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오는 29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조선통신사선을 활용한 해양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축제와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연계하여 국민에게 우리 전통 한선의 우수성과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국가유산 활용 모델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조선통신사선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2018년 실물 크기로 재현한 조선시대 외교선이다. 2023년부터 한·일 뱃길 재현 항해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조선통신사 파견 이후 261년 만에 일본 오사카항 입항에 성공하며 우리 전통 조선기술과 항해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린 바 있다. 이번 화성 뱃놀이 축제 참여를 위해 조선통신사선은 지난 5월 15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앞 해상 계류장에서 화성시 관계자와 목포 관내 유관기관장, 문화관광해설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항해 안전기원식을 갖고 서해 항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19일 목포를 출항한 조선통신사선은 위도와 신진도를 거쳐 화성시 전곡항에 성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2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도, 시군, 보건소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워크숍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통합돌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시범사업을 거쳐 본격 시행됨에 따라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자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해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에 따르면 사업 시행 이후 4월 말 현재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자는 총 2천409명이다. 이중 2천75명에 대한 현장 방문 조사를 완료했으며, 1천185명에게는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통합돌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워크숍 첫날인 21일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에 기여한 유공기관과 개인에 대한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유공기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영광군의사회, 완도대성병원, 화순군, 영암군, 완도군, 신안군이 선정됐으며, 개인 유공자 9
(누리일보) 전라남도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는 21일 동부청사에서 제17차 회의를 열어 희생자·유족 결정 등 총 326건을 심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희생자·유족 결정 270건(진화위 결정 사건 52건·공적증명자료 첨부 120건·보증서 조사건 98건)과 진상조사 결정 56건 등 총 326건을 심의했다. 해당 안건은 사건별 심사의견서를 작성해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 최종 심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로써 전남도는 전체 신고 건수 1만 879건 중 72.2%에 해당하는 총 7천855건이 처리됐다. 남은 신고 건에 대해서도 조속히 심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선 주요 현안으로 ▲희생자 추정치 대비 낮은 신고율을 보완하기 위한 ‘미신고 희생자 발굴 프로젝트’ 신규 사업 추진 ▲공무원과 조사요원 직무교육 운영 ▲제78주기 합동추념식 준비 현황 등이 보고됐다. 오는 7월 23일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인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 현황도 공유했다. 센터 개소 이후에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피해자와
(누리일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스타벅스코리아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마케팅 논란에 대해 “역사를 조롱하고 왜곡하는 기업에 미래는 없다”며 강력히 규탄하고, 5·18민주화운동정신의 조속한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성명에서 “5·18 46주년을 맞아 온 국민이 오월 영령의 희생을 기리던 날, 스타벅스코리아가 오월 정신을 난도질하는 참담한 마케팅을 펼쳤다”며 “이는 오월 영령과 유가족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체를 조롱한 행위이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번 사태가 단순 실수로 넘길 일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단테데이·탱크데이·나수데이’ 등 일련의 마케팅은 1980년 오월 광주의 참상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으로, 역사적 상처를 상업적 홍보 문구에 사용했다는 점에서 매우 부적절했다는 비판이다. 특히 마케팅 과정에서 사용된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에 대해 “1987년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축소·은폐하려던 군부의 망언인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를 연상케 한다”며 “이에 격분한 국민을 6월 항생의 광장으로 불러냈
(누리일보) 한국전력이 접경지역 전력설비를 대상으로 복합재난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해 국가 핵심 전력시설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한전은 5월 21일(목)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미금변전소에서 한전 경기북부본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남양주시 및 군부대, 소방, 경찰, 보건소, 의료기관 등 재난안전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특수한 안보 여건을 반영했다. 미확인 비행물체의 폭격으로 변압기, 송전철탑, 배전 전주 등 주요 전력설비가 파손되고 남양주시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극한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훈련에는 유관기관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도 동참했다. 국민참여단은 재난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기관별 대응 절차를 직접 숙지하며 국민 체감형 훈련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전은 본사 상황실과 경기북부본부 상황실,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통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상황 접수 및 전파부터 비상대책회의 개최, 유관기관 출동,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 정전고객 임시복구,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21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6 전남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 1차 연수를 열고,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남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17명으로 구성한 협력 기반 학습공동체이다. 