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이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향기와 행복 가득한 장호원 황도 복숭아!’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복숭아 직판장,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호원 복숭아, 특히 황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시 대표 특산물이다. 매년 9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 커버댄스, 복숭아 네 컷 즉석 사진 찍기,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 주차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누리일보) 평택문화원은 지난 9월 3일 평택시티투어 평택문화코디네이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어 현장에서 시민들을 맞이하는 코디네이터의 안내 역량을 높이고, 평택시티투어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칠장사 탐방 ▲안성맞춤박물관 탐방 ▲전문가 강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평택과 인접한 경기도 안성의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여기서 얻은 내용을 평택시티투어 안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칠장사 탐방에서는 사찰의 창건 배경과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역사적 가치와 신앙의 의미를 살펴봤다. 문화유산의 조형과 특징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평택의 문화유산을 안내할 때 필요한 배경지식을 넓히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실제 탐방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참가자들이 경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법도 함께 확인했다. 이어 방문한 안성맞춤박물관에서는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어떻게 전시와 이야기로 풀어냈는지를 중심으로 관람이 이뤄졌다. 코디네이터들은 지역 문화자원이 관람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참가자의 입장에서 경험하며,
(누리일보)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소속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이 2026년 9월 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독서의 달‧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9월 1일 개관한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은 ‘지식-문화-사람이 소통하는 공간’을 표방하며 지역의 지식정보센터이자 평생학습 배움터, 마을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2026년 9월 1일. 열 번째 가을을 맞은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과 함께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전시 2종(2016년 진안도서관 개관식 사진전, 경혜원 작가의 『엘리베이터』 그림책 원화 전시) ▲진안도서관 개관 10주년 축하 떡 나눔 ▲진안도서관 개관 10주년 축하 메시지 남기기 ▲출간 10주년 『엘리베이터』 경혜원 작가 초청 강연 ▲일일특강 '예쁜 손글씨 액자 만들기' ▲공연 2종(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북 콘서트, 뮤지컬 '책 속에 갇힌 고양이') 등 8개의 행사가 진행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화성시 진안동의 지식문화공간인 진안도서관의 개관 10주년을 축하한다”며 “누구나 장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친근한 공간이자 지식-
(누리일보)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제13회 안양시 학생동아리 축제‘CUJU의 보물섬’이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지난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CUJU(Can U Join Us)의 보물섬’을 주제로 안양의 보물인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했다. 안양시 학생동아리 250여 개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당일 현장에는 약 4만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과 보물찾기 게임을 비롯해 과학실험·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48개 팀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사 전 안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CUJU 학생동아리 회장은 “학생동아리 친구들과 축제를 직접 준비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
(누리일보)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16.과 17.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8회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을 개최한다. 올해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은 힙합과 R&B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성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아티스트부터 떠오르는 신예 힙합 아티스트, 역동적인 비보이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블랙 뮤직의 다양한 장르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10.16.에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으로 사랑받는 ‘자이언티’를 비롯해 ‘나우아임영’, ‘기리보이’, ‘소코도모’, ‘DJ발로’가 무대에 오른다. 10.17.에는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랩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그레이’를 필두로 ‘김승민’, ‘노윤하’, ‘퓨전엠씨’, ‘판다곰’ 등이 출연해 이틀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은 장소를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 특설무대로 옮겨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지난해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레드클라우드(CRC)에서 진행하며 특별한 공간 경험을 선사했다면, 올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축제를 접할
(누리일보) 김포시가 반려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참여형의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제2회 김포시 반려동물 사진 및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콘테스트는 사진 60개작, 영상 15개작 모집 완료시까지로, 온라인 네이버폼 QR코드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2025년 제1회 사진 콘테스트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올해 콘테스트는 사진 외 영상 부문까지 추가됐다. 사진 부문은 반려동물과 함께한 여행, 산책 등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총 60개작을 모집한다. 영상 부문은 국가 또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보호소나 동물보호단체를 통해 반려견, 반려묘를 입양한 김포시민이 응모할 수 있다. 입양 전·후 행복한 변화가 담긴 스토리의 1분 이내 영상으로 총 15개작을 모집한다. 신청서는 온라인 네이버폼 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사진 작품은 신청서 접수 시 함께 첨부하여 제출하고, 영상의 경우 신청서 우선 접수 후 작품은 14일 이내 담당자 메일로 별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2차에 걸쳐 자체 내부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되며, 수상자는 10월 중 김포시청 홈페이지 공지
(누리일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9회 정기연주회 'The Beginning'을 개최한다. 한 해의 후반부를 여는 이번 무대는 ‘새로운 시작’이 가진 힘과 긴장을 음악으로 담아낸다. 공연에는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이 지휘봉을 잡으며, 타악기 연주자 박혜지가 〈말하는 드럼〉의 협연자로 나서 독특한 음악적 표현으로 역동적인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페테르 외트뵈시(Péter Eötvös)의 〈말하는 드럼(Speaking Drums)〉과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의 〈교향곡 제1번 ‘거인’〉을 연주한다. 부천필은 서로 다른 시대와 음악적 언어를 지닌 두 작품을 한 무대에 올려 현대음악의 실험성과 교향곡의 다채로운 관현악적 표현을 함께 선보인다. ◇ 타악기가 ‘말’을 한다… 외트뵈시 〈말하는 드럼〉 공연의 첫 무대는 페테르 외트뵈시의 〈말하는 드럼〉이다. 2012년 작곡된 이 작품은 타악기와 오케스트라의 관계를 넘어 인간의 목소리와 신체 움직임, 언어의 리듬과 극적인 표현을 음악 안에 결
