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열고 청년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와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삼육대학교가 수탁기관으로 사업을 운영했으며, 참가 청년들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4주간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에서 어학연수와 글로벌 역량교육, 현지 문화체험, 팀별·개인별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역량을 키웠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삼육대학교 제해종 총장과 관계자, 프로그램 참가 청년 20명 등이 참석해 연수 성과를 나누고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연수 경과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수행한 기업분석 프로젝트와 손수제작물(UCC), 짧은 영상(쇼트폼), 참가수기 등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우수 참가자와 우수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발표에 참여한 청년들은 "해외에서 경험한 문화와 교육환경, 프로젝트 수행
(누리일보) 포천시는 7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청렴해듀오!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형 퀴즈 콘텐츠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세대와 직급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시장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조직 내 소통·협력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교육은 6급 관리자와 8~9급 저연차 직원이 2인 1조로 협력해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문제를 함께 풀며 실무에 필요한 청렴 지식을 익혔다. 게임형 퀴즈와 단계별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청렴교육의 효과와 몰입도를 높였다. 백영현 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조직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이 청렴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교육과 청렴시책을 꾸준히 벌여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포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
(누리일보) 포천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대한적십자사 영북봉사회가 7일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을 위한 '소외계층 가구와 행복한 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북봉사회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직접 닭을 손질하고 인삼과 황기, 전복 등 몸에 좋은 재료를 넣어 삼계탕을 끓인 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김금자 영북봉사회 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이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대한적십자 영북봉사회는 나눔행사, 환경정화활동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누리일보)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유관 단체와 함께 ‘시원한 한 모금’ 생수 냉장고와 살수차를 운영한다. 포천동 주민자치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 4개소(포천농협신읍지점, 신읍누리어울림센터Ⅱ, 포천초등학교 정문 인근, 강병원 인근 대성철물점)에서 생수 냉장고를 운영한다. 또한 아스팔트 복사열과 도심 체감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자 이성계 주민자치위원이 자원봉사로 나서 신읍동 이면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다. 포천동 체육회, 포천농협, 포천제일신협은 시민들이 시원한 생수를 음용할 수 있도록 생수를 지원하고, 통장협의회는 현장 점검과 생수 보충을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총기 주민자치회장은 “해마다 폭염이 심해지는 만큼 주민들의 온열질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포천동 행정복지센터와 적극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승진 체육회장과 최봉식 통장협의장은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건강
(누리일보)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5일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을 탐방하며 배우고 경험하고 나누는 체험형 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선단119 안전센터를 찾아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배웠다. 이어 보우라이트아카데미에서 제빵 과정을 실습하고, 직접 만든 빵을 1인 가구 어르신들께 나눠드리는 활동으로 이어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생활 속 안전의식을 체득하고, 진로·직업 역량과 기술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들과 나누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더불어 사는 시민의식을 함양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은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고,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포천시청소년재단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급식, 상담 등
(누리일보)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가 지난 8월 3일과 4일 이틀간 ‘2026년 8월 주중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중체험활동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신체활동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해 체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학년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난 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를 찾아 아이스링크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빙상 스포츠를 체험하고, 아쿠아리움에서는 관람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4일에는 포천 블루파크 수영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체험을 하며 심신의 활력을 높였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여러 도전과 활동들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포천시청소년재단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역량 개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3개 반을 운영하며, 포천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포천시 낙농연구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유량 감소, 번식 장애 등 낙농가들이 겪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포천시 낙농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포천시 낙농 산업의 발전 방향과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축산 환경 및 환기 전문가인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청년 낙농인들을 위한 맞춤형 여름철 사양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송 교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연계한 스마트 축사 환경 관리를 강조하며, 축사 내부 풍속 향상을 위한 송풍팬 배치 기술과 안개분무 장치·냉감판 활용법, 고온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영양소 공급과 사료 급여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도성 낙농연구회장은 "여름철마다 젖소의 산유량이 떨어지고 고온 스트레스로 고민이 많았는데, 우리 목장 구조에 맞는 환기 팬 가동법과 사양 관리 요령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어 매
