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첫 시정현안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처음 운영한 ‘현장시장실’과 연계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개편하고 정책이 논의되고 추진되는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시민과 시정 운영 과정을 공유하는 시민주권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현장 소통과 시민 참여를 중시하는 최현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최 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기관 방문과 민생 현장 점검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조해 왔다. 이날도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해 진접읍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시정현안회의에서는 부서별 중점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정책·미래 동향 학
(누리일보) 경기도가 17일 20시부로 호우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 북부 150mm, 남부 200mm 이상의 올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도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우는 18일 낮부터 저녁 사이 잠시 소강을 보인 후 밤부터 19일 아침 사이 정체전선이 활성화돼 도내에 다시 호우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8명 등 총 40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행락객이 많은 여름 휴가철 연휴기간 호우에 대비해 16일 저녁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및 현장 대응력 강화 ▲선행강우로 인한 옹벽·축대 등 위험시설 사전 예
(누리일보) 안양시는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정책 자문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자문단 위원장) 등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인공지능 정책 자문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공공 기관·관련 기관 관계자, 대학교수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을 이끄는 대표 등 전문가 20명으로,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위촉식에 앞서 자문단은 안양시가 운영 중인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Lv4’에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현황 등 각종 인공지능 정책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위촉식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자문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 말씀을 통해 안양시의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이계삼 부시장(자문단 위원장)이 주재한 첫 회의에서
(누리일보) 의왕시 왕송호수 주변 일대에 조성된 연꽃 습지(초평동 366번지 일원)의 연꽃이 7월 16일, 개화 시기를 맞이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총 1,194.1㎡ 규모로 조성된 ‘왕송호수 연꽃 습지’는 매년 7~8월이면 연분홍빛 연꽃이 장관을 이루는 의왕시 여름철 대표 자연 경관 명소다. 특히, 연꽃과 함께 다양한 수생식물과 조류를 관찰할 수 있어,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 학습장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누리일보) 경기 사랑의열매가 7월 15일, 의왕시에 3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방충망(문) 지원사업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김효진 경기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후원이 의왕시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경기 사랑의열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충망(문)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더욱 활성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왕시는 여름철 해충 유입 등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방충망(문)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누리일보) 의왕시가 7월 15일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제49회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시장실은 2026년 5월 입주를 시작한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철도망 구축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설치 ▲지역 교통신호 체계 개선 및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 신규 중학교 설립 및 통학환경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성제 시장은 "찾아가는 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새롭게 입주한 풍경채어바니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누리일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광명시 43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철산동에 문을 열었다. 시는 16일 철산자이브리에르 단지 내 위치한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은 394.49㎡ 규모로 6개 보육실을 갖췄으며,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2개 반, 정원 89명 규모로 운영한다. 특히 공동주택 단지 안에 조성해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을 돕고,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지난해 9월 철산10·1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위탁운영자 선정과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해 지난 5월 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중요하다”며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성장 공간이 되고, 가정에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최근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을 비롯한 국공립어린이집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읏듬안전(대표 고범준)과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안전장비 전문기업 ㈜읏듬안전은 이날 3500만 원 상당의 안전 장갑 7만 장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큰 규모의 기탁을 해준 읏듬안전 고범준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읏듬안전 관계자는 “안전용품을 취급하는 기업으로서 우리의 제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이번 기탁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16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인 '용인A01번' 시승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승식은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승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진오 용인세브란스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3월 자율주행 버스 시범 운행을 했을 때 탑승해 보니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느꼈고, 그동안 시험운행을 통해 부족한 부분도 꾸준히 보완해 왔다"며 "27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하니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고, 불편한 점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란다.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동백지역 고등학생들의 등교와 경전철 환승 편의를 위해 첫차를 오전 7시 30분으로 앞당기도록 했고, 마지막 차도 연장하도록 조치했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까지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
(누리일보)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월 16일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여름 연합아웃리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군포경찰서와 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하나로) 등 관내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와 예방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알리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유인, 납치 등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안전 문제에 대한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여름 연합아웃리치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청소년1388과 상담 서비스를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아웃리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6일 진접읍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현장 시장실은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관내 16개 읍면동으로 직접 출근해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의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 첫 일정은 이날 진접읍에서 진행됐다. 최 시장은 진접읍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부평4리 경로당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과 함께 냉난방기 세척 및 소독 작업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어 ‘시장 좀 만납시다’와 주민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현장에서도 통상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접수한 시민 의견과 건의사항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첫 현장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누리일보) 양주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 양주’ 실현을 위해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고읍동의 한 식당에서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 최일선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과 조직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화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직생활에서 느끼는 고민과 건의사항,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또한 최근 소비 위축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도 함께 담아 의미를 더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민주권 실현의 출발점은 직원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라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능력과 성과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호평한마음어린이집이 손뜨개 키링 판매로 마련한 후원금을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후원금은 강순희 원장이 직접 만든 손뜨개 키링을 학부모들이 구매하며 마련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순희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준비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도 뜻을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게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영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뜻깊은 교육을 실천해 준 호평한마음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원장님의 정성과 학부모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한마음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16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구축을 위한 7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돌봄데이 꾸러미는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철마 기업인회에서 후원한 김치, 삼계탕, 계란, 사과, 옛날 미역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균 진접읍 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직접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꾸러미를 전달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이재균 위원장은 “계속된 폭염과 폭우로 외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무더위가 이어지는 동안 취약한 이웃들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현장을 누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웃들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민간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
(누리일보) 경기도는 16일 김포시 풍무도서관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포 풍무도서관(지상 3층 규모)은 1층 무더위쉼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9~22시, 주말 9~17시(월요일 휴무)로 운영된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자연재난과장, 김포시 재난안전과장 등 도·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도는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시민 이용환경,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을 살펴보고, 폭염특보 장기화에 대비해 쉼터 운영과 현장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작년 경기도 온열질환자 978명 중 37.2%인 364명이 야외 작업장에서발생한 만큼 폭염특보 시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작업중지 등을 강조했다. 김포시는 현재 3개 반, 17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시설 20개소와 민간시설 138개소 등 총 158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정형 414개소와 스마트형 5개소 등 총 419개소의 그늘막을 관리하고 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누리일보)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누리일보)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해부학을 장기간 연구
(누리일보)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누리일보)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아킬레
(누리일보)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
(누리일보) 생활형숙박시설(이하 생숙)의 고질적인 불공정과 불균형의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이 정식 출범했다.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은 지난 2026년 6월 25일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합 측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근거하여 속초시의 설립 허가를 득한 후 정식 조합법인 등기까지 완료했으며,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단체로서의 진용을 갖췄다. 현재 '생숙'은 제도 개정을 통해 20객실 이상 운영 계획을 갖춘 경우 객실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하지만 개별 소유주가 개별적으로 투숙객 모객 판매 및 건물 관리 등 운영의 전문성을 직접 확보하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이 때문에 대다수 소유주들이 전문 위탁운영사에 객실 판매를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심각한 구조적 손실과 불공정한 정산 방식과 불균형적 수익분배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위탁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