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각종학교 조리사 101명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급식 조리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안전성을 높이고 조리사들의 직무 만족도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연수는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늘 책임감을 갖고 학교급식 현장을 지켜주시는 조리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무더운 하반기에도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흥교육지원청은 9월 1일, 9월 3일 각각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각종학교 영양교사·영양사 대상 직무연수와 사립유치원 학교급식관계자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8일부터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상상해봄’(한가람초 내 위치)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온동네 돌봄·교육 및 사교육 부담 없는 특별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3.을 대폭 경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수강신청을 진행한 결과, 파주시 관내 45개 초등학교에서 총 548명의 학생이 신청하는 등 모집 단계부터 지역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지역 자원 연계 온동네 프로그램’과‘사교육 부담 없는 RAS(독서·예술·스포츠)’등 총 6개의 다채로운 특별 교육과정으로 구성·운영된다.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으로 헤이리마을 도자미술관과 연계한 ‘흙으로 빚는 나의 꿈', 출판도시와 연계한‘책은 내친구 북표지 디자인', '책은 내친구 오디오북 녹음체험'이 진행된다. 사교육 부담 없는 프로그램으로 한가람초 AI미래누리교실에서 운영되는 ‘상상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청렴한 조직문화와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 확산을 위해 8월 10일부터'2026 막말세탁 콘테스트'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상처 주는 표현(막말)을 존중의 언어로 바꾸는 참여형 행사로, 자율적인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상처를 주는 표현을 존중하는 언어로 바꾸는 내용을 작성해 QR코드 또는 공문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2026년 청렴 서포터즈가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우수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우수작은 카드뉴스로 제작해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청렴 홍보자료로 활용하여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동안 서울예술대학교와 연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예술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RAS(Reading·Arts·Sports) 교육’ 중 예술문화교육(Arts)을 실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벽깨기 교육’의 사례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연극연기 교실 ▲K-POP과 스트릿댄스 ▲3분 영화 만들기 ▲청소년 보컬트레이닝 ▲사물놀이로 우리다움 찾기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운영은 대학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연계 교육의 사례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연결하는 벽깨기 교육의 취지를 담고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
(누리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파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사서·사서교사 8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RAS(Reading·Arts·Sports) 독서교육 실천을 위한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책을 기반으로 깊이 사고하고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독서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 일과 중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생 참여형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사례, ▲에듀테크로 확장하는 학교도서관, ▲유튜브 보는 청소년에게 인생책 만들어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읽기와 질문, 소통 중심의 독서활동 사례와 디지털 환경을 활용한 독서교육 방법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힘을 키우며 성장하는 배움의 중심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RAS 정책에 기반한 독서교육이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선정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수도·강원권 최우수 모델로 운영 중인 전곡 제2권역 방학 특강 프로그램 ‘여름愛에 자라다’가 충실한 커리큘럼과 세심한 지원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 및 문화 소외 지역인 연천군 초등학생들에게 풍성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현장체험학습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8월 5일(수)에는 서울 키자니아를 방문하여 다채로운 직업·진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 국립중앙박물관, 파주 지혜의 숲 등 깊이 있는 현장 체험학습이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여름愛에 자라다’는 단순 보육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K-팝 댄스, 웹툰, 한국사, 마술, 쇼콜라티에, 공예, 책놀이 등 일별로 차별화된 고품질 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방학 동안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고도 알차고 규칙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또한, 방학 중 맞벌이 가정이 가장 고민하는 ‘점심 식사 해결’을 위해 영양가 높은 우수 도시락을 매일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양육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관내 유·초등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융합 독서 강좌와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자격 과정,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교육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 학생 프로그램은 ▲출동! 꼬마 과학 수사대(유아) ▲플레이 잉글리시! 영어 그림책 놀이터(초등1~2)가 운영된다. 특히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하는‘톡(讀)! 톡(talk)! 공유학교’를 통해 ▲글자 탐험대(문해력 교실) ▲책 친구, 생각 친구 ▲질문과 토론이 있는 독서 공작소 ▲책과 함께 세상 속으로 등 4개 강좌를 학년별 맞춤형으로 선보인다. 학부모 대상 인문학 강좌로는 ▲가정에서 시작하는 그림책 감성 놀이(책놀이지도사 2급)를 개설해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과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 이외에도 지역 대안학교 ‘샘물학교’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는 등 교육 소외계층 지원도 지속할 방침이다. 수강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7일부터 13일까지 경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런(Book-Run), 읽고 걷고 다시 나답게’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의 ‘독서의 달 9월, 나는 읽습니다’ 슬로건에 맞춰 책을 읽고, 기록하고, 함께 나누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정은 작가 초청 강연 ‘달리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샌드아트와 마술을 결합한 공연 ‘한 편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나만의 러닝 티셔츠 커스텀 ▲데이터로 읽는 러닝 플레이리스트 ▲나를 쉬게 하는 한 잔 ▲기억의 이어달리기 등 독서와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 원화전시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경기도교육청도서관 통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6일 남부청사에서 경기교육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건축 12명, 토목 6명, 기계 6명, 전기 6명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민감리단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 받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공유했다. 