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출범 직후 이틀동안 아침부터 밤늦도록 고강도의 실・국 업무보고를 받았다. 추 당선인은 조직·예산현황, 당면현안과 주요사업 등을 밀도 있게 보고받고, 경제대개조, 신공항 건설, 기업투자 유치, 도시공간대개조, 글로벌공연장 조성 등 핵심공약을 실무적으로 점검해 정책다듬기에 돌입했다. 추 당선인은 첫날 재난안전·경제분야에 집중하며 시민안전확보와 민생경제 최우선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때론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날카로운 지적으로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다. 추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시의 현주소를 면밀히 뜯어보니 여러 지표들이 일제히 경고음을 울리며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라며, 가장 시급한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경제대개조를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외부 경제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직접 주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유치 조직을 확대하고 조례혁신위원회(가칭) 운영을 기존 규제개혁위원회 수준이 아닌 시 전체 조례 현황을 분석해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n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군위거점학교’ 육성 정책이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성공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6월 10일 오후 3시, 교육부가 대구 군위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군위거점학교 운영 현장을 직접 참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가 인구감소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대구 군위의 거점학교 성공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시교육청은 군위 지역 학생들이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도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군위초·중·고를 거점학교로 육성하고,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전면 개선해 왔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미래형 스마트학습실과 교사동을 새롭게 준공하고 기숙사를 확대 운영하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우수 교원을 증원 배치하고 학습지원 튜터를 투입해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 영
(누리일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6월 17일 오전 10시 국제회의실에서 재테크 전문가 김경필 강사를 초빙해 ‘제9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 김경필 강사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서 올바른 자산관리와 현실적인 재테크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 온 자산관리 전문가이자 경제 멘토다. 경제 칼럼니스트와 머니트레이닝랩 대표, 재테크 유튜브 채널 ‘부티플’의 돈쭐남(돈으로 혼쭐내는 남자)으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방송과 현장에서 명쾌한 경제 인사이트를 공유해왔다. 이번 강연은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주제로 고물가·고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짚어보는 동시에 현명한 자산관리 방법을 다룬다. 더불어 소비습관 점검과 통장관리 노하우, 일상 속 재테크 실천법 등 지속가능한 자산형성을 위한 현실전략 공유를 통해 참여자들은‘돈쭐’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재단 임직원을 포함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까지 누구에게나 참여의 기회가 열려있다. QR코드를 이용한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월 9일 남구청년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다움 문화아카데미’ 개설을 위한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나 활동 기반이 부족했던 청년 프리랜서들을 ‘청년강사’로 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청년다움 문화아카데미’는 지역 내 청년 프리랜서에게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 청년들에게는 사회적 유대감 형성 및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교육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이 청년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적으로 개설됐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립과 취업난이라는 통과의례를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문화아카데미가 청년 프리랜서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소외된 취약청년들에게는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따뜻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월 9일 대구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노후 골목길 환경개선을 위한 ‘우리가 Green 골목’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낙후된 골목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골목 내 방치된 폐가 외벽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벽화 도안에 직접 채색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어둡고 침침했던 골목길을 밝고 화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마을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이번 벽화 조성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리일보) 종교를 넘어 누구나 즐기는 문화축제로 거듭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대구·경북의 풍부한 불교 자원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 불교문화와 지역 관광·문화산업이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불교문화 플랫폼으로 매년 성장해 왔다. ‘색즉시◯ ◯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놀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신라 불교문화의 깊은 역사와 유산을 간직한 대구·경북을 무대로, 불교의 철학과 수행 문화를 놀이와 체험, 공감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엑스포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국내 최초 ‘반려동물 친화(Pet-friendly)’ 불교박람회로 운영된다. 반려동물을 동반한 관람객에게는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지며, 반려견 채식 간식과 천연 아로마 향 제품 등을 선보이는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6월 11일 오후 2시 엑스코 동관 4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최근 서울 봉축행사 제등행진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던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은 제325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출산 정책의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는 ‘출산영향평가’ 제도의 근거를 마련했다. 최근 혼인율과 출산율이 점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대구시의 2024년 합계출산율은 0.754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여전히 하위권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도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양육 지원, 결혼장려 정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으나, 정책 수립 단계에서 해당 사업이 실제로 출산 등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장치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에 황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사전에 분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보다 효과적인 출산장려 정책 수립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출산영향평가 실시 근거 마련 ▲시민의 책무 규정 완화 ▲결혼장려 지원사업의 경비 지원 규정 정비 등이다. 황순자 의원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들이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제325회 임시회에서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대구광역시 에이즈 예방 및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은 “에이즈에 대한 의학적 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됐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편견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이로 인해 조기검진 기피와 치료 지연 등 공중보건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에이즈 예방 및 관리 지원을 위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 ▲예방교육·홍보·상담 등 지원사업 ▲관련 기관·단체에 대한 재정지원 ▲협력체계 구축 ▲유공자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이다. 이재숙 의원은 “에이즈는 단순한 감염병을 넘어 사회적 낙인과 차별이 존재하는 만큼 감염인 보호와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대구시 차원의 체계적인 예방ㆍ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감염인의 권익 보호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6월 1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
