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0월 10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41가정 119명(학생 57명, 학부모 62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가족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후원으로 관람료 50%를 지원받아 마련됐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가정이 함께 낭만적인 발레 공연을 감상하며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고, 건전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카라보스의 저주를 극복하고 사랑으로 눈을 뜨는 오로라 공주의 이야기를 다룬 발레 공연을 관람하며 기대감과 소감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공연 관람 외에도 가족 단위 기념 사진 촬영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가족과 함께 공연을 볼 기회가 적은데, 이번 기회에 가족 모두가 감동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며, “공연을 보며 가족끼리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누리일보)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군위중학교 1학년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군위 일원에서 ‘삼국유사의 고장 얼 엇기’ 군위문화유산원정대 탐방길 3코스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군위문화유산원정대’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며 가치를 알아가는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이다. 이날 학생들은 화산마을, 인각사, 학소대, 엄흥도 묘로 이어지는 탐방길 3코스를 순례하며 군위의 역사와 자연을 체득한다. 화산마을에서는 숲 트레킹과 원예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각사에서는 『삼국유사』를 집필한 일연스님의 생애와 보각국사 탑·비를 살펴볼 예정이다. 학소대의 자연경관을 탐방한 뒤에는 엄흥도 묘에서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충의공 엄흥도의 지조와 절개를 되새긴다. 또한 탐방북 퀴즈를 풀며 이에 얽힌 역사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해당 사업으로 알고(知), 경험하며(行), 배움을 나누는(合) 지역 역사교육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고장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두열
(누리일보)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8일과 14일 동부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직원 7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주제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내 사안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 특성과 학교 현장의 대응 방향을 다룬다. 10월 8일 열리는 1차 연수에서는 이형진 양지드라마심리상담센터장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한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공격성 행동, 지적장애, 경계선 지능의 특성을 살펴보고, 학생의 행동과 어려움을 파악해 지도하는 방안을 공유한다. 오는 10월 14일 2차 연수에서는 김지은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 부소장이 ‘성 관련 위기 학생의 이해와 대응’을 안내한다. 피해·가해 학생의 특성을 다루며 성 관련 위기 상황 시 학생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학교의 대응책을 전달한다. 신재구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어려움과 위기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별 학생 상황에 맞춘 통합 지원이 한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0일, 17일, 24일 토요일 세차례에 걸쳐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걷고 배우는 'AI(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우리동네 행복 투어'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30가족(60명)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 교육의 ‘지켜보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자녀와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주체가 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대화가 줄어들기 쉬운 부모와 자녀가 하루 동안 같은 공간을 걷고 같은 과제를 함께 풀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과 관심사를 알아가도록 구성했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AI(인공지능) 디지털 도구를 함께 활용해, 부모가 자녀의 배움 방식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전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이상화·서상돈 고택, 청라언덕 등 대구근대골목을 탐방한다. 가족은 장소마다 주어지는 AI(인공지능)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궁금한 점을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또 가족별로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받아 서로의 모습을 직접 찍으며 함께한 순간을 기록한다. 촬영한 필름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 현상·인화해 각 가족에게 전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박현규 의원(북구2)은 10월 7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도시철도 4호선 차량 형식 결정과 관련한 AGT 전환 근거와 지하화·모노레일 등 대안의 추진 여건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향후 공론화를 거쳐 결론이 도출되더라도 대구시가 이를 행정적으로 즉각 실행에 옮길 준비와 의지가 있는지”를 강하게 따져 물었다. 현재 4호선의 차량 형식은 민선9기 시장 공약과 방침에 따라 공론화위원회의 숙의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박현규 의원은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 숙의과정이 단순한 절차적 요식행위로 전락하거나, 위원회의 결론 이후 실행 준비 부족으로 사업이 또다시 지연될 것을 우려하며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판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도시철도 4호선의 차량 형식 결정 문제는 단순히 차량 형식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대구 도시철도가 앞으로 수십 년간 어떤 모습으로 시민 곁에 자리할지를 정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공론화위원회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적의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대구시는 그 결과를 실제 사업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실행 여건을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은 10월 7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성서권 일원의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로수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점검을 촉구하고, 시민 생활안전을 고려한 단계적 정비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2025년 기준 대구시 가로수는 총 242,051그루로 이 가운데 양버즘나무는 27,332그루, 전체의 11.3%를 차지하고 있으며, 달서구 가로수는 40,069그루로 대구시 전체의 16.6%에 해당한다. 또한 수령 30년 이상 노후·거수목은 8만여 그루로 전체의 약 33% 수준에 이르고, 최근 3년간 대구시 가로수 도복은 41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양버즘나무는 7건으로 나타났다. 