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문화관광재단은 5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포천아트밸리 조각공원 일대에서 ‘2026 포천아트밸리 아트로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포천아트밸리 조각공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야외 전시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이 산책하듯 공간 곳곳에 설치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포천 관내 작가 3인을 비롯해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자연경관과 조형예술이 어우러진 조각공원의 특성을 살려, 작품과 공간이 하나의 전시가 되는 몰입형 야외 콘텐츠로 운영된다.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일상 속 휴식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아트밸리는 과거 화강암 채석장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복합 문화관광지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 콘텐츠가 공존하는 경기 북부 대표 관광명소다. 이번 아트로드 전시는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적 특색을 활용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관람객들이 조각공원을 거닐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
(누리일보)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4일 포천향교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박낙영 포천향교 전교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문화와 예절·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청소년 대상 체험활동과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행사와 캠페인 공동 추진, 교육 공간과 시설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포천향교가 보유한 전통문화 자원과 포천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 활동 전문성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낙영 전교는 “청소년들이 전통 예절과 인문정신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청소년 인성 함양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누리일보)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선단동 소재 동고교회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과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가정의 달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선단동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동고교회 오준환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가정의 달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고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고교회는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누리일보) 포천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군내면 명산리에 위치한 울미연꽃마을에서 자살예방분과 특화사업인 ‘마음잇는 군내면 행복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고립감을 느끼거나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긴 중장년층과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올해 3월 신설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는 고립 위기 주민을 살피고, 직접적인 만남과 돌봄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건강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나누는 등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을 보냈다. 차요한 민간위원장은 “오늘처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더 많아져야 한다”며 “협의체가 주민들의 진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홍숙경 공공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일은 지역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촘촘히 연결돼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군내면을
(누리일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교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감사를 꽃피우다’와 학생들의 감사 편지를 바탕으로 간식과 꽃다발을 지원하는 ‘마음배송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감사를 꽃피우다’는 사전 신청을 통해 포천시 관내 교직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블레스드플라워는 올해 총 1,800송이의 카네이션을 후원하며 3년째 나눔을 이어갔고,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도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통해 카네이션 400송이를 추가 지원했다. 후원받은 카네이션은 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 관내 초·중·고등학교 21개교에 전달됐다. ‘마음배송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선생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편지로 작성해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학급에 간식과 감사 꽃다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접수된 114건의 사연 중 6건을 선정해 해당 학급에는 간식을, 교사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했다. &n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4일 지방세 체납자 총 2만 3,130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안내문 발송은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에 따른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외국인 주민의 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와 함께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안내를 병행했다. 다국어 안내문에는 외국인 체납 비중이 높은 주민세와 자동차세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가상계좌, 위택스 등 납부 방법이 담겼다. 또한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자 연장 제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채권 압류 등 법적 불이익도 함께 안내했다. 포천시는 이번 안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체납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행정상 불이익을 예방하고, 외국인 주민의 자발적인 납세를 유도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체납안내문 발송이 외국인 주민들이 지방세 납부 의무를 이해하고 성실히 납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
(누리일보) 포천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높이고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앱 또는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보는 서비스이며, 자동이체는 납세자가 지정한 계좌나 신용카드에서 지방세가 자동으로 납부되는 서비스다. 전자송달을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800원,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8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최대 1,600원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세액공제 대상은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다. 다만 자동차세 연납분 등 수시 부과 세목은 자동이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오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5월 중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신청해야 한다. 포천시청 세정과를 방문하면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전자송달은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모바일 앱과 금융기관 앱에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는 위택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
(누리일보) 포천시는 오는 18일부터 ‘2026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야간 개장 운영일과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6월 말 예정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전 구간 개장을 앞두고 2단계 구간 공사를 원활히 추진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간 개장은 기존과 같이 매일 운영된다. 야간 개장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공휴일과 공휴일 전날에는 정상 운영한다. 야간 개장일에는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야간 개장에서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와 한탄강 와이(Y)형 출렁다리 일원에서 양방향(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 실감형 경관조명, 한탄강 주상절리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야간 개장은 ‘2026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종료되는 6월 7일까지 운영된다. 이후 6월 말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2단계 구간 사업이 마무리되면 해당 공간은 미디어 콘텐츠 테마파크 ‘테라 판타지아’로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일 조정은 한탄강 미디어 아트
(누리일보) 포천시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감염병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주요 감염병으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에이형간염, 비브리오패혈증 등이 있다. 포천시보건소는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통해 초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집단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즉각적인 현장 조치가 가능하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가 중요하다. 포천시보건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하지 않기, 채소와 과일 깨끗이 씻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음식은 75℃ 이상, 어패류는 85℃ 이상으로
(누리일보) 포천시는 ‘심곡·장암2지구’가 지난 12일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심곡·장암2지구 내 667필지, 373,487㎡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위성항법시스템(GNSS) 측량 등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시키는 국가사업이다. 지적 정보가 정비되면 이웃 간 경계분쟁을 줄이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포천시는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해당 지역이 사업지구로 확정됐다. 시는 국비 1억 4,276만 원과 시비 5,887만 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토지소유자 현장 입회를 통한 경계 결정, 지적공부 정리, 조정금 산정 등을 거쳐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누리일보) 포천시는 신북면 고일2리 오수관로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 정화조 사용으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을 줄이고,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해 주민 생활환경과 인근 수질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수관로 441m를 신설하고 8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했다. 이번 정비로 해당 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는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처리돼 인근 하천의 수질오염 예방과 악취 문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화조 청소 등 주민들이 부담해 온 관리 비용도 줄어들 전망이다. 도로 복구포장 작업은 아스콘 수급 상황을 고려해 5월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포천시는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하수도 미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14일 양주시와 함께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알리기 위한 협업 홍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인접 지자체가 서로의 주요 행사와 현안을 함께 알리며 상생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시 마스코트 ‘포우리’를, 양주시는 시 마스코트 ‘별산’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홍보 영상에는 오는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담긴다. 가든페스타는 계절꽃정원, 열대정원, 주제정원, 대형 토피어리, 포토존, 한탄강 와이형 출렁다리, 야간 경관 콘텐츠 등을 갖춘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가족과 연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명소로 운영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영상을 통해 202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를 알린다.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까지 왕실의 후원을 받아 번성한 대규모 선종 사원 유적으로, 2022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선정된 역사문화유산이다.
