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태흥초등학교는 7일 태흥마루에서 제44회 병설유치원 졸업식과 제77회 초등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병설유치원 졸업생 3명과 초등학교 졸업생 10명을 비롯해 보호자, 교직원, 지역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족석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하여 졸업생과 가족이 함께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졸업식에서는 재학생의 축하 영상과 졸업생의 추억이 담긴 기념 영상이 상영된 데 이어 졸업생들이 부모님께 직접 감사 공연과 장미꽃을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수여식을 넘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가족과 함께 돌아보는 감동적인 자리가 됐다. 또한 지난 1년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마을 이장과 어촌계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해 온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학교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돌아볼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큰 응원을 받은 것 같아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오정미 교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으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0일부터 1층 한누리실(교육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특성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대상의 독서·미술 융합 활동인 ‘책 숲 겨울나기’와 성인 대상의 인문학 강좌인 ‘전 세계 차의 시음과 세계사’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책 숲 겨울나기’는 독서와 미술 활동을 연계한 융합 프로그램으로 20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예술적 감각과 독서 능력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전 세계 차의 시음과 세계사’는 차(Tea)를 매개로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인문 프로그램으로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일상 속 차 문화를 통해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두 프로그램 모두 9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귀일중학교는 학교 특색사업인 ‘소통과 공감을 위한 남다른 시작(詩作)’의 일환으로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학년별 시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집 발간은 학생들이 한 해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자신의 감정을 시로 정리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각 학년의 성장 단계와 정서를 반영한 시집 제목은 학생들의 개성과 고민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눈길을 끈다. 1학년은 ‘별을 그리는 우리’를 통해 중학교 생활 첫해의 설렘과 우정,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고 2학년은 ‘잊혀지더라’에서 한층 성숙해진 시선으로 관계와 시간의 흐름 속에서 겪은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3학년은 ‘없어도 좋은 꿈’을 통해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진로와 미래, 자신만의 삶을 성찰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남효봉 교장은 “학년을 마무리하며 발간한 시집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이야기를 중심에 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일중학교는 앞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7일부터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인 ‘2026년 별이 내리는 숲 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부터 경제까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 가지 주제로 세분화됐으며 교과 연계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종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원리를 이용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지구랑 같이 놀자’(초등 1~2학년) △보드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초등 3~4학년) △인공지능 정보탐색으로 모의투자를 경험하며 경제 원리를 배우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경제교육 똑똑 주식대회’(초등 5~6학년)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제주도서관의 어린이 전용 공간인 ‘별이 내리는 숲’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이 책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형 학습에 초점을 맞췄다. 운영 기간은 ‘지구랑 같이 놀자’와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는 2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인공지능과 함께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8일 교육장실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해군·해녀 협업 생존수영 교육’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한 지역 인사와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은 기존 수영장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해군(SSU)의 전문 구조 역량과 법환 해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민·관·군 협력 모델로서 실제 바다 환경에서 착의영(평상복 입고 수영) 실습을 통해 지역 자원을 교육적으로 재구성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법환어촌계 및 해녀(1부)와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제주기지전대 관계자(2부)를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고승철 어촌계장과 해군 이준영 소령·김성현 중사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표창 및 감사패가 강애심·고미자·신민희 해녀에게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 지난해 7월과 8월 진행된 ‘전국 최초 해군·해녀 협업 생존수영(강정초, 도순초, 법환초)’ 및 ‘보호자와 함께하는 생존수영 교육’에서 고승철 법환어촌계장은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교육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학교 교육과 지역 자산이 성공적으로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까지 ‘2026년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진로체험활동 민간위탁사업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화, 무용, 무대연출, 공연기획 등 문화예술 7개 분야의 맞춤형 진로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관은 총 3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연 1회 이상 캠프를 운영하게 되며 문화예술 분야별 전문가의 특강, 실습, 작품 제작 및 발표회 등 전문가와의 협업 과제 수행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공연을 완성하는 몰입형 진로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전문가와 전공자들의 진로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개발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신장시키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지난해 영화 제작 캠프(4일간)에 15개교 58명, 공연 캠프(2박 3일간)에 19개교 106명이 참여하는 등 도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호응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공모 접수는 27일까지 진행되며 1개 이하의 기관이 참여할 경우 28일부터 2월 3일까지 2차 접수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내달 6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할 예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상황실에서 ‘2025년 제주교육 홍보 유공 학생기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활동을 통해 학교 소식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동 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학생의 시선으로 꾸준히 취재·보도하며 교육 홍보에 기여한 학생기자 14명의 공로를 인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2024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조례’제정 이후 운영 내실화를 통해 2025년 기자단 규모를 25명으로 2배 이상 확대 운영했고 지방지 보도 실적이 11회에서 70회, 공식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주교육 소식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교육청은 학생기자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직 언론인 초청 연수와 도외 미디어 현장 체험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취재 실무 역량을 키우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교육 학생기자단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미디어 역량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소식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시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무역항인 제주항과 서귀포항 하역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도 정기 및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항만 하역현장 안전점검은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배치된 항만안전점검관과 하역사 안전관리자들 공동으로 구성한 점검반이 실시한다. ▲현장 작업 시 안전조치 준수 여부 ▲하역사의 자체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시정명령 이행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무역항을 대상으로 정기 및 특별 안전점검을 154차례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 27건, 개선권고 73건, 현지시정 29건 등 총 129건의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화물 차량 충돌 방지용 방호벽을 설치하고, 추락 재해 방지 대책을 마련했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도 설치했다. 