(누리일보) 대구학생문화센터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우리, 함께' 예술공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개성과 작업 방식을 가진 3명의 작가와 도슨트가 하나의 공간을 공유하며 진행하는 협업형 예술 프로젝트로, 결과물 중심의 전시를 넘어 학생들의 참여 과정 자체를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구.파호초) 2층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온종일 예술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4교 학생 500여 명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작업 세계를 오마주하여, ‘일상’, ‘반복’, ‘소통’, ‘참여’라는 키워드를 공간 속에 담아낸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은 작품과 기억의 조각들은 하나의 공동 예술 공간으로 연결되며, 서로의 감정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참여형 전시로 완성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인 3색 미술관’ 형태로 운영된다. 먼저 이미란 도슨트의 '공간탐험가
(누리일보)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7월 11일 대구 지역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이야기 흥(興)돋움, 온 가족 북(Book)돋움'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디지털 환경과 스마트폰에 익숙한 이른바 ‘디지털 네이티브’ 유아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유아기 기초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감으로 책을 즐기는 참여형 놀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악 전래동화극 '깜빡깜빡 도깨비' 관람을 비롯해 ▲그림책 '친구의 전설'을 활용한 부모-자녀 미션 놀이 체험 ▲'팥빙수의 전설'과 연계한 가족 요리 체험 등 그림책 속 이야기를 보고, 듣고, 만들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독서 문화 진흥 정책 기조에 발맞춰 마련됐다. 유아들이 디지털 기기를 잠시 내려놓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 읽기의 진짜 즐거움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가정 내 독서 문화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대구유아교육진
(누리일보)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9일부터 25일까지 대백프라자 문화센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 90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관계 강화를 위한 체험형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교육은 총 6회(매회 15명, 총 90명)에 걸쳐 실시되며 ▲피자 만들기 ▲황치즈쿠키 만들기 ▲버터떡 만들기 등 다양한 베이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완성된 간식을 집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대화를 유도하는 ‘소통 미션’이 함께 주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관심과 요구를 적극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높은 관심과 참여 만족도가 기대된다. 김의주 교육장은 “가정은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 첫걸음이자 가장 따뜻한 울타리인 만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베이킹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향후 진행될 차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6월 10일 오전 10시에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응시원서는 현장 방문과 온라인을 병행해 접수하며, ▲현장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9시~18시) 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에서 ▲온라인접수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서 진행된다. 원서 접수 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응시원서(현장 교부),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최종학력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7월 31일 시험장소 공고 후, 8월 11일에 시험이 실시되고, 합격자는 8월 28일 오전 10시에 대구광역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낙동강·금호강·신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하천구역 공사현장 3곳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수기 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토사 유실, 구조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1공구) ▲신천처리구역(성북교~동신교)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등 3곳이다. 도시건설본부는 현장별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시설물 철거 여부, 자재·장비 정리 실태, 비상연락망 및 긴급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부터 하천구역 내 주요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우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강화하고 아동의 시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14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대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와 UN 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설치된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 그동안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정책 토론회 참여, 어린이날 행사 부스 운영,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의무 시행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터 확충 ▲아동 범죄 예방 ▲아동의 쉴 권리 및 참여권 보장 등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해 왔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매월 1~2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아동권리 모니터링, 관심 주제별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구시는 연말에 우수
(누리일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6월 9일 대구스타디움 VIP룸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19th ESC) 및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MSC-K)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대회 홍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해외참가자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대회 정보를 소개하고 참가를 독려하는 한편, 주한미군 커뮤니티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제19지원사령부 부사령관 코스트(Kost) 대령과 참모장 맥기(Mcgee) 대령,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 사령관 러셀(Russel) 대령 등 주요 관계자와 가족 25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시재향군인회 김인남 회장과 김혜경 여성회장 등 회원 10여 명도 자리를 함께하며 주한미군 대상 대회 홍보와 참가 독려 활동을 지원했다. 행사는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의 환영 인사와 대회 소개를 시작으로 대회 개요와 준비 현황, 참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