앞으로 도교육청과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부터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에 대한 기술지도 업무를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시민감리단의 현장점검 결과를 반영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교육시설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감리단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시설의 안전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교육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민감리단은 교육시설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2020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하람'이 여름방학 기간 지역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 탐험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창우초, 하남초, 하남천현초, 신평초, 신장초 등 인근 5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40명(저학년 20명, 고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강료와 간식은 전액 무료로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함께 덜고 있다. 캠프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파워업 뉴스포츠, 브레인 큐브, 오감톡톡 요리, 미니어처 목공, 스마트팜 도시농부, 테라피 독서미술, 명화 한국사, 점프업 농구, 명상 요가, 과학마술 등 매일 색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12시 10분까지 진행되며, 그 전후 시간에는 4층 '늘품 틈새교실'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연장 운영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고 맞벌이 가정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 학부모들의 관심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3일 하남지역과 8월 6일 광주지역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가족지원 프로그램 '부모님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양육으로 지친 보호자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하남 지역에서 총 50가족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요리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으며, 보호자들은 자녀와 함께 호흡하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와 함께 여유롭게 체험활동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함께 요리하며 웃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아이도 매우 즐거워했고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으며, 많은
(누리일보)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8월 6일 교육지원청 본관 3층 서희홀에서 관내 교육공무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Click & GO! 쉽고 빠른 스마트 행정 실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기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육공무직원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AI 기능 소개를 넘어 참가자가 노트북을 활용해 행정업무 자동화 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도구를 제작하는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에서는 ▲ AI 비서의 개념과 행정업무 적용 사례 ▲ 구글 도구 연동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 클라우드 기반 문서·정보 공유 시스템 실습 ▲ 생성형 AI를 활용한 민원 처리 및 응대 ▲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맞춤형 행정 도구 제작 ▲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민원·문서 처리 자동화 등 학교 행정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학교 업무에서 반복되는 작은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도구를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이 3일부터 10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을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문화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이뤄졌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교육부가 한국어 보급 및 한국-뉴질랜드 간 교육 교류를 목적으로 2012년부터 뉴질랜드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도교육청이 ‘한국어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교육문화교류는 작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올해는 뉴질랜드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금번 뉴질랜드 교육문화교류사업 추진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K-Pop 및 K-Beauty)과 운영진 등 총 7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현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K-뷰티 및 케이팝(K-pop) 댄스 체험 수업을 운영한다. 특히 현지 학교(Manurewa High School, St. Mary's Catholic School, Marina View School, Rutherford College, Edgewater College)를 방문해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K-뷰티, K-pop 댄스)
(누리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성남수정초등학교와 오리초등학교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에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방학 특강은 방학 중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부터 AI·디지털, 스포츠, 생태체험 등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후에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오전 특강부터 오후 돌봄 프로그램까지 연속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학부모들은 방학 중에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네이버 연계 AI 교육, ATC 컴퓨팅 교사협회의 AI·컴퓨터사이언스,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의 생태체험, 대한택견회의 택견 및 농구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강좌로 구성됐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오리초와 성남수정초에서 운영되며, 성남 관내 학생 총 355명이 참여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오전 방학 특강과 오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안전
