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관내 유아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2026년 유아생존수영교육' 참가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26년 7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지하 2층 실내수영장에서 운영되며, 총 28회차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회당 최대 10명 규모로 안전 중심의 소규모 교육으로 추진된다. 유아생존수영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 활동을 시작으로 구명조끼 착용법, 뜨기 활동, 호흡 조절, 수중 이동 방법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생존수영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자연스럽게 물 안전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처음으로 5세 유아 대상 생존수영 시범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 연령대의 물 적응 및 안전교육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단계별 안전교육 확대를 위한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
(누리일보)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경기도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와 학부모 약 40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실 속 약물복용 학생 이해 및 지원 권역별 연수’를 개최했다.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의정부와 수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약물복용 학생들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행동 문제 발생 시 학교와 가정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한서중앙병원(임종석 원장, 지구덕 병원장), 아산청소년마인드링크(이효철 센터장), 스테이정신건강의학과(유승민 원장) 등 전문 의료기관의 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료적 데이터를 교육적 지원으로 전환하는 실무 기법을 전수한다. 21일 의정부문화재단을 시작으로 6월 4일과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학부모(오전)와 교사(오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약물 효과 및 부작용에 기반한 의료적 이해 ▲가정과 학교에서의 일관성 있는 행동중재 전략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의료적 이해와 행동 특성에 대한 공통된 기반을 형성
(누리일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5월 22일 9시부터 6월 22일 18시까지 2026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번 2학기 1차 통합신청 기간에는 국가근로장학금·주거안정장학금 등을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대상은 재학생, 복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특히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므로, 신청 기간과 방법을 확인하여 이번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5월 22일 9시부터 6월 22일 18시까지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이동통신 앱(‘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기간 중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마감일에는 18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 또는 각 지역의 재단 센터(청년창업센터·지역센터) 방문을 통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2학기 1차 통합 신청을 계기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2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누리일보) 교육부는 5월 21일 서울 라이브로홀에서 실시간 온라인 송출 방식으로 '2026년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부에서 2009년부터 운영해 온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이하 ‘모니터단’)은 학부모가 자녀를 키우고 학교를 보낸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당국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26년에는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5,943명이 모니터단으로 위촉됐다. 모니터단은 올 5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학부모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교육정책을 대상으로 상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하여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학부모On누리 포털’을 통해 제공하는 학부모 대상 온라인 콘텐츠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희망에 따라 교육부가 개최하는 정책설명회, 토론회, 현장 간담회 등에 토론자(패널)로 참석하여 의견을 전달할 수도 있다. 이처럼 온‧오프라인으로 수렴된 학부모들의 목소리는 해당 정책 부서에 전달하여 향후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
(누리일보) 교육부는 재외국민의 교육활동 및 외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하여 5월 20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파라과이한국교육원의 확장 이전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교육과 평생교육, 한국어 보급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1960년대 일본에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22개국에 47개 원이 설치되어 있다. 1962년 한국-파라과이 간 공식 수교 이후 두 나라는 한국인의 이민 역사와 맞물려 경제‧산업‧교육‧문화 분야의 꾸준한 협력으로 안정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왔으며, 1980년부터 파라과이한국교육원(원장 문찬배, 이하 교육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원은 당초 주파라과이대한민국대사관 내에 설치되어 운영되다가, 1993년 한국어 강좌 운영 확대를 위해 파라과이 한국학교 건물로 이전하는 등 지난 수십 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다. 2024년 5월 파라과이 내에서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 정식 채택되고 한류열풍이 더해지면서 한국어교육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교육원을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 새롭게 확장 이전한 교육원에는
