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관리강화 기조에 따라 상반기 지방보조금 일제점검에서 부정수급 131건을 적발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두 달간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탐지시스템으로 추출한 부정수급 의심사업 235건과 미정산사업 16건 등 총 251건이다. 제주도는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2개반 6명 규모의 부정수급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중심으로 점검했다. 적발 유형은 지급근거 부족이 2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집행 오·남용 22건, 지방계약법 위반 및 기타 증빙 미비가 각 20건, 회계처리 미흡 18건, 인건비 등 허위지급 17건, 수익금 관리 부적정 5건 순이었다. 구체적으로는 가족 등에게 허위로 인건비를 지급하거나 보조사업자 대표가 본인 인건비를 수령한 사례, 강사 수당을 중복 지급한 사례가 확인됐다. 사업 종료 후 보조금을 집행하거나 보조 목적과 무관한 자산성 물품을 구입한 사례도 나왔다. 수의계약 요건을 어기고 사업을 나눠 계약한 이른바 ‘쪼개기 계약’
(누리일보)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불자 의원들의 모임인 ‘길상회(吉祥會)’가 새롭게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불자 의원들은 지난 7월 16일 총회를 열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과 보살행을 실천하며 제주도정과 불교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불자모임 길상회’를 출범시켰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에 한동수 의원을 선출하고, 부회장에 하성용 의원과 박안수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총무간사에는 김경애 의원, 재무간사에는 정다운 의원을 선임해 제13대 길상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을 구성했다.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회장은 길상회를 대표하고 주요 사업을 총괄한다.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고, 총무간사는 모임의 제반 사무를, 재무간사는 회비와 예산·결산 등 회계에 관한 사무를 각각 담당한다. 길상회는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우의와 화합을 증진하고,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의정활동 속에서 실천해 제주 공동체의 상생과 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불교의 현대화와 대중화, 불교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인공지능(AI)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AI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AICE Future 3급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AI 기초 교육과정으로, AI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AI 코디니(AI CODINY)를 활용한 블록코딩을 비롯해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장치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운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AI 프로젝트를 제작하고 AICE Future 3급 자격시험에도 응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민속자연사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단계별 연계 교육과 마지막 날 자격시험 일정을 고려해, 나흘간의 모든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11~13세 어린이 2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3일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여름휴가철 해안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순찰은 도내 해수욕장과 포구, 연안 물놀이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난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와 시간대에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해수욕장과 연안 지역 이용객도 증가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245건으로, 이 가운데 44.5%가 여름철인 6월부터 8월 사이에 발생했다. 월별로는 7월에 전체 사고의 18.4%가 발생해 가장 많았으며, 시간대별로는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34.7%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경찰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이용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과 연안 물놀이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순찰을 추진한다. 협재·금능·곽지·김녕·월정·중문·표선 등 주요 해수욕장과 포구, 연안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 현장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와 범죄를
(누리일보) 제주 해역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6일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확인했다. 도내 환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오르는 4~6월경 첫 환자가 나오고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올해는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확인됐다. 치명률이 50% 안팎으로 알려져 있어 여름철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공동으로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서귀포항과 성산포항, 한림항, 모슬포항 등 4개 지점에서 월 2회 해수를 채취해 병원성 비브리오균 발생 여부를 확인한다. 환자 발생 이전에 위험 신호를 잡아내기 위한 체계다. 오순미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에서 치명률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라며 “도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시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예방수칙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디지털 농업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주DA 파트너스 원탁회의’를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원탁회의는 제주DA 앱의 현장 활용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상시 의견수렴 창구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디지털 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총 3회의 원탁회의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반영해 회원가입 절차 간소화 등 제주DA 앱 주요 편의 기능 4종을 개선했다. 올해는 제주DA 파트너스 운영 대상을 6개 작목, 13개 읍·면으로 확대해 보다 폭넓은 현장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노지감귤, 월동무, 당근, 양배추에 마늘과 양파를 추가하고, 권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200명의 파트너스를 구성한다. 