(누리일보)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포천시지부는 지난 6일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후원물품을 포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호박꽃, 청산명가, 뜨라레해물모듬짬뽕전문점, 매일가든, 금강장례문화원, 등산로가든, 고인돌식당, 노들식당, 뚱이네주막, 철원생고기, 하누돈, 조선곰탕, 파주골토박이순두부, 영순이해물찜 등 포천시지부 소속 회원업체 14곳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회원업체들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피자 등 식품과 후원금을 함께 전달했으며, 이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회원업체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회와 참여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식품과 후원금은 꼭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누리일보) 포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포천시사 발간 기념식'을 열고, 역사 분야 6권 발간을 시민과 함께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세 차례에 걸쳐 발간되는 '포천시사'(전 18권) 중 제1차 편찬에 해당하는 역사 분야 6권의 성공적인 발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사'는 1984년과 1997년 두 차례 편찬된 '포천군지' 이후 29년 만에 나온 포천시의 새로운 역사서로, 2023년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편찬 작업이 시작됐다. 제1차 포천시사는 ‘역사Ⅰ’·‘역사Ⅱ’·‘역사Ⅲ’·‘문화유산’·‘역사’ ‘인물·만화’로 보는 포천의 설화와 지명유래 등 6권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시의원, 도의원, 포천시사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간 기념식은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편찬 경과 보고, 편찬 과정 영상 상영, 발간사, 축사, 케이크 자르기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제1차 '포천시사' 실물 도서를 전시해 참석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행사 당일 시
(누리일보) 포천시의회는 6일 의원회의실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포천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고물가·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외식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과 시의원, 홍성철 포천시지부장과 포천시지부 관계자, 포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로는 포천쌀을 사용하는 외식업소의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한 ‘포천쌀 이용 외식업소 차액 지원 사업’의 지속 운영과 확대가 다뤄졌다. 포천시지부는 포천쌀 사용이 지역 농가와의 상생과 음식점의 밥맛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원 예산이 상반기에 소진됐다며 추가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외식업 경영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우수 사례 현장 견학 지원 요청도 나왔다. 포천시지부는 2025년에 진행한 ‘외식경영인 실무조리 교육’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현장 수요에 맞는 경영·조리 교육을 계속 운영하고, 다른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 마련을 요청했다. 건강진단결과서 발급비 지원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포천시지부는 발급 비용이
(누리일보)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민 서비스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공무원과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교육 행정 현장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포천시 보건소 2층 '마음카페'에서 운영됐다. 민원 담당 공무원과 교원은 업무 특성상 대민 응대 과정에서 꾸준한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전문적인 정신건강 종합검사(주요 스트레스 요인·심리 상태 측정)와 1:1 맞춤형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자가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업무 중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고 신체의 이완을 돕기 위해 전신 안마, 눈 찜질 등의 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허브차와 정신건강 안정 물품을 함께 지원해 정서적 안정감을 극대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심리검사를 통해 현재의 스트레스 수준과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편안한
(누리일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밀착형사업 ‘포천온(ON)-주민이음’의 하나로 주민참여프로그램 ‘우리동네 스마트 생활교실’을 8월 5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천동 지역주민의 디지털 정보 활용 교육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기능을 교육한다. 특히 지역주민이 거주하는 생활권과 가까운 공간에서 교육을 열어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마다 자녀에게 물어봐야 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금씩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진 관장은 “스마트폰 활용은 여전히 지역주민들에게 높은 문턱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교육이 스마트폰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밀착형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지난 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천시지회와 소통간담회를 열고 부동산중개업 관련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14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실시하는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비롯해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교육, 중개 관련 법령 개정 사항 등 최신 부동산 정책을 안내했다. 아울러 상세주소 제도와 법무부 표준 임대차계약서에 반영된 '상세주소 부여 신청에 대한 소유자 동의'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정남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안전한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포천시는 8월 5일 신북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읍면동 자가진단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포천시 감사담당관에서 기획한 신규 사업으로, 감사반이 직접 읍면동을 방문해 담당자와 함께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주요 지적사례를 공유하는 사전 점검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날 감사반은 신북면 직원들과 함께 소관 업무별 자가진단 항목 점검, 최근 종합감사 주요 지적사례 공유, 적극행정 면책심사 검토, 분야별 업무연찬 등을 진행했다. 시는 읍면동 종합감사가 3년 주기로 운영되는 만큼, 담당자들이 사전 컨설팅을 통해 업무 전반을 미리 점검하고 감사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컨설팅을 기획했다. 수감 부서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수감자료 작성이나 제출을 요구하지 않고, 감사반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도·점검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종합감사에 앞서 미비점을 함께 발견하고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며 "예방 중심의 감사 방향으로 읍면동 직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로써 시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
(누리일보)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나를 지키는 성교육' 프로그램 1회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3~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성별로 그룹이 나뉘어 각각 2회기씩 운영되며, 성교육과 요리수업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이뤄진다. 1회기에서는 존중과 동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주제로 예방 중심 성교육을 실시하고 마카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교육으로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요리 체험으로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는 12일에는 2회기를 운영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환심형(그루밍) 성범죄,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성교육을 실시하고, 컵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교육과 체험을 함께 운영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