(누리일보) 강남권 자산가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서초동으로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는 서초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 단지가 6월 본격적인 정계약 체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초동 중심권역의 탁월한 인프라와 미래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124세대 규모의 고품격 주거 공간으로, 정계약 오픈과 함께 역대급 계약 혜택을 공개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서초동 중심에서 누리는 독보적 입지와 특화 설계 본 단지는 강남·서초권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망, 그리고 명문 학군까지 아우르는 최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124세대라는 희소성 높은 규모에 걸맞게, 개방감을 극대화한 맞춤형 평면 설계와 최고급 수입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을 구현했다. 특히 일부 세대에 적용되는 프라이빗 테라스와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하는 정원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단지 배치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은 기존 분양 시장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초고가 프리미엄 ‘M
(누리일보)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는 단순한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 자체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화에 대응하는 항노화(Anti-aging)는 세포 재생을 통해 시간을 되돌리고, 건강한 세포 기능을 유지하여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치료 개념이다. 이에 최근에는 리즈 시절을 다시 꿈꾸며, 항노화 관리에 집중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운동이나 식단 관리, 일반적인 미용 시술만으로는 노화의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어, 세포 단위에서 접근하는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가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활용하는 방식은 면역 거부 반응이 적고, 높은 재생 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줄기세포는 어느 조직에서 추출하는지에 따라 혈액줄기세포, 골수줄기세포, 지방유래 줄기세포 등으로 구분한다. 그중 지방유래 줄기세포는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어 가치가 매우 높지만, 추출 과정의 기술적 난이도와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기존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 방식은 여러 단계를 거치는 번거로운 과정이다. 먼저
(누리일보)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가운데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으로 불리며, 일상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중대한 질병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질병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선택하는 보험이 진단비보험이며, 3대질병진단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도록 구성된 보장성보험을 보통 3대진단비보험이라고 한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 질병별 보장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지만, 본인에게 필요한 특약을 적절히 구성하면 종합건강보험처럼 활용할 수 있는 폭도 넓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 형태로 활용하려면 우선 암,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히 마련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암보험금은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한 번에 지급되는 구조라 목돈을 확보해 필요한 시점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한 기본 보장이 충분하다면 이후 특약은 질병후유장해나 수술비보험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이 적절하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여러 개 가입해도 실제 손해액 기준으로 보장되어 중복 지급이 어렵지만, 3대질
(누리일보) 더불어민주당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는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수서역 인근 배수관공사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남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은 원인 규명과 안전성 검증, 현장 관리 책임을 구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형곤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은 대형 인프라 공사의 구조 안전 문제이고, 수서역 공사장 사망사고는 생활권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문제”라며 “두 사건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 안전을 사후 수습이 아니라 사전 예방의 관점에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설계와 다른 시공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단순 시공 오류로 넘길 일이 아니다”라며 “오류가 언제 발견됐고, 어떤 경로로 보고됐으며, 왜 시민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는지까지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서역 인근 배수관 공사장 사망사고에 대해 “한 노동자의 생명이 공사현장에서 희생됐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흙막이, 사면 안정, 작업 절차, 현장 감독, 위험 작업 전 사전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
(누리일보) 윤호상 서울교육감 후보는 정견발표를 통해 “진정한 보수의 가치 회복 없이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도 없다”며 “보수는 신뢰, 실력, 책임감, 청렴이며 아이와 학교와 사회를 안정시키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보수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학교를 움직일 수 있는 현장 경험과 실행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자신이 36년간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교실, 학교 운영, 서울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교장과 교육지원국장으로서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의 연결 구조를 직접 보았고, 학교가 어디서 막히는지, 교사가 왜 위축되는지, 학부모가 어떤 순간 불안을 느끼는지 현장에서 확인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교육감은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교를 잘 아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학부모가 묻는 질문은 우리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지, 방과 후 믿고 맡길 곳이 있는지, 사교육비 부담을 계속 감당해야 하는지, 선생님이 교실에서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지”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핵심 공약으
여론조사도 믿기 어렵고, 여기저기 말동냥하듯 취재하는 기자들은 “현장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지 않겠느냐”고 묻는다. 실제로 선거판을 보면 수많은 단어가 떠돈다. ‘바람이 부는 곳’, ‘역풍’, ‘윤석열 똘마니’, ‘권력팔이’, ‘성범죄자’, ‘반도체’. 선거와 관련된 검색어와 구호, 프레임은 넘쳐난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데이터로 분석되는 모든 정보와 여론조사, 지역별 흐름, 세대별 투표 성향을 종합하면 어느 정도 윤곽은 보인다. 누구에게 유리한 흐름인지, 어디서 표가 움직이는지도 대략은 읽힌다. 그런데 역대 모든 선거를 돌아보면 결국 선거는 숫자보다 흐름이었다. 후보 개인의 능력, 실수, 이미지, 논란은 분명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그것은 전체 흐름 속에서 몇 퍼센트 차이를 만드는 요소일 뿐이다. 시대의 분위기와 정권에 대한 평가, 지역 현안에 대한 기대와 불안, 그리고 유권자들의 집단적 정서가 마지막 승부를 결정해 왔다. 그래서 누가 될 것 같으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한다. 누가 되든 용인시장으로서 손색은 없다고. 유권자가 선택한 결과라면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덧붙인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