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특례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민의 눈길을 끄는 투표 참여 독려 홍보 영상·이미지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 카카오톡 등 수원시 공식 에스엔에스(SNS)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대형 모니터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투표와 사는 남자’, ‘두근두근 선거날, 쫀재감 확실한 내 한 표, 쿠욱- 찍어 투표 완료!’ 등 유행하는 영화 제목, 간식 이름(두쫀쿠) 등을 활용해 홍보 문구를 만들었다. ‘생애 첫 투표’ 홍보 이미지도 제작해 관내 고등학교에 송출하고, 13개 고등학교에는 내 생애 첫 투표를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게시한다. 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자(고등학교 3학년 등)가 이번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일정,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카드 뉴스도 만들었다.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는 5월 29~30일 이틀간 진행된다.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관외 선거인은 투표용지를 봉투에 담아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한 달간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초등 수업나눔 한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업나눔 한마당은 ‘함께 고민하며 함께 실천하는 수원초등교사 수업나눔’을 주제로, 교사 간 협력적 수업 설계와 일상적 수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의 삶과 연결된 깊이있는 수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나눔 한마당에는 수업 공개 희망 교원과 우수 수업 사례 실천 교원 등이 참여해 수업 공개와 참관, 사후 협의회를 통해 실제적인 수업 아이디어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수석교사 멘토링과 연계한 사전 컨설팅을 운영하여 수업 설계부터 성찰까지 교사의 전문적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수업나눔은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고와 탐구 중심 수업 ▲토의·토론 수업 ▲인성 수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IB) ▲삶의 문제 해결 수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교사들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를 서로 나누고 함께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수업 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신규교사의 수업 참관과 협의회 참여를 권장해 교직 적
(누리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경기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이중학점 운영 및 학점 인정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4년제 대학과 추진하는 첫 고교-대학 연계 이중학점 운영 사례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중학점 과목 개설 및 운영 ▲고교-대학 연계 이중학점 인정 체계 구축 ▲학생 출결 및 이수 관리,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지원 ▲해당 과목 이수 학생의 경기대학교 입학 시 학점 인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2026년 하반기에는 수원 E:음 공유학교 고교-대학 학점인정 과목으로 ‘소프트웨어 기초(교양, 2학점)’를 운영할 예정이며, 경기대학교 소프트웨어경영대학 임현기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해당 과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일반고·자율고·특수목적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교육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디지털·AI 기반 미래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
(누리일보) (재)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별보듬터)는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청소년의 자신감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별찬 자연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약 3개월 동안 직접 채소를 심고 재배하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씨앗 파종부터 물과 영양제 주는 활동까지 함께하며 발아부터 개화까지 전 과정을 참여하고 있다. 수확한 채소는 샐러드와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기효능감 향상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공동체 생활 속에서 함께 협력하며 운영되는 활동으로, 일상 속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채소를 단순히 재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장 과정을 그림일기 형태로 기록하며 관찰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워나가고 있다. 한 청소년은 “식물이 생각보다 빨리 자라고, 귀엽다”며 새로운 취미 형성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소감을 전했다.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식물을
(누리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관내 중등학교 추천 교사 50명 대상으로 ‘2026 성남 하이러닝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리더교사 양성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교육 정책인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미래형 학력 역량 강화를 위한 AI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를 탈피하여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중등 5개 핵심 교과별 특성에 맞춰 하이러닝 평가시스템을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 및 워크숍 중심으로 운영된다. 연수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의 평가문항 제작, AI 평가시스템을 적용한 루브릭(채점기준표) 설계 및 교정 실습, 평가 결과 분석 및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실제 학생 답안 데이터(PDF) 등을 지참해 현장감 있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교사 간 채점 편차를 최소화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정교함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직무연수를 100% 이수한 교사들
