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29일 오후 3시, 대전동부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31명의 신임 소방공무원을 공식 임용했다. 이번에 임용된 인원은 화재 분야 13명, 구조 분야 1명, 구급 분야 15명, 안전 분야 2명으로, 대전 전역 각 소방서에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소방학교에서 화재진압, 구조·구급, 재난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이수하며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역량을 갖췄다. 이들은 앞으로 화재 현장 대응은 물론, 심정지 환자 구급활동, 교통사고 구조, 각종 생활안전 출동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일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 임해 달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소방인력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임용식을 마친 뒤 오는 2월 1일부터 각 소방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현장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2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마지막 회의인 제3차 회의를 열고, 도시주택국, 도시철도건설국, 대전도시공사, 대전교통공사 소관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아울러,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은 서구 평촌지구 일반산업단지의 분양률 저조를 언급하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양호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분양이 부진한 원인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분양 방식을 통해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덕 평촌지구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철도 건널목 인허가 문제로 기업 불편이 장기간 이어져 왔다”며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다가온 신탄진 청년주택 주차 문제와 관련해서는 “주민 불만이 누적되지 않도록 특별회계 등을 활용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야구 특화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해 “공사 기간이 길어질 경우 주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어, “공사 과정과 향후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9일 소방본부, 감사위원회, 문화예술관광국, 대전관광공사 소관 일반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소방공무원 심신 건강 관리와 후생복지 확대와 관련해 단기적 확대보다는 장기적 관점의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피복비 인상과 개인별 선택 구매 방식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소방공무원 사기 진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 감사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시립미술관 사례 등을 계기로 유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과 함께 담당자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행정 신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화예술관광국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대전·세종 관광기업 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입주 기업 지원 성과와 정보 관리의 내실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홈페이지 현행화와 함께 현장 방문을 통해 운영 실태와 기업 지원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전관광공사 소관 업무보고에서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9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녹지농생명국 및 환경국 소관 안건을 심사·의결했으며 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도시 녹지 공간은 시민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필수 공간임을 강조하고, 녹지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보문산권역 산림휴양단지와 노루벌 국가정원처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세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갑천 물놀이장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침수 위험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 낭비가 없도록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3대 하천 준설과 관련해 단순 퇴적물 제거를 넘어 풀뿌리까지 굴착하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실질적인 정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서 간이공공하수처리 민자사업 추진 시 지역 업체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경제 상생을 유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성능 산불진화차가 숙련도 부족으로 인해 무용지물이 되지 않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월 29일 대전중학교 청람소극장에서 입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시험에서 합격한 초등통합과정 60명과 중등융합과정 40명 등 총 100명의 입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담임교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간 학사일정과 교육과정 편성, 수업 및 평가 계획, 탐구 프로젝트 진행 절차 등 영재교육원 운영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의 리더십 특강에서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리더의 자질과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이 펼쳐졌다. 이번 특강은 입학생들이 미래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가치와 태도를 깊이 있게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입학식 당일 특강을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겨울방학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심화 융합 교과교육, 리더십 교육, 영재 캠프, 탐구 프로젝트 등 총 80시간의 과정별 영재교육에 참여하게 된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1월 29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5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 결과보고회’에서 관내 학교와 영양교사가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충남고등학교는 우수기관으로, 성민경 영양교사(대전과학고)는 연구성과 우수자로 각각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은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여 학교급식 정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충남고등학교의‘학생 참여를 통한 학교급식 이해 증진’과 성민경 영양교사의 ‘건강과 친해지는 레시피 개발 및 올바른 식생활 실천’은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전국에 공유됐다. 해당 사례들은 학생 주도형 급식 운영과 현장 중심 식생활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정 과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 학교급식의 우수한 운영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중구3)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 조례안'이 29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의 취지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산 쌀을 활용한 공공 식사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대학생 복지 향상과 국내산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것이다. 대전광역시에서는 현재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이 사업 운영의 법적ㆍ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규정, 지원계획 수립,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시장은 대학생의 아침식사 문화 확산을 위한 책무를 지니도록 했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대학교가 아침식사 제공 사업을 시행할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아침식사 문화의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누리일보)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은 제29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29일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명국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화재, 재난ㆍ재해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환경을 조성하고 그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계획’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했고,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및 홍보 등 실효적인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긴급차량 출동환경을 고려한 교통정책 수립 및 도로 정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자치구, 경찰청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정명국 의원은 “이번 조례안으로 대전시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36곳 등 소방출동취약지역의 긴급차량 출동환경을 개선하고, 취약지역 내 소방시설 설치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된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
