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7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에게 시의 민생·교통·규제개선 과제 등 남양주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 국가사무 전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 및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 기준 완화 등 5대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먼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완화를 요청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장기요양급여 대상자로 전환될 경우 관련 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현행 구조를 개선해 국가사무로 전환하거나 국비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강조했다.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GTX 신규 노선(D·E·F·G)의 남양주 연결과 3·6·8호선 연장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과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의 설치 기준을 현실에 맞게 완화해 농업 현장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강조했다.
(누리일보)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 관련 서류의 전산자료 활용, 기업이전단지 조기 조성 등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 건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시개발국장, 신도시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이날 추미애 지사는 이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 모든 분을 다 모시기 힘들면 국토위와 기재위,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쉽게 브리핑하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정기국회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경기도는 공간과 자연환경이라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주거단지를 만들 수 있다”며 “이게 경기도 주거정책의 장점이니 살려보자.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시설을 우리가 사는 주거단지 안에서 해볼 수 있다.
(누리일보)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
(누리일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는 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국회 한기호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김용태 의원(포천·가평)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명확한 원칙 아래, 평화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을 향한 초당적·초광역 연대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면서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이동시간을 50분에서 15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해 그동안 교통 오지로 소외됐던 주민들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인 교통복지다”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평화가 곧 경제가 되는 ‘대한민국 평화경
(누리일보)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8월 31일 고양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성회·한준호·김영환·이기헌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양시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이후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공식적으로 함께한 첫 간담회로, 민선9기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국회와 고양시가 함께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양시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도 많은 만큼,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당면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식사동 체육복합시설 정상화 △K-컬처밸리 △인천2호선 연장 △향동역 건립 등 총 20건의 고양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공유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고양시는 △덕은동 공업물량 창릉지구 즉각 반영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총 12건의 협조 요청 사항을 지
(누리일보) 화성특례시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실행하는 참여 민주주의 모델 '화성동행기구'를 소개했다. ‘화성동행기구’는 관 주도로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기존 행정의 한계를 넘어 환경, 도시개발, 교통 등 각 분야의 시민단체를 비롯해 청년, 어르신, 노동자, 기업인 등 다양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하며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며, 시민과 함께 묻고, 함께 결정하고, 함께 책임지는 구조가 화성동행기구의 핵심”이라며 “이렇게 새롭게 시도하는 참여 민주주의 모델을 통해 시민중심의 지방자치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이날 ‘화성동행기구’뿐만 아니라 ‘화성특례시 주도 '1만호 공공주택 프로젝트 추진'’과 ‘수도권 재생에너지 공급 거점 조성 및 지역상생 모델 구축’을 건의했다. ‘화성 1만호 공공주택 프로젝트’는 기존 택지개발지
(누리일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28일 이천시 증포동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는 좋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전 해놓고 수원 밖에 있다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이전 취지가 없어지는 만큼 도의원들과 이곳에 와서 정책간담회도 하고, 재단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좋은 성과를 내보고 싶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AI시대에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을 남겨둬야 하는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모성의 영역이다. 늘 바쁜 엄마였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곁을 주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그 중요성을 알았다”며 “여러분이 수행하시는 일 중에 돌봄이나 성폭력 피해자 지원 등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이다. 잘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새 공간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민의 삶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여성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장기 미반환 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과 국가 주도 개발, GTX-C 동두천 연장의 조기 승인 및 국비 지원을 핵심 현안으로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정설명회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이 자리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의 현실과 국가 지원의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건의서를 제출했다. 시는 전체 면적의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해 왔으며, 현재도 전국 미반환 공여지의 약 70%가 동두천에 집중돼 도시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환이 가능한 캠프 북캐슬 잔여부지와 캠프 모빌 부지를 조속히 반환하고, 캠프 케이시와 캠프 호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반환계획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특별보상과 국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국가산업단지 내 방위산업 클러스
(누리일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힐링 더 가평, 포용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 선수 1천957명과 보호자·임원 2천319명 등 총 4천276명이 참가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여러분은 포기하지 않고 수없이 연습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오늘 이 자리까지 오셨다.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넓혀가면서 묵묵히 땀 흘려온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이 운동하기 위해 비장애인보다 더 큰 결심을 해야 하고 더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바꿔내야 할 것은 장애가 아니라 장애를 장벽으로 만드는 우리 사회의 환경”이라고 덧붙였다. 추 지사는 또 “장애인이 운동하고 싶을 때 큰 결심 없이도 집 가까운 곳에서 하고 싶은 운동을 선택하고 필요한 도움을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생활체육이 우리 일상에 자리 잡아야 한다. 경기도가 그 길을 조금씩 더 넓혀
(누리일보) 오산시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현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조용호 시장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세교3지구 내 자족시설용지를 확대하고,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비를 다른 공공주택지구와 동등한 수준으로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자족시설용지 확대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늘려 세교3지구를 오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세교3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충분한 사업비를 반영해 철도와 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국정설명회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지방정부의 현안과 지역 주도 성장 방안을 다뤘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특성과 강
(누리일보)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관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및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공유하고, 여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정설명회에서는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현황과 주민 중심 지방자치 구현 방향 등이 공유됐으며, 이어진 오찬간담회에서는 지방정부의 정책건의와 정부의 답변이 진행됐다. 여주시는 이번 국정설명회에 앞서 지역 발전과 직결된 핵심 현안 2건을 정책건의 사항으로 정부에 서면 제출했다. 첫 번째 건의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으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에 공업용수와 기반시설을 제공하는 지역의 기여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마련해 달라는 내용이다. 여주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용수공급지역을 ‘국가산업 기여지역’으로 인정해 특별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보통교부세 산정 시 국가산업 기여에 따른 추가 재정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와 기여지역 세수 배분 제도 도입 등을 건의했다.