(누리일보) 부천산업진흥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부천상권페스타'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천상권페스타는 "부천의 모든 상권을 잇다, 시민의 즐거움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부천 대표 상권 축제로서 브랜드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상권 활력을 제고하고, 고객 유입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해 골목상권·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내 전통시장 17개소와 골목상권 20개소 등 총 37개 상인회에서 추진하며, ▲경품 및 사은품 이벤트 ▲페이백 행사(온누리상품권 및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 ▲플리마켓, 문화공연,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야시장, 고객 참여형 콘텐츠 등 상권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상인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자율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행사 운영 경험이 부족한 상인회에는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행사 운영 지원을 제공하여 상권별 특색을 살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상권별 일정에 맞춰 부천상권페스타를 운영한다. 이후 사
(누리일보) 광주문화원은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2026년 9월 16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11회 광주시 문화의 날 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2년 국가 지정 ‘문화의 날’ 을 기념해 시작된 광주시 문화의 날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병자호란 당시 쌍령전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름없이 죽어간 백성들의 노래-쌍령, 그날의 사람들' 공연으로 시민들의 곁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패전의 역사’를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난 속에서도 의(義)와 충(忠)을 지키고자 했던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재조명하는 데 의의가있다. 특히 정충묘에 깃든 제향문화와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기억을 바탕으로, 광주시가 간직해 온 역사성과 전통성을 아름다운 공연예술로 풀어내고자 한다. 광주문화원은 “정충묘와 얽힌 쌍령전투라는 역사적 사건이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어, 이번 무대에서는 나라를 위해 절의를 지킨 군사와 선현들의 충절을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 역사극으로 구성했다” 며 “선조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현대적
(누리일보) 누구나 행복을 바라지만, 정작 행복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답하기 어렵다. 하남시가 시민들과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남시는 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남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국내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초청돼 ‘지혜로운 인간생활(행복에도 기술이 있습니다)’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경일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사고와 행동, 인간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마음트래킹', '지혜로운 인간생활', '부의 심리학', '적정한 삶' 등의 저서를 통해 심리학을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이날 김경일 교수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행복과 인간관계를 인지심리학의 관점에서 풀어내며, 삶에서 무엇을 바꿀 수 있고 무엇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구분하는 지혜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과 인간관
(누리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학업과 취업, 직장생활, 대인관계 등으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청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에 쉼표’ 참가자를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마음에 쉼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를 건강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4주간의 청년 마음돌봄 프로그램이다. 상담심리전문가가 전 회기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사전·사후 검사 ▲교감·부교감 신경과 스트레스 반응이해 ▲오감을 활용한 ‘알아차림’ 연습 ▲신체감각을 활용한 마음챙김 ▲감정과 스트레스 이해 및 조절 ▲집단원간 공감과 상호작용을 통한 건강한 관계 경험 등을 다룬다. 특히 생각에만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호흡과 신체감각, 감정의 변화를 직접 살펴보는 신체기반 마음챙김을 활용한다. 참여자들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에서도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이완과 마음돌봄 방법을 연습하게 된다
(누리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수원시 교육청년청소년과 청소년의회로 구성된 수원청소년참여기구연합이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봉화군에서 1박 2일간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수원청소년참여기구연합 청소년 간 교류를 강화하고 봉화군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 간 청소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째 날에는 봉화 수원캠핑장, 박물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등을 방문하고 수원청소년참여기구연합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탐방한 후 봉화군청소년센터를 찾아 봉화군 청소년들과 각자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을 참가한 한 청소년은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다른 지역의 청소년 활동도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 청소년은 “수원에서 함께 활동하는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고 봉화 친구들과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억에
(누리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운영한 '2026년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캠프 ‘별소리 캠핑’'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자연 속 단체생활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립심을 기르는 동시에 다른 지역 또래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관계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1박 2일간 야영하며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자가 취식 활동을 비롯해 펀아처리, 오리엔티어링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역할을 나누고 생활을 꾸려가는 경험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생활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다른 기관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여러 활동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며 “특히 친구들과 직접 식사를 만들어 먹는 과정이 재미있고 뿌듯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누리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청소년 모의투자 투자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경기도 청소년 우수 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지금까지 운영 중인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전문 경제교육을 토대로 분산 투자 전략을 직접 수립·실천하며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청소년 모의투자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9월 5일까지 10주간 진행됐으며, 세부 과정으로는 ▲경제 전문가에게 배우는 경제·투자 전문교육 ▲관심 종목을 분석해 가상 자금으로 운용하는 실전 모의투자 ▲경제 전공 대학생과 함께하는 맞춤형 경제 멘토링 ▲효과적인 발표 전략을 익히는 스피치 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4개 조로 편성돼 조별로 선정한 투자 종목과 기업에 대한 심층 리서치를 수행했으며, 이후 개최된 투자보고회에서는 직접 작성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조별 투자 전략 및 투자 결과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으로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매듭지었다. 한 참가 청소년은 “모의투자를 통해 스스로 설정한 목표와 기대치에 맞춰
