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각종학교 조리사 101명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급식 조리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안전성을 높이고 조리사들의 직무 만족도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연수는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늘 책임감을 갖고 학교급식 현장을 지켜주시는 조리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무더운 하반기에도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흥교육지원청은 9월 1일, 9월 3일 각각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각종학교 영양교사·영양사 대상 직무연수와 사립유치원 학교급식관계자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8일부터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상상해봄’(한가람초 내 위치)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온동네 돌봄·교육 및 사교육 부담 없는 특별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3.을 대폭 경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수강신청을 진행한 결과, 파주시 관내 45개 초등학교에서 총 548명의 학생이 신청하는 등 모집 단계부터 지역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지역 자원 연계 온동네 프로그램’과‘사교육 부담 없는 RAS(독서·예술·스포츠)’등 총 6개의 다채로운 특별 교육과정으로 구성·운영된다.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으로 헤이리마을 도자미술관과 연계한 ‘흙으로 빚는 나의 꿈', 출판도시와 연계한‘책은 내친구 북표지 디자인', '책은 내친구 오디오북 녹음체험'이 진행된다. 사교육 부담 없는 프로그램으로 한가람초 AI미래누리교실에서 운영되는 ‘상상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청렴한 조직문화와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 확산을 위해 8월 10일부터'2026 막말세탁 콘테스트'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상처 주는 표현(막말)을 존중의 언어로 바꾸는 참여형 행사로, 자율적인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상처를 주는 표현을 존중하는 언어로 바꾸는 내용을 작성해 QR코드 또는 공문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2026년 청렴 서포터즈가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우수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우수작은 카드뉴스로 제작해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청렴 홍보자료로 활용하여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동안 서울예술대학교와 연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예술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RAS(Reading·Arts·Sports) 교육’ 중 예술문화교육(Arts)을 실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벽깨기 교육’의 사례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연극연기 교실 ▲K-POP과 스트릿댄스 ▲3분 영화 만들기 ▲청소년 보컬트레이닝 ▲사물놀이로 우리다움 찾기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운영은 대학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연계 교육의 사례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연결하는 벽깨기 교육의 취지를 담고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파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사서·사서교사 8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RAS(Reading·Arts·Sports) 독서교육 실천을 위한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책을 기반으로 깊이 사고하고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독서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 일과 중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생 참여형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사례, ▲에듀테크로 확장하는 학교도서관, ▲유튜브 보는 청소년에게 인생책 만들어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읽기와 질문, 소통 중심의 독서활동 사례와 디지털 환경을 활용한 독서교육 방법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힘을 키우며 성장하는 배움의 중심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RAS 정책에 기반한 독서교육이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선정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수도·강원권 최우수 모델로 운영 중인 전곡 제2권역 방학 특강 프로그램 ‘여름愛에 자라다’가 충실한 커리큘럼과 세심한 지원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 및 문화 소외 지역인 연천군 초등학생들에게 풍성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현장체험학습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8월 5일(수)에는 서울 키자니아를 방문하여 다채로운 직업·진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 국립중앙박물관, 파주 지혜의 숲 등 깊이 있는 현장 체험학습이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여름愛에 자라다’는 단순 보육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K-팝 댄스, 웹툰, 한국사, 마술, 쇼콜라티에, 공예, 책놀이 등 일별로 차별화된 고품질 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방학 동안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고도 알차고 규칙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또한, 방학 중 맞벌이 가정이 가장 고민하는 ‘점심 식사 해결’을 위해 영양가 높은 우수 도시락을 매일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양육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관내 유·초등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융합 독서 강좌와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자격 과정,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교육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 학생 프로그램은 ▲출동! 꼬마 과학 수사대(유아) ▲플레이 잉글리시! 영어 그림책 놀이터(초등1~2)가 운영된다. 특히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하는‘톡(讀)! 톡(talk)! 공유학교’를 통해 ▲글자 탐험대(문해력 교실) ▲책 친구, 생각 친구 ▲질문과 토론이 있는 독서 공작소 ▲책과 함께 세상 속으로 등 4개 강좌를 학년별 맞춤형으로 선보인다. 학부모 대상 인문학 강좌로는 ▲가정에서 시작하는 그림책 감성 놀이(책놀이지도사 2급)를 개설해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과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 이외에도 지역 대안학교 ‘샘물학교’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는 등 교육 소외계층 지원도 지속할 방침이다. 수강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7일부터 13일까지 경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런(Book-Run), 읽고 걷고 다시 나답게’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의 ‘독서의 달 9월, 나는 읽습니다’ 슬로건에 맞춰 책을 읽고, 기록하고, 함께 나누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정은 작가 초청 강연 ‘달리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샌드아트와 마술을 결합한 공연 ‘한 편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나만의 러닝 티셔츠 커스텀 ▲데이터로 읽는 러닝 플레이리스트 ▲나를 쉬게 하는 한 잔 ▲기억의 이어달리기 등 독서와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 원화전시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경기도교육청도서관 통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6일 남부청사에서 경기교육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건축 12명, 토목 6명, 기계 6명, 전기 6명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민감리단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 받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공유했다. 