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대구 관내 9개 구군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2026 가족간 소통과 공감 증진을 위한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은 대구 관내 모든 영유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여 문화예술체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예술적 감수성 및 인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으랏차차 복방귀'라는 공연으로 영유아들이 즐겨 듣는 ‘방귀쟁이 며느리’라는 전래동화 속 이야기를 재미있는 전래극으로 표현하여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래극을 통해 우리말 장단을 재미있게 접하고 즐기는 가운데 영유아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북돋워줄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공연 체험은 ▲10월 17일 오전 11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9개 구군의 유치원·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전체 24개월 이상 영유아 및 동반가족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연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평소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전래동화 이야기를 공연으로 만나볼 수
(누리일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월 16일 15:00경 부산 남구 소재 ㅇㅇ대학교 동물병원 신축현장을 사전 예고 없이 찾아, 붕괴·매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최근 9월 29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무너진 천장 콘크리트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25년 건설업 붕괴사고 사망자의 절반이 4분기(10~12월)에 발생한 만큼 건설현장의 붕괴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건설현장에서는 굴착이나 구조물 철거 외에도 콘크리트 타설, 중장비 설치·운영, 배수 불량 등 다양한 요인으로 붕괴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설계와 다르게 시공하거나 지반·경사면에 큰 하중이 가해지고,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을 경우 등 무심코 지나가는 위험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굴착면·경사면과 흙막이 구조물의 안전상태, 크레인 설치 지반의 안정성, 배수상태, 데크플레이트 시공상태 등 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지하층 외벽 작업구간의 사면 붕괴 예
(누리일보) 경기도가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이민 행정의 지역화, 경기도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도내 이민·다문화 정책 관계자와 이민 관련 학회 임원진, 이주민 지원 관계 기관,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등록외국인의 30%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이주민 규모가 크고 다양성 있는 경기도는 이민 행정의 중앙 집권적 패러다임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민정책의 표준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기조 발제는 윤인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맡았다. 윤 교수는 이민 행정 지역화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광역 지자체로서 경기도가 맡아야 할 핵심적인 역할과 리더십을 제시했다. 지정 토론에서는 정기선 전 이민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 ▲이병하 한국이민학회 회장 ▲손병덕 한국이민행정학회 회장 ▲최윤철 한국이민법학회 회장 ▲이민영 한국다문화복지학회 명예회장 등 대한민국 5대 이민·다문화 학회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공정·혁신·포용’의 가치를
(누리일보) 대전시는 1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 대표 선수단에게 응원을 전달했다. 대전시는 50개 종목에 선수 1,131명, 임원 583명 등 총 1,714명의 선수단이 종합 8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대전선수단이 대전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라며 “145만 대전시민과 함께 선수단이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회 기간동안 대전시체육회와 협력해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현장 지원 등에 임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7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생 162명, 34개 팀이 참여하는 ‘2026 중·고 통합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실생활의 경제·금융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급변하는 경제·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넛지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경제생활’이다. 넛지(nudge)는 ‘팔꿈치로 슬쩍 찌른다’는 뜻으로, 강요하거나 금지하는 대신 선택 환경을 조금 바꿔 사람들이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이끄는 방법을 말한다. 카페 계산대에서 ‘텀블러 사용 시 할인’ 안내를 가장 먼저 눈에 띄게 하는 것처럼 작은 장치 하나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식 등을 들 수 있다. 경제 캠프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생활 속 문제에 적용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다. 학생들은 캠프 당일 팀별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상호 피드백을 거쳐 내용을 다듬는다. 이어 충동구매나 일회용품 과다 사용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합리적인 경제적 선택을 바꿀 수 있는 정책과 개인 실천 방안
(누리일보)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종환)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서관 3AB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여하는 '2026 대구창의융합교육축전'을 개최한다. ‘함께 꿈꾸며, 탐구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참여를 통해 개념 기반 탐구와 창의적 실행을 경험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과학의 기초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고 연결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스스로 찾아가는 탐구 경험에 초점을 두었다. 학교급별 수준을 고려한 탐구·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 속에서 영역 간 융합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핵심 역량인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부스는 총 6개 마당, 98개 부스로 구성됐다. ▲탐구를 통해 과학의 기본 원리를 발견하는 과학마당(41개) ▲논리의 힘으로 세상을 설계하는 수학마당(9개) ▲코드와 AI로 혁신을 만나는 정보 마당(10개) ▲지속가능한 내일을 실천하는
(누리일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민주권 공론화 체계 구축 정책간담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공론화 운영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과 시민주권 분야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참여 방식과 대표성·절차적 공정성 확보, 공론화 결과의 정책 반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통합특별시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주권 기본조례 제정과 기본계획 수립, 시민주권위원회 구성, 공론화 시범의제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전남광주형 시민주권 추진 방향’을 주제로 시민참여가 단순한 의견수렴을 넘어 정책결정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태 전남대학교 명예교수는 ‘전남광주형 공론화 모델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충분한 숙의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 공론화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유토론에선 공론화 의제 선정과 시