제주DA 파트너스는 원탁회의에 참여해 제주DA 앱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서비스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원탁회의는 오는 7월 2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첫 회의를 시작으로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박람회의 대표 콘텐츠인‘코리아가든쇼’에 참여할 정원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국내 우수 정원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한국 정원의 정체성과 제주만의 자연적 특성을 담은 창의적인 K-정원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제주의 숨결: 흙, 돌, 바람, 그리고 K-정원’이다. 참가자들은 독특한 제주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정원을 제안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실제 정원 조성이 가능한 정원 전문가다. 제주도는 접수된 작품 가운데 총 5개소를 선정하며, 선정작에는 개소당 5,000만 원의 정원 조성비를 지원한다. 정원 조성이 완료되면 작품의 주제 연관성, 창의성, 예술성, 실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심사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박람회 기간에 관람객에게 처음 공개되며, 박람회의 품격을 높이는 대표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공동 주최하고, SW미래채움 제주센터가 주관하며 제주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6 초·중등 스마트관광 데이터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데이터톤은 제주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과 관광산업의 데이터 기반 혁신 방향에 맞춰, 도내 청소년이 실제 관광 데이터를 분석하고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디지털 결과물로 구현하는 실전형 교육·경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숫자 너머의 제주를 발견하다’를 주제로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다. 관광객 소비·이동·방문 현황 등을 분석해 관광 흐름과 지역 현안을 이해하고, 데이터에 근거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면서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키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램, 웹·앱 서비스 기획, AI 프로그램, 피지컬 컴퓨팅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프로토타입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한다. SW미래채움 제주센터 전문 강사진이 전담 멘토로 참여해 팀별로 주제 구체화부터 데이터 분석, 코딩, 결과물 제작, 발표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누리일보) 제주도민은 20일부터 휴대전화로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세대주가 세대원 전체의 응답을 한 번에 마칠 수 있어, 구성원이 각자 조사에 응답할 필요가 없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실시한다. 행정안전부와 함께 매년 전국에서 진행하는 조사로,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다. 휴대전화에 ‘정부24’ 앱을 설치한 뒤 주민등록 주소지 반경 100미터 이내에서 앱을 실행하여 응답하면 조사가 끝난다. 방문조사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뤄진다. 이·통장이나 관계 공무원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직접 찾아가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 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 중점 조사대상이 있는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와 상관없이 방문조사를 받는다.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한 조치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정확한
(누리일보)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협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지방교육자치 발전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7월 15일 오후 2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제108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임원을 선출했고, '교육공무직원 노조와 임금교섭 방법 결정(안)'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대한민국 미래교육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교육의제 토의를 진행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는 협의회 운영 전반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협의회의 투명성과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는 임원으로, 전국 시·도교육감 간 협력과 교육정책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회장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선출됐다. 제11대 교육감협의회 임원진의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고의숙 교육감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전국 시·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공무원연금공단과 공동으로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방학 중 보호자와 함께하는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생존수영을 익히며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가정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생존수영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이며,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귀포중학교 수영장과 법환해녀체험센터에서 운영된다. 심폐소생술(CPR), 기본 생존수영, 구명조끼 착용법, 가족 단위 위기 대응 훈련, 해양 생존수영 체험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법환 어촌계 해녀가 함께 참여해 실제 해양 환경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생존수영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능력”이라며 “학생과 보호자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올해 선발된 제주학생외교관 21명을 대상으로 '2026 제주학생외교관 글로벌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시민의식과 외교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총 4회의 전문가 특강과 실전 역량 강화 활동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제주 4·3 평화·인권 교육(홍일심 표선고등학교 교장) △세계시민교육: 세상을 바꾸는 다섯 가지 키워드(강지형 글로벌이너피스 교육팀장) △인류운명공동체(진건군 중국주제주총영사) △직업 외교관의 세계(마영삼 전 주덴마크 대사) 등을 주제로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어 국제행사 진행 교육과 제주국제청소년포럼 위원회별 활동을 통해 행사를 운영하는 능력을 기른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외교관들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MG제주연수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Jeju International Youth Forum)’에 행사 운영요원으로 참여한다. 