이영애 의원은 “양버즘나무는 오랜 기간 대구의 도로와 산업단지 일대의 녹음을 제공하고 가로환경 형성에 기여해 왔지만, 수령 증가와 대형화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뿌리 융기에 따른 보도 들뜸과 통행 불편, 낙엽 퇴적 등 계절성 관리 문제와 강풍 시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산업단지와 주거·상업 기능이 함께 있는 성서지역은 보행과 차량 이동이 모두 많은 곳인 만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이태손 의원(달서구4)은 10월 7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남구 낙석사고를 계기로 생활권 주변 비탈면과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시는 지난 5월 8일 발생한 남구 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 낙석 인명사고 이후 사고 현장과 인접 도로에 대해 응급조치부터 항구복구까지 단계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태손 의원은 “이번 사고는 특정 지점의 돌발적 사고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도로와 보행로, 주거지 주변의 비탈면과 생활권 위험시설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관리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2024년 8월 한국방재학회논문집에 게재된 '전국 급경사지 실태조사 결과 분석 및 개선방안 제시 연구'에서도 급경사지 실태조사와 사유지 관리, 관리 사각지대 해소 등 제도 전반의 보완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어, 생활권 주변 위험시설 관리체계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어 사고 이후 대구시가 생활권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과 후속 조치를 추진해 온 점을 언급하며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허정수 의원(북구4)은 10월 8일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들이 여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찾아다니지 않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각종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 원스톱 통합행정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허 의원은 “은행 업무와 쇼핑, 병원 예약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하는 시대지만, 정작 시민들이 이용하는 행정서비스는 공공시설 예약, 도서관 이용, 증명서 발급, 복지 정보 확인 등이 각각 분산돼 있어 여러 앱과 홈페이지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모바일 시민카드와 전자지갑 서비스를 ‘서울온’으로 통합해 공공시설 이용, 모바일 자격확인, 전자증명서 발급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례를 들며, “대구시도 분산된 행정서비스를 시민 중심으로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구체적으로 통합 플랫폼에는 ▲도서관·체육시설·문화시설·공공회의실 등 공공시설의 모바일 회원증 및 통합 예약 ▲다자녀 가정·청년·어르신·국가유공자·장애인 등의 모바일 자격확인 ▲전자증명서 발급과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이원우 의원(동구1)은 10월 8일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이주와 건물 철거까지 완료했음에도 수년째 착공하지 못하고 방치된 정비사업 현장의 문제를 지적하고, 대구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대구시 전역에서 철거를 마치고도 착공에 이르지 못한 미착공 정비사업 물량이 총 3,536세대에 달한다”면서, “동구 신암동(신암재정비촉진지구)을 비롯해 팔달동, 대봉동, 봉덕동 등 대구 곳곳의 현장들이 짧게는 1년, 길게는 4년 이상 흉물로 방치돼 있는 실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공사비 상승과 금리 부담, 조합과 시공사 간의 갈등 등으로 멈춰 선 현장 뒤에는 평생 모은 자산을 쏟아붓고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금융비용과 불안 속에서 잠 못 이루는 조합원들이 있다”며, “울타리 훼손과 우범지대화, 적치물 방치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안전 위협 및 도시미관 훼손도 심각하다”고 현장의 실태를 지적했다. 특히 대구 주택시장의 거시적 흐름을 짚으며 대구시의 적극 행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최근 대구의 미분양 물량은 4천 호 초반까지 감소했고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최수열 의원(북구3)은 10월 8일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함지산 산불 이후 산림 인접 주거지역의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대구시에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불 취약성 지수에 따르면, 대구의 산림 접경지 노출 인구는 42만 6천 명에 이르며, 대구기상청의 대구지역 실효습도 및 강풍 발생 추이 분석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산불 고위험일이 62%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최수열 의원은 2025년 4월 28일 발생한 함지산 산불 사례를 언급하며, “산불은 이제 시민의 주거와 일상을 위협하는 생활권 재난이 될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산불에 취약한 산림 인접 민가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산불안전공간 조성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산불안전공간 조성사업은 총 24개소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다중이용시설·사찰·전력설비 등 시설물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산림 인접 민가까지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김정민 의원(동구3)은 10월 8일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팔공산 국립공원의 관광자원 활용도를 지적하고, 관광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결단과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팔공산은 단순한 산이 아니라 대구 시민의 삶과 추억이 깃든 공간이자 대구를 대표하는 핵심 관광자원”이라며, “2023년 12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그 가치를 국가적으로도 인정받았다”고 밝히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현재 팔공산 관광정책은 동화사, 케이블카, 방짜유기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식사 후 돌아가는 '먹고 보는 관광'에 머물러 있다”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음식점, 숙박시설, 전통시장 등 연계할 수 있는 자원이 충분함에도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일회성 코스에 머물러 있는 점은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관광특구 지정 추진을 위해 ▲컨트롤타워 설립 및 실태조사 용역 예산 편성 ▲실태조사를 통한 대상 지역·일정 등 지정 요건 구체화 및 대시민 공개 ▲팔공산 국립공원과 주변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중장기 마스터플랜 마련 ▲숙박·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김기열 의원(달서구2)은 10월 8일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서지역 악취 배출시설 밀집과 복합 악취 문제를 지적하고, 주민 체감형 악취 저감 대책과 대구시의 전향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촉구했다. 