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생활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확대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섰다. 도는 21일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농촌경제사회서비스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농촌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방안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농촌 주민들의 돌봄·복지·생활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고,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경제사회서비스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연계해 농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포럼에는 농촌사회활력과를 비롯해 고령친화정책과 통합돌봄TF팀, 금융사회적경제과 사회경제정책팀, 전북연구원, 전북사회서비스원, 사회적경제연대회의 등 관계기관과 시군 담당자, 돌봄농장 및 주민생활돌봄공동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전북연구원 황영모 박사가 전국 최초로 수립한 광역단위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설명했다. 해당 계획은 ‘농촌 공동체가 만들고 지역사회가 채우는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원광대학교병원 도박중독치유센터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조기 치유 지원을 위한 공동 홍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박 예방 5형제' 캐릭터와 웹툰을 제작해 도박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최근 사이버도박이 중·고등학생을 넘어 초등학생까지 노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운영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및 치유 기간’과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도박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선제적인 보호와 치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캐릭터와 웹툰 콘텐츠를 활용해 예방·상담·치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전문기관에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캐릭터'도박 예방 5형제'는 ‘결단→용기→보호→회복→차단’이라는 청소년 도박 예방 및 회복 과정을 상징한다. ▲유혹을 끊어내는 호랑이 경찰관 ‘단호’ ▲도박의 유혹을 이겨내고 치유된 용기를 뜻하는 ‘깨비’ ▲위협으로부터의 보호를 뜻하는 파란 까치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21일 K-Food와 스포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아프리카 이집트에서‘국제 스포츠 특화 도시 전북’알리기에 나섰다. 도는 현지시간 17일부터 이날까지 전북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이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전북을 알리는 국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글로벌 스포츠 특화 도시를 지향하는 전북의 경쟁력과 K-Food·스포츠를 연계한 전북형 콘텐츠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중동·아프리카권 국가와의 스포츠·문화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와 K-Food산업연구소 관계자들로 구성된 홍보단은 현지에서 ▲ 전북 브랜드와 도시 매력 알리기 ▲전북 스포츠 K-Food ▲국제 스포츠 대회 개최 경험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홍보단은 같은 기간 주이집트한국문화원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2026 K-Food Academy’ 프로그램을 통해 이집트 유명 셰프와 현지인들에게 전북의 음식문화와 스포츠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홍보단은 22일 세계 최대 규모의 고고학 박물관인 이집트 대박물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났음에도 비상 연락망과 공중·지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올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도와 시·군, 읍·면 등 총 258개소에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집중했다. 그 결과 올해 봄철 도내에서는 총 21건의 산불이 발생해 피해 면적은 6.91ha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349건, 722ha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의 피해 면적은 전국 대비 0.9% 수준이다. 특히 발생 산불 가운데 20건이 1ha 미만의 소규모 산불로, 대부분 초기에 진화를 완료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산불 발생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과 기타 원인이 각각 6건, 성묘객 실화가 1건으로 나타났다. 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났음에도 부처님오신날 연휴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전후해 입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와 6월 3일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21일 서남권 해상풍력 2.4GW 발전단지 조성의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인 확산단지2 1GW급 사업시행자 선정 공개 모집을 공고했다. 모집 대상 지역은 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부안 인근 해역 약 173.5㎢로, 1G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 확산단지2에 해당하는 사업 구역이다. 해당 사업은 전북자치도가 역점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계획'을 완성하는 최종 단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모는 대표사·참여사 모두 국내외 민간기업과 공기업 등 참여 주체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응모할 수 있다. 사업자 선정 시에는 △안정적인 발전단지 조성 능력 △국가·지역경제 기여도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산업인프라 구축 전략 △기타 사업 제안의 우수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도는 오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번 공고와 관련해 관계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전체적인 사업 기간 및 운영 기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 12일까지 외국인근로자의 이름이 표기된 안전모를 지원하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캠페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근로자를 이름 대신 “너”, “야” 등 비인격적인 표현으로 부르는 관행을 개선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인격체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름을 부르는 것부터 인권 존중과 상호 존중의 사업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도는 외국인근로자의 이름을 모국어와 한글로 함께 표기한 안전모를 지원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동료의식과 인권존중 문화를 알리고, 명확한 호칭 사용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은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도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과 팩스,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KC 인증 안전모 총 150개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30개까지 제공된다. 