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31일 서귀포시 관내 초·중학교 학업중단 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 및 미인정결석 학생 지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소재와 안전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미인정 결석 단계별 대응 절차 ▲가정방문 및 수사 의뢰 등 학생 소재·안전 확인 지침 ▲학업중단 단계별 대응 절차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실무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안전을 확인하는 일은 공교육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학교별 학생 관리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고위험군 학생 발생 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통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7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2026학년도 제1회 제주시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회의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호선이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소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며 한 해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회의에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김민석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사례로 배우는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실제 교육활동 침해 사례부터 처리 과정까지 실무 전반을 다뤘으며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위원 간 소통을 도모하고 심의의 전문성과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추수 연수를 추가로 진행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갈등을 공정하게 중재하며 교원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과 31일 이틀간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교장, 교감, 행정실장 및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고위직 64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맞춤형 별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한 인식 제고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리더를 위한 성인지감수성’을 주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전민경(부산동중학교 교감) 강사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자의 적절한 대응 역량과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성인지감수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관리자의 올바른 성인지감수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교육을 통해 관리자가 앞장서서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18일 학교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제주해바라기센터, 관할 경찰서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27일 대정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인권지원단은 총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인권 실태 점검과 상담을 실시하고 더봄학생 밀착 관리와 사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한 2차 피해 방지 및 교원·보호자·특수교육 관련 인력 대상 인식 개선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7일 협의회에서는 정기 현장지원, 특별지원, 더봄학생 지원 등 올해 운영 계획을 확정했으며 고등학교 6개교, 특수학교 3개교, 거주시설 2곳 등 총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가정과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장애학생의 인권이 보호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장애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은 29일 제주 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도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2026 청소년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최 측 추산 922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학생 중심 문화행사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 자율동아리 ‘맨도롱’이 참여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축제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열렸으며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공연 부문에서는 총 13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열정을 선보였으며 영주고등학교의 비보잉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마코사랩, 엘피핑, 리유니티, 위티, 아일로닉스 등 학생 연합 댄스팀이 무대를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파적(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유한락스(중·고 연합), 꼬리별(고교 연합), 모르는 사이(고교 연합), 재규어(대기고등학교), 프리스타일(제주제일고등학교), 김상현씨밴드(고교 연합) 등 7개 밴드팀이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30일부터 4월 3일까지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4월 토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운영 결과 나타난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기존 프로그램에 영어독서와 다문화이야기 과정을 추가해 총 4개 프로그램으로 더욱 다양하게 운영된다. 특히 21일 운영된 ‘세계문화체험교실’은 모집 첫날 조기 마감과 100% 참석률을 기록했으며 만족도는 95%로 지난해 평균(91%)보다 4%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문화체험교실과 토요다문화이야기는 4월 18일 각각 ‘지구촌 놀이왕’을 주제로 한 전통 놀이 체험과 세계문화 이해를 돕는 독서 활동으로 운영되며 두 프로그램의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다. 특히 인기가 높았던 세계문화체험교실은 높은 수요를 반영해 대상 인원을 14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이주·비이주 배경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토요영어체험교실은 4월 11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감정 표현하기’를 주제로 인터뷰 활동을 진행된다. 토요영어독서교실은 4월 25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은 28일 ‘2026학년도 제주학생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 영재학급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초·중등 음악 및 미술 영재 신입생을 비롯해 보호자, 담당 교사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하여 예술적 재능을 꽃피울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진 학급별 활동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안내 및 친교 활동을 통해 학생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영재교육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제주학생문화원 예술 영재교육은 ▲초등음악(20명) ▲초등미술(40명) ▲중등음악(15명) ▲중등미술(15명) 등 4개 과정 총 9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과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연간 100시간 이상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실기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내실화했다. 음악 영재학급은 전공 심화 실기 수업을 확대 편성하고 미술 영재학급은 담당 교사와 외부 전문가가 협업하는 주제탐구 수업을 추진한다. 