앞으로 도교육청과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부터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에 대한 기술지도 업무를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시민감리단의 현장점검 결과를 반영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교육시설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감리단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시설의 안전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교육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민감리단은 교육시설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2020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하람'이 여름방학 기간 지역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 탐험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창우초, 하남초, 하남천현초, 신평초, 신장초 등 인근 5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40명(저학년 20명, 고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강료와 간식은 전액 무료로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함께 덜고 있다. 캠프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파워업 뉴스포츠, 브레인 큐브, 오감톡톡 요리, 미니어처 목공, 스마트팜 도시농부, 테라피 독서미술, 명화 한국사, 점프업 농구, 명상 요가, 과학마술 등 매일 색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12시 10분까지 진행되며, 그 전후 시간에는 4층 '늘품 틈새교실'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연장 운영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고 맞벌이 가정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 학부모들의 관심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3일 하남지역과 8월 6일 광주지역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가족지원 프로그램 '부모님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양육으로 지친 보호자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하남 지역에서 총 50가족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요리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으며, 보호자들은 자녀와 함께 호흡하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와 함께 여유롭게 체험활동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함께 요리하며 웃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아이도 매우 즐거워했고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으며, 많은
(누리일보)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8월 6일 교육지원청 본관 3층 서희홀에서 관내 교육공무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Click & GO! 쉽고 빠른 스마트 행정 실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기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육공무직원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AI 기능 소개를 넘어 참가자가 노트북을 활용해 행정업무 자동화 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도구를 제작하는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에서는 ▲ AI 비서의 개념과 행정업무 적용 사례 ▲ 구글 도구 연동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 클라우드 기반 문서·정보 공유 시스템 실습 ▲ 생성형 AI를 활용한 민원 처리 및 응대 ▲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맞춤형 행정 도구 제작 ▲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민원·문서 처리 자동화 등 학교 행정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학교 업무에서 반복되는 작은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도구를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3일부터 10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을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문화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이뤄졌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교육부가 한국어 보급 및 한국-뉴질랜드 간 교육 교류를 목적으로 2012년부터 뉴질랜드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도교육청이 ‘한국어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교육문화교류는 작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올해는 뉴질랜드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금번 뉴질랜드 교육문화교류사업 추진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K-Pop 및 K-Beauty)과 운영진 등 총 7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현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K-뷰티 및 케이팝(K-pop) 댄스 체험 수업을 운영한다. 특히 현지 학교(Manurewa High School, St. Mary's Catholic School, Marina View School, Rutherford College, Edgewater College)를 방문해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K-뷰티, K-pop 댄스)
(누리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성남수정초등학교와 오리초등학교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에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방학 특강은 방학 중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부터 AI·디지털, 스포츠, 생태체험 등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후에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오전 특강부터 오후 돌봄 프로그램까지 연속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학부모들은 방학 중에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네이버 연계 AI 교육, ATC 컴퓨팅 교사협회의 AI·컴퓨터사이언스,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의 생태체험, 대한택견회의 택견 및 농구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강좌로 구성됐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오리초와 성남수정초에서 운영되며, 성남 관내 학생 총 355명이 참여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오전 방학 특강과 오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안전
(누리일보)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8월 6일 한혜주 교육장을 비롯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기형 김포시장, 경기도 및 김포시의회 의원, 이건 경기도교육청 폰프리스쿨 추진단 상임단장과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 및 교육공동체 선포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정책 1호인 '폰 프리 스쿨'의 취지와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김포 아라 RAS'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온․오프라인 참여형 행사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가현초등학교 학생들이 ‘폰 프리 체조'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이끌었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 체조를 따라 하며 '폰 프리 스쿨'의 핵심 가치를 몸으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포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은 영상을 통해 '폰 프리 스쿨 실
