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6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대전교육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2건과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등 2건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나영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3)은 모두발언에서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오늘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견제와 상생, 소통과 공감의 의정활동을 통해 대전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소통을 당부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교육활동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최지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3)은 대전선유초 학생 사망사고와 관련한 후속 조치와 학교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종합청렴도 제고와 학교 운동부 부조리 근절을 위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교육감 공약인 교권신장담당관 신설과 관련해 기존 조직과의 기능 중복 여부와 사업의 실효성, 예산 운영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길헌분교 통폐합과 죽동중학교 신설 등 교육환경
(누리일보)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6일 제297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1건을 심사·의결하고, 복지국 및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서다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4)은 나라사랑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으나 대상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상황에서, 업무보고서에는 사업 추진 의지가 담겨 있으나 실제로는 전면 재검토 취지로 읽힌다고 언급했다. 2022년부터 거점 과제로 홍보해 온 사업이 3~4년 만에 일몰 수준으로 논의될 경우 시민들의 오해와 보훈 대상자들의 상실감이 클 수 있다며, “실현 가능한 이야기를 주민들에게 안내해 드리는 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행정가분들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참전명예수당 인상도 제안했다. 서 부위원장은 참전유공자 본인 20만 원, 배우자 8만 원 수준인 대전시 수당이 전국 지자체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가장 높은 지자체와는 2배 가까운 차이가 있다며, 나라사랑공원 사업을 장기 과제로 남기더라도 현재 생존해 계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끌어올리는 데 예산을 우선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6일 오후 5시 30분 본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전형 최종합격자에게 합격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총 26명으로 유아 4명, 초등 7명, 중등 15명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미래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있는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하고자 2026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 전형을 진행했다. 지난 4월 초 선발 전형 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차 전형 서류 심사와 2차 전형 정책 기획과 실행 능력 평가 및 인성 평가, 3차 전형 상호 토의와 토론 평가 및 심층 면접을 거쳐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과 소양을 검증했다. 또한 전형 추진 과정에서 출제 및 선제, 평가 위원의 50% 이상을 타 시도 교육전문직원 및 교원으로 위촉하여 선발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6년 대전교육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비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라면서 “교육전문직이라는 새로운 길에 들어선 여러분들을 진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6일 제297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소방본부, 대외협력본부, 행정자치국, 명품디자인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보고 1건과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인미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망 강화사업을 점검하며 취약계층 화재예방 체계와 안전물품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또한 공공디자인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으며, 직원 맞춤형 학습 지원 확대와 공직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고제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3)은 직장 내 갑질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 중부소방서 신축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어 대외협력 기능 강화, 인구정책위원회 운영 내실화와 도시브랜드 사업 활성화를 강조했으며, 공정성과 혁신을 갖춘 인사제도 운영을 당부했다. 김영미 위원(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와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하며 응급의료체계 고도화를 주문했다. 또한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전략적 유치와 정주 여건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저연차
(누리일보) 대전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2층 로비에서 6·25전쟁 당시 대전지구전투에서 희생된 미군 전사자 818명을 추모하고 전승을 기념하는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대전지구전투는 미 육군 제24사단이 막대한 희생을 치르며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이 된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지연전투로 평가받는다. 그 숭고한 희생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3년 육군 제32사단이 처음 전승기념식을 개최했으며, 대전시는 2016년 제4회 기념식부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제이슨 로젠스트라우크 미 제2사단 부사단장, 김지면 제32사단장,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과 양철순 6·25 참전 유공자회 대전지부장,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미 제24사단 전우회장인 타이 핸더슨(Ty Henderson) 부부가 방한해 기념식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제이슨 로젠스트라우크 미 제2사단 부사단장 등 주요 내·외빈은 기념식에 앞서
(누리일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7월 16일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및 충남대학교 세계시민교육 미래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 주관으로 ‘2026년 대전교육정책 콜로키움 연계 제12회 대전교육발전포럼’을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교육의 대덕특구 연계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교직원,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직원, 행정직원, 대전시청 및 지역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전문가 발표는 충남대학교 오만호 교수가 맡았으며, 지정 토론에는 한남대학교 서재영 교수, 대전교육정보원 조준필 교육연구사,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이솜결 학생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대학, 교육청, 학교 현장의 다양한 관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의 발전 방안과 지역 협력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특히 이번 포럼은 대전교육발전포럼 최초로 학생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이솜결 학생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의 시각에서 인공지능 교육의 필요성과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적 요구를 공유
(누리일보) 대전시는 7월 16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제7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소속 기업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강연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최신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내 배터리 대표기업인 삼성SDI 송재혁 마스터가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차세대 전지 수요 확대 및 전고체 전지 상용화 전망’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한국기계연구원 이택민 실장은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주제로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김해진 단장은 ‘글로벌 TOP 지능형 이차전지 전략연구단 출범과 대전 이차전지 생태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연구단의 추진 방향과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협력과 공동연구, 사업화 연계 방안 등