김기열 의원은 “성서지역은 대구시 전체 악취배출시설 2,600여 개소 중 가장 많은 668개소가 집중돼 있고, 인근의 방천리 매립장과 소각장, 하수처리장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까지 더해져 주민들이 지속적인 피해를 겪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성서지역 악취의 구조적 문제를 언급하며, “단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단순한 악취가 아니라 ‘복합 악취’의 특성을 띠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현재 대구시의 관리대책만으로는 주민들의 악취 피해를 적시에 포착하고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의원은 성서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방천리 쓰레기 매립장 악취 집중 시기에 맞춘 점검 및 대응체계 강화 ▲지역 내 영세 악취배출업체의 노후 악취 방지시설 교체 지원 확대 ▲달서구 및 관계 기관과의 지역 특성에 맞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nb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0월 10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유아차 400여 대와 가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3회 유아차 걷기 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유아차 걷기 한마당’은 영유아를 둔 가족과 임산부 가족이 함께 걸으며 육아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출산장려 캠페인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테니스장 앞 반환점을 돌아오는 약 1.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가족과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마술 버블쇼, 구름 놀이터, 물풍선 놀이 이벤트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의 아기 안아보기 및 임산부 체험 등 출산 정책 홍보관 ▲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육아 정책 홍보관 ▲달서소방서의 응급처치 체험관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출산·육아 관련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에서 임산부와 양육모를 대상으로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전문 상담과 ‘행운 거북이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누리일보) 2026 글로벌 AI·로봇 해커톤 ‘피지컬 AI 챌린지(Physical AI Challenge 2026)’가 10월 10일 경북대학교 크리에이티브 파크에서 무박 2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피지컬 AI 챌린지’는 지역 제조기업의 현장 문제를 AI·로봇 기술로 해결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산업 연계형 해커톤이다. 올해 처음 열린 대회였지만 전국에서 147개 팀 531명이 지원했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59개 팀 206명이 본선에 올랐다. 서울·경기·인천을 비롯해 충청·전라·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했으며, 대학 연구실과 기업 실무진은 물론 고등학생 팀도 참가해 다양한 참가층을 보였다. 대회는 두 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21팀이 참가한 로보틱스 미션 종목 경진대회에서는 ▲사과 품질 선별·포장 ▲파티션 삽입 및 칸별 적재 ▲2차전지 소재 롤백 포장 등 기업의 실제 공정을 반영한 과제가 제시됐다. 이와 함께 자율주제 부문에서는 참가팀이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38개 팀이 참가한 기업 문제 해결형 IR 피칭 대회에서는 지역 대표 로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 구직자의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행복기숙사 2층 대강의장에서 ‘현직자 네트워킹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덴티스, ㈜루트랩, 삼보모터스㈜, ㈜카카오, ㈜트리니티항공 등 5개 기업의 현직자가 참여하며, ▲현직자 토크콘서트 ▲기업별 순환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부 현직자 토크콘서트에서는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 취업 준비 경험 등을 공유하고,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2부 기업별 순환 멘토링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기업별 테이블을 차례로 이동하며 모든 참여기업의 현직자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다양한 기업과 관심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취업 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대구 지역 미취업 청년 구직자로, 약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
(누리일보)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누리일보)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
(누리일보)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
(누리일보)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증진을 염원하는 그림 한 점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전해졌다. 김희경 작가는 두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을 한 화폭에 담은 작품 ‘발랑가이(Balangay)’를 대사관에 기증하며, 예술로 양국의 마음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 고려 호랑이와 필리핀 독수리, 한 배에 오르다 김희경 작가의 작품 ‘발랑가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의 국조(國鳥) 독수리를 한 화폭에 담았다. 두 동물은 필리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 이주해 올 때 탔던 전통 배 ‘발랑가이’에 나란히 올라, 두 나라가 오래전부터 이어 온 인연과 앞으로의 우호를 상징한다. 굽이치는 물결과 초록의 생명력이 어우러진 화면은 양국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은유한다. ◇ 대사관저에 걸릴 우정의 그림 김 작가는 이번 마닐라 방문에서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이 작품을 직접 전달했다. 대사관저에 전시되어 양국 우호 증진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기증했으며, 이날 작품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가 대신 수령했다. 발랑가이는 필리핀 아구산 델 노르테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목선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주최·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이 지난 10월 3일 오후 3시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문화제는 문화예술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이승훈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세계 정세의 어려움과 오늘날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 여건이 엄중하다”고 짚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국내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통일을 향한 용기와 관심, 그리고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는 대면 행사인 국악대회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해 통일 염원을 표현한 우수 인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종합
(누리일보) 피부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프랙셔널 열 전달(TMA, Thermo-Mechanical Action) 장비‘틱셀’이 한 단계 더 진화한 차세대 모델로 국내 의료진과 만난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엔비파트너스(BnB Partners)는 틱셀의 차세대 업그레이드 모델인 ‘틱셀2 프로(Tixel 2 Pro)’의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에서 국내 의료진에게 최초로 공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 레이저 아닌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 정밀성과 안정성 강화된 '틱셀 2 프로'로 진화 틱셀은 기존의 레이저 장비가 아닌 독자적 열전달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을 적용해 해외 미용성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세침(Needle)의 물리적 자극이나 레이저의 강력한 광에너지 대신,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만을 피부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출혈이 없고 피부 표피 손상을 최소화 하여 시술 후 붉은 기나 다운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