(누리일보) 교육부는 5월 20일, 국민주권 정부 1년 동안의 교육 분야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지역 소멸 위기, 저출생 등 우리 사회의 변화와 문제에 대응하면서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교육, 국민이 체감하는 교육강국’이라는 비전 아래 ‘교육을 통한 개인, 학교, 지역의 동반 성장 실현’을 목표로 총 3개의 추진 방향, 6대 분야 아래 주요 과제를 설정하여 속도감 있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국민주권 정부 1년에는, 중점 추진 과제 실행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고, 2년 차인 2026년 하반기부터는 과제별 성과가 현장 깊숙이 안착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1. AI 시대 교육 혁신 → 'AI 대전환을 이끄는 미래인재 양성 교육부는 국정과제 ‘인공지능(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다층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방안’을 발표(’25.11월)했고, 교육기본법에 국가와 지자체의 인공지능(AI) 교육에 대한 의무 조항을 신설하는 등 모든 국민에 대한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I&YOU] 교원마음회복 프로그램(산림 힐링)’ 연수를 운영했다. 해당 연수는 교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회복력 증진을 통한 심리적 소진을 예방, 교원의 심리·정서적 치유를 통해 교직 만족도 및 직무 몰입도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체험 중심의 연수를 진행한다. 대상은 전년도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및 위기 사안 발생 학교 교원, 직무 관련 스트레스 교원 및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교원의 마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연수는 사전 설문을 통해 교원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했고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숲 해설 듣기 ▲자연 명상, 족욕, 찜질 힐링 ▲자연이 주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서로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산림 힐링 연수를 하면서 교원들은 ‘직무 관련 스트레스’는 어떻게 대처하는가, ‘학부모 민원 대응’은 어떻게 하는가, 교직 생활 중 자아존중감을 기르고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누리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학교 상담의 내실화 및 상담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그림책 원예테라피 연수를 지원했다. 그림책 원예테라피는 연천 관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및 전문상담교사들이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꽃에 미친 김 군’을 읽으며 나다움과 몰입의 경험을 나누고, 꽃바구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그림책 테라피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그림책과 원예활동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성찰하며,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었다. 추후 이와 같은 활동들을 학생들과 같이 해보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의 회복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누리일보) 연천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관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학교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응급처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응급상황 대응 방법과 초기 대처 요령 교육을 통해 보건교사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보건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사이버폭력 및 학교폭력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감으로 공감하는 공연 중심의‘다함께 마음ON[溫] 청소년 학교폭력 인식개선 교육’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희망교 중 총 16개 학교를 선정하여, 학생들이 일상에서 폭력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을 지원한다. 그 감동의 첫 무대로 지난 5월 15일 안양덕현초등학교에서 1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나도 있거든'을 통해, 초등학교 수업에서의 일상적인 말과 행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따뜻한 화해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5월 21일에는 안양시 성문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들배지기'를 선보였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학생 참여 활동, 콘서트, 마술공연 등과 연계한 융합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문화와
(누리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관내 8개교를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재무관리과 합동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컨설팅은 기존 팀별 개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예산·집행·구매 분야를 연계한 통합형 현장 지원체계로 추진된다. 학교별로 여러 차례 이뤄지던 방문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내용을 한 번에 안내함으로써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무관리과는 예방 중심 재정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상반기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상반기 합동컨설팅은 기존 추진 사업과 연계한 형태로 운영된다. 경리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향상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예산팀은 학교회계 집행률 제고를 위한 맞춤형 자문과 함께 학교별 2026학년도 본예산 검토 결과를 토대로 현장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재무관리과가 자체 제작한 '우당탕탕 재무실무' 웹툰 책자를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사 사례와 회계 실무 내용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웹툰은 감사 지적 사례와 실제