(누리일보)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8월 6일 한혜주 교육장을 비롯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기형 김포시장, 경기도 및 김포시의회 의원, 이건 경기도교육청 폰프리스쿨 추진단 상임단장과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 및 교육공동체 선포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정책 1호인 '폰 프리 스쿨'의 취지와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김포 아라 RAS'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온․오프라인 참여형 행사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가현초등학교 학생들이 ‘폰 프리 체조'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이끌었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 체조를 따라 하며 '폰 프리 스쿨'의 핵심 가치를 몸으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포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은 영상을 통해 '폰 프리 스쿨 실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 방과후·돌봄 지역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중에도 중단 없는 학습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내꿈잇다’ 방학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라는 공간적 제약을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년 8월 5일과 8월 19일 2회로 나눠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 각각 40명 총 80명을 대상으로 고양낙농치즈체험장에서 ‘신나는 여름방학 캠프’를 실시한다. 참여 학생들은 피자와 치즈 만들기, 천연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활동과 동물 관람을 통해 지역 사회의 특성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체험 학습의 기회를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어 교육 재료비를 포함한 모든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며,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전용 차량을 통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여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 공동체 모델을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사서와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와 에듀테크 기술의 확산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 활용 실습, 독서프로그램 기획, 인문학 특강 등 현장 적용성을 높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째 날인 8월 5일에는 AI 활용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장효진 감일초등학교 사서교사가 ‘AI와 함께하는 학교도서관 업무 기획과 자료 제작 실습’을, 김은현 경기여자고등학교 사서교사가 ‘생성형 AI 활용: 개인화 챗봇 제작에서 업무 자동화까지’를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자들은 수서 업무 효율화, 자동 독서기록장 제작, 독서 통계 대시보드 구축 등 학교도서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 기법을 직접 실습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8월 6일에는 독서교육과 인문학 소
(누리일보) 안산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2026 안산 여름방학 독서인문교육(독서토론)'을 8.3.~8.7.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가는 데서 나아가,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참여 중심 독서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성해나의 소설집 '혼모노'를 중심으로 『길티클럽』,『혼모노』,『구의 집』, 『잉태기』를 함께 읽으며 △소비자의 죄책감 △정체성 △ 직업인의 윤리 △ 부모로부터 독립하기 등 청소년의 삶과 맞닿아 있는 질문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고, ‘무엇이 진짜인가’,‘나의 생각은 정말 나의 생각인가’,‘옳은 직업인이란 무엇인가’,‘독립과 자립은 무엇인가’등의 질문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본다. 김수진 교육장은 “독서토론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 고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하는데 의미가 있다”
(누리일보) 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3일간 안산해솔초등학교와 초지초등학교에서 '2026 안산 IBEP(IB Experiential Programme) 공유학교'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IB는 International Baccalaureate의 약자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 IBO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교육활동으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IB 교육을 경험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IB 탐구와 질문을 통한 사고력 향상 프로그램'을 계획, 운영하게 됐으며 IB 전문강사 및 IB 학교 근무교사 등 IB 프로그램 전문강사진이 수업을 직접 설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 학생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모집했으며 인기리에 마감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IBEP 공유학교는 IB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소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
(누리일보)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8월 5일 교육지원청 나눔배로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광명 T.O.P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지역 협력기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교육장, 교육과장을 비롯해 온마을캠퍼스 지역 협력기관 담당자, 광명 T.O.P 고교학점제 관리자 TF 위원 등이 참석하여 1학기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광명 T.O.P(Together with Open Partnership) 고교학점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열린 파트너십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는 최고의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광명 특화 고교학점제이다. 그중 온마을캠퍼스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지역사회기관으로 이동하여 수강하는 일과 내(수요일 5~7교시) 정규 공동교육과정으로, 올해 1학기에는 8개 지역 협력기관과 연계해 게임 프로그래밍, 미술 전공 실기, 문예 창작의 이해 등 10개 과목을 운영하며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습·체험 중심의 진로 맞춤형 수업을 제공했다. 정담회에서 담당 장학사는 1학기 운영 성과와 2학기 및 2027학년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2027학년도 공동교육
(누리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와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따른 학생 배치를 위해 추진한 ‘(가칭)방송영상밸리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학교 설립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가칭)방송영상밸리초등학교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670-14번지 일원에 설립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통학구역에는 장항지구 2,711세대와 방송영상밸리지구 3,780세대 등 총 6,491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통학구역 내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하여 설립을 계획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각종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개발사업 추진 상황과 입주 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입학할 수 있도록 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장항지구와 방송영상밸리지구에서 발생하는 학생을 안정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가칭)방송영상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북아트로 역사와 친해지기’를 운영한다. 