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재)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도내 청년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해외기업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부터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추진되고 있으며, 해외 한상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신뢰도 높은 해외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도내 청년 5명 이내로, 선발된 청년들은 약 6개월간 해외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해외 체류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6개월간 월 110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해외장기체류보험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 전북 청년으로, 전북 거주자 또는 도내 대학 재·휴학생 및 졸업생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외 근무가 가능한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7일부터 14일 18시까지 한상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기업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김기수 원장은 “지난 1차 모집에서도 지역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2차 모집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도내 서해안 연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유행예측 조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산·고창·부안 주요 서해안 3개 시·군 15개 지점에서 실시되며, 해수와 어패류 등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도는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실시한 880건의 검사에서는 총 42건(검출률 4.8%)의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확인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첫 검출 시점이 매년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은 4월 23일로 전년보다 약 2주, 2025년은 4월 14일로 1주가량 앞당겨지며, 해수 온도 상승 등 기후변화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 시 발열과 전신 쇠약감,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치명률은 39.8%에 달한다. 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스포츠와 식문화를 결합한‘전북형 스포츠 K-Food’를 선보이며 국제무대 홍보에 나섰다. 도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군산에서 열린 새만금마라톤대회와 연계해 해외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푸드 라운지’를 운영하고, 전북 농특산물을 활용한‘전북형 스포츠 K-Food’를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전북 식재료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을 통해 식문화 경쟁력을 알리고,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스포츠외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푸드 라운지는 경기 전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보충과 기능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핑거푸드 형태와 개별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김제 딸기, 무주 사과, 고창 블루베리·무화과를 활용한 과일강정과 전주 쌀·군산 보리·정읍 귀리에 순창 고추장을 접목한 에너지바, 진안 홍삼과 남원 꿀을 활용한 브라우니, 장수 오미자와 고창 복분자를 블렌딩한 기능성 음료 등 다양한 메뉴가 선보였다. 이번 사업에는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와 K-Food 산업연구소가 참여한 ‘전북 K-Food 스포츠외교 홍보단’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9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지역별 추가 지원과 함께 기존 지급이 종료된 일부 아동에 대해서는 1~3월분 소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확대로 지원 연령이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상향되며, 올해 도내 수혜 대상은 약 7만 7,000여 명에 이른다. 향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돼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본 10만 원에 추가 지원을 더해 전주·군산·익산·완주 등 비수도권 지역은 월 10만 5,000원, 정읍·남원·김제 등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은 월 11만 원, 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등 특별지역은 월 12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할 경우 월 1만 원이 추가돼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미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올해 1~3월분 수당을 소급 지원한다. 해당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지급되며, 보호자에게는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약 4주간 도내 동물보호센터 2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실·유기동물 구조와 보호를 담당하는 동물보호센터의 관리체계와 사육환경을 전반적으로 살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각 지자체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유실·유기동물의 구조 및 보호를 위해 동물보호센터를 설치·운영해야 한다. 현재 도내 동물보호센터는 정읍·완주·진안·무주·장수·순창 등 직영 6개소와 전주·남원·고창의 동물병원형, 군산·익산·김제·임실·부안의 단체·법인형 위탁시설 17개소 등 모두 2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시설 및 운영 기준 준수 여부 ▲보호동물의 개체관리 및 질병 치료 등 위생적 보호 상태 ▲유기동물의 구조·포획, 보호,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청구의 적정성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 운영상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함께 이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동물보호법상 지정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총 3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지방도·위임국도 보행자 통행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도 기능이 저하되거나 파손된 구간을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구간에는 신규 보도를 설치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사고 예방과 통행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오는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보수와 신설을 병행해 추진된다. 남원시 산내면·수지면 소재지 일원, 정읍시 정우면 망담마을 앞, 순창군 복흥면 소재지 일원 등은 우선 정비 구간으로 선정돼 보수 공사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산시 대야남초등학교 구간, 익산시 낭산면 소재지 일원, 무주군 상오정마을 구간 등 보도 미설치 구간에 대해서는 현재 설계와 토지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며, 관련 행정절차 완료 즉시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2km 규모의 보도가 신설된다. 위임국도 구간 개선도 별도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국도상 보도설치 5단계 기본계획’에 따라 국비 22억 원을 투입해 무주 무풍면 일원 국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와 함께 3일 도장 전문기업 ㈜디제이산업과 5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서면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 확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디제이산업은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내 6,612㎡ 부지에 도장 전문 공장을 신설하고, 연내 가동을 목표로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분체도장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금속 표면에 도료를 입혀 내식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정을 적용한다. 분체도장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자동차·건설·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도금과 도장 공정을 연계한 일괄 생산체계 구축이 핵심으로, 물류비 절감과 납기 단축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실장은 “이번 투자는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특별교부세 90억 6,000만 원을 확보하고,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기후위기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 및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우기 이전 주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제거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중소하천 준설 및 정비 13개소에 47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범람 및 침수 위험이 높은 지방하천·소하천·세천 구간의 통수 단면을 확보한다. 