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재정경제부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AI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Harnessing AI and Digital Infrastructure for Africa's Transformation)'을 주제로 개최된다.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은 인공지능(AI)의 폭넓은 활용이 2035년까지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대 1조 달러의 추가 GDP를 창출할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는 등 인공지능(AI)을 아프리카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새로운 성장과 산업혁신의 핵심 기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한국의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역량과 아프리카의 성장 잠재력·혁신 수요를 결합해 아프리카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양측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 모색할 예정이다. 본 회의에는 아프리카 54개국 재무장관과 주요국 정보통신기술(ICT) 관계 장관,
(누리일보) 재외동포청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026 중앙아시아 한글학교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재외동포청이 주알마티총영사관 및 카자흐스탄 한글학교 협의회와 함께 개최한 이번 연수에는 카자흐스탄 한글학교 교사 48명을 비롯하여,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교사 34명 등 총 3개국 82명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는 중앙아시아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열린 최초의 한글학교 교사 역량강화 연수로 고려인 교사와 한인 교사가 한자리에서 교육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진행한 이번 연수에서는 그림·전통문화·놀이·율동·요리 등을 활용한 다양한 한국어 교수법을 익히고, 중앙아시아 역사 및 교양 강의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재외동포청 사업 설명회와 교사 간담회도 열렸다. 한글학교 관련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양질의 교사 수급과 맞춤형 교재 개발 등 교육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각국의 한글학교 운영 현황과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누리일보) 외교부는 8월 12일 주이집트대한민국대사관과 이집트 현지 싱크탱크 NAWA가 공동 주최한 한-이집트 전략 세미나에 참석하여 우리 정부의 대중동 구상인 SHINE 이니셔티브를 소개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의 정치·경제적 영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변화하는 역내 환경 속에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과의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SHINE 이니셔티브는 지난해 11월 우리 정상의 이집트 방문 계기 발표됐으며, 이번 세미나는 이집트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서 중동 현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지수 중동1과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SHINE 이니셔티브 추진 배경 및 구체 사항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최근 중동의 복합적인 안보·경제 상황 속에서 평화·번영·문화의 3대 협력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상호 번영을 위해 한-중동 간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무함마드 바드르 이집트 외교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는 이번 세미나 개최를 환영하고, SHINE 이니셔티브가 급변하는 중동 환경 속에서 한
(누리일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자원 및 인
(누리일보) 한국과 아세안 간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6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가 8월 12일 화상으로 개최됐다. 금번 대화는 황준식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프라섯 시리나파폰(Prasert Sirinapaporn) 한-아세안 대화 관계 조정관(태국 천연자원환경부 차관보)이 공동의장으로 주재했으며, 아세안 11개 회원국 고위환경관리(ASEAN Senior Officials on Environment, ASOEN)들이 참석했다. 이번 대화에는 우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기술연구원 등 관계 정부 부처 및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한-아세안 간 추진 중인 환경 및 기후변화 분야 협력 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측은 우리나라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에너지대전환 계획, 국가 기후 위기 적응대책 등을 포함한 우리 정부의 환경·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아세안과의 환경·기후변화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임을 설명했
