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3월 9일 10시부터 3월 23일 13시까지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도민에게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된 도민은 도내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지원금(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171명이며, 신청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일반‧디지털‧노인 3개 분야로 구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권별 지원 대상은 ▲일반(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디지털(30세 이상, 199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노인(65세 이상,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각 유형별 연령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지원금(포인트)을 지급받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도민의 비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비만예방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표어로, 일상 속에서 ▲걷기 실천 ▲충분한 물 섭취 ▲나트륨·설탕·지방 줄이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전북자치도와 14개 시군 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자율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비만예방 수칙 홍보 및 건강상담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지역축제와 연계한 건강체험 부스 운영 ▲홈페이지·SNS 등 온라인 홍보 등이다. 비만은 체질량지수(BMI, kg/㎡) 25.0 이상을 기준으로 하며, 25.0~29.9는 1단계 비만, 30.0~34.9는 2단계 비만, 35.0 이상은 3단계 비만(고도비만)으로 구분된다. 국내 만 19세 이상 성인 비만 유병률은 2023년 37.2%, 2024년 38.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북의 자가보고 비만율도 2024년 32.2%, 2025년 32.3%로 지속 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 및 시군 보훈회관 시설 개선과 보훈단체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훈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보훈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북도 보훈회관 환경개선 사업에 2,000만 원을 투입해 주차장 활용부지를 확대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한 구조물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내·외부 누수 방지 공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보훈가족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도 재향군인회관에는 4,800만 원을 지원해 소방안전시설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건물 내부 방화문 설치와 화장실 보수, 노후 수도배관 교체 등을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설 개선과 함께 보훈단체 근로자 처우 개선도 추진한다. 광복회 전북도지부 등 도내 10개 보훈·안보단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월 업무수당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성장 기조와 고금리·고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전으로 ▲지역건설산업 활력기반 조성 ▲지역건설업체 보호 및 우대제도 확대 ▲수주 확대 지원 및 민·관 상생협력 강화 ▲지역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도는 공공·민간 건설시장 전반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상반기 내 도내 공공 건설공사의 65% 이상(3조 142억 원)을 집중 발주·집행하고,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61건(3조 5,047억 원)에 대해 분기별 참여현황을 관리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적극 유도한다. 또한 대형 신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고, 지역 자재와 인력 사용 확대를 통해 현장 중심의 수주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새만금 사업지역에서 도내 건설엔지니어링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새만금사업법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오는 3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도 예술꿈나무 새싹인재 육성사업’ 참가자 12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예술꿈나무 새싹인재 육성사업’은 예술적 잠재력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전주예술중학교와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에 더해 전주예술고등학교가 교육 운영 기관으로 추가 참여하며 교육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한층 높였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122명으로, 전주예술중·고등학교에서 62명,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에서 60명을 각각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4월부터 9개월간 주말 시간을 활용해 음악, 미술, 무용, 연기 등 전공별 전문 교습을 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3월 4일부터 3월 27일 사이에 본인이 관심 있는 과목을 선택하여 해당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 이현웅 원장은 “2022년 시작된 이사업은 예술분야에 재능 있는 학생이 사교육 없이도 예술학교 등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는사다리 역할을 해왔다”며, “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등록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 중 지급요건을 충족한 자이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신청 가능 대상은 총 4,407건이다. 신청 방식에 따라 접수 기간은 다르게 운영된다. 간편 신청은 3월 31일까지 문자 또는 카카오톡 안내를 통해 가능하며, 비대면 신청은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임업직불금으로 1,864임가에 총 43억 8,700만 원을 지급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 기여했다. 도는 신청 대상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방산기업 현대로템 유치를 계기로 대한민국 차세대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공식화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로템 투자유치 협약은 전북 방산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전환점”이라며 “첨단소재 기반의 독보적인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전북을 대한민국 유일의 첨단소재 방산 공급망 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대로템의 무주군 생산기지 조성이다. 그동안 전북 방산의 구조적 약점으로 지목돼 온 ‘체계종합기업(수요처) 부재’ 문제가 해소되면서, 도는 ‘소재→부품→완제품→실증’으로 이어지는 방위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현대로템을 방산 앵커기업으로 삼아 전·후방 연관 기업의 연쇄 유입을 이끌고, 이를 지역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전북은 첨단무기의 시험·연구·실증 위한 새만금이라는 지리적 장점과 무기기동성 확보를 위한 고강도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 인프라 집적화로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방향에 걸맞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집중 투자된 탄소융복합소재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3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내기 소방관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임명식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신임 소방공무원들에게 각오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은 광주소방학교 제104기 및 제10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으로, ▲화재진압 전술과 구조기법 ▲재난현장 대응절차 ▲소방행정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이수했다. 