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5일 파주 본원에서 파주시 기업인협의회, 파주상공회의소와 ‘파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경과원의 파주 본원 이전을 계기로 마련됐다.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지원사업과 정책과제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파주시 기업인협의회 소속 6개 단체와 파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원은 기관의 주요 기능과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인들과 지역 산업 현안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경영비용 증가와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아울러 기업 자체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 확대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요청했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 마련도 희망했다. 경과원은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존 기업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역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오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캐시백은 결제 즉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착한가격업소뿐 아니라 남양주사랑상품권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현재 관내 70개소가 운영 중이다. 업소별 위치와 자세한 정보는 남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을 19억 원 증액해 총 288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상시 10% 충전 인센티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누리일보)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16일 관내 지식산업센터에서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과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집적된 산업기지로, 현재 의정부시에는 민락동과 고산동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개소 이후 지속된 경기 침체로 입주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된 데다, 주변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부족 문제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지식산업센터 A동 앞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주변 교통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출퇴근길의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퇴근길 버스정류장 이용 편의 제고 ▲주차공간 확충 등 기업인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사항에 대
(누리일보)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월 15일 이천시 여성회관에서 관내 기업 대표·관리자, 이천시청과 경기광역새일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업컨설팅 성과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컨설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유지와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리다교육컨설팅 박지희 대표의 '최신 채용 경향(트렌드)과 효과적인 면접 운영 전략' 짧은 특강을 시작으로 경기광역새일센터의 기업지원사업 안내, 기업컨설팅 성과 및 주요 사례 발표, 참여기업과 관내 기업체 간 의견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기업컨설팅은 동위기업(주), ㈜명진로직스, 주식회사 위셀, ㈜제나컴퍼니, ㈜해맛 등 5개 기업을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 운영됐다. 기업별 특성에 맞춰 인사·노무 관리체계 정비, 조직 내 소통 강화, 신규 입사자 적응 지원, 근로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지원했다. 특히 참여기업들은 직원 의견수렴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중간관리자 역할 정립, 업무체
(누리일보) 이천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이천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고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천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하며 반도체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대상지로서 이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반도체대전은 반도체 소자와 소재·부품·장비, 설계 등 산업 전반의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3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천시는 전시회 기간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에게 이천시의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소개했다. 특히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 축적된 반도체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의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에 적합한 입지로서 이천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또한 기업별 관심 분야와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입지 여건과 투자 지원제도, 행정절차 등에 대한
(누리일보)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 안양·동탄·용인 지역 소공인 20개사가 참여한‘2026년 경기남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동관’운영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동관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소공인이 보다 넓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동탄·용인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역별로 축적된 제조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경기남부 소공인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기업 및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안양지역에서는 ▲(주)시그봇 ▲(주)리온컴퍼니 ▲펀알펀 ▲팩토스 ▲(주)리맨텍 등 5개사가 참가해 각자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참가기업들은 전시장에서 안양시 관내 소공인의 기술역량을 직접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주)시그봇은 이번 전시회에서 ‘KES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로보틱스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라이다(LiDAR) 센서 전문기업인 시그봇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기술 혁신 역량을 증명했으며, 이를 통해 안양시 소공인의 기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누리일보) 김포시는 10월 14일 시청 소통실에서 김포민속5일장 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만나 김포5일장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만남은 시장 취임 이후 김포5일장 상인회와 가진 첫 소통 자리로, 장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인들의 안정적인 영업 여건 조성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김포민속5일장 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터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김포5일장이 지역 주민과 상인 모두에게 의미 있는 공간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운영 여건과 활성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김포5일장은 북변공영주차장 일원에서 매월 2일과 7일에 열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5일장이다. 생활용품과 먹거리를 사고파는 전통적인 장터인 동시에,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함께해 온 소중한 지역 자산이자 상인들의 생계 터전이다. 김포시는 이번 면담에서 청취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5일장 운영 여건과 개선 필요사항을 살펴보고, 전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출연금 10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1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가 출연으로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누적 출연금은 31억 원, 총 보증규모는 310억 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화성시에 이어 경기도 31개 시군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사업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로 경기침체와 고금리,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이 남양주시 다산동으로 이전한 데 이어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상공인의 대출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 예산 1억 원도 추가 편성했다. &nbs