(누리일보) 조현 장관은 8월 12일 오전 '펠릭스 라몬 플라센시아 곤살레스(Félix Ramón Plasencia González)' 신임 베네수엘라 외교통상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조 장관은 우선 지진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국민과 유가족에게 진심어린 애도를 표하고, 우리정부 차원에서도 베네수엘라의 재건 노력을 지원하고 복구과정에도 함께 하겠다고 언급했다. 양 장관은 양국간 실질협력을 보다 긴밀히 협의해 나갈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양 장관은 경제 분야 협력 등 양국간 공동 관심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조 장관은 베네수엘라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교민들의 안전에 대한 베네수엘라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누리일보)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제21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ISO(국제표준화기구)와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국제표준 개발 방법과 국제표준기구 활동을 체험하고, 표준개발 실력을 겨루는 국제표준 경진대회이다. 올해 국제표준올림피아드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호주,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국가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중‧고등학생 35팀이 참가한다. 이번본선은 수행과제로 제시된 첨단기술에 대해 팀별로 토론을 거쳐 국제표준(안)을 작성하는 1단계 문서평가와 작성된 표준문서의 내용과 근거를 설명하는 2단계 발표평가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팀은 ISO‧IEC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들이 형식, 내용,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아울러, 참가 학생들의 표준역량을 키우기 위해 국제표준 전문가 강연과 국제표준기구 활동을 체험하는 '모의표준화회의'도 진행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모의표준화회의는 학생들이 지난해 수상한 국제표준(안)에 대한 개정 작업을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조율
(누리일보) 윤준병 국회의원(특사단장)과 이해민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자격으로 8월 7일 콜롬비아 제3의 도시 칼리(Cali)에서 개최된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Abelardo de la Espriella)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특사단은 대통령 취임식 참석 계기,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신정부 출범 계기 1962년 수교 이후 60여년간 이어진 양국 우호협력관계를 심화시키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했다. 특사단은 호세 마누엘 레스트레포(José Manuel Restrepo) 부통령과 오마르 불라(Omar Bula) 외교부 장관, 그리고 클라우디아 베나비데스(Claudia Benavides) 과학기술혁신부 장관을 만나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 참전국인 콜롬비아와 2011년 합의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2016년 발효한 한-콜롬비아 FTA를 기반으로 양국간 실질협력이 지속 심화되어 온 점을 평가했다. 또한, AI, 방산, 에너지,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참여 확대를 통해 양국 간 미래협력
(누리일보) 외교부는 국제사회의 여성·평화·안보(Women, Peace and Security, WPS) 의제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청년의 시각과 목소리를 국제회의 논의에 반영하기 위해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Action with Women and Peace, AWP) 국제회의'와 연계한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만 19~34세 청년이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개인 또는 팀(2~4명)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총 50명을 선발한다. 지원은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누리집을 통해 2026년 8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9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여성·평화·안보 의제를 주제로 한 워크숍, 팀별 미션 수행,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홍보 및 참여 등 약 3개월간의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우수 활동팀으로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의 청년 세션에 참여하여 활동 결과를 직접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nbs
(누리일보)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8월 6일 호주 캔버라에서 엘리 로슨(Elly Lawson) 호주 외교통상부 전략기획조정 차관보와 제9차 한-호주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양자관계 △에너지 공급망 등 경제안보 △국방·방산 협력 △한반도 및 지역 정세 △유사입장국 간 소다자 협력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양 차관보는 우리나라와 호주가 역내 핵심 유사입장국으로서 작년 우리 정부 출범 이후 두 차례의 정상회담 및 네 차례의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 등 긴밀한 고위급 소통을 이어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양 차관보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공급망 교란 속에서 한-호주 양국 간 상호보완적인 에너지 공급망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음에 공감하고, LNG 및 석유제품 등 역내 안정적인 에너지자원 공급망 구축 및 유지를 위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정 차관보는 우리 기업이 호주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장기적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우리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호주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로슨 차관보는 역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누리일보)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가 조현 외교부 장관 주재로 8월 4일 14:00~15:00간 외교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9월 16일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약 40여 일 앞두고 개최된 마지막 준비위원회 회의로, 지난 2월 개최된 제1차 준비위원회 회의 이후 관계부처·기관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장관은 이번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와 중앙아 5개국 정상이 모두 참석하는 최초의 정상회의이자 올해 국내 유일의 다자 정상회의로서, 우리의 외교지평을 중앙아 지역으로 넓히고 중앙아 지역과의 전략적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중앙아시아의 전략적 중요성이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정상회의가 한·중앙아시아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아시아는 약 8천만명의 인구와 한반도의 18배에 달하는 광대한 국토를 보유한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자 에너지·핵심광물의 주요 공급원