(누리일보) 7월26일,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 솔루션 기업 SotaTek은 자사의 실시간 AI 번역 솔루션 'Saydi'가 베트남 App Store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AI 번역 앱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니스와 해외 협업이 확대되면서 실시간 AI 번역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다국어 회의, 국제 행사 등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한 업무 환경에서는 번역 정확도뿐 아니라 응답 속도와 사용 편의성까지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Saydi는 SotaTek의 자체 AI 브랜드 'Made by SOTA'의 대표 솔루션이다.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인 SotaTek은 다양한 국가의 고객과 기술 조직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IT 전문 용어와 업무 맥락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려운 점이 생산성과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저해하는 주요 과제라는 점에 주목했다. Saydi는 이러한 현업의 요구를 반영해 음성과 텍스트 기반의 실시간 다국어 번역을 지원하며,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기술 및 비즈니스 문맥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커뮤니케
(누리일보)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소타텍이 'Vietnam RWA Summit 2026'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해 디지털 자산과 실물자산토큰화(RWA, Real-World Asset) 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논의에 참여했다.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 금융사, 기술 기업, 투자사,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베트남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성장 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Real-World Asset Tokenization Solutions and Opportunities to Capture the Billion-Dollar Marke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RWA 시장 확대를 위한 토큰화 기술과 함께 규제 체계, 산업 협력, 기술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소타텍은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블록체인 서비스와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기업 관계자와 기술 커뮤니티, 파트너사를 대
(누리일보)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AI 모델을 무조건 파인튜닝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최신 정보 활용에는 검색 기반 기술(RAG)이, 특정 업무 수행 방식과 응답 품질 개선에는 파인튜닝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기업들은 AI를 도입하면서 내부 문서와 업무 데이터를 모델에 학습시키는 방안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격 정보나 사내 규정, 재고 현황, 계약 내용처럼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데이터는 모델의 가중치(Weights)에 학습시키기보다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식으로 실시간 조회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평가다. 반면 파인튜닝은 모델의 지식을 늘리는 기술이라기보다 행동(Behavior)을 조정하는 기술에 가깝다.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 답변 형식, 문체, 의사결정 기준, 지시사항(Instruction)을 따르는 일관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전문가들은 모델이 "최신 정보를 모른다"면 검색(RAG)을, "알고는 있지만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관되게 수행하지 못한다"면 파인튜닝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누리일보) AI 모델은 데이터에서 학습한다. 그러나 무엇을 학습할지는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라벨(Label)'이 결정한다. 업계에서는 AI 성능을 높이기 위해 모델보다 데이터 품질을 먼저 관리해야 한다는 '데이터 중심 AI(Data-Centric AI)' 접근법이 확산되고 있다. 생산 설비의 불량 검사에서는 스크래치를 위치와 크기, 영향도에 따라 구분해야 하고, 고객 상담에서는 하나의 문장이 불만 접수와 환불 요청, 이탈 징후를 동시에 포함할 수 있다. 문서 처리 역시 동일한 정보가 문서 양식에 따라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한다. 이처럼 라벨은 데이터 안에 원래 존재하는 정보가 아니다. 기업이 AI를 통해 어떤 업무를 자동화하고 어떤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인지에 따라 정의되는 비즈니스 기준에 가깝다. 따라서 분류 체계(Taxonomy)가 실제 업무 목적을 반영하지 못하면 수백만 건의 데이터를 구축하더라도 실무에 활용하기 어려운 AI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다. 최근 AI 업계에서는 데이터 수집보다 라벨링 품질 관리를 더욱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연구에서는 데이터 품질이 단순히 데이터의 양이나 정제 수준이 아니
(누리일보)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은 어떤 AI 모델을 선택할 것인지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실제 AI 프로젝트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소는 모델 자체보다 이를 운영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하는 AI Engineering 역량이라고 지적한다. 데모 환경에서는 정제된 데이터와 제한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I가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계속 변하고, 사용자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던지며, API 응답 속도와 추론 비용도 지속적으로 달라진다. 이 때문에 우수한 모델을 도입하더라도 운영 단계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AI Engineering은 이러한 간극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모델뿐 아니라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평가 체계, 운영 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AI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AI 운영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 머신러닝 운영 체계인 MLOps를 넘어 생성형 AI 환경에 맞춘 LLMOps, 여러 AI Agent를 관리하는 AgentOps 개념까지 등장
(누리일보)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업무라고 해서 모두 AI 도입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AI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어떤 모델을 선택했는지가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와 데이터, 운영 환경을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했는지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 기업의 AI 도입 논의는 이제 "어떤 AI 모델을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업무를 AI로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업무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복적인 업무라면 무엇이든 AI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업무라는 이유만으로 AI가 최선의 해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업무는 단순한 업무 표준화나 시스템 연동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고, 어떤 업무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더 적합하다. 또 내부 지식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가 효과적일 수 있으며,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처럼 예측 모델이나 컴퓨터 비전 기술이 필요한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