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포아트홀(사우동)에서 2026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 '예술의 곁, 김포: 일상에 예술을 더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과 예술가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작품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김포시민예술학교,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사업 등 재단이 운영한 교육사업의 경험과 성과를 전시와 공연, 강연으로 소개한다. 문화의 달 10월의 마지막 날 31일(토)에는 성과공유행사가 열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서커스 공연 ▲가족문화예술교육 주제강연 ▲교육 참여자들로 이루어진 뮤지컬클래스의 '오페라의 유령' 공연 ▲원데이클래스와 다양한 상설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027년 김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 주문서’이벤트를 운영한다. 시민이 희망하는 교육주제와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기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일상·관계·지역·표현을 중심으로 문화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 126억3천만 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 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다이빙장 리모델링 사
(누리일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5일 파주 본원에서 파주시 기업인협의회, 파주상공회의소와 ‘파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경과원의 파주 본원 이전을 계기로 마련됐다.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지원사업과 정책과제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파주시 기업인협의회 소속 6개 단체와 파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원은 기관의 주요 기능과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인들과 지역 산업 현안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경영비용 증가와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아울러 기업 자체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 확대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요청했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 마련도 희망했다. 경과원은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존 기업
(누리일보)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6일 이철형·이은미·유재수 경기도의원과 함께 안산시 화랑유원지를 방문해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사업과 명품공원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세월호 추모시설은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봉안공간, 전시·교육 공간, 다목적홀 등 시민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현재 공정률이 31%이다. 화랑유원지 명품공원 조성사업은 실시설계가 99% 이상 완료돼 11월 착공 예정이다. 이철형 도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은미 도의원은 “추모시설이 당초 계획대로 명품공원과 함께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유재수 도의원은 “여러 사정으로 공사가 많이 지연된 만큼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두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안산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규식 실장은 세월호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주요공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양경석)는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 공장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과 화재 진압 과정을 점검하고, 부상 소방대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오전 8시 38분경 발생한 화재로 소방공무원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총 7명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초기 진압에 투입된 소방공무원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을 비롯해 김용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7), 윤충식 부위원장(국민의힘, 포천1), 김동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 이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 등이 참석했다. 안전행정위원들은 소방 관계자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와 인명피해 및 후속 조치 상황 등을 보고받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이 중상을 입은 경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특히 부상 소방대원들의 치료 상황과 지원 대책을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부상자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찬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6)은 16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와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지원 예산과 대체교사 문제 등 보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협의회는 보육의 질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어린이집 운영비와 교직원 처우개선비 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장기 지원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교사가 병가·연가를 쓸 때 생기는 공백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모두 같은 만큼, 유치원 순회교사 입법 시 어린이집도 대상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밖에 보조금 지원 기준과 유보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최찬민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보듯 어린이집 예산은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예산”이라며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서도 보육예산이 안정적으로 편성됐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대체교사 지원과 관련해서는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줄여 나가는 과정”이라며 “휴가 등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사 지원도 같은 취지에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6일 버스 운송사업자의 운영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경기도 버스운송사업 현장의 경영 및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공관리제 및 버스 유형별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안정적 버스 운행과 서비스 유지를 위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조기시행 ▲공공관리제 운송비용 적기 정산·지급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 책정시 물가인상율 및 관리직·정비직 인건비 인상분 우선 반영 ▲광역버스-시내버스 정산지침 동일적용 ▲적자노선지원금 정상지원 ▲민영제-공공관리제 동일임금 적용 ▲공공관리제 퇴직금 재정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버스운송사업자와 앞서 버스운수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버스운송 운영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도민에게 보다 나은 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버스 운송과 관련한 종합적인 운영 개선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교통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6일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경로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 '사회공헌형 게임콘텐츠 확산지원' 체험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게임콘텐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게임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게임의 공익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경기도 지원으로 개발된 기능성 게임을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용 과정에서 느낀 재미와 불편 사항, 개선 의견 등을 나누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가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하시는 것을 보니 무척 반갑고 기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오늘 게임 체험도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직접 체험하며 느끼신 점과 평소 즐기고 싶었던 게임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시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체
(누리일보)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누리일보)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
(누리일보) 물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주어지는 자원으로 여겨져 왔다.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고, 비가 오면 댐에 차오르는 것이 물이었다. 그러나 반도체와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물의 위상은 달라졌다. 이제 물은 첨단산업의 가동 여부를 결정하는 전략 자원이고, 그 물길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역할 또한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차기 사장 인선 절차가 진행되는 지금, 수자원공사의 미래 방향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수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이다. 수자원공사 앞에 놓인 과제의 크기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먼저 확인된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분야 800조원, 1단계 AI 데이터센터 분야 약 550조원의 투자계획을 제시하면서 전력과 산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핵심 조건으로 명시했다. 반도체 라인은 매일 막대한 양의 용수가 끊김 없이 공급되어야 돌아가고, 데이터센터 역시 안정적인 용수 기반 없이는 운영을 장담하기 어렵다. 공장과 설비는 계획대로 지을 수 있어도 물은 하루아침에 끌어올 수 없다.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가 제때 결실을 맺으려면 물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nbs
(누리일보)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누리일보)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
(누리일보)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