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문을 열며, 제주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원에서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ian Space Park, ASP)’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총 200억 원이 투입돼 1만 7,54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에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저궤도·정지궤도 위성용 안테나 12기가 집결해 있다. 개관식에는 김남진 혁신산업국장, 카자흐스탄·룩셈부르크 대사, 국방과학연구소장, 한국천문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 글로벌 우주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ASP는 위성 데이터 수신이라는 지상국의 전통적 역할과 함께 위성 데이터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해 수신 데이터를 즉시 분석·전처리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nb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제주중앙중학교,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제주교도소, 제주소년원 등 4곳에서 실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1명, 중졸 85명, 고졸 300명 등 총 416명이 접수했다. 최고령은 초졸 76세(여), 중졸 79세(여), 고졸 86세(여)이며, 최연소는 초졸 12세(남), 중졸 13세(남), 고졸 14세(남)이다. 도교육청은 3월 20일 누리집을 통해 응시자 유의사항과 고사실 배정 현황을 안내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인 4일 오전 8시 20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필기구는 초졸의 경우 흑색 볼펜, 중·고졸은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휴대전화, 전자시계 등 모든 통신·전자기기는 소지가 금지되며 답안지 수정 시 수정테이프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정답(가안)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 공개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도교육청 누리집(참여/민원→검정고시→합격자 발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관리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생평가 학교관리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공동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디지털 기반 수업, 학생평가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 안내된 ‘꿈끼이음123교육과정’은 자유학기-이음학기-진로학기를 연계한 제주의 중학교 교육과정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학년 간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도내 45개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과목이 새롭게 편성·운영되고 있으며 1학년 자유학기 프로그램, 2학년 학교자율시간 과목, 3학년 진로연계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학년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완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 단위의 자율적이고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행사와 청렴 실천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 보호 실천과 청렴 문화 확산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2026년 봄의 시작, 청렴의 씨앗으로 신뢰의 숲을 만들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청사 주변 녹지 공간에 목련 등 수목 40여 본과 다양한 화초를 식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청렴 실천 캠페인에서는 전 직원이 ‘청렴 다짐’ 문구를 작성해 ‘청렴약속나무’에 부착하고 개인별 씨앗 화분에 ‘청렴 실천 1인 1약속’을 적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과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연을 가꾸는 과정과 청렴 실천 의지를 연결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했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일 대강당에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지역기관 실무자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교육복지 안전망을 단단히 하고, 복합적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서귀포시청 주민복지과(희망복지지원팀)·여성가족과(드림스타트, 아동보호팀)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동부, 서귀포, 서귀포시서부, 서귀포삼다),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서귀포시가족센터,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서귀포시여자중장기, 남자단기),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5개 지역기관이 참여해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 운영과 지역기관 연계를 통해 단위학교 사례관리를 지원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관 간 사례관리 협의 시 지원 협조 체계, 학교 중심 통합사례회의 운영, 정서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18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아름다운 대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의 자연과 역사문화 유적을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역사문화해설사 양치우 강사의 안내로 모슬봉, 단산, 산방산, 송악산을 순차적으로 탐방하며 ‘대정의 아름다운 산’에 관한 한 깊이 있는 해설을 들을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영지학교는 2일 ‘제19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블루라이트(Light It Up Blue)’ 캠페인을 펼쳤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자폐성 장애인이 편안함을 느끼는 ‘파란색’을 상징으로 활용하여 자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촉구하는 세계적인 인식 개선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파란색 조명 대신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희망의 파란 풍선 달기’와 ‘자폐 인식 개선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운영했다. 특히 학부모회에서 직접 제작한 ‘희망의 파란 풍선 포토존’에서 학생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영지학교 관계자는 “이번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통해 밝혀진 파란 빛이 우리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이해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북촌초등학교는 4·3 평화·인권교육주간을 맞아 3월 31일 전교생이 마을 내 ‘너븐숭이 4·3 기념관’을 방문해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학교가 위치한 북촌리의 역사적 아픔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극의 현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너븐숭이 4·3 희생자 위령비 앞에서 정성껏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옴팡밭과 애기무덤 등 마을 곳곳에 남아있는 4·3의 흔적을 돌아보았다. 