(누리일보)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6일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에 참석해 76년 전 대전벌을 수호한 영웅들의 투혼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대전 지역에서 벌어진 최초의 방어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군 및 한국군 장병, 보훈단체 회원, 둔산초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미2사단 제이슨 로젠스트라우크 부사단장, 육군 제32사단 김지면 사단장 등 주요 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지구전투는 대전에서 치러진 최초의 방어전투로, 미 제24사단 장병들은 끝까지 맡은 임무를 수행하며 북한군의 진격을 지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그 숭고한 희생이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가능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평화가 얼마나 큰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 되새기고,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것이 이 기념식의 가장 큰 의미”라며, “대전시의회도 미래 세대가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고 참된 평화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7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경제국, 교통국, 철도건설국, 도시철도건설국 소관 안건에 대해 심사하는 한편,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 하경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 시내버스 불편 민원 현황을 점검하며 “도시철도 2호선(트램) 완공 때까지 불편을 감수하라고 하기보다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성구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 중복 문제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을 살피며 “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남은 대상자까지 빠짐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온통대전 2.0과 관련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추진 상황도 의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재정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제25대(민선 9기 제1대) 정무경제과학부시장에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를 16일 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965년생인 지 부시장은 대전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학사·석사)를 졸업했으며, 대전CBS 보도제작국장 및 본부장, CBS 논설위원, 대전CBS 제15대 대표 등을 역임했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 언론 현장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쌓아왔으며, 언론계와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소통과 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 부시장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의회와 언론, 경제계 등 각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16일 국방부가 발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과 관련해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을 적극 환영하며, 대전이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인공지능(AI), 드론, 우주, 양자 등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와 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를 연계한 대한민국 국방교육 허브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사관학교 이전을 넘어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한민국 국방과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첨단기술 기반이 국군사관학교와 결합해 미래 국방교육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군사관학교가 조성되면 생도 2,940명과 교수 338명, 지원인력 2,687명 등 6,000여 명이 대전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인구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
(누리일보) 대전평생학습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4일~6일 3일간 자녀와 학부모가 각자의 배움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 쑥쑥 서당캠프(禮들아~ 놀자!)’와, 서당캠프에 참여하는 자녀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AI 학부모 성장 배움터’를 동시에 운영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는 선인들의 삶과 지혜가 담긴 서당체험을 통해 놀이와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받고, 학부모는 미래사회 핵심역량인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등 같은 시간 서로 다른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가족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강 신청은 7월 20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평생학습관 윤석오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는 인성과 전통문화를 배우고, 부모는 AI 활용 역량을 키우며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인
(누리일보) 대전교육연수원은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세출·계약 실무 2기’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세출·계약 분야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실시한 ‘세출·계약 실무 1기’ 과정이 학교회계 전반과 전자입찰 기초 실습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2기는 다수공급자계약 등 심층적인 계약제도를 다룬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학교회계 운영의 기본 원칙을 토대로 예산편성 단계별 처리 방법을 배우고,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K-에듀파인시스템의 처리 경로를 익혔다. 이후 학교에서 체결하는 주요 계약에 대해 공사, 물품, 용역 분야별 사례를 살펴보고, 조달청 산하 공공조달역량개발원의 전임교수를 초빙하여 다수공급자계약과 2단계 경쟁제도 이해의 시간도 가졌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세출과 계약업무는 교육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실무 중심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우리 지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정
(누리일보) 대전특수교육원은 7월 15일 오후 2시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에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필요한 대학 진학 및 취업 관련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여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장애학생의 취업, 대학 진학과 관련된 7개 취업기관과 6개 대학교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대전직업능력개발원, 굿윌스토어, 동그라미파트너스, 유성구 및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SK 행복 키움과 행복 디딤 등 7개 기관에서 취업 정보를 안내했다. 2부에서는 우송정보대학, 한경국립대학교, 나사렛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안산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6개 대학에서 장애학생과 관련된 진학 정보를 안내했다. 설명회를 마친 후 각 대학과 기관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수요자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설명회에 참여한 기관 이외에 다양한 취업 기관과 대학에
(누리일보)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독서와 코딩 교육을 연계한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바탕으로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지털 수사대 가짜 뉴스 판독기’를 주제로 단순한 독서 체험을 넘어 함께 책을 읽으며 정보를 분석하고 진위를 판별하는 방법을 익히며, 인공지능과 코딩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가짜 뉴스 판독기’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누리일보)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누리일보)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해부학을 장기간 연구
(누리일보)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누리일보)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아킬레
(누리일보)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
(누리일보) 생활형숙박시설(이하 생숙)의 고질적인 불공정과 불균형의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이 정식 출범했다.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은 지난 2026년 6월 25일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합 측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근거하여 속초시의 설립 허가를 득한 후 정식 조합법인 등기까지 완료했으며,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단체로서의 진용을 갖췄다. 현재 '생숙'은 제도 개정을 통해 20객실 이상 운영 계획을 갖춘 경우 객실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하지만 개별 소유주가 개별적으로 투숙객 모객 판매 및 건물 관리 등 운영의 전문성을 직접 확보하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이 때문에 대다수 소유주들이 전문 위탁운영사에 객실 판매를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심각한 구조적 손실과 불공정한 정산 방식과 불균형적 수익분배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위탁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