오는 12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펼침책 제작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함으로써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모양의 4각 펼침책을 직접 만들며 다양한 독립운동,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쉽고 흥미롭게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내가 독립운동가였다면 어떤 방법으로 나라를 위해 행동했을까’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며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독립운동의 의미를 배우고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8월 6일 광석면 광석초등학교(충남 논산)에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 학교의 돌봄‧교육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충남 논산시를 포함한 총 11개 교육청‧17개 시군구의 총 230개교가 시범 사업에 참여해 여름방학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논산시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특색 있는 방학 중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광석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충청남도 부교육감, 논산시장, 학부모 및 현장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하여,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방학 중에도 초등학생들이 돌봄 공백 없이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다양한 방학 중 돌봄‧교육우수 사례가 전국으
(누리일보) 교육부는 8월 5일 14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대통령과 국민께 보고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로서 국민참여단도 참석하여 국민이 체감하고 있는 교육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교육, 지역과 교육의 동반 성장, 격차 없는 영유아 출발선 보장 등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2026년 하반기 ‘모두의 미래를 위한 교육, 대체불가 인재강국’이라는 목표 아래, 진짜 교육을 위한 ‘5대 핵심분야 10대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과 청년의 동반 도약 총력 지원] 지역 중심의 인재양성 체제 강화, 지역 청년 우대정책, 매력적인 지역 교육기반 조성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은 청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 5극 3특 중심의 지역 인재 신속 양성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빈틈없이 지원하기 위해 성장엔진과 연계한 ‘거점국립대 브랜드 단과대’를 신속하게 선정하고, 기업-대학 등
(누리일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달희 국회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8월 7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대구경북 보건의료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듣고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만희 국회의원의 주재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달희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기웅 의원(대구중구남구),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 허영주 대구시치과의사회 회장, 금병미 대구시약사회 회장, 서부덕 대구시간호사회 회장,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이준 영남대학교 병원장,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 회장, 김봉현 경상북도한의사회 회장, 고영일 경상북도약사회 회장, 김영실 경상북도간호사회 회장,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 보건의료단체는 간담회에서 의료인력 부족, 공공의료기관 재정난, 통합돌봄 사업의 지역 간 재정격차 등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설명했으며, 특히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경북 등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하
(누리일보)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시흥시갑, 국토교통위원회)은 시흥 하중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추진해 온 서해선 ‘하중역’(가칭) 신설이 7일 국토교통부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국가철도공단 제2차 수요검증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사실상 신설이 확정된 데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의 역 신설 승인으로 하중역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설계와 사업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하중역은 당초 경제성(B/C)이 0.71에 그쳐 신설이 순탄치 않았으나 이후 시흥 하중지구 조성 등 지역 여건이 크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다. 문정복 의원은 국토위원으로 있던 초선 임기부터 하중역 신설을 주요 현안으로 두고 국토부·국가철도공단·LH·시흥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최근 마무리된 공단 검증 결과, 하중역 신설사업은 총사업비 약 330억 원, 2030년 기준 일일 승하차 수요 7,235명, 경제적 타당성(B/C) 1.07, 재무적 수익성(R/C) 1.71로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문정복 의원은 “이제부터는 시민들이 실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을 완성하는 일
(누리일보)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 중 중소·벤처기업 분야 주요 세제개편 내용을 8월 7일 소개했다. 이번 세제개편안에는 중소·벤처 성장사다리 구축과 성장의 온기 확산을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창업·벤처기업 성장동력 확충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및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 창업·벤처기업의 장기 성장동력 확충 ' 지방우대․유망 중소기업 창업지원 강화와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력요건 완화․과세특례 상시화를 추진한다. ①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제도 재설계 지방창업을 우대하기 위해 비수도권을 세분화하여 감면율을 상향하고, 점프업 중소기업 및 청년 신산업 중소기업 등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창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비수도권 점프업 중소기업의 경우 지역에 따라 최대 80%까지 소득세·법인세를 감면하고, 비수도권 신산업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100%까지 소득세·법인세를 감면한다. ② 벤처투자 세제지원 강화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벤처투자회사 등의 주식양도차익 감면대상 투자대상기업의 업
(누리일보) 정부는 7일,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의 관할 4개 면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는 지방정부 자체조사(7.25.~8.3.)와 관계부처 합동 현장조사(8.1.~5.)를 거쳐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는 지난해 7월 호우 때 다수의 인명피해와 1조 원대 피해가 발생한 것보다 크게 줄어든 규모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철 재난대책 기간(5.15. ~ 10.15.) 이전부터 풍수해 대응을 철저히 준비한 결과로 보고 있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재정부담을 덜게 된다. 특히 안동시와 의성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 많은 재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 호우 피해까지 겹치면서 재정 부담이 가중된 상황으로, 이번 국비 추가 지원이 피해 수습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피해주민에게는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