또한 제주의 생태와 문화 자산을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지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인 표선고등학교는 25일부터 4월 4일까지 학생과 보호자,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4·3 평화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제 바칼로레아(IB) 학습자상을 실천하며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오는 11월 예정된 국제 바칼로레아(IB) 재인증(Evaluation)에 대비해 기획됐으며 프로그램 개발 계획(PDP)에 따라 학생들이 ‘성찰하는 사람’이자 국제적 소양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냉전이라는 세계사적 맥락 속에서 4·3을 탐구하고 동아시아 평화와 인권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며 ▲연대와 공감·평화를 주제로 한 표어 공모전 ▲지식론(TOK) 연계 캠페인 ▲주진오 교수 초청 역사 특강 ▲표선고에서 표선리 어촌계까지 약 4.3km 구간을 달리는 4·3 러닝(Running)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4월 4일 진행되는 ‘4·3 러닝’은 지역 어촌계 및 학부모 운영위원회와 협업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평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26일 제34회 졸업생인 양형직 동문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양형직 동문의 가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양 동문은 오랜만에 찾은 모교 교정을 거닐며 학창 시절을 회상하고 변화된 학교 모습을 둘러보며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각별한 마음을 전해 주위에 감동을 안겼다. 기탁자인 양형직 동문은 과거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국가와 사회에 헌신해 온 인물로 평소 후배들의 교육 환경과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형직 동문은 기탁식에서“하도초등학교 후배들의 교육활동에 발전기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 기탁금을 학교 구성원 간 협의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생 교육활동 지원 등 교육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허지연 교장은 “퇴직 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큰 정성을 보내주신 양형직 동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하도초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닷새 앞둔 29일 직접 제주를 방문해 4·3 유족과 간담회를 갖고, 완전한 명예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향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통령 발언을 계기로 도 차원의 후속 대응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시 회천동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을 비롯한 유족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고 처음 맞이하는 추념식이라 꼭 참석하고자 했지만 긴박한 국제 정세와 외교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아쉬운 마음에 며칠이라도 일찍 제주를 찾아 4·3영령께 참배하고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주 4·3은 이념 갈등의 광풍 속에서 벌어진 반인권적인 국가폭력 범죄로, 제주도민의 10%에 가까운 생명이 붉은 동백꽃이 떨어지듯 한순간에 허망하게 쓰러졌다”며 “국가폭력에 희생되신 제주도민들을 생각하면 대통령으로서 매우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은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슬픔에도 온전히 애도할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고, 권위주의
(누리일보) 꿈나무 같은 아이들이 주말에도 따뜻한 그늘 아래 자랄 수 있도록, 전국 최초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성산초에 새로 문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서귀포시 성산초등학교에서 꿈낭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라초 학생들의 합창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된 이날 행사는 돌봄교사 소개와 꿈낭 활동 영상 시청으로 이어졌고, 내빈과 아이들이 함께 퍼즐 피켓을 맞추며 마무리됐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꿈낭'은 도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내에 설치하는 주말 돌봄 공간으로, 제주 지역 맞벌이 가정 비율이 62.2%로 전국 평균 48%를 크게 웃도는 현실 속에서 주말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됐다. 2024년 아라초·동홍초를 시작으로 2025년 수원초·신례초, 올해 성산초·신광초까지 총 6개소로 늘었다. 성산초는 이날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신광초는 리모델링 완료 후 4월 중 문을 열 계획이다. ‘꿈낭’은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긴나들이, 업사이클링 공예, 요리활동 등 돌봄·교육·체험이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확산을 위한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지역경제 활성화 이해'교육과정이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타 시·도 및 제주도 소속 공직자 20여 명이 참여해 제주 로컬브랜드 체험 코스를 직접 보고 느끼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체험 코스는 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과 공공정책연수원, 도시재생·소상공인 담당 부서 등이 합동 답사를 통해 발굴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해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원도심 상권과 마을공동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로컬브랜드 체험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 첫날인 25일에는 고미 ㈜에프알로컬지역경영연구소 대표의 안내로 제주시 원도심 내 로컬크리에이터와 연계한 둘레상권 코스를 탐방했다. 상권의 흐름과 로컬크리에이터 유입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는 현장을 직접 체감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를 찾았다. 김정아 카카오패밀리 대표 등 마을 주민 공동체가 협업해 만든 ‘세화리 세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운다는 취지로, 역사 왜곡 논란 비석을 철거하는 대신 자리를 옮기고 그 옆에 객관적 사실을 담은 안내판을 나란히 세우는 방식으로 역사 바로잡기에 나섰다.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28일 제주 4・3평화공원으로 함병선 장군비와 군경 공적비・충혼비를 이설하고,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세웠다. 지난해 12월 박진경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설치한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하성용 4·3특별위원장, 임문철 4·3평화재단 이사장, 김창범 4·3유족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4·3영령에 대한 묵념과 경과보고에 이어 김수열 시인이 남원읍 신흥리 몰라구장을 채록하는 과정에서 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시 ‘죽은 병아리를 위하여’를 낭송했다. 무자년 겨울, 어미닭을 잃은 열다섯 병아리가 사흘을 넘기지 못하고 모두 죽었다는 내용으로, 4·3의 비극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함병선 공적비는 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
(누리일보)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 구
(누리일보)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
(누리일보)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들었다”고 전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봄 시즌을 맞아 연애 고민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제시된 연애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는 연애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들이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그 사람의 진심’, ‘결혼 타이밍’, ‘새로운 인연’, ‘재회 가능성’, ‘우리의 궁합’ 등 실제 이용자들이 자주 고민하는 질문들이 포함돼 있어 공감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분 상담권(100명), 5천원 결제 쿠폰(100명), 5천 푼 상담 쿠폰(100명)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