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포시 도서관이 2026 김포 독서대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인공지능(AI) 문해력 교육 '인공지능(AI) 북시네마톡'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모담도서관 1층 어린이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 '인공지능(AI) 북시네마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책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책의 내용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디지털 문해력을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수별 총 4회차로 운영된다. 1기는 7월 1일과 2일, 8일과 9일에 진행되며, 2기는 8월 18일과 19일, 25일과 26일에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기수별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이다. 참여 신청은 1기의 경우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기는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6 김포 독서대전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명사특강, 어린이 독서모임 등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누리일보) 이천시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되돌아보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가 진행된다.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축제 평가 결과 등을 공유하고, 축제 발전을 위한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국제포럼은 우관호 전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아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추상적 논의보다는 실제 사례와 시장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럼은 총 두 개의 분과(세션)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해외 우수 도자축제 사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일본 기후현현대도자미술관
(누리일보)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현재 한국 문학계가 가장 주목하는 젊은 소설가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과의 대화’를 주제로 기획된 강연 프로그램이다. 초청 강연자인 예소연 작가는 2025년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하고 제25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북토크에서는 작가의 저서 『사랑과 결함』을 주제 도서로 선정해 이야기를 나눈다. 작품의 내용, 작가의 집필 과정 등에 대해 시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천시립도서관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석자에게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1,000점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최근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8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118번째 완독자로 이름을 올린 안세아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꾸준히 이어오며 1,000권 읽기를 완주했다. 어린이도서관은 안세아 어린이의 완독을 축하하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가족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안세아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아직은 작은 나』를 꼽았다. 책 속 아이가 할머니께 선물 받은 옷이 너무 컸던 장면이 재미있었고, 아이의 모습이 자신과 유치원 친구들을 떠올리게 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부모는 “세천책에 참여하며 저녁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좋은 독서 습관으로 이어졌다”라며 “아이가 책 읽는 시간을 좋아하게 되고,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째에 이어 둘째도 세천책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는 셋째와도 함께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
(누리일보) 평택시는 지역 내 우수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평택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반도체·전기전자·금속기계·식품·운수·서비스·안전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채용 규모는 평택시가 개최한 일자리 박람회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6월 개최된 ‘상반기 평택시 일자리 박람회’의 536명보다 330명(약 62%) 증가한 수준이다. 이 같은 채용 확대는 최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황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협력업체들의 인력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특히 보안·경비·안전·시설 관리 분야의 채용인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채용 계획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참여기업별 1:1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기업 인사담당자와 면접 및 취업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취업지원관에서는 관련기관 홍보 및 취업 상담, 프레디저 카드를
(누리일보) 연천군은 오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천역 앞 광장 일원(연천읍 연천로 269, 로컬푸드 직매장 앞)에서 ‘연천오이마켓’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김지숙)이 주관하고 연천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담금·김치용 오이를 비롯해 다양한 규격의 신선 오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오이를 활용한 요리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산지에서 갓 수확한 오이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어 오이의 다채로운 활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연계 프리마켓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연천 오이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라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을 즐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
(누리일보)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이 오는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가족 연극 '분홍 립스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문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는 작품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마련됐다. 연극 '분홍 립스틱'은 기억을 잃어가며 점차 자신을 잃어가는 시어머니와 오랜 시간 상처를 안고 살아온 며느리의 갈등과 화해를 중심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웰메이드 가족극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연기 경력 도합 200년에 이르는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박정수는 강인한 시어머니 ‘강해옥’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이태란은 며느리 ‘이지영’ 역으로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한다. 또한 정찬, 나르샤를 비롯해 정혜선, 김예령, 박형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nbs
(누리일보) 의왕시 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이 6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앙도서관 책마루 1층 로비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동인지 한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왕향토사료관이 소장하고 있는 '동인지 한글'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우리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1927년 창간된 '동인지 한글'의 창간호(2월호), 3월호, 4월호 등 총 3점이 공개된다. '동인지 한글'은 일제강점기 국어 연구와 한글 보급을 위해 신명균, 권덕규, 이병기, 최현배, 정영모 등 주시경의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창간한 학술 간행물이다. 해당 전시 유물은 2024년 4월 경기도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자료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당시 우리말과 글을 지키고 연구하려는 학문적·문화적 노력이 담겨 있어, 근대 국어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한편, 향토사료관에서는 전시와 함께 어린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6월 20일과 27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 ‘모여라! 유물 탐험대’를 진행한다
(누리일보) 가평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잔디마당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초여름 밤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며 피크닉과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무대에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받는 마로니에와 섬세한 감성의 곽시현,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나린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친구들에게 초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피크닉 콘서트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악역1939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음악역1939’ 또는 음악역1939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여주시는 지난 13일 남한강 출렁다리 잔디광장 및 빛의광장에서 개최한 '2026년 환경의 날 행사 ‘어린이 지구지킴이 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여주시(환경과)와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 인원인 600명을 크게 웃도는 시민들이 방문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져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주시를 대표하는 기업과 지역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환경축제로 운영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여주시 환경과는 '어린이 탄소지킴이 OX퀴즈'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고, 평생교육과는 폐기 예정인 간행물을 재활용해 멸종위기동물 얼굴을 꾸며보는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코카콜라음료 여주공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주제로 라벨 분리 교육과 병뚜껑 던지기 체험을 운영하고 참여 어린이들에
