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가 식물조직배양과 미생물 분석 실습교육을 통해 농생명 분야 실무역량을 갖춘 지역혁신 인재 양성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는 스마트팜학과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앵커(ANCHO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과 연계한 ‘충남 청년 로컬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생명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식물조직배양 기초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종자·육묘 분야 핵심 기술을 익히고 생명공학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식품 안전관리와 미생물 분석 실습을 통해 식품위생 관리 원리와 검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농생명 분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배지를 제조하고 조직을 배양하며 미생물을 분석하는 참여형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 적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
(누리일보)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리조트에서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대피해가정의 회복과 재학대 예방, 가족기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총 5가정 22명이 참여했다. ‘우리가족,마음ON’캠프는 부부심리극, 가족공동체활동, 레저시설 체험, 바비큐 파티,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부부심리극 프로그램은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의 진행으로 운영됐으며, 보호자들이 가족 내 갈등과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은정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누리일보) 충남소방본부는 도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 전문성과 체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동형 소방안전체험차량에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장비를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응급처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도민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도 소방본부는 이동형 소방안전체험차량을 운영 중인 천안동남소방서, 공주소방서, 서산소방서, 부여소방서에 장비를 보급한다. 해당 차량은 권역별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면서 화재 안전, 생활 안전, 교통 안전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장비 보급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분야 체험교육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교육생의 가슴 압박 깊이와 속도, 정확도 등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기존 실습 방식보다 개인별 수준에 맞는 교육과 지도가 가능하다. 박노광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심폐소생술은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초기 대응 방법”이라며 “도민이 실제 상황에 가까운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체험하고
(누리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지황 점무늬병과 뿌리썩음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배 농가에 예방적 포장 관리를 안내했다. 지황은 경옥고·쌍화탕 등 한방 소재로 활용되는 주요 약용작물로, 도내에서는 금산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다. 점무늬병은 잎에 담갈색 반점으로 시작해 동심원 모양으로 확대되다 잎 전체가 고사하며, 심할 경우 식물체 생육이 크게 저하된다. 뿌리썩음병은 지하수위가 높거나 배수 불량 포장에서 피해가 크다. 토양에 물이 오래 고이면 뿌리 호흡이 어려워져 그루 전체가 고사하며, 초기에는 육안 확인이 어려워 예방 관리가 핵심이다. 장마 전 배수로를 정비해 포장 내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고, 강우 전후 등록 약제로 예방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병든 잎과 피해 식물체는 즉시 제거하고, 약제 살포 시에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지황 등록 여부와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손승완 인삼약초연구소 약초팀장은 “지황은 과습에 취약해 두 병해가 동시에 발생하면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집중호우 전 배수로 정비와 초기 방제를
(누리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동계 맥류(보리·밀·호밀 등)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후작물로 콩을 재배하는 농가를 위한 이모작 안전 재배법을 안내했다. 맥류 수확 후 콩 이모작은 토지 이용률과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작부체계이다. 도내 적정 파종 시기는 6월 중순-하순으로, 장마 시작 전 파종을 서둘러야 한다. 파종은 콩알 굵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장류용의 경우 70cm(휴간)×15~20cm(주간) 간격, 1주 2개체 정도로 300평당 1만 4300-1만 9000개체를 확보하고, 파종깊이는 3cm 내외로 한다. 콩 파종 시기가 장마철과 겹치는 만큼 논 가장자리에 50cm 이상 배수로를 설치하고, 이랑을 20cm 이상 높여 성토 파종해야 종자 부패와 묘 고사를 예방할 수 있다. 맥류 잔재물은 잘게 절단해 깊이 갈아엎고, 300평당 요소 6.5kg·용성인비 15kg·염화가리 5.7kg을 시용하거나 콩 전용복합비료 50kg을 기비로 살포한다. 잡초는 파종 후 3일 이내 토양처리 제초제를 살포하고, 파종 전 종자 소독으로 갈반병·미이라병을 예방한다. &n
(누리일보) 충남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충남관광 서포터즈’의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남관광 서포터즈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서포터즈가 더욱 경쟁력 있는 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 및 채널별 운영 전략 △사회관계망(SNS) 콘텐츠 기획·촬영·영상 편집 기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사로는 총 2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멀티 플랫폼 채널 ‘보리와냥이’를 운영하는 이소라 굿모먼트 대표가 참여한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및 사회관계망(SNS) 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법과 충남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홍보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여행 인플루언서이자 충청권 여행 작가인 김보현 메타킴보 대표는 ‘한 번에 끝내는 사회관계망(SNS)’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대표는 도내 관광지와