(누리일보)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오는 10월 24일 한국항공대학교 캠퍼스에서 한국항공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공동으로 '2026년 한국항공대 주말 항공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양·파주 등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주민들에게 항공우주 분야 첨단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 및 미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비행기 조종, 항공관제, 드론, 항공정비 등 4개 핵심 영역의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비행 시뮬레이션을 통한 계기비행 및 이착륙 실습 ▲모의 항공관제(ATC) 시스템 체험 ▲4족 보행로봇 시연, 드론축구 미니게임, FPV 비행이 포함된 드론아케이드 ▲연료계통 튜브 제작 및 리베팅을 체험하는 항공정비사 실습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항공대학교 대운동장,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약 200명의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회차별 순환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개회식 및 대학 소개를 시작으로 그룹별 3차수 순환 실습이 펼쳐지며, 마감 시점에는 고등학생 대상 입학설
(누리일보)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고양 콘텐츠 팝업 페스타 2026’를 오는 10월 17~18일 이틀간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우수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지역 콘텐츠 접점 마련을 위해 중부대학교와 협력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기 캐릭터 굿즈 판매 및 브랜드 팝업스토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 체험 및 포토존 등으로 구성되며 힙부즈, 레베스튜디오, 달빛토깽단 등 고양시 기반 캐릭터 기업과 창작자 10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뿌까, 로보카폴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인기 IP가 참여하는 탈인형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방문해 즐길 수 있으며, 세부 일정 및 참여 기업에 대한 정보는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광명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 금천·구로구 등 인근 지역의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25개 기업은 현장 채용관에서 1대1 면접을 진행하고,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를 대행해 구직자와 기업 간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 7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직업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고용노동부의 고용촉진장려금 컨설팅으로 기업의 고용 관련 제도 활용을 돕고, 관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업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경영 활동을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에 고용24에 구직 등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난 14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6년 평택시 청년 창업도전아카데미 창업명사특강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실제 창업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여 창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는 드로우앤드류가 강연자로 나서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 청년이 준비되어야 할 것’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성장스토리를 소개했다. 특히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아하는 일을 사업으로 확장해 나간 과정과 시행착오, 수익화 경험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창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강에 참석한 청년들은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 사례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이후에도 창업과 퍼스널 브랜딩, 콘텐츠 운영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창업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청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직접 도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창
(누리일보)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용인시 영덕동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K-뷰티 해외수출 화장품 인증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진흥원과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의 인증·등록 제도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용인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수출시장과 베트남·UAE·일본 등 수출 다변화 시장의 화장품 인증 제도 및 등록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중국 화장품 인증·등록 제도(NMPA)의 이해 ▲유럽 화장품 인증·등록 제도(CPNP) 동향 ▲미국·베트남·UAE·일본 등 주요 국가의 화장품 인증·등록 제도와 기업 대응 전략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별 화장품 성분 규정과 라벨링 기준, 안전성 평가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관세장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정보를 제공했다. 신민석 진흥원장은 “품목별 해외 인증과 국가별 비관세
(누리일보) 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및 안성산업진흥원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을 알리고, 기업 투자와 기술 실증을 연계하는 산업 육성 기반을 홍보했다. 시는 ‘안성시 반도체 특화단지 및 테스트베드 투자·실증 설명회’도 개최해 기업 입주 여건과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기업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15일에는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5일 경과원에서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구개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뷰티·헬스 분야 중소기업이 공공 연구기관의 바이오 소재 기술을 활용해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사업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개선 ▲혈행 개선 ▲피부 미백·주름 개선 ▲항알러지 ▲아토피 피부염 개선 ▲탈모 억제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바이오 소재기술 6종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피부·두피 케어부터 건강관리까지 급변하는 뷰티·헬스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소재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공공기술의 사업화 전략과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한국콜마 등 대형제조사와 뷰티·헬스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별 관심 기술과 필요 분야를 파악해 전문가와의 1:1 매칭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총 64개
(누리일보)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누리일보)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
(누리일보) 물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주어지는 자원으로 여겨져 왔다.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고, 비가 오면 댐에 차오르는 것이 물이었다. 그러나 반도체와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물의 위상은 달라졌다. 이제 물은 첨단산업의 가동 여부를 결정하는 전략 자원이고, 그 물길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역할 또한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차기 사장 인선 절차가 진행되는 지금, 수자원공사의 미래 방향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수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이다. 수자원공사 앞에 놓인 과제의 크기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먼저 확인된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분야 800조원, 1단계 AI 데이터센터 분야 약 550조원의 투자계획을 제시하면서 전력과 산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핵심 조건으로 명시했다. 반도체 라인은 매일 막대한 양의 용수가 끊김 없이 공급되어야 돌아가고, 데이터센터 역시 안정적인 용수 기반 없이는 운영을 장담하기 어렵다. 공장과 설비는 계획대로 지을 수 있어도 물은 하루아침에 끌어올 수 없다.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가 제때 결실을 맺으려면 물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nbs
(누리일보)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누리일보)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
(누리일보)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