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산업진흥원은 7월 15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주연 원장의 경영 방향 제시를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전 직원 토론이 이뤄졌다.
(누리일보)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부처 업무보고를 실시하여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하반기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문진영 사회수석,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국민참여단 등을 포함한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는 이재명 정부 비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하반기 정책방향을 ‘▲권익 보호를 통한 국민 삶의 질 개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상사회 구현’으로 정하고 4대 역점과제를 보고했다. 국민권익위 역점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소한다. 지난 3월 수립한 「민원처리·소통 확대 방안」과 이번 달 발표한 「집단갈등민원·특이민원 해결 로드맵」을 기반으로 장기화된 고충민원을 전략적으로 해결할 예정이다. 특히, 각급 기관의
(누리일보) 해양경찰청은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부 업무보고에서 하반기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불법 외국어선 단속을 강화한다. 지난 5월, 「경제수역어업주권법」 개정으로 벌금이 최대 15억원으로 대폭 상향된 만큼, 드론・고속단정 등을 활용한 전술대회를 실시하는 등 강력한 대응 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가을 성어기에는 기동전단을 운영하고 제주 해역에 대형함정 1척을 추가 배치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아울러 불법조업 탐지・차단 플랫폼, 항공채증영상 분석시스템 등 AI기반의 첨단시스템을 개발하고, 향후 단속 전담함정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양경찰은 해양영역인식, MDA(Maritime Domain Awareness) 기반의 미래 경비체계를 역점적으로 구축 중이다. 위성정보 등 다양한 해양정보를 연계해 해양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사전에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연안사고 인명피해 최소화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현재 여름철 특별 안전관리 기간(7.8~8.17)을 집중 운영 중이며, 사고 원인 분석을 통해 경찰관과 민・관 안전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있다. 전국에
(누리일보) 행정안전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의 단계적 확대 및 전면 시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7월 16일, ‘자치경찰 제도개선 범정부협의체 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정부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치안 수요를 촘촘하게 반영한 자치경찰제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논의를 이어왔다. 실제로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시도지사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제도개선의 큰 방향성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어, 지난 7월 2일(목)에는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논의를 위해 국무총리 소속의 ‘자치경찰 제도개선 범정부협의체(의장 : 국무조정실장, 이하 범정부협의체)’가 출범했다. '' 경찰행정·지방자치·법률 전문가 17명 구성, 현장 중심 자문 가동 이번에 첫발을 뗀 자문위원회는 자치경찰제의 단계적 확대 과정에서 행정 내부의 시각에만 머무르지 않고 생생한 현장 경험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구성됐다. 자문위원회는 관계기관 추천 등을 거쳐 경찰행정, 지방자
(누리일보)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맞선남들의 스펙이 공개된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해 가감 없는 현실 공감과 과몰입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한다. ‘합숙 맞선2’는 단 1회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부문 중 예능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5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올여름 가장 핫한 연애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늘(16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2’ 4회에서는 맞선남의 엄마들이 직접 아들을 소개해 러브라인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앞서 맞선녀의 스펙이 공개된 후 한의사 양하윤과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에게 엄마들의 표심이 몰리며 러브라인의 판도가 요동친 바. 이번에 공개될 맞선남들의 스펙이 합숙 3일차 러브라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이, 직업, 가치관, 이상형 등 엄마가 소개하는 맞선남의 스펙이 공개되는 가운데,
(누리일보)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법안통과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입법역량을 입증했다. 입법·사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15일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발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총 88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38건을 실제 법률에 반영시켜 43.18%의 법안통과율을 기록했다. 김 의원의 법안통과율 43.18%는 경기도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체 국회의원 평균 법안통과율인 23.14%의 약 1.9배에 달하며, 더불어민주당 평균인 22.23%와 비교해도 두 배에 가까운 성과다. 법률에 반영된 대표발의 법안 수도 38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7위를 기록했다. 전체 의원의 평균 통과법안 수가 14.08건인 점을 고려하면 약 2.7배 많은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김주영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동하며 노동자의 권리보호와 산업재해
(누리일보) 경기도가 17일 20시부로 호우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 북부 150mm, 남부 200mm 이상의 올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도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우는 18일 낮부터 저녁 사이 잠시 소강을 보인 후 밤부터 19일 아침 사이 정체전선이 활성화돼 도내에 다시 호우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8명 등 총 40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행락객이 많은 여름 휴가철 연휴기간 호우에 대비해 16일 저녁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및 현장 대응력 강화 ▲선행강우로 인한 옹벽·축대 등 위험시설 사전 예
(누리일보) 고용노동부는 7월 16일 16시 30분,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서울 서대문구 소재)을 방문하여 주4일제 시범 운영 병동을 둘러보고, 병원 노사 및 전문가와 함께 병원 업종의 실노동시간 단축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내 대표적인 상급종합병원에서 노사 합의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주4일제 시범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의료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실노동시간 단축과 함께 야간 노동자 건강 보호, 직장 내 괴롭힘(간호사 태움) 예방 등 병원 현장의 주요 노동환경 개선 과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세브란스 병원 노사는 2022년 단체협약을 통해 주4일제 시범 운영에 합의한 이후, 2023년부터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3개 병동을 시작으로 참여 병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현재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총 6개 병동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시범 사업은 병동의 특성과 노동자의 육아․건강․학업․일생활 균형 등의 사유를 고려하여 희망자를 모집하고, 주 32시간(주 4일) 근무를 6개월 단위 순환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
(누리일보)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누리일보)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해부학을 장기간 연구
(누리일보)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누리일보)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아킬레
(누리일보)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
(누리일보) 생활형숙박시설(이하 생숙)의 고질적인 불공정과 불균형의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이 정식 출범했다.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은 지난 2026년 6월 25일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합 측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근거하여 속초시의 설립 허가를 득한 후 정식 조합법인 등기까지 완료했으며,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단체로서의 진용을 갖췄다. 현재 '생숙'은 제도 개정을 통해 20객실 이상 운영 계획을 갖춘 경우 객실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하지만 개별 소유주가 개별적으로 투숙객 모객 판매 및 건물 관리 등 운영의 전문성을 직접 확보하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이 때문에 대다수 소유주들이 전문 위탁운영사에 객실 판매를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심각한 구조적 손실과 불공정한 정산 방식과 불균형적 수익분배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위탁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