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이천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가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지원사업 제도개선 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재생에너지사업 설명,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천시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는 2024년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의료장비를 갖춘 순회버스를 활용해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골밀도·체성분 검사,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이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
(누리일보)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가족추적활동 [G.P.S]를 개최했다. 2020년 처음 기획된 가족추적활동 [G.P.S]는 가족이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목표물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 활동으로, 매년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광명시 지역자원인 한내천을 기반으로 코스를 개발해 도심 속 생태환경을 체험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아웃도어형 오리엔티어링 대회로 운영됐다. 오리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지도에 표시된 목표물을 순서대로 찾아 돌아오는 놀이이자 스포츠로, 신체활동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활동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65팀, 185명의 청소년과 가족이 참가했으며, △초등 저학년부 가족부 △초등 고학년부 가족부 △중·고등 가족부 △청소년부 등 4개 클래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내천을 따라 조성된 코스에서 가족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의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리엔티어링뿐만 아니라 가족 참여형 이벤트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했다. 광명시 탄소중립과와 연계한 줍깅 활동
(누리일보) 경기도가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분석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기상청의 기상 관측 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선별 결빙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도로 살얼음 사고예방을 위한 분석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8일 건설국장, 도로안전과장 및 민간 용역 책임기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 도는 도로 살얼음 분석·예측 알고리즘 개발 방향과 시스템 연계 표준화 방안 등을 심층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재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재난기금을 활용하여 총사업비 1억 2,800만 원을 투입, 경기도가 관리하는 지방도 및 국지도 등 도내 51개 노선(총 4,349k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8월 착수, 내년 1월 완료 계획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로 노면(표면) 온도 실측 데이터와 기상청의 온·습도, 풍속 등 기상예보 자료를 실시간으로 결합·분석해 노선별 결빙 취약 지점을 사전에 예측하게 된다. 특히 도로 살얼음 발생 우려 구간을 도로 관리자가 시각적으로 관
(누리일보) 용인도시공사 시설운영본부는 지난 4일 관내 골프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체육시설 이용회원의 혜택 확대와 지역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체육시설 이용회원은 이달 4일부터 협약 골프장인 아시아나 PAR3(양지읍)와 조일프라자 PAR3(삼가동)에서 9홀 이용 시 정상 이용료보다 20~2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혜택은 골프 회원뿐만 아니라 수영, 헬스, 필라테스 등 용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체육시설 프로그램 이용회원에게 적용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협약 골프장 방문 시 공사 체육시설 회원등록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여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내 스포츠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공사 체육시설 회원에게 더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 및 체육시설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8일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 동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수도권 남부에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도로망 확충을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 두 도시는 10월 19일 처인구 남사도서관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용인 남사읍~화성 신동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용인시 남사읍 완장리와 화성시 동탄 신동을 잇는 총길이 3.96km, 왕복 4차로 도로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20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앞서 두 도시는 2025년 11월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선언’을 하고, 올해 1월 실무협의회를 거쳐 2월 자체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두 도시는 향후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에 의뢰해 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한 뒤 오는 2028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두 도시는 또 국지도84호선(화성 중리~용인 천리)과 국지도82호선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하자 없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공동주택의 공사 단계부터 준공 이후까지 품질과 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8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이상일 시장이 지난해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의 부실시공과 하자 문제 해결을 직접 챙기면서 밝힌 ‘용인에서는 부실 아파트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제도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이 시장은 당시 “용인에서 아파트를 지으려면 부실 공사는 꿈도 꿔서는 안 된다”며 “용인에서는 부실 공사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건축 과정에서부터 부실시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시의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올해 3월 공동주택 품질과 하자 문제를 전담할 ‘주택품질팀’을 신설하고,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사 단계부터 전문가들이 공동주택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에 따라 시는 건축·구조·기계·전기·소방·토목·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추석을 맞아 8일부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가 관내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20가구에 화도교회 후원금 4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둔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8일부터 10일까지 화도교회 관계자와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당 2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날 