(누리일보) 성남문화재단은 예술과 기술이 융합하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재단은 20일, 성남미디어센터와 새롭게 조성된 ‘아트×테크 창작랩’에서 ‘2026 업스케일링 성남 커뮤니티 2기 오픈스튜디오’와 창작랩 개관식을 통합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업스케일링 성남 커뮤니티 2기’의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성남형 예술‧기술 융합 창작 거점인 ‘아트×테크 창작랩’의 공식 개관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트×테크 창작랩’은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 1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이다. 단순한 장비 지원이나 전시 공간을 넘어 학습 단계인 ‘뉴아트클럽’, 창작 단계인 ‘기술융합실험실’, 교류 단계의 ‘밋업‧네트워킹데이’, 공유 단계인 ‘쇼케이스’ 등 학습부터 공유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창작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이 통합형 플랫폼을 중심으로 예술가들이 기술을 매개로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협업하게 된다. 개관식과 함께 ‘업스케일링 성남 커뮤니티 2기 오픈 스튜디오’도 열렸다. ‘업스케일링 성남 커뮤니티’는 예술‧기술융합 분야의 창작자를 발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20일, 모아나눔에서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5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모아나눔은 지난 3월부터 지역사회 돌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나눔은 3개월째 이어지는 후원으로, 회원 20여 명이 이틀 동안 식재료를 준비하고 다듬어 정성껏 도시락을 만들었다. 이명자 이사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도시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선옥 인계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8일, 건강 악화로 주거 청소와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세탁 · 수납정리 · 청소 · 방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상자는 만 70세 단독가구로, 뇌수종과 척추협착증으로 인한 허리·고관절 통증 및 심한 어지러움 때문에 장기간 집안 정리와 청소를 하지 못한 상태였다. 정리하지 못한 물품과 쓰레기가 현관 입구까지 쌓여 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주거환경이 악화돼 있었다. 담당 공무원은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함을 확인하고, 수원이家(가)드림 서비스와 새빛돌봄(누구나) 가사지원 서비스를 연계하여 맞춤형 지원을 진행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수원이家(가)드림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에 세탁, 이‧미용, 소규모 주거 수리 등 원스톱 클린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에는 찾아가는 세탁차가 동원됐으며,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하여 세탁과 정리, 청소, 방역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가정을 깨끗하게 탈바꿈시켰다. 지원 대상 어르신은 “혼자서는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회는 아동의 위생 습관 형성을 돕고자 운영한 “찾아가는 우리동네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지난 18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선우의집매산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됐으며, 소속 아동들이 직접 참여해 초콜릿과 젤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조리 실습과 함께 손 씻기, 개인 위생관리 등 조리 단계별 위생 수칙을 안내해 일상에서 반복 실천할 수 있는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완성한 간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은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경험으로 이어져,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공동체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김웅진 주민자치회장은 “아동들이 좋아하는 만들기 활동을 통해 위생 수칙을 즐겁게 배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를 확대해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5월 14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T/F 심사조사반을 본격 운영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팔달구 T/F 심사조사반은 동에서 접수된 이의신청을 대상으로 ▲가구 구성 ▲동거인 현황 등 신청 자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조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팔달구는 특히 이번 심사조사반 운영을 통해 지원금 신청 및 이의신청을 신속히 처리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연료비 등 생활물가 급등에 따라 주민들의 지원 문의가 크게 늘면서, 팔달구는 심사·조사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팔달구청 관계자는 “현재 이의신청은 현행 절차에 따라 접수·처리 중이며, 처리 지연과 재방문 등 민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내부 심사·조사 절차를 정비하고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며 “지원이 꼭 필요한 주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에 신설된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5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생활터전 가까이에서 다양한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특히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중점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복지의 핵심축인 협의체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이날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협의체의 복지 사업과 센터의 보건 의료 서비스를 연계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예인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롭게 문을 연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건강과 복지를 아우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한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첫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이 공간이 보건과 복지가 어우러지는 주민 소통의 장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0일,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주민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생활폐기물 샘플링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공동주택 및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배출된 종량제봉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성상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비닐, 플라스틱, 캔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이 혼합 배출됐는지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폐기물 샘플링 활동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원2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생활폐기물 감량 활동과 지속적인 홍보·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하절기 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대비하고 자원 순환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주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집중 홍보에 나선다. 