(누리일보)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교(원)감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장애학생 인권보호 의식을 높이고, 통합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학생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과 장애학생 인권보호 관련 전문가 강의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발달장애인, 경계선지능인, 비장애인 연주가가 함께 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선보이며 음악을 통해 다양한 존중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전달 했고 2부에서는 ‘박병은 인권교육연구단체 모든 사람 대표’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학생 인권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강의하여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장애학생 인권보호와 통합교육은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누리일보)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통해 ‘존중의 학교’를 구현하는 색다른 시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1일 김포대명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22일까지 관내 12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샌드아트 인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감성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으로 학교 현장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샌드아트 공연과 학생 참여형 체험을 결합한 이번 교육은 스토리텔링 기반의 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설계됐다. 시각적·정서적 자극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기존 인성교육의 한계를 보완한 점이 주목된다. 교육 내용 역시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춰 철저히 차별화했다. 초등학교에서는 친구 존중과 배려, 규칙 준수 등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중학교에서는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연계해 보다 확장된 시민의식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 인성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상호존중
(누리일보)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지역 문화유산과 예술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인문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우리 지역 보물, 글씨로 만나다’ 프로그램은 김포그린학교에서 운영되며, 학생들이 김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이를 캘리그라피와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문화예술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이 완료되어 현재 운영 중이며, 6월까지 총 24차시로 구성되어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업은 붓펜을 활용한 캘리그라피 기초 활동을 시작으로 장릉, 애기봉, 김포성당, 국제조각공원, 토탄농경유물전시관 등 김포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지역 명소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설화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액자 제작, 키링 만들기, 쌀 공예, 전통 엽서 만들기, 클레이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미술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함께 이해하도록 구성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지역 정체성을 함께
(누리일보) 1955년 개교 이후 71년간 김포 여성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 온 김포여자중학교가 2027년 3월부터 ‘김포한울중학교'라는 새 이름으로 남녀공학 체제로 전환한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공개 공모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학교명선정위원회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새 교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학교 구조 개편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기존 여중 체제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학교 운영과 지역 내 원활한 학생 배치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교육공동체가 남녀공학 전환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선택한 것이다. 교명 선정은 교육공동체의 폭넓은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지난 3월 구성된 교명변경추진위원회를 통해 재학생·학부모·동문·지역주민이 참여한 공개 공모를 실시해 총 95개의 후보 교명을 접수했으며, 단계별 선호도 조사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포한울중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구성원 공감대도 높게 나타나, 교직원 100%, 학생 86.1%, 학부모 82.5%가 교명 변경에 찬성했고, 최종 선호도 조사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58.9%가 '김포한울중학교'를 지지했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한 달간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초등 수업나눔 한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업나눔 한마당은 ‘함께 고민하며 함께 실천하는 수원초등교사 수업나눔’을 주제로, 교사 간 협력적 수업 설계와 일상적 수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의 삶과 연결된 깊이있는 수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나눔 한마당에는 수업 공개 희망 교원과 우수 수업 사례 실천 교원 등이 참여해 수업 공개와 참관, 사후 협의회를 통해 실제적인 수업 아이디어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수석교사 멘토링과 연계한 사전 컨설팅을 운영하여 수업 설계부터 성찰까지 교사의 전문적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수업나눔은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고와 탐구 중심 수업 ▲토의·토론 수업 ▲인성 수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IB) ▲삶의 문제 해결 수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교사들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를 서로 나누고 함께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수업 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신규교사의 수업 참관과 협의회 참여를 권장해 교직 적
(누리일보) 경기도 하남시 감일고등학교는 5월 20일 교내 스마트실에서 베트남 친환경 이중언어 국제학교 ‘UK ACADEMY’ 학생들과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류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국제교류협력 동아리 운영교이자 세계시민교육 실천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실천적 의사소통 능력과 상호문화 이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전에 온라인 플랫폼 ‘패들렛(Padlet)’을 활용해 양국의 학교생활과 음식 문화 등을 공유하며 비대면 소통을 이어왔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한 포럼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이슈에 대한 탐구 역량을 사전에 강화했다. 이날 실시간 교류에는 양국 학생 및 교사 약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양국 교사의 개회 인사로 시작해 학생 소개, 문화·음식 발표, 질의응답(Q&A), QR코드를 활용한 문화 퀴즈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언어적 장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일고등학교는 향후 ‘세계시민 국제교류 주간’을 운영해 SDGs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와 글로벌 문화 체험