(누리일보) 이기형 김포시장이 27일 행정안전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 예타통과’와 ‘김포-강남 직결 GTX-D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사전 건의하며, 현재 수도권 내 2,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수도권 내 지역 불균형 해소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정설명회는 주민 중심 지방자치 구현 방향에 대한 행안부 장관의 발표와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 실천선언 채택’으로 진행됐다. 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2부 오찬 간담회는 대통령,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해 시·군·구청장과의 자유로운 간담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기초단체장들의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졌는데,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시의 광역교통망 확충 필요성과 시급함을 강조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형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김포의 대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광역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는 소통과 협력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 실질적인 변화가 뒤따를 수 있도록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대상 국정설명회 및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부 국정 설명회에서는 행정안전부장관 주관으로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추진 현황 및 주민 중심 지방자치 구현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2부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됐다. 전국 기초단체장들이 지역 현안과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에 앞서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미래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내 GTX 신규노선 반영 △수도권 동북부 미래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미래대응기금’ 지원 등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최 시장은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출퇴근 30분 생활권과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을 조성하기 위해 GTX 신규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서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지원 대상에서 일률적으로
(누리일보)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는 도가 신청한 26개 사업 가운데 7개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국지도57호선) ▲남양주 와부~화도2(국지도86호선) ▲평택 오성~고덕(국도38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국도45호선) ▲김포 고촌 풍곡~풍곡(국도48호선)) ▲안성 공도 우회도로(국대도38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국지도23호선)이다.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타당성이 있다는 공식 판단을 받은 것이다. 향후 기본계획 수립, 설계, 예산 편성·확보, 각종 인허가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타 결과는 제5차 때 24개 가
(누리일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어려운 사람들이 더 큰 피해를 입는 기후위기가 자연의 위기인 동시에 사회적 불평등이라고 정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동의 해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추 지사는 이를 ‘기후정의’라고 표현하며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경기도가 선두에 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경기도는 2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국내외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전문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폭염과 가뭄, 폭우가 한 계절에 번갈아 닥치는 ‘복합재난’은 이제 미래의 경고가 아니라 우리가 당장 마주한 현실”이라며 “기후위기의 피해는 결코 모두에게 똑같이 돌아가지 않는다. 같은 폭염, 같은 집중호우라도 어린이와 어르신,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더 먼저, 더 크게 피해를 받는다. 기후위기는 자연의 위기인 동시에 우리 사회의 불평등을 그대로 드러내는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의 원인에 대한 책임과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역시 서로 다르다.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며 산업화의 혜택을
(누리일보)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프레스센터에서 '제21회 2026 대한민국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과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21년 역사 대한민국ESG대상, 국내 대표 ESG 시상식 위상 재확인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등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대회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ESG대상은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까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가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부터 개인까지 다양한 수상자 선정
(누리일보)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난 1일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사회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이 담긴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김소영은 자신의 곡 '대박나세요'를 열창하며 울산문화예술일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심현섭 대표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빈들의 진심 어린 축사도 이어졌다. 이순걸 울주 군수는 "울주군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심현섭 대표가 울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을 위
(누리일보)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 시험
(누리일보)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토큰명은 USHC, 발행 규모는 5억 개다. 에너지채굴 제조전문기업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VMS Korea, 대표이사 박가람)는 지난 8월 21일 발리에서 리조트 RWA 사업을 추진 중인 Union Smart Home Chain(USHC)과 토큰 발행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핵심은 발행 토큰이 발리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결제·사용 수단이라는 점이다. 보유자는 리조트 객실·F&B·스파 이용은 물론 빌라 분양대금 납부와 예약 우선권 확보에까지 코인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다. 토큰의 가치가 거래소 시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 현장에서 회수되는 구조다. 발행량 5억 개… "쓸 곳이 정해진 토큰“ 총 발행량 5억 개, 기반 체인은 BNB 체인이다. 프리세일 물량은 전체의 5%인 2,500만 개로 한정된다. 상장 예정가는 현재 미정이나 1달러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는 방향이 협의되고 있으며, 상장 예정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은 열린시장실에서 8월 25일 오후 3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시인에게 경기도지사 추미애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민경선 시장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문학발전에 기여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승호 시인은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한국다선문인협회 부회장 최선규, 운영위원 윤귀분 시인과 윤영란 라니플라워 대표, 이상철 대표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담소의 시간을 나누었다. 관계자는 지난 10여년 간의 창작활동과 성실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결과에 협회인들과 언론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다선 김승호 회장은 (사)한국다선문인협회 등을 창립하여 지난 10여년 간 서울ㆍ경기 등 전국적으로 활동하며, 신의와 열정의 화신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누리일보) 대상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서울국제국제미술대상전 공모전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미술협회는 '제19회 서울국제미술대상전'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만 18세 이상이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8월 24일(월) 부터 28일(금)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출품료는 1점당 7만원, 추가 1점당 5만원이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판화, 수채화, 공예, 패션,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민화 모두 14개 부문이다. 출품작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출품 점수에는 제한이 없다. 시상은 대상 1점에 상금 1,0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1점에는 200만원, 우수상은 5점 이내를 선정해 각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의장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비롯해 장려상과 특선, 입선 등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과 입상작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일,월 휴관)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관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10월 3일(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