(누리일보)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6일 차의과학대학교, 13일 대진대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학기 중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전입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대학 학생회관 앞에 부스를 설치해 현장에서 신고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와 함께 전입지원금 신청도 병행했다. 전입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신청 방법을 안내했으며, 포천시 청년지원 시책도 함께 홍보했다. 전입신고를 마친 학생에게는 전입 후 6개월 경과 시 10만 원, 1년 경과 시 20만 원의 전입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단동 관계자는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통해 대학생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전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동은 올해 하반기에도 차의과학대학교와 대진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포천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뒷마당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흘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 60통을 정성껏 담갔다. 담근 열무김치는 소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와 마을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정옥 소흘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담근 시원한 열무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나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힘써 주시는 소흘읍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국제구호개발 엔지오(NGO) 글로벌쉐어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저귀 35박스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저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의 양육·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물품을 지역 내 취약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원이 필요한 취약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저귀를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 물품이 돌봄 취약가정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활용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 주신 글로벌쉐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대상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흘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연계해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
(누리일보) 경북 문경시 봉축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모전공원 특설무대에서 '문경시민 봉축 오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자비의 등불을 밝히고 문경시민들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문경시 봉축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불교연합회, 문경시 불교신도연합회, 문경불교대학, 무아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오색'의 다양한 장르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무아무용단의 비천무를 시작으로 퓨전국악 그룹 IMaGe, 전해옥의 가야금 병창 등으로 진행된다. 또 클래식과 팝페라의 향연 소프라노 신주형, 팝페라 가수 구현모, 박세환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 인기 가수 성유빈, 행숙이, 양혜승, 지원이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흥행불패 조성빈 씨가 총연출을, 춤꾼인 정화예대 변현정 외래교수가 안무와 총괄기획을 각각 맡았다. 문경시 봉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들이
(누리일보)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말하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2026년 8월 서울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존영)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며,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지대학교 1층 MCC 코이노니아홀에서 전시가 개최된다. 시상식은 8월 25일 명지대학교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단순한 미술 공모전을 넘어, 인류의 평화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50개국 이상에서 예술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존영 조직위원장은 “예술은 국경을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감성이 ‘평화’라는 이름
(누리일보) 강남구 아파트 부동산 시장 내 자산가들의 선택 기준이 ‘브랜드’에서 ‘희소 가치’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서초동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들어서는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강남 3구 유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규제 넘은 자유로운 투자 환경 서초 PH160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다. 강남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실거주 의무 등 엄격한 제한을 받는 것과 달리, 이곳은 해당 규제에서 제외되어 증여와 매매가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청약 프리패스’ 상품이라는 점은 가점이 낮은 젊은 자산가들이나 추가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후분양’ 방식을 통해 이미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입주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 안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평가받는다.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의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가 성료됐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장연수)은 유치원,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및 문학 공모전으로 실시한 행사로 5월 9일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 상식과 축하공연을 가졌다. 효의 새로운 가치 구현과 비전 제시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시행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에서 재능 있는 분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3월 23일-4월 22일까지의 공모기간을 거쳐 참여한 결과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아천효문화예술제의 수상자는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에 장혜영님이 변하지 않은 소나무처럼으로 수상했고, 특별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미술)에는 박종용님이 결로 수상했고,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중학교 최인호학생이 다음이 아닌 지금으로 수상했다. 시상자로는 재단이사장인 성민스님, 월간헌정 편집인 황종택 그리고 공주대학교 이철우교수, 대전대학교 도영복교수, 효문화선양회 이승민회장, 재)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상임이사 등이 시상을
(누리일보) 지긋지긋한 가려움 긁어도 긁어도 가렵다. 피가 나도 긁는다. 잠깐이지만 그 고통으로 가려움을 달래야 하는 피부병 환자들의 이야기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로 시작하여 성인이 되고 평생을 피부병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부모는 자녀를 볼 때마다 자기 잘못이라 생각하며 함께 힘들어한다. 정말 피부병은 유전일까? 아니면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불치병일까? 피부병은 음식조절이나 병원 치료를 통하여 좋아지기도 하지만 한번 걸린 피부병은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유일하지만, 장시간 사용 시 또 다른 부작용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 사용할 수도 없다. 피부병에 좋다는 음식부터 대체의학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본다. 그리고 찾아오는 좌절로 인하여 포기라는 선택을 하고 절망 속에 살아간다. 그러다 누군가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접하면 또다시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찾아간다. 그렇게 피부병 환자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가는 곳이 안양시 인덕원에 있는 둥지한의원이다. 일반적인 상해 또는 암이라는 큰 병은 가족들과 주위 지인들로부터 위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