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임실군과 손잡고 치즈산업 명품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도는 16일 오전 임실군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임실군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관광숙박시설 확충과 오수의견관광지 조성, 테마파크 기능 강화 등 임실의 미래를 좌우할 현안들이 논의됐다. 도는 임실의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605억 원 규모의 치즈테마파크 기능보강 사업은 치즈아이랜드 조성과 농촌테마공원 정비 등을 골자로 한다. 실내 짚라인과 트램플린, 클라이밍 시설 등이 들어서면 가족 단위 체류 수요를 끌어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치즈테마파크 누적 방문객은 834만 명을 넘어섰고, 임실N치즈축제는 지난해 61만 명이 찾았다. 섬진강 옥정호 일원에서는 제2기 에코뮤지엄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184억 원(도비 135억)이 투입된 이 사업으로 붕어섬 주변에 1.9km 수변데크와 420m 출렁다리, 3만㎡ 규모 주차장이 조성됐다. 2022년 10월 개장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방문객 17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동계스포츠 교육 기반 구축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9~23일까지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2025년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스키 선도교원 연수’를 2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교원의 전문성 강화 → 학교 중심 프로그램 운영 → 학생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외부 위탁 중심의 일회성 체험을 넘어, 학교가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동계스포츠 교육 체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14개 각 시군에서 선발된 초·중등 선도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스키 실기 지도 및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스키·스노보드 협회와 협력해 수준별·소그룹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고,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연수를 통해 양성된 선도 교원들은 단위 학교에서 학생 대상 동계스키 캠프, 현장체험학습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무주 덕유산리조트의 스키 인프라를 적극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의 다양성과 감사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현장 지원 및 예방 감사로 전북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소통과 참여로 공정하고 투명한 전북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2026년 전북교육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자체감사는 현장지원 중심의 예방감사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전북교육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교육현장과 소통하는 열린 감사 △현장 지원 중심의 사전예방 감사 △자율적 내부 부패통제 시스템 강화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 및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종합감사는 감사주기(3년) 및 기관(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총 53개 기관(학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학교 스스로 자체 감사반을 편성해 학교업무 전반을 감사하고 그 결과에 대해 자율적으로 시정·개선하는 ‘학교자율형 종합감사’도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 외에도 특정감사, 복무감사, 민원·사안조사,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관하는‘AI 미래운동회 & 창의 콘텐츠 대회’가 오는 1월 18일, 25일, 31일 총 3회에 걸쳐 걸쳐 진흥원 1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AI·XR 등 신기술과 신체활동·놀이 요소를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도민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AI 미래운동회’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AI 비전 인식, 모션 트래킹 등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미션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몸으로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 콘텐츠 대회’도 열린다. 가족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해 영상·이미지·음악 등 창의적인 AI 콘텐츠를 제작하며, 전문가 특강을 통해 AI 기술 활용 방법과 콘텐츠 산업의 미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행사는 회차별 선착순 50명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도 구조와 생활안전 활동을 분석한 결과, 전체 출동은 45,042건으로 전년 50,906건보다 5,864건(11.5%) 감소했다고 밝혔다. 구조 출동은 24,598건으로 4.5% 줄었고 생활안전 출동은 20,444건으로 18.7% 감소했다. 출동 건수는 줄었지만 소방대원들은 하루 평균 123.4건 현장에 출동하며 도민 안전을 지키는 대응을 이어갔다. 구조 출동은 사고원인별로 교통사고가 7,657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현장 6,493건, 위치확인 4,769건 순으로 많았다. 시군별로는 전주 6,829건, 군산 3,422건, 익산 3,073건 순으로 출동이 많았다. 월별로는 7월이 2,362건 으로 가장 많았고 10월 2,338건, 3월 2,155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전반적인 구조 출동 감소세에도 승강기 출동은 10.2% 증가했다. 이와 같은 증가는 건축물 고층화와 시설 노후화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구조 출동은 도심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으나 산악사고는 완주, 진안, 무주 등 산간지역에서 출동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축산물의 생산·유통 전 과정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축산물가공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도내 290개소가 대상이다. 도와 시·군 공무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80여 명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특히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식육과 포장육, 햄세트 등 축산물에 대해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식육·포장육·식육가공품 5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와 부정 축산물 유통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화농·이물 등 이상 부위 제거 및 폐기 여부 ▲보존·유통 기준과 알레르기 표시 등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의 적정 처리 여부 ▲포장육 및 선물세트의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재욱 전북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위생 관리를 한층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인 7억 불 달성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판로 다변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외 박람회 참가, 거점 유통망 판촉, 바이어 초청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농식품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전방위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도는 세계 주요 식품박람회에 전북 홍보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1월 두바이 박람회를 시작으로 모스크바, 도쿄, 상하이, 방콕, 뉴욕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연간 총 10회 홍보관을 운영해 전북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집중 알릴 계획이다. 이미 확보된 해외 거점 유통망을 활용한 실질적인 매출 확대에도 주력한다. 미국(H마트, 홈쇼핑월드 등)과 일본(한식련) 등 주요 권역별 유통망 6개소를 중심으로 현지 시식·판촉 행사를 추진하고,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촉 비용을 직접 지원해 수출 시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한다. 국내외 바이어와의 접점도 적극 넓힌다. 중대형 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개별 바이어 초청 상담을 수시로 진행해 수출 기업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들어 공모사업 526건을 선정받아 총 4조 9,581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도정 주요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전북경제의 구조적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이라는 민선 8기 도정 비전 아래 산업, 농생명, 문화관광, 교육 등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각 부서별 기획과 대응, 시군과의 협력, 정치권과의 공조를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 성과를 달성했다. 