(누리일보) 따뜻한 햇살과 함께한 산북 자연마켓이 산북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6. 6. 13.부터 6. 14.까지 2일간 산북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산북 자연마켓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소개·판매하고,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수영장,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초여름 주말의 여유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자연마켓을 기획·운영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영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자연마켓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욱 활기찬 산북면을 만
(누리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의 안전한 장기 보존·관리를 위하여 해체 후 보존처리에 착수한다. 지난 2023년 12월 중순, 대관령 인근 강릉 보현사 권역에 발생한 급격한 한파로 비신(碑身, 몸돌) 내부 수분이 얼어 팽창하면서 동결파손이 발생했다. 당시 기온은 이틀 사이 10도 이상 급격히 하강했으며, 이후 X자형의 관통균열이 확대되고, 신규 균열도 발생하며 탑비의 구조적 불안정성이 심화됐다. 이에 센터에서는 연 2회 정기조사와 중점관리대상 모니터링을 수행했으며, 그 결과 균열 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하여 ‘E등급(수리 필요)’ 판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정밀한 환경 제어가 가능한 실내에서의 해체 보존처리 필요성이 제기되어 센터로 이송이 결정됐다. 낭원대사탑비 해체 작업은 6월 16일부터 실시되며 이수(螭首, 머리돌)와 비신, 귀부(龜趺, 받침돌) 전체 부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비신은 균열이 심화된 상태를 고려하여 전용 프레임과 가압조절장치를 적용한 맞춤형 해체틀을 사용해 안전하게 해체할 예정이다. 해체된 부재는
(누리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문화예술국장 간담회를 열어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정책 구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간 소통과 단단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어디서든, 누구나 다양하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창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정책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으로서, 특히 ‘5극 3특 체제’ 구축, ‘통합특별시’ 출범 등 최근 급격한 지역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한 자리다. 문체부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현장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문화정책을 실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이번 소통의 장을 통해 중앙과 지방정부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 지역 고유의 문화 인력과 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정책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주요 문화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 방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기반 확충 및 운영 활성화, 지
(누리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케이팝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중음악 중소기획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모를 거쳐 첫 지원 대상으로 리센느, 싸이커스, 튜넥스, 키라스, 캔트비블루, 82메이저, 빅오션, 유스피어, 엑신, 에잇턴 등 10개 그룹을 선정했다. 케이팝은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액은 15.8%, 수출액은 32.4% 증가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나, 대형기획사 중심의 쏠림 현상이 심화하며 생태계의 허리가 약화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실제로 2023년 기준 대기업의 연간 음악제작비는 평균 431억 1천만 원에 달하는 반면 중소기업의 제작비는 평균 14억 9천만 원에 그쳤다. 해외 공연 횟수 역시 대기업은 연 83.4건이나 중소기업은 4건에 불과해 20배가 넘는 격차를 보였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구상된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으로 매년 역량 있는 중소기획사 10곳을 선정, 연간 최대 약 3억 원씩 지원한다. 또한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해 소속 가수의 중장기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역 문학 인재 발굴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12일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제36회 청소년 백일장 및 제25회 시민 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백일장은 동두천문인협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시민들이 문학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시민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해 ‘골목’, ‘그림자’, ‘오늘’, ‘반려’, ‘온도’를 주제로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은 글쓰기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소요산의 자연 속에서 문학적 영감을 얻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은 “이번 백일장이 청소년과 시민들의 문학적 재능을 발견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및 시민 백일장 우수자
(누리일보) 통일을 염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공모전으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함께 진행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과 미술부문(공예포함)으로 이번 행사도 공모전으로 8월 10일 접수를 시작 9월 9일에 마감하여 10월 3일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의 상임이사 박영숙은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미술, 공예 부문 공모를 통해 호국평화와 나라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한 평화통일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는 추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의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 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
(누리일보) 윤용근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청양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청양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년 정착,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청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유입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양 현안을 국회
(누리일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치료비 부담뿐 아니라 소득 공백과 생활비 부담까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대 질병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근 보험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3대진단비보험과 암보험비갱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진단을 받았을 때 약관에서 정한 조건에 해당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간병비, 재활비, 소득 감소에 대한 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손보험이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보전하는 역할이라면, 3대진단비보험은 진단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 역시 급성 치료 이후 재활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대 질병은 단순히 병원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단비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암 보장을 준비할 때 많이 비교되는 것이 암보험비갱신형이다. 암보험비갱신형은 가입 시 정해진 보험료가 납입 기간 동안 변
(누리일보) 필자는 지난 30년 가까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변화는 단연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문명사적 전환이다. 기업의 업무 방식은 물론이고 교육, 의료, 금융, 제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대학이다. ■ AI는 대학이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 법칙'은 기술의 발전이 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과거의 속도로 대비하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뒤처진다. 대학이 5년 전 속도로 커리큘럼을 손질하는 동안, AI는 이미 10배 앞서 달리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간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AI로 인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70%가 AI 도구를 설계할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누리일보)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어
(누리일보)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체형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비율과 전체적인 바디 라인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술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좌우 비대칭, 표면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무리한 지방 흡입, 의료진의 숙련도 부족, 개인 체형 분석 미흡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지방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거나 부위별 흡입 깊이와 범위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지방흡입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조직 상태를 고려해 교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전 수술 과정에서 조직 변화나 유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매뉴얼 방식의 지방흡입술은 유착된 조직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경우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