안전모에는 외국인근로자 본인의 이름이 모국어와 한글로 함께 표기돼 근로자의 정체성과 존엄성을 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산림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는 하천·산림·자연공원·환경기초시설 등 환경·산림 분야 전반에 대한 재난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천 범람과 산사태 발생 등 여름철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하천 유지관리와 산사태 예방, 자연공원 안전관리 등 재난예방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예찰과 시설물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북자치도는 하천, 산림, 자연공원 등 4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793억원을 투입해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 천 분 야 : 3개 사업, 230억원(점검용역, 유지보수 사업 등) ▸산 림 분 야 : 4개 사업, 513억원(산사태우려지 실태조사, 사방사업 등) ▸자연공원 분야 : 1개 사업, 33억원(도립공원 정비 및 생태복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각급 학교 및 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교육은 계약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약업무 운영 기준과 절차 개선 사항을 공유해 실무 역량 강화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계약업무 운영 주요 개선 사항 △최근 계약 법령 개정 내용 △물품·용역 계약의 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공공구매제도 의무 구매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계약 실현을 위한 계약업무 운영 방향과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방안 등을 안내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상생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실적 우수기관’인 익산교육지원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전북혜화학교 등 23개 기관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계약업무는 교육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환경교육주간 및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22.)을 맞아 21~22일 ‘환경교육 배움나눔터’를 운영한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관련 이슈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전북교육청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추구해 온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환경교육 배움나눔’를 기획했다. 환경교육 배움나눔터는 생태·기후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으로 운영된다. 먼저 21일에는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이 ‘생물다양성의 이해’라는 주제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유 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다양한 동식물 종이 감소하고 서식지를 잃고 있다”며 “생물다양성 보전은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인간의 삶과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과제”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어 22일에는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의 강의가 준비돼 있다. 조 박사는 ‘기후위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기회’를 주제로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삶의 방식 전반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미래세대 청렴 의식 제고와 교육공동체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전북 청렴 함께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전북 청렴 함께학교’는 청렴 교육 활성화를 통해 청렴 6대 덕목인 공정·책임·약속·절제·정직·배려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학생들이 청렴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유치원 1개원·초등학교 4개교·중학교 2개교·고등학교 6개교 등 총 13개교를 선정,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규모에 따라 120만~17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교들은 오는 연말까지 교과와 연계한 청렴 교육, 청렴 체험교실, 청렴 동아리·봉사 활동 등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체험·실천 중심의 다양한 청렴 활동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학교 교육에만 머물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 문화 조성을 지원해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 긍정적인 청렴 실천의 움직임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미래세대인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조례 입법평가 대상 조례 선정 등을 위한 ‘2026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조례 입법평가는 조례의 입법취지·상위법과의 법정합성·법령의 개정 사항 반영 등을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는지 등을 분석·평가하고, 그 개선안을 마련하는 제도이다. 즉 더 나은 조례, 더 좋은 조례로 재정비하여 실효성 있는 조례로 개선하는 작업이다. 이러한 면에서 입법평가는 도민에게 수익적 혜택을 부여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작업의 일환이다. 이날 회의는 당연직 위원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의회운영위원장), 권요안 의원(농업복지환경위원회), 서난이 의원(경제산업건설위원회) 및 위촉위원인 교수, 변호사, 행정전문가 등 자치입법학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전북자치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에게 입법평가 조례 선정사유를 청취하고, 입법평가의 본래 취지를 위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입법평가위원회는 20건의 조례를 평가대상 조례로 심의·의결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임철언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026년 제4회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공명선거 지원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9일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정책을 공유하고, 시군 협조가 필요한 현안 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지원과 공직기강 확립이 강조됐다. 사전·본 투표시 혼잡 관리와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이나 선거 관여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도 중점 논의됐다. 재난 발생 시 부단체장 중심의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읍면동·마을 단위 주민대피 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대응 강화가 논의됐다. 특히 2차 지급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부처님 오신 날 전후에는 연등, 촛불, 향, 취사시설, 임시전기시설 사용이 늘어나고 봉축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전통사찰은 목조건축물이 많고 산림 안이나 산림 인접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작은 불씨가 사찰 화재는 물론 산불 등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크다. 이에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도내 주요 사찰과 봉축행사장 67개소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해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행사장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한 인명대피와 화재진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예방순찰도 한층 강화한다. 