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제주지역 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사례 발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활용, 직장문화 개선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기업과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모범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본사를 둔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다. 심사를 통해 총 4개 기업·기관을 선정하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지역 내 가족친화경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강문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제주지역의 다양한 가족친화
(누리일보)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통한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달성 및 제주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참가 규모가 크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집중 유치하기 위해서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내 제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홍보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분담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32년까지 중대형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외국인 8,000명을 포함하여 총 1만 명 규모의 방한 수요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공사는 이번에 수립한 유치목표 외에도 한국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공동 유치 활동을 통해 추가적인 수요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누리일보)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ICC JEJU 2센터에서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와 ‘2026 제주잇수다’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ICC JEJU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제주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돌담의 식탁’, ‘제주의 식탁’, ‘오늘의 식탁’, ‘내일의 식탁’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각 존은 ▲농·수·축산물 등 1차 식품 ▲제주 원물 기반 가공식품 및 로컬브랜드 ▲국내외 인기 및 트렌드 제품 ▲푸드테크 및 미래식품(대체육, 배양육), 식품 업사이클링 등으로 구성돼 산업 흐름과 기술 발전 방향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제주 식품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MD를 초청한 유통상담회를 운영하고, 푸드테크 세미나 및 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제주잇수다’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제주 식탁 오픈마이크’와 ‘제주 하이볼 특별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산업 전시와 소비자 경험을 결합한 복합형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월 20일 오후, 제주시 동부권 도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사업장 소관부서의 추진현황 브리핑과 함께, 주요성과와 개선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답변이 진행됐다. 청년다락4호점에서는 청년들의 거점공간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청년들과의 소통 간담회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을 위한 공간 제공을 넘어 다양한 청년 네트워크 형성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의 내실화 방안, 각종 행정 지원 등의 건의가 이루어졌다. 뒤이어 방문한 그린수소 생산기지 및 CFI에너지미래관에서는 그린수소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3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홍보 강화 등 제주 미래 신산업의 도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는 폐기물 소각·매립 처리시설의 가동 현황과 자원순환 공정을 시찰하고, 시설 운영에 따른 환경영향 최소화 및 시설 안정성 확보, 지역주민과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2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 7강을 운영했다. 이번 7강은 정성법률사무소 대표 고민정 변호사와 사단법인 기본사회 정균승 부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일상에 힘이 되는 생활법률’과 우리 사회의 미래 가치인 ‘기본사회와 민주주의’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수강생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고민정 변호사는 ‘알아 두면 좋은 생활법률’을 주제로 강연했다. 고 변호사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법률용어를 사례 중심의 쉬운 설명으로 풀어냈으며, 특히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민사소송, 부동산 임대차, 상속 등 핵심적인 법률 쟁점을 집중적으로 다뤄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법률 지식을 습득하고, 실생활에서 직면할 수 있는 법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균승 부이사장은 ‘민주주의와 기본사회’를 주제로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심도 있는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정 부이사장은 ‘불평등 심화가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강경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0일 열린 제447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의에서, 전국체전 경기장 개보수 공사로 인해 훈련 공간을 잃고 도외 전지훈련을 떠나야 하는 다이빙 학생 선수들의 열악한 현실을 지적하며 교육청 차원의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경문 의원은 “도내 다이빙 학생 선수들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제주의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도내 유일한 다이빙 시설이 전국체전 대비 공사에 들어가면서 훈련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다이빙 종목 특성상 안전 확보가 필수라 대체 시설 없이는 훈련이 불가능함에 따라, 학생 선수들이 학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도외로 전전하며 전지훈련을 이어가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의 몫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강 의원은 제주 전국체전 개최 결정 이후 충분한 대비 시간이 있었음에도 미비했던 교육청의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전국체전 유치가 확정된 지 2년이 넘었음에도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과 훈련권 보호를 위한 사전 대책은 없었다”며, “시설 보수는 제주도정의 몫일지라도
(누리일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일 애월읍 고성리와 제주한라대학교를 방문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민생경청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항몽유적지 주변 규제와 축산 악취 등 지역 현안을 겪고 있는 고성리 주민들의 고충을 수렴하고, 제주 미래의 주역인 청년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고성1리 사무소에서 고성 1·2리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민원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제2차 종합정비계획의 조속한 추진 △고성1리 마을공동창고 교육·체험장 활용 리모델링 △고성·광령 지역 양돈단지 축산악취 해결 △물보린내(소하천) 교량 신규 설치 등을 건의했다. 종합정비계획과 관련해 오 지사는 “제주도정에서도 여러 차례 검토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현재 국가유산청과도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을공동창고 리모델링에 대해서는 “내년 예산 편성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을회 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공직자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차량 5부제는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및 소속·산하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자원안보 위기가 안정화될 때까지 운영된다. 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 주 1회 운행을 제한하는 것으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순으로 적용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업무의 효율성과 사회적 배려를 위해 경차,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업무용 차량 등은 차량 5부제에서 제외된다. 