(누리일보)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고양문화다리의 기획사업인 '2026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를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일원(새라새극장, 갤러리누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누리’에는 총 2,364명의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이는 전년도 1,371명 대비 993명 증가한 수치로 약 72.4% 상승한 결과다. 참여단체 또한 전년도 6개 단체에서 올해 8개 단체로 확대돼, 지역 예술인의 참여 폭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한층 넓어졌다. 올해 ‘누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 4팀, 전통 3팀, 시각 1팀 등 총 8개 팀이 참여해 음악극, XR 미디어아트, 판소리, 연희, 플라멩코 크로스오버 콘서트, 생태를 주제로 한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공연과 전시를 함께 구성해 시민들이 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예술 콘텐츠를 경험하는 기회를 선사하며 지역 예술의 창작 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누리’는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깝게 접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 결과물을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고양문화다리의 대표 기획사업이다. 지난해
(누리일보)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프레스센터에서 '제21회 2026 대한민국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과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21년 역사 대한민국ESG대상, 국내 대표 ESG 시상식 위상 재확인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등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대회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ESG대상은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까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가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부터 개인까지 다양한 수상자 선정
(누리일보)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난 1일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사회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이 담긴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김소영은 자신의 곡 '대박나세요'를 열창하며 울산문화예술일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심현섭 대표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빈들의 진심 어린 축사도 이어졌다. 이순걸 울주 군수는 "울주군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심현섭 대표가 울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을 위
(누리일보)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 시험
(누리일보)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토큰명은 USHC, 발행 규모는 5억 개다. 에너지채굴 제조전문기업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VMS Korea, 대표이사 박가람)는 지난 8월 21일 발리에서 리조트 RWA 사업을 추진 중인 Union Smart Home Chain(USHC)과 토큰 발행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핵심은 발행 토큰이 발리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결제·사용 수단이라는 점이다. 보유자는 리조트 객실·F&B·스파 이용은 물론 빌라 분양대금 납부와 예약 우선권 확보에까지 코인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다. 토큰의 가치가 거래소 시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 현장에서 회수되는 구조다. 발행량 5억 개… "쓸 곳이 정해진 토큰“ 총 발행량 5억 개, 기반 체인은 BNB 체인이다. 프리세일 물량은 전체의 5%인 2,500만 개로 한정된다. 상장 예정가는 현재 미정이나 1달러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는 방향이 협의되고 있으며, 상장 예정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은 열린시장실에서 8월 25일 오후 3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시인에게 경기도지사 추미애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민경선 시장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문학발전에 기여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승호 시인은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한국다선문인협회 부회장 최선규, 운영위원 윤귀분 시인과 윤영란 라니플라워 대표, 이상철 대표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담소의 시간을 나누었다. 관계자는 지난 10여년 간의 창작활동과 성실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결과에 협회인들과 언론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다선 김승호 회장은 (사)한국다선문인협회 등을 창립하여 지난 10여년 간 서울ㆍ경기 등 전국적으로 활동하며, 신의와 열정의 화신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누리일보) 대상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서울국제국제미술대상전 공모전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미술협회는 '제19회 서울국제미술대상전'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만 18세 이상이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8월 24일(월) 부터 28일(금)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출품료는 1점당 7만원, 추가 1점당 5만원이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판화, 수채화, 공예, 패션,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민화 모두 14개 부문이다. 출품작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출품 점수에는 제한이 없다. 시상은 대상 1점에 상금 1,0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1점에는 200만원, 우수상은 5점 이내를 선정해 각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의장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비롯해 장려상과 특선, 입선 등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과 입상작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일,월 휴관)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관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10월 3일(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