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등록제품 정보공개 확대와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도내 시군 등 관계 기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이 보급되지 않은 지역의 건물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침전·분해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시설이다. 현재 등록제품의 설계도서와 세부 사양 정보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아 소비자와 설계·시공업자가 제품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인허가 담당자가 현장에서 등록제품과 실제 설치 제품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제품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등록제품과 실제 설치 제품의 일치 여부 확인 방안 ▲제품 성능검사 정보 공개 필요성 ▲소비자 알권리 보장 ▲국내외 제도 비교 및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정은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장은 “관계기관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누리일보)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5일,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 및 산하 5개 지점이 마련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번 위문품 전달식에서는,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임동규) ▲경기북부지사직할지점(차장 이귀달) ▲가평지점(지점장 이중표) ▲구리지점(지점장 우인자) ▲남양주지점(지점장 권상희) ▲양평지점(지점장 박진희) 직원들이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한 홍삼세트(150만원 상당)가 경기북부보훈지청에 전달됐다. 전달식을 마친 후, 한전MCS(주) 직원들과 경기북부보훈지청 직원들은 의정부시에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송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직접 후원품을 전달했다. 송 어르신과 한전MCS(주) 직원들은 어르신의 참전 경험담을 들으며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나눴다. 임동구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또한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누리일보) 경기도 푸드뱅크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4억 5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받아 도내 취약계층 2,880가구에 여름 이불과 보양 간편식, 방역용품 등 ‘여름나기 키트’를 지원한다. 15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배분금 전달식과 여름나기 물품 키트 포장 봉사활동에는 유주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 윤여준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4억 5천만 원 상당을 경기광역푸드뱅크로 후원하고, 경기광역푸드뱅크는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한다. 해당 키트는 경기 남부 지역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등 2,8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오늘의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폭염과 기후위기로 인해 소외된 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췌장장애 등록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 장애 등 내부장애 등록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준 완화는 보건복지부의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시행규칙’ 및 ‘장애정도판정기준’ 개정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제도 개정을 통해 장애 인정 범위를 넓히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장애유형으로 보호받기 어려웠던 췌장질환자의 장애등록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장애유형은 기존 15개에서 16개로 확대되며, 보다 체계적인 복지 지원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부터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췌장질환자도 장애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심한 장애’로 인정받기 위해 6개월 이상 다회 인슐린 주사요법을 받았거나 인슐린펌프를 사용해야 하며, C-펩타이드 검사 기준 충족과 함께 내분비 분야 전문의 진단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췌장이식을 받은 경우에는 ‘심하지 않은 장애’로 등록할 수 있다. 다만 이식 후에도 ‘
(누리일보) 경기도는 지난 13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2026 뮤크닉(MUCNIC) 경기도한마음대축제’를 개최했다. 뮤크닉(MUCNIC)은 음악(Music)과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돌봄과 양육의 부담 속에서도 장애인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도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부스를 방문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쉼을 누리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2년간의 연습과 노력이 담긴 연주는 큰 박수를 받았으며, 장애인 당사자의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들로 구성된 수원시 소리야 합창단은 엄마라는 이름 너머 한 사람으로서 무대에 선 감동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내 장애인가
(누리일보)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2026 영북면민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사각지대에 있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일찍 발견하고,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면 직원 등 20여 명은 걷기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제보 방법과 지원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날씨가 더워질수록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낼 수 있다”며 “오늘 나눠드린 부채가 주민들께 작은 시원함이 되면서, 동시에 복지사각지대를 함께 살피는 마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김송학 영북면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 모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정보 부족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오목천푸르지오2단지 인접도로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동 ‘차 없는 거리’ 행사장 부스에서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OX퀴즈 풀기,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하기 등의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쉽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제보할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와 사용방법을 안내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자살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우울감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및 리플릿도 함께 배부했다. 김신애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 가구를 제보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 12일 한상욱 처인구청장을 비롯해 도시미관과, 건설과, 도로과 관계자와 용인중앙시장 상인회가 함께 제7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야시장을 앞두고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예정 구간을 직접 걸으며 주요 이동 동선과 안전시설, 도로 및 보행환경, 각종 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행사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행자 안전 확보와 응급상황 대응체계,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미비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한상욱 처인구청장은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행사”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와 화상전문 의료기관인 베스티안 재단과 12일 아이돌봄 현장에 안전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가정이라는 생활 공간에서 이뤄지는 만큼 화상을 비롯한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 사고 대응이 사후 처리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아이돌봄사의 안전 역량을 키우고 이용 가정의 안전인식을 높이는 사전 예방 중심 체계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협약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아이돌봄사를 대상으로 화상 안전·예방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카드뉴스·영상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캠페인으로 이용 가정의 안전 인식 확산에 나선다. 여성 한부모 가정 등 취약 가정에는 화상 예방 물품 후원을 연계함은 물론, 화상 사고 발생 시에는 보호자 동의를 기반으로 의료·상담·복귀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박인자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봄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어야 이용 가정도 안심할 수 있다”면서 “양 기관 협력을 통해 경기도 아이돌봄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층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2일 파주시 파평면 금파리 일대에서 파주 문산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히어로즈 리턴, 조국의 품으로'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실제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발굴 진행 과정과 유해 신원확인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참관했다. 또한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국군 전사자들의 넋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 견학 후 학생들은 설마리전투 추모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문산제일고등학교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6·25전쟁을 실제 유해발굴 현장에서 접하니 전사자들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북부보훈지청 관계