제주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공기관 차량 운행량을 약 2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 본청을 기준으로 대상 차량 506대가 참여할 경우, 연간 약 138.65tCO2eq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소나무 138,650그루가 연간 흡수하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0일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9일 ‘의용소방대의 날’ 법정기념일을 맞아 생업을 뒤로하고 재난 현장마다 헌신적으로 달려오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76개대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행사는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 정신과 결속력을 확인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도 연합회 여성회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시청, 도 연합회 남성회장의 개회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 대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화재 예방과 구조·구급 지원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 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운철(대통령표창) △안창준, 허수훈, 김순희, 김성수, 조선옥(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총 47명의 대원이 도지사 및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영훈 지사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오후 3시 성산포수협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학생, 보호자,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고등학교 국제 바칼로레아(IB) 도입 및 해양 학과 재구조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사회의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성산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체제개편 필요성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성산고 체제개편 추진 경과 ▲국제 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 운영 방향 ▲해양 학과 재구조화 방안 ▲국제 바칼로레아와 해양 특성화 교육과정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단순한 학과 개편을 넘어 두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임영구 전 표선고등학교 교장(인하대 교수)이 ‘국제 바칼로레아(IB) 운영 사례 및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IBDP)과 해양 특성화 교육과정의 창의적 통합 설계·운영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과 보호자의 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동부외국문화학습관은 이주배경 학생과 비이주배경 학생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성산청소년오케스트라 소리물감’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산읍 관내 3개 지역아동센터(삼육지역아동센터, 성산포지역아동센터, 성산꿈꾸는지역아동센터)와 동부외국문화학습관이 연계해 진행하며 학생들이 정기적인 연습과 합주를 통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협동과 배려라는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 모델로 의의를 지닌다. ‘소리물감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단원 57명과 다문화가정 학생 10명, 신규 참여자 20명 등 총 77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4개 악기 분야로 구성되어 학생 숙련도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주 2회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학생들은 정기적인 연습과 합주를 통해 음악적 소질과 기량을 키우고 공동체의 협동과 배려를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 예산 5천만 원은 강사 선정과 악기 구입 등에 사용되며, 운영 장소가 협소하여 삼육지역아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제주외국어학습센터를 비롯해 도내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물환경 체험학습실 자유관람(자유견학)’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학습관 내 실물환경 체험학습실을 개방해 다양한 체험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뿐 아니라 일반 주민도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와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신청은 제주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각 학습관별로 가능하고 회차별 이용 인원은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체험학습실은 공항·호텔·병원 등 실제 생활 공간을 재현한 체험형 공간으로 관련 시설과 소품을 갖추어 방문자가 자유롭게 관람하며 상황별 역할놀이와 체험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실물환경 체험 공간을 통해 외국어와 외국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제주시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인공지능(AI)과 정보 중심 사회로의 변화에 발맞춘 과학교육 방향을 알리고 학교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제주 과학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과학교사와 업무 담당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과학교육의 기본 방향 ▲융합교육(STEAM) 사업 ▲창작·제작 및 발명교육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 정보기술 도구를 활용한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융합교육(STEAM) 클럽 운영 학교를 지난해 8개 학교에서 올해 47개 학교로 대폭 늘려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과학을 탐구하고 안전하게 실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실험 중 위험 물질 노출 시 대응 절차와 사고 유형별 응급조치 방법을 교육하고 화학약품 보관·관리 기준 준수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실험 전 안전교육 실시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별 맞춤형 상담, 교사 연수 확대, 탐구 자료 공유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보호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내 자녀에게 필요한 인공지능 정보 문해력’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조영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이자 학습과학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인공지능과 정보기술 확산 속에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보호자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사회와 직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생들에게는 창의성, 자기 성찰 능력, 사회정서 역량 등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디지털 문해력의 중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매달 셋째 주 금요일 학부모 정례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자녀 교육 방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정보교육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4월에는 ‘자녀의 뇌 발달에 따른 감정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일과 19일 이틀간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중앙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학교 교무부장, 학적 담당, 학년 부장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등 총 84명(초등 49명, 중등 35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변경 사항과 작성 시 유의 사항, 구체적인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초등학교 대상 연수에서는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변경 사항도 함께 다루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와 중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현장실무지원단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관련 학교 방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객관적이고 충실하게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한 교사의 책무성을 높이고, 학교별 전달 연수와 자체 점검을 통해 기재 오류를 사전에 예방해 기록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