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평택청년 취업성공 지원사업’정기교육 2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기 교육2기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대응까지 전반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청년 10명이 참여했다. 6월 9일과 11일,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 1~2회차 오프라인 교육이 진행됐으며 1회차 교육은 ▲2026년 채용 동향 파악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대응 방법에 대한 이론 중심 교육을, 2회차 교육은 ▲면접 1분 자기소개서 작성 및 발표 ▲모의 면접 진행 및 피드백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3회차 교육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인 일정에 맞춰 ▲1:1 온라인 컨설팅을 진행하여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은 “회차별 전문 강사님이 강의해주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자기소개서 온라인 첨삭 및 면접 코칭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에는 ▲인공
(누리일보)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5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을 방문해 이광형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카이스트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는 인공지능 반도체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확산하는 시험대형 캠퍼스로 조성된다. 평택시는 2021년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유치를 공식 발표한 이후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측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실제, 양 기관은 사업 대상지 현장답사를 비롯해 업무협약 체결, 관계자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캠퍼스 조성 방향과 추진 과제를 함께 논의해 왔다. 이러한 협력의 결과, 지난해 12월에는 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간 사업 추진에 힘써 주신 이광형 총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연천군이 최근 지구온난화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의 강도가 날로 심화됨에 따라, 야외 및 고온 노출 환경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연천군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을 ‘하절기 온열질환 예방 자체 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12개 부문 사업장의 현장 근로자 64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보건 조치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무더위 속에서 발생하기 쉬운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중대재해팀장을 반장으로 하고 안전 및 보건관리자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전역의 야외 작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밀착형 점검을 전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폭염 노출 빈도가 높고 고강도 육체노동이 수반되는 문화체육과(12명), 산림녹지과(20명), 환경보호과(6명), 건설과(8명) 등 야외 상주 직원들이 포함된 총 8개 부서 소관 현장이다. 핵
(누리일보) 연천군 전곡읍은 지난 12일 오전 9시 전곡읍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구석기 사거리 및 전곡 시내 일원에서 '우리 동네 새 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주택가,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쓰레기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쳐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전곡읍 주요 도로와 생활권 주변 환경이 한층 정돈됐으며, 주민들은 “동네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릴리 전곡읍장은 “지역단체와 직원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새 단장 활동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청결한 전곡읍 이미지를 높이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전곡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누리일보)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연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우리집 안전 재난 가방 꾸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폭염, 산불 등 각종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며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재난 가방 필수 구성품, 가정 내 재난 대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재난 가방 꾸리기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에 필요한 물품과 활용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후 위기로 인해 예상치 못한 재난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스스로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심정택 회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는 환경보전과 재난 대비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교육이 지
(누리일보)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는 6월 15일 ~ 9월말까지 관내 군민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 를 운영 한다. “무더위 쉼터”는 은행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농협은행 내 “고객 쉼터” 공간을 활용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운영된다. 또한 고객 방문시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냉정수기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폭염은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등 다양한 온열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특히 연천군과 같은 농촌지역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기 때문에 폭염 취약계층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농협은행의 “무더위 쉼터” 제공은 군민을 위한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점에서 각광받는다.
(누리일보) 하남시가 민선9기 임기 시작(7월 1일)도 되기 전에 시정의 닻을 올렸다. 다른 지자체가 새 단체장 취임을 앞두고 '인수위원회'를 꾸려 시정을 넘겨받는 시간을 갖는 것과 달리,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시장은 별도의 인수인계 절차 없이 곧바로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켜 민선9기 청사진 설계에 직행했다. 이는 연임 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이다. 이 시장은 "하남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않겠다"며 당선 직후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고, 위원회 역시 과거 시정을 '넘겨받는' 기구가 아니라 민선9기 4년의 방향과 로드맵을 '새로 그리는' 미래 설계 기구로 가동하도록 했다. 지난 15일 발대식을 가진 하남시 미래발전 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래전략·기획 △도시개발·교통 △투자유치·일자리 △교육·복지 △문화·관광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위원회 사령탑인 위원장에 'K-컬처'를 상징하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를 특별히 위촉했다. 전 대표는 글로벌 메가히트곡 '큐피드'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25주간 진입하며 K-팝 걸그룹 최장 기록을 세운 피프티피프티(F
(누리일보) 광주시는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과 친환경농가 상생을 위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영양플러스사업 및 농식품 지원권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급 기간은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신청은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읍면(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실시한 뒤 선정 결과를 7월 17일까지 문자로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산모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
(누리일보)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한 ‘2027년도 국비 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디지털 행정 혁신과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전국 3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는 사업 필요성과 활용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곤지암읍 시가화 지역 약 12.5㎢를 대상으로 1대 1,000 수치지형도 50도엽을 신규 제작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억 4천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가화 지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률 100%를 달성하게 됐으며 2028년부터는 변화 지역에 대한 수정 제작 사업으로 전면 전환할 수 있게 됐다. 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도시계획과 도로·교통 관리, 재난·재해 대응, 환경 관리, 지하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
(누리일보)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의 수자원 가치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지난 15일 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수자원본부 김성원 수질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한강수계기금 운영 방향과 광역 수자원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천6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중첩규제를 받아온 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된 광역 수자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당선인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한강수계기금 감축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냈다. 박 당선인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부담과 현실을 고려할 때 기금 감축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단순한 규제 보상 차원을 넘어 물이용부담금 제도의 개선과 한강수계기금 활용 방식의 재정비를 통해 상수원 관리지역이 자립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박 당선인은 한강수계