(누리일보) 대전광역시의회와 충청남도의회는 통합 특별시의회의 안정적 출범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자치권 확대와 의회 독립성 보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양(兩) 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시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대의기관이자 책임 있는 입법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선 2024년 11월, 충남과 대전은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위한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양 의회는 각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와 간담회 등 다양한 논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통합에 동의(의견청취 가결)했다. 양 의회는 정부가 최초의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을 지지하고 지원 방안을 제시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현재 제시된 정부 지원안이 여전히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일시적·시혜적으로 지역에 배분하는 형식적․의존형 분권에 머물러 있어, 진정한 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 필요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무원, 공공기관 및 공기업, 군부사관 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21명이 합격하며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2026년 1월기준)에 따르면, 2024년 42명이었던 합격자 수는 2025년 121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공공기관 및 공기업 합격자가 22명에서 51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군부사관 합격자는 3명에서 57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학교별로는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가 공무원 6명, 공공기관 및 공기업 30명, 부사관 7명 등 총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19명),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16명),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14명) 등 다수의 학교에서도 고른 합격자를 내며 직업계고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등 내실 있는 공공기관에 많은 학생이 합격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한 직무 역량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실은 대전시교육청과 각
(누리일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총 314건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라 관내 유통 중인 위생용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생용품과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안전 취약계층의 사용 빈도가 높은 ▲기저귀 63건을 비롯해 ▲화장지 52건 ▲세척제 41건 ▲컵․숟가락․젓가락 등 나들이용 품목 44건 ▲위생물수건 35건 ▲일회용 타올 27건 ▲면봉 17건 ▲설태 제거기 6건 ▲기타 위생용품 29건 등 총 314건이다. 검사 결과, 메탄올・중금속・포름알데히드 등 주요 검사 항목에서 모든 제품이 불검출 또는 기준 이내로 검출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위생용품 관리가 기준에 맞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원은 2026년에도 위생용품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2025년부터 관리 품목으로 지정된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에 대한 검사
(누리일보) 대전소방본부는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구급장비 구매 및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소방본부는 고급형 자동심장충격기(AED)와 가슴압박장비 등 주요 의료장비를 비롯해 다수사상자 현장 대응 키트, 노후 혈압계 등 총 11종 66점의 구급장비를 신규로 구입해 일선 구급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노후 장비 교체를 넘어, 급변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장비 도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원의 대응 효율성과 시민 체감 안전도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장비 도입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구급장비 규격과 최신 기술 자료를 공개 모집하고, 성능과 신뢰성이 검증된 우수 장비를 선정해 현장에 배치한다. 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급장비는 무엇보다 성능과 신뢰성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대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장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구급 환경을 조
(누리일보)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 및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보급물량 1,563대 가운데 상반기 1,09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924대 ▲전기화물차 161대 ▲전기승합차 8대 ▲어린이통학용 전기승합차 3대이다. 차종별 기본 보조금 상한액은 ▲전기승용차 754만 원, ▲1톤 소형 전기화물차 1,365만원 ▲전기승합차 9,1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14,950만 원으로, 차량의 연비, 주행거리, 배터리 환경성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보유 중인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되어 시민들의 친환경차 전환을 더욱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지원하던 추가 보조금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주요 추가 지원 대상은 ▲청년 최초 차량 구매자(국비의 20% 추가) ▲다자녀 가구(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개인 승용 최대 300만 원)) ▲농업인(전기 화물차, 국
(누리일보) 대전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6년도 도로교통 관련 시설물 28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과 밀접한 도로교통 기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점검 대상은 ▲교량 ▲지하차도 ▲차도육교 ▲터널 ▲옹벽 등 주요 도로시설이다. 점검은 시설물별 특성과 안전등급을 고려해 정기점검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됐으며, 구조물의 균열․침하․누수 여부, 배수 상태, 부대시설 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교통량이 많거나 노후화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필요한 중대한 결함 사항 6건에 대해서는 보수업체를 활용해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확보 후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점검 결과는 시설물 이력 관리 자료로 활용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교량과 터널 등 도로교통 시설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
(누리일보) 대전시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서 2026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을 모집한다.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물, 유포․재유포 의심게시물, 성적허위영상물(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 관련 불법행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일반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활동을 통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사업을 추진한다. 감시단 모집 대상은 디지털성범죄 예방활동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 대전 시민으로, 선발된 감시단은 사전에 디지털성범죄의 유형, 관련법률, 모니터링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2월부터 10개월간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운영사업 이외에도 가정폭력 가정 부부캠프 및 가해자 교정상담사업, 미성년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
(누리일보)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료와
(누리일보)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인 기능과 탈렌트는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