(누리일보) 충남도 특사경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 집중단속에서 총 12건을 적발하고, 43건에 대해 현지계도 조치를 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4주간 도와 시군 특사경 39명(도 5명, 시군 34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박람회장 및 주변 음식점·휴게음식점 547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항목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거짓·혼동·미표시, 둔갑판매, 표시방법 위반)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적발 내용은 △원산지 미표시 2건 △호객행위 1건 △무신고 영업 3건 △위생상태 불량 4건 △영업행위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2건이다. 도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중 외식업소가 밀집되는 특성을 고려해 위생·원산지 분야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도 내 어업인들이 올해 전국 폐어구 수거량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등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선다. 도는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유령어업 피해를 유발하는 주범인 폐어구를 수거하기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사업’에 참여할 어업인 단체 13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거 정부나 지자체 주도의 사후 수거 방식에서 벗어나 어구를 직접 사용하는 주체인 어업인들이 공모를 신청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발적 참여형 정책이다. 올해 어업인들은 681척을 투입해 총 1964톤을 수거할 예정으로, 수거량은 지난해 8개 단체, 378척, 187톤 보다 약 10배 증가했으며, 전국 총 목표 수거량 3904톤의 50.3%에 달한다. 주요 단체별로는 태안군선주연합회가 684톤, 대천항보령연안선주협회가 400톤의 수거 계획을 수립했다. 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생업으로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바다를 스스로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동참한 어업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수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
(누리일보) 충남도가 당진 지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15일 산업통상부가 당진시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위기에 직면한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지정 기간은 2년이다. 당진은 경북 포항, 전남 광양과 함께 국내 3대 철강 도시로 꼽히지만,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 미 관세정책, 탄소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다. 또 미국·이란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업황 악화가 가중됨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있다. 당진 지역 주요 철강 기업 5개사의 영업이익은 2023년 2623억 원 흑자에서 지난해 444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국세 납부액은 2022년 5063억원에서 2024년 1228억원으로 75.7% 급감하고, 법인지방소득세 역시 2022년 317억원에서 2024년 28억원으로 91.2% 감소했다. 당진 지역에서는 또 기업 파산과 생산 중단, 폐업 등 구조조정 사례도 이어지면서 산업 기반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누리일보)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5일 제368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문화체육관광국, 청년정책관, 감사위원회 및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5 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1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위원들은 ▲충남스포츠센터 활성화 ▲창작스튜디오 권역 세분화 및 지역 작가 교류 확대 ▲예산 전용 최소화 및 의회 사전 보고 등을 강조했다.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은 '충청남도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중 “충남스포츠센터가 우여곡절 끝에 개관해 운영되고 있는 만큼, 특정 지역 주민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모든 충남도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용 접근성 확대를 주문했다. 아울러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충남 전역의 문화·체육 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주진하 의원(예산2·무소속)은 “충남스포츠센터는 개관 이후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특성상 민간 체육시설에 비해 홍보가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다”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누리일보) 충남도립대학교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5일 청양군 청남면 왕진리 일원에서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립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직원들은 마늘 수확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작물 수확과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태며 지역 농업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노고를 직접 체감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매년 농촌일손돕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동참하고, 지역민과의 유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정
(누리일보) 충남도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가 수행한 민자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민간 투자사업(BTO-a)인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민자 적격성 조사에 착수해 이달 최종 통과됐으며, 앞으로 전략 환경 영향평가 및 실시 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태안군 태안읍을 시점으로 서산·예산·당진·아산·천안을 거쳐 경기도 안성시(평택∼제천 고속도로)까지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며, 전체 연장은 94.6㎞고 총사업비는 3조 7078억 원 규모다. 도는 사업 시행의 첫 관문을 통과함에 따라 충청권 서부지역에서 수도권으로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물류 이동 효율성 향상 및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착수를 위해 전략 환경 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충남도는 15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컨벤션홀에서 ‘제10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군 관계자와 관련 기관·단체,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노인인권실천 공모전 시상 △세미나 등 순으로 진행됐다.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관공서 등에서 릴레이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작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어르신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 15일)은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누리일보) 충남도는 13∼14일 베트남 후에시 일원에서 열린 ‘2026 후에 음악 페스티벌(Hue Music Festival 2026)’에서 도내 예술인으로 구성한 충남공연단이 현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후에 음악 페스티벌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후에시가 주최·주관하는 베트남 대표 국제 문화관광축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예술 교류 행사다. 도는 후에시 공식 초청에 따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내 문화예술 역량을 펼쳐 보이고자 이번 축제에 40여 명의 공연단을 꾸려 참가했다. 이번 축제에서 충남공연단은 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국악과 케이-팝(K-POP)을 결합한 융합형 공연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공연에 참여한 지역 예술가는 △뜬쇠예술단(사물놀이) △국악예술단 소리락(전통·퓨전국악) △리얼프로그(밴드) △한국 케이팝(K-POP)고등학교(커버댄스) △걸그룹 일레븐(E11iVYN) △보이그룹 엔티엑스(NTX) 등 6개 팀이며 공모를 통해 선발한 청년 예술가(2팀)와 전문
