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 서해중학교에서 ‘2026 하반기 IB MYP 월드스쿨 학교 공개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타 시·도 교원 50여 명과 경기도 내 교원 5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IB 교육과정에 기반한 탐구 중심 수업 공개와 수업·평가 실천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 서해중학교는 언어와 문학, 수학, 과학, 예술 등 8개 교과군의 수업을 공개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함께 나누는 IB MYP 수업 및 평가’를 통해 교과별 수업 설계와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2024년 경기도 중학교 중 최초로 IB MYP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서해중학교는 학생 주도형 탐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민선 6기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학생 중심 수업·평가 혁신을 학교 현장에서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오는 11월 2일에는 군서미래국제학교에서 IB PYP 월드스쿨 수업 공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초·중학교의 IB 교육 실천 사례를 공
(누리일보) 시흥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10월 16일 '교육복지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정서·행동·가정환경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며 마주하는 실천적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사례별 특성에 맞는 개입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육복지사가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례관리의 어려움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기존 지원 과정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슈퍼비전은 시흥교육지원청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교육복지사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안산대학교 차준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해결중심 사례관리 실천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이 겪는 어려움과 사례관리 과정에서의 고민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관점에서 점검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역량과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nb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화성[華城]아이 프로그램’ 참여 학부모(보호자)를 대상으로 조선미 교수 초청 학부모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아이의 마음을 읽는 부모, 아이를 성장시키는 양육’이라는 주제로 수원화성[華城]아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부모(보호자)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부모들이 평소 겪는 ‘공감해주는 것과 올바르게 지도하는 것 사이의 균형'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우리 아이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선미 교수는 EBS '60분 부모',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SBS Plu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및 부모교육 분야의 최고 전문가다. 주요 강연 내용으로는 ▲따뜻하지만 단호한 훈육의 중요성 ▲감정 코칭과 한계 설정을 함께 하는 건강한 양육 ▲아이와의 관계를 키우는 소통법과 건강한 정서·심리 지원법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15일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AI·디지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 대중화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AI와 인터넷 등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함으로써 자기관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가 자녀의 미디어 및 스마트 기기 사용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가정 중심의 예방교육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통해 가정과 연계한 디지털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도모하고자 했다. 경인교육대학교 디지털 미디어교육 전공 주임교수이자 미디어리터러시연구소 소장인 정현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사전에 접수된 자녀의 AI 및 디지털 기기 사용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고민과 걱정거리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가 AI와 미디어를 어떻게 경험하고 앞으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았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 하반기 수원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사안조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사안을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수원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전담조사관 45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조사 과정에서 필요한 사실관계 확인과 진술 정리, 핵심 쟁점 파악, 조사보고서 작성 등 실제 조사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과 전담조사관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사 과정에서 전담조사관이 유의해야 할 사항과 객관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사 방법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했다. 두 번째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조사보고서 작성’을 주제로 실습 중심의 연수를 진행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실관계 확인 ▲진술 내용 정리 ▲핵심 쟁점 파악 ▲조사보고서 작성 등을 직접 실습하고, 사례 토의와 질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2026 발달지연‧장애영유아 조기발견 및 통합교육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보육 현장에서 발달지연 및 장애 위험 영유아를 조기에 선별하고, 개별 발달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는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어린이집 교사까지 연수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는 기관 간 연계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장애영유아 조기발견을 위한 선별검사 도구와 활용 방법 ▲조기발견에 따른 조기개입 방안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통합교육 사례 등을 다뤘다. 특히 선별검사 결과를 실질적인 교육적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사들은 사례 분석을 통해 또래와 함께하는 교육활동 안에서 영유아의 개별 요구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유치원‧어린이집 교사가 조기발견 역량과 통합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영유아의 발달 특
(누리일보) 광주송정초등학교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026 광주송정초 꿈끼나래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동회는 1일 차에 1~2학년, 2~5일 차에는 3~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질서와 규칙을 지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길렀다. 운동회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면서 더 친밀해진 것 같다”며 “규칙을 지키며 체육활동에 참여하니 더욱 즐겁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나경 교장은 “이번 운동회가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자신의 신체적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광주푸른초등학교는 10월 15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배우는 '2026 SDGs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해 전문 지역강사가 진행했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놀이·체험 중심의 2차시 수업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7번 ‘깨끗한 에너지’와 13번 ‘기후변화 대응’ 등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탐구했다. 이어 환경 보드게임 ‘탄소가두리’를 체험하며 나무를 활용해 탄소를 가두고 탄소 배출과 흡수의 원리를 익히는 등 놀이를 통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이 학생은 “‘탄소가두리’ 보드게임을 하면서 평소 무심코 하는 행동이 지구를 얼마나 뜨겁게 만드는지 실감했다”며 “앞으로 사용하지 않는 방의 전등을 끄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며 탄소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5학년 담임교사 이는 “학생들이 보드게임과 토의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 뜻깊었