노후 제방과 호안, 홍수방어시설을 보수·보강해 하천의 치수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14개 시군 빗물받이 정비 사업에 24억 1,000만 원을 배정해 빗물받이 준설 및 노후시설 정비를 추진함으로써 강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유도하고 도심 침수를 사전에 차단한다.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 확충 사업’ 24개소에는 18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붕괴 위험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북교육청은 2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사연수회’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치원 교사연수회는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신장하는 사업으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자연사랑 환경사랑 △인성·인권교육 △5세 이음교육 △유아 책 놀이 △비대면 교육활동 △자유주제 7개 영역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한다. 도내 공·사립유치원 및 초등교사 5~15명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총 40팀을 선정했다. 전북교육청은 사업은 종료 후 ‘교육학습공동체 운영의 날’과 활동 성과 공유를 통해 우수사례를 일반화하고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사의 자발적 배움과 성장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고민을 나누는 연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모든 유아가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취학관리 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의무교육 단계 아동(만 6~18세)의 취학관리 방안과 미취학 아동의 취학 독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타 시·도에서 초등학교 입학연기 아동의 취학 누락 사고가 발생하면서 각 기관간의 역할과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회의 주요 내용은 △미취학 아동에 대한 취학 관리 △기관간 취학관리 개선사항 공유 △교육청-학교-외부기관(읍·면·동, 경찰청 등) 협력 등이었다. 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 따라 교육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학교에 각각 설치되는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교직원과 시·도자치단체 직원, 아동보호전문가들 등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의무교육 대상 아동이 적기에 취학하도록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미취학 아동이 적기에 학교에 입학해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초등학교장 및 유치원장 2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 두 번째 시간으로, 학교급식 정책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도 제고 및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부산 화정초등학교 정호윤 교장이 ‘학교장의 리더십이 학교급식의 질을 바꾼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학교급식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경영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이어 전북교육청 2026년 학교급식 주요정책 안내하고, 학교급식 운영과정에서의 현안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급식종사자 처우 개선 및 파업 시 대응 방안 △식생활관 환경개선 △학교급식 청렴성 확보를 위한 학교장의 역할과 시스템 구축 △유치원 급식 지원 △식생활교육 및 영양교육 활성화 △영양교사 배치 현황 등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과제가 제시됐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정책 소통의 장이 됐다. 아울러 전북교육청은 학교급식을 단순한 식사 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적기 개입 역량 강화를 통해학업중단 예방 안전망을 고도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총 7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과 학교 현장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며, 이를 계기로 ‘예방 중심→조기 발견→즉각 개입’으로 이어지는 현장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정책 전달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학업중단 위기학생 상담 실제 △타 시도 우수 운영 사례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전 과정(계획 수립부터 나이스 처리까지) 등과 같이 ‘현장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실무 중심 연수’로 운영했다. 또한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강화해 학교 간 경험을 확산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에도 위탁교육기관 운영, 대안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등을 통해 학업중단 예방 체계를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 교원들의 평가 문항 개발 및 문항 검토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3일과 4일 창조나래 시청각실과 전주교육대 교육문화관에서 초등 교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평가 문항개발 실행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문항개발과 검토를 실제로 수행하는 ‘실행 중심 연수’로, 도내 초등 교원들의 학생평가 문항개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차례 운영되는 연수는 △문항개발 이해 △성취기준 분석 및 문항개발 실습 △문항 검토 및 피드백 △현장 적용 결과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3일 1차 연수에서는 ‘문항개발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4일 2차 연수에서는 학년-교과 문항 유형별 성취기준 기반 문항개발 실습과 상호 검토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강사로는 학생평가 분야 권위자인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김선 교수가 참여한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이후 문항지원단으로 연계해 성취기준 기반 평가문항 개발과 검토 활동을 수행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2026년 수능체제 평가문항 개발 역량강화 연수(1기)’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평가원 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국가 수준 평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사의 문항 제작 및 검토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었다. 국어·수학·영어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문항 제작 이론과 출제 방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문항 제작에서부터 분석, 수정, 검토까지 이어지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출문제 분석과 정답률 추정 등 실제 수능 출제 과정과 유사한 방식의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평가 문항 개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한 차례 더 연수(2기)를 실시해 참여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해 전국 단위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수업과 평가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정은 “수능체제에 대한 이해와 문항 개발 역량은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교사의 전문성 강화가 곧 수업의 질 향상과 학생 학력 신장으로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육청은 학교 주변 개발사업으로부터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교육환경보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 운영한다. 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설립이나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이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심의하는 기구다. 특히 소음과 진동, 통학 안전, 일조권 등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에 직결되는 요소들을 사전에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업무 관련 공무원을 당연직으로 건축·환경·안전·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최근 학교 인근 개발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육환경평가서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 환경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및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학교 주변 공사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교육환경 보호 조치가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
(누리일보)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