 적합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유통식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서도 지역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출자·출연기관의 경영실적 평가와 민간위탁사무 운영성과 평가를 추진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이틀간 시청 산격청사에서 기관 및 시 소관부서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와 민간위탁사무 운영성과 평가를 통해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대시민 공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평가 대상은 8개 출자·출연기관*과 전체 86개 민간위탁사무 중 위탁기간 만료 90일 전인 27개 사무**이다. 평가는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공개경쟁으로 선정한 외부 평가기관인 ㈜가치경영원에서 주관한다. * ㈜엑스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의료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신용보증재단(8개) **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2.28민주운동기념회관,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대구관음수소충전소 등(27개) 평가 내용은 △조직 및 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구조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재난·안전 관리 실적 △사업성과 △고객만족도 등이며, 기관 및 사무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질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아시아 3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대구식품(D-푸드)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일본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 중 대구시 공동관에는 글로벌 바이어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총 45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돼 향후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휴먼웰’은 일본 현지 패밀리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와 5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MOU)을 체결해 현지 약 1,000개 지점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D-푸드 공동관’에는 대구의 맛을 대표하는 식품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나드리(간편한식) ▲나은(음료, 건조과일) ▲밀앤스토리(떡가공식품) ▲복만네(분말, 면류) ▲성경순만두(만두) ▲씨지에프(즉석떡볶이) ▲정로(디저트류) ▲주시파이(음료) ▲팔공김치(김치류) ▲휴먼웰(김가공식품) 등이다. 또한 대구시는 영남대학교 GTEP(G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공무직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전형으로 ▲청소원 6명 ▲상수도검침원 3명 ▲현장근로원 5명 ▲단순조무원 1명 등 주민편의와 직결된 현장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전형으로 청소원 1명을 별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고용 안정과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 2025년 제1회 30명 선발(경쟁률 6.7:1), 2025년 제2회 25명 선발(경쟁률 8.4:1) 대구시는 지역인재 보호와 공공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거주지 제한 요건을 재도입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3.16.) 기준 대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이며, 채용 예정일(2026.7.1.) 기준 60세 미만이면 성별과 학력에 제한 없이 시험에 지원할 수 있다. 단, 고령친화 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55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연령 기준이 적용되며, 일부 직종은 관련 학력이나 자격증 또는 실무경력 등 개별 응시 자격이 요구된다. 원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방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지역 안보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3일 오후 3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광역 단위의 효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대구와 경북이 공동 추진해 온 협력 회의체다. 양 시·도는 매년 번갈아 회의를 주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경상북도가 주관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 도지사가 공동 주재했으며, 양 시·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기초단체장, 군·경·소방 지휘관, 국가중요시설 기관장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와 대구·경북 안보 상황 ▲2026년 통합방위분야 추진 방향 및 화랑훈련 통제계획 ▲경주 APEC 대테러 활동 사항 및 대테러 발생 시 대응체계 ▲독립된 국가방위요소로서의 소방 역할과 임무 ▲국가안보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통합방위 전략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 이어 ‘2026년 화랑훈련’ 준비를 위한 세미나도 진행됐다. 참석자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대구 취수원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앞두고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 실증 등 새로운 대안인 복류수·강변여과수에 대응한 대구시 자체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취수원 이전 사업이 국정과제와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된 데 이어, 신년 업무보고에서도 대통령의 조속한 추진 지시가 내려지며 정부 정책 방향이 확정됐다. 이에 대구시는 충분한 수량과 수질을 확보하는 자체 전략을 마련해 정부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연내 정부 주도의 이전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4월 초 타당성 조사 용역이 본격 착수되면 5월부터 파일럿 테스트를 설치·운영해 정부 단독이 아닌 지역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구시와 중앙정부 공동 검증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파일럿 테스트 검증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 인허가와 부지 사용 등 관계기관 간 사전 협의를 적극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연초 경제국 업무보고에서 핵심 현안으로 다뤄진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출범한 ‘글로벌 K-아이웨어 정책협의회’와 연계한 다부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아이웨어 파크 조성사업은 지역 안경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안광학 집적단지 내에 ▲연구지원시설 ▲안광학 집적지 조성 ▲산·학·연 캠퍼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기술 융합부터 브랜드 육성, 인력 양성까지 원스톱 혁신 지원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대구는 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70%가 위치하고 국내 안경테 수출의 약 60%를 담당하고 있다. K-아이웨어 파크 조성을 통해 원스톱 지원체계가 조속히 구축된다면 국내 안경산업 혁신의 전초기지로 도약이 가능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K-아이웨어 파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연구지원시설은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공모 활용 ▲연구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내 인력 시장에만
(누리일보)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로 한국 내 Fixed
(누리일보) 글로벌 기술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 내 베트남 IT 기업 2위로 평가받는 소타텍코리아가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유연한 운영 모델을 꼽았다. 소타텍코리아는 한국인 전문가 조직, 자체 AI 역량, 그리고 베트남 개발 인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품질,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비용 및 프로젝트 수행 기간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소타텍코리아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병행 개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천 명 규모의 엔지니어 및 기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디지털 전환 서비스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AI 에이전트 등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