(누리일보) 신평초등학교는 5월 20일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꿈집중 계절학교’를 2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별로 분산 운영되던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시간을 학급별 12차시로 집중 편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깊이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교사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문화·기능·미래역량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에는 외부 강사와 보조강사를 배치해 체험의 질을 높였으며, 이동 수업과 체험활동 전 담임교사의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학생들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떡 만들기와 요리 활동을 통해 전통 음식 문화를 배우고, 책 만들기와 보석 십자수 액자 만들기 활동으로 창의성을 키웠다. 또한 뉴스포츠와 방송댄스, 작가와의 만남, 코딩 및 웹툰 작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평소 꿈이었던 웹툰 작가를 학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내
(누리일보) 하남 위례송하유치원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 한마당’을 운영하며 가족과 유치원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유치원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해 자녀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가족과 또래가 함께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유치원은 웃음과 응원이 가득한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운영됐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손을 맞잡고 활동에 참여하며 어린 시절 운동회의 설렘을 떠올렸고, 유아들은 부모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에 즐거움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은 경쟁보다 협력과 참여의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만 3세 유아들은 부모와 함께 공 옮기기와 풍선 놀이를 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했고, 만 4세는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릴레이와 장애물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키웠다. 만 5세는 역할을 나누고 전략을 세워 단체 활동을 수행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부모들이 직접 팀원으로 참여해 유아들과 같은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누리일보) IB PYP 월드스쿨인 만선초등학교(교장 최병진)는 5월 20일 ‘2026학년도 1학기 국제바칼로레아(IB) PYP 월드스쿨 공개수업’을 운영하고, 개념 기반 탐구학습과 학생 주도 수업 사례를 전국 교원들과 공유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경기 IB 교육의 실천 사례를 나누고 깊이 있는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교원뿐 아니라 서울, 제주, 인천,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강원 등 전국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만선초는 2023년 IB 관심학교를 시작으로 후보학교 과정을 거쳐 2024년 11월 IB PYP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인증학교 2년 차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공개수업은 2·3·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학년은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말과 행동’을 주제로 문화 다양성과 존중의 의미를 탐구했고, 3학년은 ‘사실대로 말하기’와 관련한 질문 만들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의사소통의 가치를 살펴보았다. 4학년은 재난 상황에 필요한 준비물과 행동 계획을 세우며 자연 현상과 삶의 연관성을 탐구했으며, 6학년은 민주주의에서 ‘참여’의 의미를 스스로 정의하고 토
(누리일보) 경기 광주 매양중학교는 5월 20일 ‘2026 매양중학교 IB 월드스쿨 수업 공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IB 월드스쿨 인증 이후 처음 실시한 공개수업으로, 기존 지역 중심에서 전국 단위 참여로 확대해 IB 교육 철학과 학생 성장 중심 수업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교사와 교육전문직, 교장·교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학생회와 행사 도우미 학생들은 참관객 안내와 운영 지원에 참여하며 학생 주도 문화를 보여주었다. 공개수업에서는 IB MYP 8개 교과군 수업과 IDU(학제간 융합수업)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협력적 탐구 활동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며 개념 기반 탐구와 성찰 중심 학습을 실천했다. 수업 후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수업나눔 시간을 통해 수업 설계 의도와 학생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관객의 질문에 답하며 배움의 과정을 소개했다. 매양중학교는 2025년 IB 월드스쿨 인증 이후 8개 교과군 중심 교육과정과 ‘IB논술(기초)’ 과목 운영, IDU 및 공동체 프로젝트 활성화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비판적 사고력 함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직원들은 20일 파주 평화누리공원을 찾아 안보견학 및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안보견학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8월 예정된 을지연습을 계기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교육지원청 소속 공직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직원들은 공원 내 6·25 전쟁 참전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보시설을 견학하며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웅 교육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보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학교 적응, 교육활동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청계사와 연계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인 ‘2026 광주하남 마음자람 프로그램(유형1)’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하거나 