(누리일보) 의정부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0월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마을공동체 조례 개정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시 행정복지위원회 최선자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의정부시지속가능협의회 위원과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 사항을 논의 했으며, 그에 따른 현행 조례의 개정방향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최선자 위원장은“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살기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님들과 활동가분들꼐 감사드리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곘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부천시의회는 10월 16일 본회의장에서 원미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올해 마지막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2026년 프로그램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원미초 학생들은 실제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본회의장에서 ‘1일 시의원’이 되어 안건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밝히고, 토론과 표결을 거쳐 하나의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의정사료관을 둘러보며 부천시의회의 역사와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봤다. 하반기에는 지난 9월 30일 상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송내초등학교와 원미초등학교까지 3개 학교 10개 학급, 총 223명이 부천시의회를 찾았으며, 상반기 역곡초등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올해 청소년의회교실에는 총 4개 학교 311명이 참여했다. 박병권 의장은 “오늘 의회 체험은 단순히 회의 진행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면서 공동의 결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친구의 의견을 끝까지 듣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해 본 경험을 오래 기억하길 바란
(누리일보)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포아트홀(사우동)에서 2026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 '예술의 곁, 김포: 일상에 예술을 더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과 예술가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작품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김포시민예술학교,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사업 등 재단이 운영한 교육사업의 경험과 성과를 전시와 공연, 강연으로 소개한다. 문화의 달 10월의 마지막 날 31일(토)에는 성과공유행사가 열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서커스 공연 ▲가족문화예술교육 주제강연 ▲교육 참여자들로 이루어진 뮤지컬클래스의 '오페라의 유령' 공연 ▲원데이클래스와 다양한 상설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027년 김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 주문서’이벤트를 운영한다. 시민이 희망하는 교육주제와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기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일상·관계·지역·표현을 중심으로 문화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부마민주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피어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국회가 개헌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과 합리적인 토론에 조속히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과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 것은 여야 없이 모두가 때만 되면 하던 이구동성 아니었느냐"며 "이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47년 전 부산과 마산에서 시작된 부마민주항쟁을 "거대한 독재의 어둠을 뚫고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환하게 밝힌" 역사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는 결코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며 선거를 통해 주권자의 대리인을 직접 뽑고, 누구나 정부와 권력자를 자유롭게 비판하고 의견을 낼 수 있게 된 것은 시민들의 희생과 저항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유신체제 아
(누리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및 확산을 위해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전북 익산에서 10월 16일 「제15회 나트륨・당류를 줄인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나트륨·당류를 줄인 건강하고 맛있는 조리법 발굴뿐만 아니라 지역 식품 문화 축제(NS푸드페스타, 전북 익산시)에 참여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고자 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4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예선)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은 어르신의 식생활을 고려하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이고 건강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본선 현장에는 김용재 식약처 차장이 평가 위원으로 직접 참여했다. 김 차장은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음식에서 채소와 해산물 등 재료 본연의 맛과 깊은 풍미를 살린 점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최종 수상작은 본선 평가단의 종합 평가 점수와 온라인 대국민 투표 결과 점수(’26.9.29.~10.8.)를 합산해 선정했으며, 현장에서 식약처장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 최우수작은 파프리카, 당근, 브로콜리 등
(누리일보)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누리일보)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
(누리일보) 물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주어지는 자원으로 여겨져 왔다.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고, 비가 오면 댐에 차오르는 것이 물이었다. 그러나 반도체와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물의 위상은 달라졌다. 이제 물은 첨단산업의 가동 여부를 결정하는 전략 자원이고, 그 물길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역할 또한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차기 사장 인선 절차가 진행되는 지금, 수자원공사의 미래 방향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수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이다. 수자원공사 앞에 놓인 과제의 크기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먼저 확인된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분야 800조원, 1단계 AI 데이터센터 분야 약 550조원의 투자계획을 제시하면서 전력과 산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핵심 조건으로 명시했다. 반도체 라인은 매일 막대한 양의 용수가 끊김 없이 공급되어야 돌아가고, 데이터센터 역시 안정적인 용수 기반 없이는 운영을 장담하기 어렵다. 공장과 설비는 계획대로 지을 수 있어도 물은 하루아침에 끌어올 수 없다.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가 제때 결실을 맺으려면 물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nbs
(누리일보)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누리일보)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
(누리일보)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