후원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명절을 보내야 해 마음이 허전했는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덕분에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형식 화도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후원에 나선 화도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교회는 2021년부터 화도읍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주 1회 취약계층 41가구에 밑반찬 배달 △매년 50가구에 안경 지원 △매년 100여 가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8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돌봄공백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돌봄공백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오남읍 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정보 부족 등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다산식자재마트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돌봄공백가구 발굴 홍보 와 복지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한 인근 한신 1 ‧ 2차 및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돌봄공백가구 발굴 안내 홍보물과 자살 예방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살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최현숙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에 놓인 돌봄공백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향후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기 오남읍장은 “도움이 필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다산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 이후 청소년들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 이용이 많은 공원과 상가 등을 중심으로 유해업소와 유해환경을 점검·단속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유관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유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및 주류·담배 등 판매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유해 표시 및 관련 준수사항 이행 여부 ▲무인 판매업소의 성인인증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점검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주민과 업주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는 청소년들의 학교 및 지역사회 활동이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학교와 공원 주변의 유해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 유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 일대에 전장5cm 내외의 대농갱이 치어 62,500마리를 방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류행사에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화도읍 어업인 20여 명 등이 참석했으며, 북한강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대농갱이는 하천의 중·하류의 비교적 물이 맑고 모래와 진흙으로 이뤄진 바닥에 서식하며, 압록강, 대동강, 한강 등에 분포하는 어종이다. 과거에는 민물매운탕 재료로 널리 이용될 만큼 친숙했으나, 환경변화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면서 최근에는 우리 지역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어종이 됐다. 한편, 시는 북한강 수산 자원 조성·회복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토산 어종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류를 통해 북한강의 수산자원이 회복되고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류한 치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개월 동안 방류 수역에서 방류 종자의 포획을 자제해 달라”고 어업인들에게 당부하며 “앞으로도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8일 진건읍 사능1리 경로당에서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의 후원으로 경로당 냉·난방기 전문 세척 지원을 위한 기탁식을 열고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회장 윤해원)와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냉·난방기 분해·세척 과정을 살피고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주요 여가·소통 공간인 경로당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는 약 400만 원을 후원해 진건읍과 와부읍 경로당 29개소의 냉·난방기 50대를 전문 세척할 예정이다. 대상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와 협의를 거쳐 관리가 시급한 경로당을 우선 선정했다. 시는 최현덕 시장의 공약사업인 경로당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노후하거나 관리가 필요한 경로당 97개소의 냉·난방기 207대를 우선 선정해 세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가 경로당 환경 개선에 함께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올해 우선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경로당도 냉·난방기 관리 상태와 시설 여건 등을 살펴 매
(누리일보) 김포시가 9월 개학·개강으로 김포골드라인 출근 시간대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9월 7일부터 8일까지 고촌역과 김포공항역을 대상으로 혼잡·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근 시간대 역사 내 혼잡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요원 운영과 승객 안내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장에서 ▲승강장 및 이동통로 혼잡 상황 ▲승객 대기행렬 및 이동 동선 ▲안전요원 배치 및 승객 안내 현황 ▲환자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미래전략국장이 현장을 찾아 출근 시간대 혼잡 상황을 직접 살피고, 주요 혼잡 구간의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혼잡 상황과 현장 대응 여건을 확인했으며, 이번 점검 결과는 2026년 말부터 27년 상반기까지 투입될 전동차 5개 편성 증차운행과 연계하여 역사 내 혼잡안전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골드라인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수단인 만큼 안전한 이용환경이 중요하다”며 “출근시간대 혼잡 상황
(누리일보) 김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에 들어간다. 시는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일시적 배출 증가에 따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 추석 연휴 적체 방지 및 적기 수거를 위한 ‘특별수거체계’ 구축 △ 연휴 기간 처리상황반 및 기동처리반 운영 △ 무단 투기 및 불법소각 집중 단속 등을 추진한다. 김포시 생활폐기물 배출금지 기간은 9. 23.부터 9. 24. 및 9. 26.까지 총 3일간이며, 연휴 기간 중 배출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은 배출일 20시 ~ 24시에 배출하면 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처리상황반 및 클린기동대를 운영하여 주요 도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무단 투기 및 불법소각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9. 24.부터 9. 25.