(누리일보) 국내외 고려인 청소년과 청년 60명이 한국에 모여 고려인의 역사와 정체성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동포청이 지원하고, 사단법인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경운대학교가 공동 개최하는 'K-NEXT FUTURE LINK 2026 GUMI'가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경운대학교와 경상북도 구미·경주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고려인 청소년·청년 약 6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한민족의 문화를 배우는 교육을 비롯해 진로 설계 특강과 멘토링, 문화 체험, 팀 공동과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경주 동궁와 월지, 대릉원, 불국사 등 역사 문화유산 탐방과 산업현장 견학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산업 발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과제를 주제로 팀별 과제를 수행한 뒤 마지막 날 발표와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국가와 지역이 다른 고려인 청년들이 토크콘서트와 팀 토론 프로그램인 ‘KGN LAB
(누리일보) 외교부는 8월 4일 학계 전문가와 전직 중동지역 공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지난 2월말 중동전쟁 발발 이후 외교부는 역내 정세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중동 내 주요국들과의 다각적 협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민관학 라운드테이블'(4.28.), '민관 합동간담회'(5.22.) 등을 개최하여 관계부처, 국내 유관기관, 학계, 기업 등의 다양한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중동 지역 내 안보 불확실성 증대 상황 하 역내 역학 구조 변화가 우리와 중동과의 관계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정광용 아프리카중동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교 현장에서 체득한 전직 공관장들의 연륜과 경험 및 전문가들의 식견을 금일 라운드테이블에서 적극 공유해줄 것을 희망하면서, 향후 우리의 중장기 대중동 외교정책 수립에 반영해 나갈 예정임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전쟁 이후 정세 변화 및 전망에 대한 견해를 나누고, 에너지·건설 등 전통적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해 온 한-중동 간 협력의 지평을 AI·방산·신재생에너
(누리일보) 정부는 일본 정부가 8월 4일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누리일보) 외교부는 8월 3일부터 12일간 서울 및 대전에서 국내 유학중인 아세안 국적 청년들과 한국 청년 총 50명을 초청하여 '한-아세안 청년캠프(YCAFE / ‘와이카페’)'를 진행한다. 올해 캠프에서는 “아세안, K-AI와 내일을 설계하다(ASEAN, Designing the Future with K-AI)”를 주제로 선정하여 AI 관련 기업·기관 방문 및 관계자 면담, 한-아세안 협력 및 AI·디지털 분야 전문가 특강 등의 일정이 진행되며, 이를 바탕으로 한-아세안 청년들은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본 K-AI의 아세안 현지화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권재환 아세안국장은 8월 4일 외교부 서희홀에서 개최된 캠프 개막식 축사를 통해 YCAFE가 작년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한-아세안 CSP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는데 있어 미래세대의 지혜를 모으는 장이 될 것이라고 하며, 동 캠프가 아세안 청년들에게는 한국을 ‘고향 너머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한국 청년들에게는 우정을 나누며 아세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권 국장은 이번 캠프가 AI
(누리일보) 서울 강남을 기반으로 약 25년간 웨딩 촬영을 진행해 온 로이스튜디오(ROI STUDIO)가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 최초로 도쿄메트로 오모테산도역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했다. 이번 광고는 일본의 유명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광고는 2026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가 도쿄 주요 역사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광고는 로이스튜디오가 광고 지면을 직접 구매한 방식이 아니라, 일본 현지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가 먼저 협업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로이스튜디오 측은 해당 운영사가 로이스튜디오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 경험과 외국인 고객 대응 역량을 검토한 뒤 협업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를 일본 현지 고객에게 로이스튜디오의 웨딩 촬영 콘셉트와 K-웨딩 서비스를 소개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도쿄메트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오모테산도역의 2025년도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17만8,572명이다. 긴자선·지요다선·한조몬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도쿄메트로 130개 역 가운데 승하차 인원 13위를 기록했다.