기념관 내부에서는 당시의 기록물과 영상 자료를 관람하며, 70여 년 전 마을 사람들이 겪었던 삶의 애환과 역사적 배경을 생생하게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심 북촌초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을의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할 때 비로소 진정한 평화의 가치를 꽃피울 수 있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인권을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촌초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평화·인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고등학교는 1일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 제주대사업단과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주중앙고등학교는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로 선정되어 관련 교육자료를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연구학교 운영을 내실 있게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자료 개발 지원 △사물인터넷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 확대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 제주대사업단은 제주중앙고의 연구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학 연구진이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도현 제주대사업단장은 “제주중앙고등학교의 인공지능
(누리일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장해 상장회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지사와 공동으로 지난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몽골 주요 여행사와 교육여행협회 관계자 등 7명을 제주로 초청해 현지 맞춤형 신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7차례 운항했던 제주–몽골 전세기 운항이 올해 9차례로 확대됨에 따라,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한 제주 여행 상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 기간 참가자들은 용머리해안, 중문색달해수욕장, 산방산, 산양큰엉곶과 같은 제주 대표 자연 명소를 둘러보고, 전통 쪽 염색과 감귤잼 만들기 등 제주만의 색깔이 담긴 이색 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 참가자들은 교육과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트렌드인 ‘런케이션(Learn+Vacation)’ 상품 개발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들은 도내 대학의 강의실과 기숙사 등 주요 시설을 답사하며 제주만의 체류형 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으며, 무비자 입국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중·고교생 맞춤형 전세기 교육 여행상품 개발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팸투어에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2026년 가족친화인증 신규 및 재인증 신청 접수에 따라 도내 기업(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관)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층의 리더십(10점) ▲가족친화제도 실행(70점)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직원 만족도(20점) 등을 종합 평가해 서면, 현장심사와 가족친화인증 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가족친화 인증기업(관)이 확정하는 제도이다. 2026년 가족친화인증 신청은 가족친화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신규 신청은 5월 29일까지, 재인증 신청은 5월 27일까지 가능하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많은 기업(관)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도내 기업(관)을 대상으로 인증 준비 컨설팅, 가족친화 직장교육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제주가치이음 인센티브 발굴 등 일·생활균형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증기업에는 관세·세무조사 유예, 지방세 감면, 정부사업 입찰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근로자 문화
(누리일보) 제주사회서비스원은 3월 31일 2026년 사회서비스제공기관 전문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컨설턴트 위촉식 및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회계, 노무, 품질(경영)관리, 홍보 분야에서 현장 경험 및 전문성을 가진 컨설턴트 1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사회서비스제공기관 지원사업의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턴트는 향후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서비스제공기관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사회서비스원 문원일 원장은“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지속적인 의견 교류를 통해 도내 사회서비스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품질(경영)관리, 회계, 노무, 홍보 분야의 전문 경영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은 4월 1일부터 청사 내 의원회관 주차장을 민원인 전용 공간으로 전면 개방하며, 도민 중심의‘열린 청사’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청사를 찾는 도민들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여 의회 방문 민원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기존 9면(의사당 4면, 의원회관 5면)의 민원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운영하던 것을 의원회관 청사 45면의 주차 공간 전면을 민원인 전용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상봉 의장은 “민원인 편의 도모를 위한 청사환경 개선은 물론, 고유가 위기 속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및 문턱 낮은 의회를 만들어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주차장은 평일 오후 6시 이후, 토요일 및 공휴일은 전면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다.
(누리일보) 국내외 여성 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반영하는 작품들이 제주에 모인다. 제주특별자치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은 기획전《경계 위의 그녀》에서 국내외 여성 작가들의 작품 68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여성 미술사의 흐름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삶과 공감을 새롭게 그려냈다. 또한, 쿠사마 야요이로 대표되는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국경을 넘어 사회와 역사 속에서 묻혀있던 여성 예술인들의 행보를 재조명했다. 여성은 삶이라는 무대에서 수많은 배역을 소화해야 한다. 아내, 어머니, 사회인으로 다른 세계를 오가는 그들에게 ‘경계’는 일상과도 같다. 그 속에서 구조화된 굴레, 이를 초극하는 연대와 치유의 과정은 각 예술가의 자아를 거쳐 예술로 투영된다. 기획전《경계 위의 그녀》는 이 경계에서의 생활과 극복을 관통하는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인 ‘현실과 자기 인식’에서는 방정아와 조영주, 정정엽과 신디 셔먼의 시선을 통해 사회 속에서 여성의 육신과 일상이 구조화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