(누리일보)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스포츠 관람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시는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등 총 90명과 함께 고척스카이돔에서 ‘단체 야구관람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에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행사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청솔 라이온스클럽(회장 고혜영)과 청운 라이온스클럽(회장 심상록)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위해 간식 꾸러미 100개를 후원했다. 해당 간식은 행사 당일 참여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키움 히어로즈와 엔씨(NC) 다이노스 경기를 관람하고 야구장 열기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야구 경기를 직접 보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응원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경기를 보며 기뻐하는 아동들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아
(누리일보)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제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안경점, 약국, 음식점 등 지역 상가를 방문하며 협의체 활동 안내문과 홍보물품, 1인 1계좌 후원 신청서를 전달했다.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상인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 활동에 공감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협조 의사를 밝혔으며 1인 1계좌 후원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누리일보)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인 ‘함께on·노크on 오산’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심화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앙동은 관내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고독사 및 고립 위험이 높은 40가구를 우선 선정했다. 대상 가구에는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현장 활동에는 백경희 중앙동장을 비롯해 지역 사정에 밝은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보탰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
(누리일보)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내촌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효도잔치’ 행사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파스)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요청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6월 11일 의정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센터 마당에서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쪽빛희망 프로젝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주민센터에 제보할 것을 독려했다. 아울러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해 주민센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유정순 위원장은 “주민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되는 것을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통일을 염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공모전으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함께 진행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과 미술부문(공예포함)으로 이번 행사도 공모전으로 8월 10일 접수를 시작 9월 9일에 마감하여 10월 3일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의 상임이사 박영숙은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미술, 공예 부문 공모를 통해 호국평화와 나라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한 평화통일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는 추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의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 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
(누리일보) 윤용근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청양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청양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년 정착,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청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유입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양 현안을 국회
(누리일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치료비 부담뿐 아니라 소득 공백과 생활비 부담까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대 질병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근 보험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3대진단비보험과 암보험비갱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진단을 받았을 때 약관에서 정한 조건에 해당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간병비, 재활비, 소득 감소에 대한 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손보험이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보전하는 역할이라면, 3대진단비보험은 진단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 역시 급성 치료 이후 재활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대 질병은 단순히 병원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단비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암 보장을 준비할 때 많이 비교되는 것이 암보험비갱신형이다. 암보험비갱신형은 가입 시 정해진 보험료가 납입 기간 동안 변
(누리일보) 필자는 지난 30년 가까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변화는 단연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문명사적 전환이다. 기업의 업무 방식은 물론이고 교육, 의료, 금융, 제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대학이다. ■ AI는 대학이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 법칙'은 기술의 발전이 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과거의 속도로 대비하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뒤처진다. 대학이 5년 전 속도로 커리큘럼을 손질하는 동안, AI는 이미 10배 앞서 달리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간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AI로 인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70%가 AI 도구를 설계할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누리일보)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어
(누리일보)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체형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비율과 전체적인 바디 라인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술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좌우 비대칭, 표면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무리한 지방 흡입, 의료진의 숙련도 부족, 개인 체형 분석 미흡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지방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거나 부위별 흡입 깊이와 범위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지방흡입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조직 상태를 고려해 교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전 수술 과정에서 조직 변화나 유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매뉴얼 방식의 지방흡입술은 유착된 조직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경우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