조원1동은 그 시작으로 지난 19일,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관내 단체원들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의 핵심은 분리배출 4대 기본 원칙인 ‘비·헹·분·섞’으로 ▲용기 안의 내용물은 깨끗이 ‘비우고’, ▲이물질은 물로 ‘헹구며’, ▲라벨이나 테이프 등 다른 재질은 ‘분리하고’, ▲종류별로 분리하여 ‘섞지 않고’ 배출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단체원분들께서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고, 분리배출 문화를 전파하여 온 마을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맞춤형 홍보를 통해 주민들과 외국인 거주자 모두가 일상 속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원1동은 오는 30일까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일반 주민들에게는 접근성이 높은 동 공식 SNS 채널를 통해 비대면 홍보를 진행하고, 외국인들은 이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오대희 위원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대희 위원장은 2022년 11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며 민·관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매월 건강음료 배달, 사랑 나눔 가게 사업 추진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 왔다. 오대희 위원장은 “이번 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땀 흘려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주민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0일 오전, 스타필드 수원점 6층 클래스콕에서 ‘반찬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마음나누미’ 활동의 일환으로써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스타필드 수원점 및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일상 속 관계 형성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클래스에는 취약가구 이웃을 포함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고추장 제육볶음, 오이도라지무침, 메추리알 버섯장조림 총 3가지 반찬을 직접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웃과 교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반찬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이 서로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연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읽기만 했던 성경을 오감(五感)으로 체험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전시문화 콘텐츠 ‘렛츠바이블(Let’s Bible)’이 최첨단 기술을 입고 10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는 렛츠바이블 성서체험전 시즌3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5월 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 본관 플라밍고 홀에서 각 분야 전문 참여기관들과 함께 성황리에 사업법인(SPC) 출범 서명식을 개최했다. “렛츠바이블”은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보고, 느끼고, 만지며 온몸으로 체험하도록 공간화 한 혁신적인 전시문화 IP(Intellectual Property) 콘텐츠로써, 2000년도 부터 시작된 콘텐츠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2005년에 한국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렛츠바이블 시즌1 ’더 바이블(The Bible)‘전시회는 100일간의 전시기간 동안에 무려 2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기독교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어 2015년에는 한국선교 130주년을 기념해 예수님의 위대한 생애를 다룬 렛츠바이블 시즌2 ’더 메시아(The Messiah)‘를 개최하며 다
(누리일보) 중도보수 진영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로 추대된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는 18일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과 조전혁 전 국회의원을 향해 ‘윤호상 중심의 단일화’를 대승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공정과 원칙,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르쳐야 할 교육감 선거가 일부 후보들의 과도한 경쟁심과 절제되지 못한 네거티브 공세로 얼룩지고 있다”며 “시민과 사법부가 인정한 법적·민주적 정당성을 보유한 중도보수 단일후보는 윤호상뿐”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달 6일 수도권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를 통해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그러나 경선에 참여했던 류수노 후보가 여론조사 방식 문제를 제기하며 결과에 불복했고, 이후 출마를 선언한 조전혁 후보 역시 류 후보와 별도 단일화를 추진했으나 갈등 끝에 독자 출마를 선택하면서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혼선을 빚고 있다. 윤 후보는 “단일화 경선은 시민 참여와 절차를 통해 진행됐고, 관련 법적 판단 과정에
(누리일보)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는 18일 GTX-A 삼성역 구간 현장을 방문해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와 관련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원인 규명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김형곤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GTX-A 삼성역 구간은 강남의 핵심 교통 거점이자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광역교통망의 중요 시설”이라며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확인된 만큼, 이는 단순한 공사 문제가 아니라 강남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히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근 누락 위치와 범위는 어디인지, 시공 오류는 언제 발견됐고 보고는 어떻게 이뤄졌는지, 현재 열차 통과에 안전 문제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보강공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완료 기준은 무엇인지, 구민에게 안전검증 결과를 어떻게 공개할 계획인지 등”을 질의했다. 또한 “강남구민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문제없다’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정확한 위치와 범위, 발견 시점과 보고 과정, 보강공사 방식, 공인기관의 안전성 검증 결과가 구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빠른 개통이나 공사 일정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대한민국 패션쇼 기획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는 프랭커스(PRANKERS)의 글로벌 문화 프로젝트 ‘PGKFW(Prankers Global K-pop Fashion Week) 2026’ 제37회 패션쇼가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 비스타홀에서 화려하게 성료됐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열정과 꿈 그리고 문화가 하나 되는 글로벌 스테이지"라는 아나운서의 오프닝 선언과 함께 막을 올렸다. 8년간 37회의 쇼를 이끌어온 프랭커스의 저력은 타임시트마다 촘촘하게 짜인 전문적인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앙드레김 아뜰리에의 헤리티지… 가객 조관우와 만든 예술적 조우 이번 무대의 서막은 대한민국 패션 역사의 상징인 ‘앙드레김 아뜰리에’가 장식하며 장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패션계의 품격과 예술성을 세계에 알리며 오랜 시간 한국 패션의 위상을 빛내온 앙드레김 아뜰리에는 이번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 우아함과 감성이 어우러진 고품격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누리일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