공모사업 선정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산업 분야에서는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6,417억 원), 노후 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2,843억 원) 등을 포함해 산업단지의 첨단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특히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369억 원), K-Carbon 플래그십 기술개발(342억 원), 산업특화형 피지컬AI 선도모델 수립 및 PoC(389억 원) 등 미래 신산업 기술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농생명산업수도 조성을 위해서도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306억 원), 대규모 스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정읍시 일원을 찾아 전통시장과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정읍시 샘고을시장과 시기경로당 한파 쉼터로, 전통시장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한파쉼터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먼저 정읍시 샘고을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아케이드와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등 적설에 취약한 시설물의 이상 유무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시 눈 적치로 인한 붕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정읍시 시기경로당을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난방 상태와 이용 환경,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을 확인했다. 해당 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평소 노인 이용이 많은 시설로, 겨울철 한파 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도내 전통시장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도로 등 재해 우려 지역 25개소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동 오염원 관리 강화를 통해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최대한 줄인다는 방침이다.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과 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대규모 배출사업장 44곳은 가동률 조정에 들어가며, 1,975개 공사 현장에서는 공사시간 단축과 비산먼지 저감 조치가 시행된다. 또한 도로 재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도로 청소차 53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 177.5km 구간을 집중 청소하고, 살수차 운행도 확대한다.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방송 자막,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활용해 외출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국민 행동요령을 신속히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도내에 구축해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의 활용 성과를 분석한 결과, 재난 현장 출동과 병원 이송 과정에서 골든타임 확보에 뚜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은 이른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며, 지능형 교통체계시스템(ITS)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교통 연계 재난 대응 시스템이다. 심정지 환자 이송이나 긴급한 화재·구조 출동 상황에서 소방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신호를 녹색으로 자동 제어해 신속한 통행을 지원한다. 도내에서는 현재 전주, 군산, 익산, 정읍 4개 시에 도입돼 단계적으로 운영 차량을 확대해 왔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총 1,332건의 긴급출동에 활용돼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으며, 이 가운데 구급차 병원 이송 단계 출동 490건을 대상으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시스템을 활용한 경우 평균 3분 28초의 이송 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대비 약 25.7%가 줄어든 수치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처럼 교통량이 집중되는 혼잡 시간에는 평균 5분 20초까지 단축되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15일 오후 국외 미세먼지 유입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을 넘길 때 발령된다. 이날 서부권역(군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은 오후 14시 82 ㎍/㎥, 15시 104 ㎍/㎥를 기록하며 기준치를 초과했다. 또한, 중부권역(전주, 익산, 완주)도 오후 15시 89 ㎍/㎥를 기록했으며 16시에 75 ㎍/㎥ 이상을 넘겨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의보는 북서 기류를 따라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어 서쪽 해안 지역부터 농도가 높아 지고 남동진하면서 전 권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까지는 전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어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경식 보건환경연구원장은“공기 중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불가피할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는게 좋고 이와 함께 차량운행도 자제할 것을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의원(고창1)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조성한 벤처펀드 일부가 당초 조성 목적과 취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채 운용되고 있음에도, 전북자치도가 이를 통제·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벤처펀드 운용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약 1조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했다고 홍보해 왔으며, 김관영 지사도 지난 1월 5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를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그러나 실제 펀드 운용 실태를 보면 조성 규모에 걸맞은 관리·통제가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문제가 제기된 ‘전북 지역 AC세컨더리펀드(1호)’는 총 150억 원 규모를 목표로 조성 중인 펀드로, 전북자치도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15억 원을 출연해 도내 이차전지 관련 창업기업에 30억 원을 투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 출연금은 10억 5천만 원에 달하지만, 도내 기업 투자 실적은 전무하며, 조성된 약 75억 원 중 66억 원 이상이 타 지역 기업에 투자됐다. 김 의원은 “펀드 규약에는 이차전지 분야
(누리일보) 전북 지역 여성농업인의 경제활동 폭을 넓히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들이 새롭게 본격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익산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여성농업인 정책 성과 공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익산시장, 원광대병원장을 비롯해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생활개선회중앙연합회,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등 전국 여성농업인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간의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원광대병원의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공동경영주 제도 개선이다. 그동안 공동경영주가 취업할 경우 농업경영체에서 제외돼 각종 정부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오는 3월부터는 연간 2,000만 원 미만의 겸업 소득과 연간 90일 이상 영농 종사 조건을 충족하면 농업인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뀐다. 이날 간담회에는 취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들이 직접 참석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여성농업인 특수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15일 ‘2026년 전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 간담회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14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사무국장, 상임고문 및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전북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5년도 전북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활동을 공유하고, 2026년도 전북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학생중심 미래교육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열어가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윤미연 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전북교육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