특히 실화재 훈련과 고강도 구조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응력과 팀 단위 협업 역량을 갖췄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도내 각 소방관서에 배치되어 화재 대응과 인명구조, 각종 재난 현장 활동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은 위기의 순간 도민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존재”라며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동료와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침착하고 책임감 있게 임무를 수행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일 도청 공연장 2층 세미나실에서 도내 화재조사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화재조사관 직무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조 및 '화재조사 및 보고규정' 제25조에 근거해 추진된 교육훈련으로, 화재조사관의 과학적 조사기법 향상, 조사보고서 품질 제고, 표준화된 조사체계 확립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연찬회에서는 경기소방본부 황인호 소방위가 초청 강사로 나서 ‘화재조사 감식 및 감정기법’을 주제로 심도 있는 특강을 진행했다. 황 소방위는 ▲경기도 광역화재조사관 활동 ▲경기대학교 공학박사 ▲화재감식평가기사 수험서 저자 ▲전국 소방학교 외래교수 등 폭넓은 경력을 갖춘 화재조사 전문강사로,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최신 감식 절차, 증거물 분석기법, 조사기술 트렌드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조사는 단순한 원인 규명을 넘어 재발 방지와 도민 안전정책 수립의 근간이 되는 핵심 업무”라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조사관들의 분석력·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이 본격화됨에 따라 독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무료 접종 대상은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어린이 중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이면서 과거 접종력이 없는 경우에는 2회 접종 대상이며, 그 외 대상자는 1회 접종하면 된다. 도는 예방접종과 함께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발열·호흡기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진료 등이다. 도는 특히 학교나 어린이집 등 감염 파급력이 큰 집단시설 유행에 대비해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가까운 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고조된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도내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군사적 충돌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전북 수출액이 64억 7,2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도는 이번 중동 리스크가 경제 반등 흐름을 저해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중동 관련 긴급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중소기업 1,8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정세 변화, 유가 및 환율 동향, 해상 물류 상황 등을 담은 긴급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수출입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긴급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관세사와 통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별 리스크 진단에도 나선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에서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문화강국네트워크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우종 (사)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의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정책 연구와 현장 사업을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문화정책 공동연구 및 자문 ▲문화·콘텐츠 전반에 걸친 교육사업 수행 ▲정책토론회, 세미나, 포럼, 공연 등 행사 공동 개최 및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문화강국네트워크는 미래지향적 문화예술 정책 연구와 입법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회 등록 법인으로, 최근 서울 관악구와 경기 화성시 등과도 협약을 맺으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정책 연구 역량을 지역 문화정책에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전북은 문화적 자산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이 전북의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굴지의 방산 대기업인 현대로템㈜의 대규모 투자를 성사시키며, 전북 동부권을 미래 첨단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데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3일 도청에서 무주군 일원에 항공우주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 협약(MOU)을 현대로템과 공식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황인홍 무주군수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 2034년까지 약 3,000억 원 투입…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 핵심기지 구축 현대로템은 이번 협약에 따라 무주군 일원 축구장 107개 규모의 76만 330㎡(약 23만 평) 부지에 올해부터 2034년까지 약 3,0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구축될 시설은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 ▲극초음속 이중램제트 엔진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을 생산하는 종합 항공우주 생산기지다. 이는 연구개발–시제품 제작–시험·검증–양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고부가가치 R&D 중심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덕티드 램제트 엔진은 초음속 이상의 속도 영역에서 공기 흡입 방식으로 작동해 고효율·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직원조회 및 ‘2026년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2025년 종합청렴도 2등급 성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2026년 1등급 달성 목표를 공식 선포해 조직 전체의 청렴 공동체 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청렴 실천 결의문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 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요구나 지시 및 특혜제공 금지 △갑질 근절과 모두가 신뢰하는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청렴 열매 맺기’에서는 전 직원 참여형 퍼포먼스와 영상 연출을 결합해 시청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각 부서 대표들이 청렴의 핵심가치인 △청렴 △공정 △존중 △소통 △책임의 열매를 청렴나무에 직접 부착하며, 청렴한 조직문화의 결실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는 지난해 ‘청렴 꽃피우기’의 의미에 이어 올해는 모두의 노력으로 청렴의 열매를 맺고, 전북교육의
(누리일보)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3일 전주새연초등학교(교장 김인순)를 방문해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에게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주새연초는 이날 강당에서 4개 학급에 배정된 71명의 신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학교는 자유롭게 발표하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도 배우는 재미있는 곳”이라며 “매일매일 즐겁고 활기차게 지내달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에게는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생님과 학교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학교 교직원과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간담회에서 학교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올해 도내 초중고교 신입생은 초등학교 404개교 8980여 명, 중학교 206개교 1만4620여 명, 고등학교 131개교 1만6230여 명 등 총 3만9830여 명으로 집계됐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