(누리일보) 오포초등학교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체육관(누리관) 앞 보도블록 교체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학생들이 체육관을 오갈 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가 완료된 후 체육관 앞 보행 공간이 새롭게 정비돼 한층 깔끔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체육 수업이나 학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체육관으로 이동할 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보도블록이 정돈되면서 체육관 주변의 미관도 한층 개선됐다. 이번 공사는 단순히 노후된 보도블록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학교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학생들의 통행이 잦은 체육관 앞 보행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오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감일초등학교는 10월 16일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폰 프리, RAS ON! 학생이 만드는 감일 폰 프리 스쿨'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15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학교 방문을 계기로 학생들이 느낀 기쁨과 자부심이 자발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폰 프리 실천의 중요성을 더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자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스마트폰! 우리 스스로 조절해요!’라는 구호 아래 ▲스마트폰 사용 시간 줄이기 ▲스스로 정한 사용 시간 지키기 ▲스마트폰을 대신할 취미생활 경험하기 ▲걸어 다니면서 스마트폰 보지 않기 등 네 가지 실천 약속을 알렸다. 직접 준비한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등굣길 친구들에게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감일초등학교의 RAS 교육과 연계해 운영됐다. 스마트폰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와 예술문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함께 즐기
(누리일보) 서부초등학교는 10월 16일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교육공동체가 다양한 경기를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고,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상호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치원생부터 3학년까지는 50m 달리기, 볼풀공 농구, 에어 호돌이 릴레이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개인 경기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단체 경기에서는 친구들과 힘을 모으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눴다. 4~6학년 학생들은 80m 미션 달리기에 참여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며 힘차게 달렸다. 이어진 장대고리 던지기와 눈치 전략 줄다리기 등 단체 경기에서는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친구를 배려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부모를 위한 경기로는 손주와 지구 굴리기, 6인 7각, 학부모 줄다리기 등이 진행됐다.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함께 운동회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 언니, 오빠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재미있는 경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며
(누리일보) 위례유치원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꽃을 활용한 소통과 협력, 심미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원예 힐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이 바쁜 교육 일상에서 벗어나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정서적 여유를 찾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협력적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들의 심미적 경험을 유아의 감성 발달과 자연 친화적인 교실환경 조성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원예 전문 강사와 함께 계절 꽃의 이름과 꽃말을 알아보고, 꽃의 색과 형태, 향기를 탐색하며 자신만의 화병 꽃꽂이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다양한 꽃과 소재를 조화롭게 배치하며 창의적인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꽃과 식물이 지닌 심미적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적용해 유아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실환경 조성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원예활동이 교사의 정서적 회복뿐 아니라 유아의 심미적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교육적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누리일보) 하남천현초등학교는 10월 15일 1~2교시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콧물끼리』의 저자 최병대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중심교 운영과 연계해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문학 작품을 통해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남천현초등학교는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중심교로서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직접 출판하고, 서로의 작품을 나누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이 책을 만들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작가와 소통하며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 이날 강연은 최병대 작가의 그림책 『콧물끼리』 소개를 시작으로 자석 인형 연극과 질의응답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았으며, 자석 인형을 활용한 연극으로 그림책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와 다른 친구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책에서만 보던 작가님을 실제로 만나서 신기하고 즐거웠다”, “나도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홍원연수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연계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과 교실을 잇다’를 주제로, 지역 연계 독서인문교육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연수 시리즈의 첫 순서이다. ‘파주 지역 작가와의 만남’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향후 지역 독서 축제 체험, 책 쓰기 프로젝트, 비경쟁 독서토론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RAS 문예체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학생 주도 독서 역량을 키우는 ‘RAS 리딩 온(Reading On) 파주 독서인문교육’을 운영하며,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읽기와 표현 활동을 다채롭게 지원하고 있다. 초등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학교 도서관 공간 혁신, 독서교육 네트워크 구축․운영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전개하며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파주만의 풍부한 출판·인문 자원과 ‘RAS 파주 문예체교육’의 독서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특수학교(급) 교사 에듀테크 직무연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에듀테크 연수 [과정1~3]을 통해 AI 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한 데 이어, 10월부터는 교사가 직접 수업 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둔 [과정4~7]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직접 구현해보는 ‘제작과 적용’ 중심의 강의·실습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학생의 감정 인식과 자기조절을 지원하는 디지털·AI 기반 사회정서학습 콘텐츠 활용부터 로봇을 활용한 수업 설계, 개별화교육계획(IEP) 지원 및 특수교육 맞춤형 사이트 제작, AI 기반 교육 영상 제작까지 교사가 직접 체험하고 제작함으로써 특수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구체적인 수업 실천으로 연결한다. 이번에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세부 과정은 ▲[과정4] 디지털·AI 기반 사회정서학습 ▲[과정5] 디지털·AI와 로봇을 활용한 특수교육의 실제 ▲[과정6] AI·에
(누리일보)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누리일보)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
(누리일보) 물은 오랫동안 당연하게 주어지는 자원으로 여겨져 왔다.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고, 비가 오면 댐에 차오르는 것이 물이었다. 그러나 반도체와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물의 위상은 달라졌다. 이제 물은 첨단산업의 가동 여부를 결정하는 전략 자원이고, 그 물길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역할 또한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차기 사장 인선 절차가 진행되는 지금, 수자원공사의 미래 방향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수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이다. 수자원공사 앞에 놓인 과제의 크기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먼저 확인된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분야 800조원, 1단계 AI 데이터센터 분야 약 550조원의 투자계획을 제시하면서 전력과 산업용수의 적기 공급을 핵심 조건으로 명시했다. 반도체 라인은 매일 막대한 양의 용수가 끊김 없이 공급되어야 돌아가고, 데이터센터 역시 안정적인 용수 기반 없이는 운영을 장담하기 어렵다. 공장과 설비는 계획대로 지을 수 있어도 물은 하루아침에 끌어올 수 없다.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가 제때 결실을 맺으려면 물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nbs
(누리일보)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누리일보)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
(누리일보)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