(누리일보) 충남연구원은 15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3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1995년 개원한 충남연구원은 지난 31년 동안 충남의 대표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지방자치와 지역균형발전, 산업·경제, 농업·농촌, 도시·공간, 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연구를 수행하며 충남도정 발전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AI혁신성장연구실과 미래공간연구실 등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과 미래산업, 공간전략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연구체계를 구축하며 연구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연구원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20년 장기근속자 2명과 10년 장기근속자 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오랜 기간 연구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축하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김재민 AI혁신기획팀장이 ‘정책연구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 도구를 넘어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
(누리일보) 통일을 염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공모전으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함께 진행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과 미술부문(공예포함)으로 이번 행사도 공모전으로 8월 10일 접수를 시작 9월 9일에 마감하여 10월 3일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의 상임이사 박영숙은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미술, 공예 부문 공모를 통해 호국평화와 나라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한 평화통일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는 추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의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 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
(누리일보) 윤용근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청양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청양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년 정착,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청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유입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양 현안을 국회
(누리일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치료비 부담뿐 아니라 소득 공백과 생활비 부담까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대 질병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근 보험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3대진단비보험과 암보험비갱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진단을 받았을 때 약관에서 정한 조건에 해당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간병비, 재활비, 소득 감소에 대한 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손보험이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보전하는 역할이라면, 3대진단비보험은 진단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 역시 급성 치료 이후 재활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대 질병은 단순히 병원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단비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암 보장을 준비할 때 많이 비교되는 것이 암보험비갱신형이다. 암보험비갱신형은 가입 시 정해진 보험료가 납입 기간 동안 변
(누리일보) 필자는 지난 30년 가까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변화는 단연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문명사적 전환이다. 기업의 업무 방식은 물론이고 교육, 의료, 금융, 제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대학이다. ■ AI는 대학이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 법칙'은 기술의 발전이 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과거의 속도로 대비하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뒤처진다. 대학이 5년 전 속도로 커리큘럼을 손질하는 동안, AI는 이미 10배 앞서 달리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간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AI로 인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70%가 AI 도구를 설계할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누리일보)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어
(누리일보)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체형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비율과 전체적인 바디 라인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술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좌우 비대칭, 표면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무리한 지방 흡입, 의료진의 숙련도 부족, 개인 체형 분석 미흡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지방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거나 부위별 흡입 깊이와 범위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지방흡입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조직 상태를 고려해 교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전 수술 과정에서 조직 변화나 유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매뉴얼 방식의 지방흡입술은 유착된 조직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경우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