학교생활 적응 및 또래관계 향상을 희망하는 학생, 가정과 함께 성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음챙김 및 스트레칭 명상, 싱잉볼 체험, 숲체험과 문화재 탐방, 다도 체험, 풍경 만들기, 채식 체험, 소감 나누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 조절 능력을 키우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청계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체험과 마음챙김 활동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 회복은 물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누리일보)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2026 상반기 광주하남 직업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에 근거해 지역 직업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고 산·학·관 협력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관내 직업계고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별 직업교육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산업 현장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지원 ▲직업계고 학생 취업 역량 강화 방안 ▲학부모 및 학생 대상 인식 개선 홍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직업계고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각 기관의 지원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직업계고가 함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직업계고가 지역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5월 21일 서울에서 바키트 시디코프(Bakyt Sydykov) 키르기스스탄 경제상업부 장관과 '제7차 한-키르기스스탄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 이번 경제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교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양국관계를 평가하고 교역·투자 확대, 개발 협력, 환경 에너지·자원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노력을 배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우리 측은 ’24.12월 자파로프 대통령 공식 방한 계기 양국이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양국 정상 간 통화(’25.8월) 등 고위급 교류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관계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발전 중인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키르기스스탄 측은 최근 양국 간 교역이 급증하고 있는 것을 환영한다고 하며, 앞으로 한국 기업의 對키르기스스탄 투자가 증대되기를 희망했다. 이에 우리 측은 우리 기업 및 기관들의 안정적 활동과 투자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들에 대해 키르기스스탄 측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양측은 분야별 실질협력
(누리일보)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납이나 수의계약을 미끼로 한 금전 편취 등의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발생한 사례로 가해자들은 공공기관 직원의 실명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명함, 공문서를 활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급하게 행사 물품이 필요하다”라며 특정 업체에 물품 대금을 먼저 입금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기관 직인이 포함된 허위 구매 의뢰서와 계약서를 전달하거나 개인 휴대전화, SNS 메신저만을 이용해 긴급 상황을 강조하며 판단을 흐리게 하는 수법이 활용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경상원은 지방계약법, 내부 계약 규정에 따라 모든 계약과 업체 선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특정 업체를 통한 대납이나 비공식 거래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계약 추진 시에는 나라장터(G2B) 등 공적 계약 시스템과 내부 절차를 기반으로 적법한 계약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사업 목적과 예산 집행 기준에 따라 공정한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상원 관계자는
(누리일보)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관내 유아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2026년 유아생존수영교육' 참가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26년 7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지하 2층 실내수영장에서 운영되며, 총 28회차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회당 최대 10명 규모로 안전 중심의 소규모 교육으로 추진된다. 유아생존수영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 활동을 시작으로 구명조끼 착용법, 뜨기 활동, 호흡 조절, 수중 이동 방법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생존수영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자연스럽게 물 안전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처음으로 5세 유아 대상 생존수영 시범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 연령대의 물 적응 및 안전교육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단계별 안전교육 확대를 위한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
(누리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5·18 북한군 개입설과 같은 악의적 가짜뉴스, 아울러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4차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폭력은 국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범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우리 공동체에 미치는 해악과 지속성을 고려해 볼 때 다른 범죄들과 동일선상에서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나치의 전쟁범죄는 지금까지도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한다"며 "국가폭력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나 민형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 시효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입법 조치를 조속히 매듭지어야 된다"고 촉구했다. 이어 "피해 복구를 위한 국가 차원의 배·보상 체계도 빠르게 정비해야 하며, 국가폭력에 가담해 받은 서훈에 대한 취소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 세워야 똑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