(누리일보) 7월26일,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 솔루션 기업 SotaTek은 자사의 실시간 AI 번역 솔루션 'Saydi'가 베트남 App Store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AI 번역 앱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니스와 해외 협업이 확대되면서 실시간 AI 번역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다국어 회의, 국제 행사 등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한 업무 환경에서는 번역 정확도뿐 아니라 응답 속도와 사용 편의성까지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Saydi는 SotaTek의 자체 AI 브랜드 'Made by SOTA'의 대표 솔루션이다.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인 SotaTek은 다양한 국가의 고객과 기술 조직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IT 전문 용어와 업무 맥락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려운 점이 생산성과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저해하는 주요 과제라는 점에 주목했다. Saydi는 이러한 현업의 요구를 반영해 음성과 텍스트 기반의 실시간 다국어 번역을 지원하며,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기술 및 비즈니스 문맥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커뮤니케
(누리일보) 베트남 IT 서비스 및 AI·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소타텍이 'Vietnam RWA Summit 2026'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해 디지털 자산과 실물자산토큰화(RWA, Real-World Asset) 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논의에 참여했다.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 금융사, 기술 기업, 투자사,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베트남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성장 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Real-World Asset Tokenization Solutions and Opportunities to Capture the Billion-Dollar Marke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RWA 시장 확대를 위한 토큰화 기술과 함께 규제 체계, 산업 협력, 기술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소타텍은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블록체인 서비스와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기업 관계자와 기술 커뮤니티, 파트너사를 대
(누리일보)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AI 모델을 무조건 파인튜닝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최신 정보 활용에는 검색 기반 기술(RAG)이, 특정 업무 수행 방식과 응답 품질 개선에는 파인튜닝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기업들은 AI를 도입하면서 내부 문서와 업무 데이터를 모델에 학습시키는 방안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격 정보나 사내 규정, 재고 현황, 계약 내용처럼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데이터는 모델의 가중치(Weights)에 학습시키기보다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식으로 실시간 조회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평가다. 반면 파인튜닝은 모델의 지식을 늘리는 기술이라기보다 행동(Behavior)을 조정하는 기술에 가깝다.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 답변 형식, 문체, 의사결정 기준, 지시사항(Instruction)을 따르는 일관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전문가들은 모델이 "최신 정보를 모른다"면 검색(RAG)을, "알고는 있지만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관되게 수행하지 못한다"면 파인튜닝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누리일보) AI 모델은 데이터에서 학습한다. 그러나 무엇을 학습할지는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라벨(Label)'이 결정한다. 업계에서는 AI 성능을 높이기 위해 모델보다 데이터 품질을 먼저 관리해야 한다는 '데이터 중심 AI(Data-Centric AI)' 접근법이 확산되고 있다. 생산 설비의 불량 검사에서는 스크래치를 위치와 크기, 영향도에 따라 구분해야 하고, 고객 상담에서는 하나의 문장이 불만 접수와 환불 요청, 이탈 징후를 동시에 포함할 수 있다. 문서 처리 역시 동일한 정보가 문서 양식에 따라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한다. 이처럼 라벨은 데이터 안에 원래 존재하는 정보가 아니다. 기업이 AI를 통해 어떤 업무를 자동화하고 어떤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인지에 따라 정의되는 비즈니스 기준에 가깝다. 따라서 분류 체계(Taxonomy)가 실제 업무 목적을 반영하지 못하면 수백만 건의 데이터를 구축하더라도 실무에 활용하기 어려운 AI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다. 최근 AI 업계에서는 데이터 수집보다 라벨링 품질 관리를 더욱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연구에서는 데이터 품질이 단순히 데이터의 양이나 정제 수준이 아니
(누리일보)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은 어떤 AI 모델을 선택할 것인지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실제 AI 프로젝트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소는 모델 자체보다 이를 운영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하는 AI Engineering 역량이라고 지적한다. 데모 환경에서는 정제된 데이터와 제한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I가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계속 변하고, 사용자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던지며, API 응답 속도와 추론 비용도 지속적으로 달라진다. 이 때문에 우수한 모델을 도입하더라도 운영 단계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AI Engineering은 이러한 간극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모델뿐 아니라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평가 체계, 운영 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AI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AI 운영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 머신러닝 운영 체계인 MLOps를 넘어 생성형 AI 환경에 맞춘 LLMOps, 여러 AI Agent를 관리하는 AgentOps 개념까지 등장
(누리일보)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업무라고 해서 모두 AI 도입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AI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어떤 모델을 선택했는지가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와 데이터, 운영 환경을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했는지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 기업의 AI 도입 논의는 이제 "어떤 AI 모델을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업무를 AI로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업무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복적인 업무라면 무엇이든 AI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업무라는 이유만으로 AI가 최선의 해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업무는 단순한 업무 표준화나 시스템 연동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고, 어떤 업무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더 적합하다. 또 내부 지식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가 효과적일 수 있으며,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처럼 예측 모델이나 컴퓨터 비전 기술이 필요한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