전남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교사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 올해 공동체 운영은 분기별 총 4회 추진한다. 1회차는 도교육청 중심 맞춤형 집합연수로 진행하고, 이후 2~4회차는 공동체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현장 교사들이 직접 운영 방향과 연구 주제를 정해 실질적인 협력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백수초등학교 박영민 교사가 강사로 나서 ‘디지털 시대 교사 디지털 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참여 교사들은 이 강의를 통해 영유아 발달 수준에 적합한 디지털 놀이 실제와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1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2026년 도시계획 연찬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도시·공간계획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전남·광주 대통합이 지역의 핵심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생활권·산업권·교통권과 공간구조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광역공간계획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도와 시군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 도시계획 전문가, 학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도시 및 공간계획 변화, 광역생활권 설정, 지역전략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통합 이후 변화할 도시구조와 생활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시계획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통합특별법상 도시 및 공간계획 관련 변경 내용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광역생활권 계획과 공간계획 방향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지역전략산업 활성화 방안 ▲행정구역 통합 사례를 통한 전남·광주 대응 방안 모색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최근 법무부가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에 ‘지역활력 소상공인 고용특례’를 신설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외국인 채용 시 내국인 직원이 최소 1명 있어야 했지만, 앞으로 소상공인은 내국인 직원 고용 요건 없이도 우수 외국인 인재를 고용할 수 있게 됐다. 전남도가 지속 건의한 지역특화형 비자 소득 기준 완화에 이어 소상공인 고용 요건도 개선됐다. 이번 개선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활용 대상이 지역 소상공인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국내 대학을 졸업하거나 숙련 기술을 쌓은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서 일할 때 장기 체류 비자로 전환해주는 정착형 비자다. 전남도는 현재 지역특화 숙련인력(E-7-4R) 829명, 지역특화 우수인재(F-2-R) 386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특례는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전남에서 활용도가 클 것으로 보인다. 전남 소상공인은 29만 3천13개소로 전체 사업체의 96%를 차지한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23.5%, 숙박·음식점업 13.1%, 건설업 9.4% 등 인력 수요가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이 특수학교 전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공과 집중 직무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5개 특수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통해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특히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수행 능력과 기본 직업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받는다. 직무훈련 과정은 정보통신, 전기·전자, 드론 조종 분야로 구성됐다. 정보통신 과정은 코딩 기초와 스크래치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초 역량을 키우고, 전기·전자 과정은 아두이노 기초 및 전자키트 제작 실습을 통해 시각적 구조화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드론 조종 과정은 드론 기초 이론과 조종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응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들의 미래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직무 경험을 통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누리일보)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남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음채움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요구와 청소년들의 특성을 적극 반영해 전남 지역 초․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상담 주제는 청소년들의 주요 고민을 반영해 ▲또래관계 및 대인관계 향상 ▲스트레스 대처 및 정서조절 ▲미디어 사용 조절 ▲학교폭력 예방 ▲갈등 조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심리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미술, 음악, 연극 등 문화예술 매체를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소년들의 관심과 호응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윤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
(누리일보) “광주의 예술가들이 전남에 와서, 빈 공간을 활용한 ‘방과후 교육’을 해주면 좋겠어요.” 전남‧광주 초등학생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그려보는 특별한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그간 ‘관’ 중심으로 이뤄진 행정통합 논의에 학생들이 직접 나서, 지역의 변화를 고민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21일 강진중앙초등학교 ‘2030 꼬마 정약용 교실’에는 강진중앙초‧광주 경양초 4학년 학생들이 실시간 온라인 공동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통합이 가져올 미래 변화를 살피고, 지역발전 방향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교실에는 AI로 구현된 다산 정약용 선생이 등장했다. 화면 속 정약용은 ‘경세유표’에 담긴 개혁 정신을 소개하며 “더 살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를 화두로 제시했다.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교육·문화 인프라 변화 등을 주제로 통합 이후 달라질 지역의 모습을 분석했다. 이어 “빈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누리일보) 전남경찰청(치안감 고범석)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경비 활동을 위해 5월 21일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경비 업무를 시작했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개표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상황 대비 체제를 유지하며, ▵유세장 질서유지 ▵후보자 및 주요인사 신변보호 ▵투표함 호송 ▵투·개표소 경비 등 선거와 관련된 모든 경비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대응한다. 전남경찰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부터 선거당일 오전까지 ‘경계강화’를 발령해 전 경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사전투표기간인 5월 29일과 30일에는 병호비상으로 경계수위를 높여 경비 태세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선거 당일인 6월 3일에는 개표 완료 시까지 경찰비상 최고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이 기간에는 전 경찰관의 연가가 중지되며, 가용 인력을 모두 동원해 안전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치안역량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개소식에서 “경찰의 엄정한 정치적