포럼에서는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 국제 현안을 토론하고 문화를 교류하며 국제사회와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이틀간 총 2,512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전국 70여 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도내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대학 입학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를 비롯해 대한민국 육군 본부가 처음 참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이 중 육군 상담 공간에서는 군 장교와 부사관 등 군 간부 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람회는 대학·기관별 상담을 진행하는 ‘대학공간’과 도교육청 진학지원단 소속 교사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상담공간’으로 구분해 운영했다. 김영관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는 새로운 대학과 기관의 참여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진학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이틀간 많은 수험생이 찾아준 만큼 이번 박람회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여름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7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별이 내리는 숲과 놀래올래에서 다양한 주제로 운영한다. 별이 내리는 숲에서는 평일 돌봄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속 이야기를 요가 동작으로 표현하며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을 돕는 ‘별숲 키즈요가’(초등 1~2학년), 별과 우주를 탐구하며 우주과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별숲 우주탐험대’(초등 3~4학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새활용(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출동! 별숲 환경수호대’(초등 5~6학년)로 몸과 마음, 생각을 함께 키우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놀래올래(전농로 소재, 구 교육감 관사)에서는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요일별로 다른 주제의 평일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요일에는 마술을 활용한 창의적 사고 활동, 수요일에는 말하기와 자기표현 활동, 목요일에는 로봇 조립 원리를 탐구하는 활동, 금요일에는 실험과 만들기로 생활 속 원리를 탐구하는 활동이 초등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뉘어 오전·오후 시간대로 진행된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여름방학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7월 1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대상 ‘마술 아니고 과학!’과 고학년 대상 ‘내일은 도서관 과학왕(지질편)’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학생들은 신기한 과학 현상과 지질 관련 기초 개념을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며,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마술 아니고 과학!’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김미란 제주과학문화협회 강사의 지도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총 4회 서귀포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운영된다. ‘내일은 도서관 과학왕(지질편)’은 지질과 관련된 기초 과학 개념을 체험 활동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진혜진 창의과학교육지도사의 지도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총 4회 서귀포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누리일보)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누리일보)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해부학을 장기간 연구
(누리일보)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갖췄다.
(누리일보) 정부의 촘촘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강남권 알짜 부지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매섭다. 특히 강남·송파구 일대의 주요 지역(청담·대치·삼성·잠실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제되자, 규제를 교묘히 비껴간 하이엔드 주거 상품으로 '풍선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강남권 공동주택 주거 상품의 분양가에 대해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었으나, 서초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PH1603’이 시행사의 전격적인 조건 변경과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공표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키고 있다. 3억 5,000만 원 파격 특별 지원… 강남 진입 문턱 허물었다 ‘PH1603’은 최근 자산가들과 실속형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3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전격적인 특별 지원’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조건 변경을 통해 기존 강남권 주거시설이 가졌던 가격 진입장벽을 완벽히 허물었으며, 수분양자는 계약과 동시에 수억 원 상당의 실질적인 자산 편익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아킬레
(누리일보)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
(누리일보) 생활형숙박시설(이하 생숙)의 고질적인 불공정과 불균형의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이 정식 출범했다.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은 지난 2026년 6월 25일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합 측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근거하여 속초시의 설립 허가를 득한 후 정식 조합법인 등기까지 완료했으며,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단체로서의 진용을 갖췄다. 현재 '생숙'은 제도 개정을 통해 20객실 이상 운영 계획을 갖춘 경우 객실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하지만 개별 소유주가 개별적으로 투숙객 모객 판매 및 건물 관리 등 운영의 전문성을 직접 확보하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이 때문에 대다수 소유주들이 전문 위탁운영사에 객실 판매를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심각한 구조적 손실과 불공정한 정산 방식과 불균형적 수익분배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위탁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