또한 항만 하역현장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항만운송 참여자, 종사자, 유관기관 등이 함께하는 항만안전문화 주간 행사를 연 2회 개최할 예정이다. 안전사고 사례와 우수 안전관리 기법을 공유하는 항만안전협의체 운영, 우수 사업장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택배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주도는 8일 오전 11시 도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도내 택배사, 제주·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합리적인 건강검진비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택배노동자들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건강검진비 지원방식과 택배노동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검진항목 제공 방안이 다뤄졌다. 도내 택배사에는 소속 노동자의 수검 적극 독려와 검진 당일 휴무 보장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이 요구됐다. 제주도는 실무협의회를 지속 운영해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에 대한 기관별 입장을 조율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가 완료되면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을 위한 첫 단추를 꿴 만큼 빠른 시일 내 협의점을 찾겠다”며 “ 노동자들의 건강과 생명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제주도청 자유실에서 도 안전건강실과 행정시 안전총괄과, 도내 6개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 전 도민이 누리는 행복제주 실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2026년 재난·안전 및 의료·건강 분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박형근 단장이 ‘정부 주요 국정과제에 따른 제주도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부서별 2026년 핵심 과제 추진계획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지역안전지수 취약지표 개선을 위한 읍면동 단위 안전문화 확산, 기후위기 대비 민관 협업 강화, 재난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재해예방사업 추진, 사회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관리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일차의료 기반 건강돌봄 체계 구축, 의료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정부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대한 대응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 공동체의 전통의례인 ‘제주해녀굿’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2026년 제주해녀굿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어촌계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제주해녀굿은 매년 음력 1월 초부터 3월까지 집중적으로 봉행돼 온 제주의 고유 전통 의례로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한다. 제주해녀굿은 해녀 공동체의 신앙과 생활 문화가 집약된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지만, 해녀 고령화와 어촌 사회의 변화로 지속적인 보전과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제주도는 올해부터 해녀굿 지원사업의 지방보조금 보조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높이고, 총 9,8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고를 통해 도내 어촌계 약 33개소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며, 어촌계별 지원 규모는 예산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선정된 어촌계는 각 공동체에서 봉행하는 제주해녀굿에 필요한 의례 비용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고경호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장은 “제주해녀굿은 해녀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핵심적인 정신적 자산”이라며, “해녀들이 오랜 세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안가와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민간 역량을 결집한다. 제주도는 도내 해변 및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 정화 및 생태계 보전사업’참여 단체를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인도서를 포함한 제주 연안과 수중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정화해 청정 제주바다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단체가 참여해 형제섬·사수도·다려도 등 무인도서 5곳에서 15톤, 제주연안 85톤 등 총 10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도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해양환경 정화 활동 실적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체당 지원 규모는 최대 2,000만 원이며, 활동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해변과 무인도서를 모두 대상으로 수거활동을 하는 A유형은 최대 2,000만 원, 무인도서만 대상으로 하는 B유형과 해변만 대상으로 하는 C유형은 각각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누리일보)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과 함께 도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이동식 헌혈 차량을 활용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연초 사회공헌활동의 첫 시작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속적인 헌혈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6회에 걸쳐 헌혈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질병 및 중증질환자 증가로 혈액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이번 헌혈은 제주지역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연초 헌혈운동을 시작으로 ESG 경영 실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헌혈에 동참해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최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제주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영상 콘텐츠 6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관광 종사자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교육 영상 콘텐츠는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J-아카데미 플랫폼을 통해 상시 제공되며, 제목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 이해’다. 각 영상은 6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없이 시청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영상에는 ‘신비 섬 제주 유산’의 저자이자 역사·문화 분야 전문가인 고진숙 작가와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인 제주미니(안재민)가 출연, 대화 형식으로 교육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도와 공사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구성으로, 제주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콘텐츠를 만들었다. 영상은 △똥돼지 : 제주도의 똥돼지는 왜 똥을 먹었을까? △폭포 : 제주도의 폭포는 왜 서귀포에 몰려 있을까? △람사르습지 : 물이 잘 빠지는 제주 화산섬에 습지가 있다고요? △해녀 : 제주도엔 왜 해남은 없고 해녀만 있을까? △메밀 : 제주도 메밀
(누리일보)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원한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28억원을 기록했고 특허 13건, 상표등록 5건, 신규 일자리 30개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은 중국, 베트남, 대만, 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11개국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주TP는 202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제품화 및 양산화 지원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이 사업은 매년 국비 6억 7천만원 포함 총 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신규 화장품의 제품 개발부터 대량생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제주TP·강릉원주대·경북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품 샘플 제작 ▲대량생산 ▲품질관리 ▲소재 개발 ▲효능검사 ▲인증 등을 분담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운영 중인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실제 고액 당첨자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통 운세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진행된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총 7,250,000원의 당첨금이 발생했으며, 1명의 당첨자가 선정됐다. 해당 이벤트는 이용자가 룰렛을 통해 일주동물을 모으고,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과 일치할 경우 당첨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는 단순 참여형 이벤트를 넘어, 꾸준한 서비스 이용과 연계된 구조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매일 로그인 시 출석 보상으로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상담 시간 10분마다 티켓 1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상담 후기를 작성하면 티켓이 지급돼, 운세 상담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참여 방식이 마련돼 있다. 획득한 티켓 1장당 룰렛 1회 참여가 가능하다. 룰렛을 통해 모은 일주동물 중 6종이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 6종과 모두 일치할 경우 당첨자로 선정된다. 당첨자는 해당 회차에 누적된 당첨금을 지급받게 되며, 당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