(누리일보) 한국전력은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임감사위원으로 김태옥 前전력그리드본부장을 선임했다. 김태옥 신임 상임감사위원은 영등포고등학교와 아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고, 한전에 약 35년간 재직하면서 기술기획처장, 광주전남본부장, 전력그리드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퇴직 후 2024년에는 대한전기학회 협동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신임 상임감사위원은 한전의 당면 현안인 국가전력망 건설 계획과 운영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다양한 업무경험을 통한 균형있는 시각을 바탕으로 회사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예방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감사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운영하는 탐조 교육프로그램인 『차이 나는 탐조 클라스』 첫 번째 강의에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철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철새와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국내에 서식하는 조류에 대해 전문가의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과, 철새도래지를 찾아가서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탐조 활동을 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1회차 교육은 토요일인 5월 16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최창용 서울대학교 교수가 '철새의 이동과 보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를 들은 유재현 씨는 “철새가 이동하는 이유와 생태적 특징을 배우며, 특정 철새가 왜 그 지역에 서식하거나 머무르는지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계속되는 강의도 신청하여 듣고 싶다”고 말했다. 『차이 나는 탐조 클라스』 는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 강의 16회, 현장 탐조 2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 강의는 목포에 위치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이뤄지고, 현장 탐조 활동은 철새도래지인 신안 압해도와 목
(누리일보) 한국전력은 현지시간 5월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글로벌 전력설비 분야 선도 기업인 MR사(Maschinenfabrik Reinhausen)와 전력설비 예방진단솔루션(SEDA)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이번 계약으로 MR사로부터 134만 달러(약 20억원)의 기술이전료를 받게 됐으며, 이는 한전 단일 기술이전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성과는 한전의 예방진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가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양사는 지난해 9월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전력설비 예방진단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총 21회에 걸친 사업화 협의와 기술가치 평가 등을 통해 맞춤형 사업모델 개발과 기술 최적화를 추진해 왔다. SEDA(Substation Equipment Diagnostic & Analysis system)는 IoT 센서 데이터와 빅데이터 분석, AI 기술을 활용해 변전설비의 상태를 실시간 자동 판정·진단하는 한전의 독자 기술이다. MR사는 이 기술을 자사 예방진단솔루션 'TESSA'와 결합한 통
(누리일보) 읽기만 했던 성경을 오감(五感)으로 체험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전시문화 콘텐츠 ‘렛츠바이블(Let’s Bible)’이 최첨단 기술을 입고 10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는 렛츠바이블 성서체험전 시즌3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5월 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 본관 플라밍고 홀에서 각 분야 전문 참여기관들과 함께 성황리에 사업법인(SPC) 출범 서명식을 개최했다. “렛츠바이블”은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보고, 느끼고, 만지며 온몸으로 체험하도록 공간화 한 혁신적인 전시문화 IP(Intellectual Property) 콘텐츠로써, 2000년도 부터 시작된 콘텐츠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2005년에 한국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렛츠바이블 시즌1 ’더 바이블(The Bible)‘전시회는 100일간의 전시기간 동안에 무려 2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기독교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어 2015년에는 한국선교 130주년을 기념해 예수님의 위대한 생애를 다룬 렛츠바이블 시즌2 ’더 메시아(The Messiah)‘를 개최하며 다
(누리일보) 중도보수 진영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로 추대된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는 18일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과 조전혁 전 국회의원을 향해 ‘윤호상 중심의 단일화’를 대승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공정과 원칙,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르쳐야 할 교육감 선거가 일부 후보들의 과도한 경쟁심과 절제되지 못한 네거티브 공세로 얼룩지고 있다”며 “시민과 사법부가 인정한 법적·민주적 정당성을 보유한 중도보수 단일후보는 윤호상뿐”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달 6일 수도권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를 통해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그러나 경선에 참여했던 류수노 후보가 여론조사 방식 문제를 제기하며 결과에 불복했고, 이후 출마를 선언한 조전혁 후보 역시 류 후보와 별도 단일화를 추진했으나 갈등 끝에 독자 출마를 선택하면서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혼선을 빚고 있다. 윤 후보는 “단일화 경선은 시민 참여와 절차를 통해 진행됐고, 관련 법적 판단 과정에
(누리일보)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는 18일 GTX-A 삼성역 구간 현장을 방문해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와 관련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원인 규명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김형곤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GTX-A 삼성역 구간은 강남의 핵심 교통 거점이자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광역교통망의 중요 시설”이라며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확인된 만큼, 이는 단순한 공사 문제가 아니라 강남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히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근 누락 위치와 범위는 어디인지, 시공 오류는 언제 발견됐고 보고는 어떻게 이뤄졌는지, 현재 열차 통과에 안전 문제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보강공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완료 기준은 무엇인지, 구민에게 안전검증 결과를 어떻게 공개할 계획인지 등”을 질의했다. 또한 “강남구민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문제없다’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정확한 위치와 범위, 발견 시점과 보고 과정, 보강공사 방식, 공인기관의 안전성 검증 결과가 구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빠른 개통이나 공사 일정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대한민국 패션쇼 기획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는 프랭커스(PRANKERS)의 글로벌 문화 프로젝트 ‘PGKFW(Prankers Global K-pop Fashion Week) 2026’ 제37회 패션쇼가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 비스타홀에서 화려하게 성료됐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열정과 꿈 그리고 문화가 하나 되는 글로벌 스테이지"라는 아나운서의 오프닝 선언과 함께 막을 올렸다. 8년간 37회의 쇼를 이끌어온 프랭커스의 저력은 타임시트마다 촘촘하게 짜인 전문적인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앙드레김 아뜰리에의 헤리티지… 가객 조관우와 만든 예술적 조우 이번 무대의 서막은 대한민국 패션 역사의 상징인 ‘앙드레김 아뜰리에’가 장식하며 장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패션계의 품격과 예술성을 세계에 알리며 오랜 시간 한국 패션의 위상을 빛내온 앙드레김 아뜰리에는 이번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 우아함과 감성이 어우러진 고품격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