기존 1일 1회 운영하던 예방순찰을 1일 2회로 확대하고, 도내 404개 순찰구간을 대상으로 기동순찰을 실시해 취약시간대 화재위험 요인을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도내 15개 소방관서는 부처님 오신 날 당일 주요 사찰을 중심으로 봉축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가 20~21일 이틀간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와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다. 개막식에는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도내 청소년 및 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도내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의 시간을 축하했다. 특히 박람회 기획 단계부터 일부 부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한다. 박람회는 △미래·진로 △지역·성장 △그린 △글로벌 △상담 △안전 △나눔 △스트레스 해소 등 총 8개 분야 128개의 다채로운 전시·체험 부스로 운영된다. 미래·진로 마당에서는 인공지능(AI), 드론, 3D 프린터 등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그린마당에서는 탄소 중립과 기후 행동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등도 진행한다. 상담마당과 안전마당에서는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와 금융기관 집적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도내 이전 금융기관들과 함께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를 강화하고, 금융 특화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는 국민연금공단과 코람코자산운용, SSBT은행, BNY멜론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 페블스톤, 플랭클린템플턴 등 전북 혁신도시에 입주한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과 금융생태계 확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는 올해 상반기 블랙록과 알리안츠 인베스터스 등 7개 금융기관 이전을 완료하면서 현재까지 총 22개 국내외 금융기관을 유치했다. 하반기에는 골드만삭스와 캡스톤자산운용, KB금융, 퍼시픽자산운용 등 4개 기관이 추가 이전할 예정으로 금융기관 집적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금융기관 관계자들의 정주여건 개선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누리일보) 읽기만 했던 성경을 오감(五感)으로 체험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전시문화 콘텐츠 ‘렛츠바이블(Let’s Bible)’이 최첨단 기술을 입고 10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는 렛츠바이블 성서체험전 시즌3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5월 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 본관 플라밍고 홀에서 각 분야 전문 참여기관들과 함께 성황리에 사업법인(SPC) 출범 서명식을 개최했다. “렛츠바이블”은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보고, 느끼고, 만지며 온몸으로 체험하도록 공간화 한 혁신적인 전시문화 IP(Intellectual Property) 콘텐츠로써, 2000년도 부터 시작된 콘텐츠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2005년에 한국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렛츠바이블 시즌1 ’더 바이블(The Bible)‘전시회는 100일간의 전시기간 동안에 무려 2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기독교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어 2015년에는 한국선교 130주년을 기념해 예수님의 위대한 생애를 다룬 렛츠바이블 시즌2 ’더 메시아(The Messiah)‘를 개최하며 다
(누리일보) 중도보수 진영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로 추대된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는 18일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과 조전혁 전 국회의원을 향해 ‘윤호상 중심의 단일화’를 대승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공정과 원칙,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르쳐야 할 교육감 선거가 일부 후보들의 과도한 경쟁심과 절제되지 못한 네거티브 공세로 얼룩지고 있다”며 “시민과 사법부가 인정한 법적·민주적 정당성을 보유한 중도보수 단일후보는 윤호상뿐”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달 6일 수도권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를 통해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그러나 경선에 참여했던 류수노 후보가 여론조사 방식 문제를 제기하며 결과에 불복했고, 이후 출마를 선언한 조전혁 후보 역시 류 후보와 별도 단일화를 추진했으나 갈등 끝에 독자 출마를 선택하면서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혼선을 빚고 있다. 윤 후보는 “단일화 경선은 시민 참여와 절차를 통해 진행됐고, 관련 법적 판단 과정에
(누리일보)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는 18일 GTX-A 삼성역 구간 현장을 방문해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와 관련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원인 규명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김형곤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GTX-A 삼성역 구간은 강남의 핵심 교통 거점이자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광역교통망의 중요 시설”이라며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확인된 만큼, 이는 단순한 공사 문제가 아니라 강남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히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근 누락 위치와 범위는 어디인지, 시공 오류는 언제 발견됐고 보고는 어떻게 이뤄졌는지, 현재 열차 통과에 안전 문제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보강공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완료 기준은 무엇인지, 구민에게 안전검증 결과를 어떻게 공개할 계획인지 등”을 질의했다. 또한 “강남구민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문제없다’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정확한 위치와 범위, 발견 시점과 보고 과정, 보강공사 방식, 공인기관의 안전성 검증 결과가 구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빠른 개통이나 공사 일정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대한민국 패션쇼 기획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는 프랭커스(PRANKERS)의 글로벌 문화 프로젝트 ‘PGKFW(Prankers Global K-pop Fashion Week) 2026’ 제37회 패션쇼가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 비스타홀에서 화려하게 성료됐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열정과 꿈 그리고 문화가 하나 되는 글로벌 스테이지"라는 아나운서의 오프닝 선언과 함께 막을 올렸다. 8년간 37회의 쇼를 이끌어온 프랭커스의 저력은 타임시트마다 촘촘하게 짜인 전문적인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앙드레김 아뜰리에의 헤리티지… 가객 조관우와 만든 예술적 조우 이번 무대의 서막은 대한민국 패션 역사의 상징인 ‘앙드레김 아뜰리에’가 장식하며 장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패션계의 품격과 예술성을 세계에 알리며 오랜 시간 한국 패션의 위상을 빛내온 앙드레김 아뜰리에는 이번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 우아함과 감성이 어우러진 고품격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