까지 구역별 대행업체 기동반도 함께 운영하여 긴급 수거를 병행해 생활폐기물 적체 방지와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장호영 자원순환과장은 “쾌적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배출 일정을 확인하시어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급여 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현행 구조가 지방재정에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다며 국가 부담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현재 통상적 의료급여는 국비 80%를 지원받는 반면, 장기요양급여는 국비 지원이 없이 전액을 도비·시비 등 지방비로 충당해야 해 외부 유입에 따른 재정 부담이 기초지자체에 누적되는 구조다. 남양주시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데다 관내 요양시설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타 지역 의료급여 수급자의 전입 입소도 이어지고 있다. 현행 제도에서는 수급자의 전입에 따라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의 장기요양급여 비용 부담도 늘어나는 만큼, 요양시설이 많은 남양주시의 재정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시 자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관내 노인인구는 14만 3,793명으로 경기도 내 7위 수준이다. 반면 2026년 장기요양 전체 지방비 부담액은 754억 원으로 경기도 장기요양예산의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시설급여 부담액은 458억 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누리일보)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은 2026년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수강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결과물을 공유하는 작품전시회 “제16회 원기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일요일 미운영) 총 5일간 부천시청역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평생교육 강좌 중 캘리그라피·정밀화·서예·문인화·한국화·작문 총 10개 반, 서양화·원미주간보호센터가 참여해 총 6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또한 전시 첫날인 9월 11일(금) 오전에는 평생교육 과목별 대표 회원들이 함께하는 오픈 행사(테이프 컷팅식)가 진행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리면서 관람객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작품전시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12시부터 13시 점심시간 미운영)까지 운영하면서 작품전시회에 참여한 수강회원이 직접 관람 안내를 진행하여 지역사회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누리일보)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프레스센터에서 '제21회 2026 대한민국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과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21년 역사 대한민국ESG대상, 국내 대표 ESG 시상식 위상 재확인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등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대회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ESG대상은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까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가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부터 개인까지 다양한 수상자 선정
(누리일보)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난 1일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사회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이 담긴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김소영은 자신의 곡 '대박나세요'를 열창하며 울산문화예술일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심현섭 대표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빈들의 진심 어린 축사도 이어졌다. 이순걸 울주 군수는 "울주군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심현섭 대표가 울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을 위
(누리일보)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 시험
(누리일보)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토큰명은 USHC, 발행 규모는 5억 개다. 에너지채굴 제조전문기업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VMS Korea, 대표이사 박가람)는 지난 8월 21일 발리에서 리조트 RWA 사업을 추진 중인 Union Smart Home Chain(USHC)과 토큰 발행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핵심은 발행 토큰이 발리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결제·사용 수단이라는 점이다. 보유자는 리조트 객실·F&B·스파 이용은 물론 빌라 분양대금 납부와 예약 우선권 확보에까지 코인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다. 토큰의 가치가 거래소 시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 현장에서 회수되는 구조다. 발행량 5억 개… "쓸 곳이 정해진 토큰“ 총 발행량 5억 개, 기반 체인은 BNB 체인이다. 프리세일 물량은 전체의 5%인 2,500만 개로 한정된다. 상장 예정가는 현재 미정이나 1달러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는 방향이 협의되고 있으며, 상장 예정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은 열린시장실에서 8월 25일 오후 3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시인에게 경기도지사 추미애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민경선 시장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문학발전에 기여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승호 시인은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한국다선문인협회 부회장 최선규, 운영위원 윤귀분 시인과 윤영란 라니플라워 대표, 이상철 대표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담소의 시간을 나누었다. 관계자는 지난 10여년 간의 창작활동과 성실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결과에 협회인들과 언론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다선 김승호 회장은 (사)한국다선문인협회 등을 창립하여 지난 10여년 간 서울ㆍ경기 등 전국적으로 활동하며, 신의와 열정의 화신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누리일보) 대상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서울국제국제미술대상전 공모전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미술협회는 '제19회 서울국제미술대상전'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만 18세 이상이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8월 24일(월) 부터 28일(금)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출품료는 1점당 7만원, 추가 1점당 5만원이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판화, 수채화, 공예, 패션,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민화 모두 14개 부문이다. 출품작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출품 점수에는 제한이 없다. 시상은 대상 1점에 상금 1,0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1점에는 200만원, 우수상은 5점 이내를 선정해 각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의장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비롯해 장려상과 특선, 입선 등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과 입상작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일,월 휴관)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관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10월 3일(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