(누리일보) 덕수고등학교 동문 예술인들의 모임인 ‘덕수 예인회(회장 권준화)’는 오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 1관에서 ‘2026 덕수 예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교정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공유한 덕수고 동문 작가들이 각자의 삶과 예술적 깊이를 선사하는 자리다. 회화, 사진, 서예, 공예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동문 작가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시선과 따뜻한 감성이 깃든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동문’이라는 결속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예술적 세계를 넓게 교유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끊임없는 열정으로 피워낸 창작 활동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전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는 8월 19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하사와 병장’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동문 가수 김호평의 특별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더없이 다정하고 흥겨운 개막의 무대를 선사할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권준화 덕수 예인회회장은 “덕수고 동문 예술인들은 오랫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창작의 길을 걸어
(누리일보)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센터장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와 글로벌 모빌리티 전문기업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Jackie Son,손제희)는 8월 7일 외국인투자 유치 환경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과정에서 '법률·세무 환경'과 '임직원 정착 인프라'라는 서로 다른 전문 분야 간에 지식과 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사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 법무법인(유) 화우 — 법률·조세 분야 자문 법무법인(유) 화우는 국내 최대 종합 로펌 중 하나로, 기업조세·국제조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는 외국인투자기업(FIE) 설립, 사업자등록, 국내 고정사업장(PE) 관련 조세 자문, 파견 임직원의 한국 세무 이슈 검토, Payroll Service 제공 등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법률·세무 사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 출신으로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는 류성현 파트너 변호사는 "외
(누리일보) 해외 판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판매자 전용 역직구·해외판매 자동화 플랫폼 DirectSupply(디에스샵, dsshop.net)가 자사 서비스 구조를 공개했다. DirectSupply는 상품 선정부터 해외 오픈마켓 판매, 배송, 정산까지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초기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는 소자본창업이나 재택근무 형태의 부업을 찾는 초보 셀러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 방식처럼 판매자가 직접 공급처를 찾고 최소 주문 수량을 협상하며 국제 물류를 관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AI 기반 상품 추천과 글로벌 물류 자동화다. 판매자가 목표 매출과 마진, 카테고리 등을 설정하면 시스템이 검증된 상품을 추천한다. 소싱을 직접 하지 않아도 운영을 시작할 수 있는 구조다. 물류의 경우 북미, 유럽, 동아시아, 중남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6개 지역 현지 창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배송부터 구매확정, 정산까지 자동화 흐름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세스는 입점 신청과 온보딩, 목표 설정, 상품 선택(A
(누리일보) VMS코리아가 베트남 지식재산청(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Vietnam)으로부터 '차량용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Cryptocurrency Mining System for Vehicle)' 특허등록증(특허번호 VN 1-0059669)을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베트남 특허청은 지난 7월 7일자 결정(결정번호 99905/QD-SHTT.IP)으로 이 발명에 대한 특허를 부여했다. 출원번호는 1-2023-08568, 공식 출원일은 2022년 1월 28일이며, 특허권자 겸 발명자는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대표이사 박가람(PARK, Ga-Ram)이다. 특허 존속기간은 등록일로부터 출원일 기준 20년이며, 매년 연차료를 납부하는 조건이다. 이 특허는 한국 특허(우선권 주장번호 10-2021-0146800, 10-2021-0179251)를 기초로 2022년 1월 PCT 국제출원(PCT/KR2022/001578)을 거쳐, 2023년 5월 국제공개(WO 2023/075036)된 뒤 같은 해 11월 베트남에 국내단계 진입한 발명이다. 국제특허분류(IPC)는 G06Q 20/06, H02M
(누리일보) 사단법인 한국소공인협회(회장 박동희)가 MB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도심 러닝 축제 ‘HERO RACE 2026(히어로 레이스)’ 마라톤 대회의 회원 참가 접수를 본격 진행하며, 전국 소공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2026년 9월 13일(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규모는 약 7,000명으로, 전국 각지의 소공인과 일반 시민 러너가 한자리에 모이는 도심형 스포츠 축제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삶과 도전 정신, 화합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HERO RACE 2026’은 (사)한국소공인협회와 MBN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기관으로 공식 참여하여 행사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대회 종목은 15km와 7.5km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하여 국회의사당과 서강대교를 잇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코스를 달리게 된다. 특히 15km 코스에는 서강대교 왕복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아름다운 한강 변의 풍경을 배경으로 색다른 러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