(누리일보) 의왕도시공사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한 주간 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우기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체육·교통·레저시설 전반에 대해 추진 추진됐다. 특히, 기간 중 노성화 사장이 직접 바라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이용객들의 동선 내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배수로 및 집수정 정비 상태 ▲누수 발생 우려 구간 ▲경사지 및 옹벽 등 토사재해 위험 요인 ▲침수 취약 구역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꼼꼼히 진행했다. 노 사장은 “우기철 재난은 작은 취약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우려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누리일보)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6월 15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왕시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 및 맞춤형 청소년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무한한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양 기관은 각종 청소년 사업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지향적인 청소년 진로 체험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 연계한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윤희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선물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이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에서 꿈누리카페기획단 4개 지점 연합 워크숍 'L.O.V.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꿈누리카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꾸려가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꿈누리카페기획단 고천점, 내손점, 오전점, 백운밸리점 4개 지점 소속 청소년 단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체험 활동을 넘어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조별 활동 중심으로 단원들의 자율성과 책임감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아울러, 수련관에서는 단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조별 인솔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사를 원활하게 운영했다. 주영신은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워크숍 담당자는 “이번 연합 워크숍은 4개 지점이 함께 참여한 첫 워크숍으로, 지점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프로그램을 확대
(누리일보) 의왕시가 시민들의 전자책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6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독형 전자책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운영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디지털 독서 서비스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월 5권이었던 구독형 전자책 대출 가능 권수가 월 10권으로 확대되면서, 도서관 이용자들은 다양한 전자책을 더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시에서는‘신간도서’부터 ‘베스트셀러’, ‘인문·경제·자기계발·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독형 전자책’은 의왕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교보도서관, 리브로피아)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방문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이 더욱 풍성하게 전자책 서비스를
(누리일보)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구리시 남양시장골목상인회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지난 6월 5일과 15일 지역 내 취약 경로당과 통합 돌봄 대상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상인들의 전문 기술과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봉사활동에서는 에어컨 고장으로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경로당을 대상으로 중고 에어컨 이전 설치와 에어컨 수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두 번째 봉사활동에서는 통합 돌봄 대상 취약 가구 3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과 주요 이동 동선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 특히 각 가구의 생활환경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치를 통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최경진 남양시장골목상인회장은 “남양시장골목상인회의 집수리 봉사는 전국 시장상인회에서도 보기 드문 재능 기부 활동으로, 지난해에도 15가구의 주거 환경개선을 지원했다.”라며 “올해도 통합 돌봄 대
(누리일보) 통일을 염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공모전으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함께 진행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과 미술부문(공예포함)으로 이번 행사도 공모전으로 8월 10일 접수를 시작 9월 9일에 마감하여 10월 3일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의 상임이사 박영숙은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미술, 공예 부문 공모를 통해 호국평화와 나라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한 평화통일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는 추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의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 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
(누리일보) 윤용근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청양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청양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년 정착,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청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유입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양 현안을 국회
(누리일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치료비 부담뿐 아니라 소득 공백과 생활비 부담까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대 질병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근 보험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3대진단비보험과 암보험비갱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진단을 받았을 때 약관에서 정한 조건에 해당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간병비, 재활비, 소득 감소에 대한 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손보험이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보전하는 역할이라면, 3대진단비보험은 진단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 역시 급성 치료 이후 재활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대 질병은 단순히 병원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단비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암 보장을 준비할 때 많이 비교되는 것이 암보험비갱신형이다. 암보험비갱신형은 가입 시 정해진 보험료가 납입 기간 동안 변
(누리일보) 필자는 지난 30년 가까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변화는 단연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문명사적 전환이다. 기업의 업무 방식은 물론이고 교육, 의료, 금융, 제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대학이다. ■ AI는 대학이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 법칙'은 기술의 발전이 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과거의 속도로 대비하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뒤처진다. 대학이 5년 전 속도로 커리큘럼을 손질하는 동안, AI는 이미 10배 앞서 달리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간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AI로 인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70%가 AI 도구를 설계할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누리일보)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어
(누리일보)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체형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비율과 전체적인 바디 라인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술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좌우 비대칭, 표면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무리한 지방 흡입, 의료진의 숙련도 부족, 개인 체형 분석 미흡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지방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거나 부위별 흡입 깊이와 범위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지방흡입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조직 상태를 고려해 교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전 수술 과정에서 조직 변화나 유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매뉴얼 방식의 지방흡입술은 유착된 조직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경우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