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성남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경감’이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시행이 지연되게 됐다.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7일 상임위원회 자리에서 시 집행부가 제출한 ‘성남시 시세 조례 일부 개정안’을 미의결했다. 심의 과정에서 경감안에 대한 형평성, 법규 해석에 추가 판단 필요로 보류 및 찬반투표에 대한 의견 충돌이 빚어지면서 관련 조례 처리가 무산됐다. 이에 따라 해당 조례안은 오는 11월 열리는 제314회 성남시의회 정례회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해당 조례안은 올해 6월 1일 기준 1세대 1주택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부과분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경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감률은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 주택은 표준세율의 50%, 9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주택은 20%다. 12억 초과 주택은 재산세 경감분만큼 종합부동산세가 추가 부과되기 때문에 제외됐다. 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가중된 민생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덜기 위해 조례
(누리일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을 열고, 문해교육 학습자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했다.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문해 학습자와 가족, 문해교육 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0월을 경기도 문해의 달로 선포하고, 문해교육 유공자를 표창했다. 시화·엽서 시상식에는 국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3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시화 수상작은 컨벤션홀 2층에 전시돼 방문객들을 맞았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장수 사진 촬영과 디지털 배움터가 지원하는 키오스크 체험, 포토박스가 운영됐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문해교육은 배움을 넘어 일상의 자신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문해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이정아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동)이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과정에서 나타난 ‘주거유형 편중 현상’을 언급하며, 향후 주거 양극화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8일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달 선정된 2차 특별정비구역 5곳(1만 3,429호)이 모두 아파트로만 구성된 점을 문제 삼았다. 특히 연립·단독주택 기초구역 16곳 중 12곳이 주민 과반 동의를 얻어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호도 배정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이는 빌라 단지를 포함해 균형을 맞췄던 1차 선도지구의 기조를 저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저층 주거지가 정비 사각지대로 방치될 경우, 분당 내 주거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 의원은 내년 선정 방식에 ‘주거유형 간 균형 장치’를 반드시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는 가점제나 안배 물량을 통해 1차 당시의 정책 원칙을 계승해야 하며, 선정 구역이 특정 지역(중앙공원 주변)에 쏠린 만큼 권역별 정비 방향을 명확히 하고 기반시설
(누리일보)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불시에 현장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불시에 현장 점검했다.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 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 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10개 업체 모두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자재 공급업체의 현장 관리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하겠다”며 “공급업체 위생·안전 상태를 더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8일 시청 중회의실에 열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의장 구균철) 2026년 제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지방의 권한과 역할이 조금씩 확대됐지만,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권한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할 때 지방분권 대전환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재정 특례 확보’는 여전한 과제”라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으로 확대된 권한이 시민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자치분권 정책 방향과 2027년 6월 시행 예정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정재진 기획조정실장이 ‘특례시 특별법 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은 ▲자치분권 라디오 토크쇼 추진 ▲자치분권 교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이종목 의원(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그간 법적 근거 미비로 어려움을 겪던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 공적 활동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은 성남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파악 등 핵심적인 공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통장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특히 기존 조례에서 소외됐던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성남시 약 1,300여 명의 통장들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나, 구 통장연합회의 경우 시 통장연합회와 달리 명확한 조례 근거가 없어 실질적인 공적 활동을 하면서도 회의 수당 지급 등 최소한의 행정적 지원을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종목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 명확한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연합회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확보 등을 이끌어냈다. 이 의원은 "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최옥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월 8일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최 의원이 제10대 성남시의회 입성 후 추진한 '제1호 조례'로, 시민들이 개선을 요구해 온 상업지역의 주거비율 및 용적률 규제를 완화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원도심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의원은 지난 8월 20일 개정 추진을 공식화한 이후 소관부서 협의, 개정안 작성 및 세부기준 검토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이어 9월 조례안 예고와 정식 발의, 10월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약 두 달 만에 본회의 통과까지 이끌어냈다. 개정안의 핵심은 ▲중심상업지역 공동주택 허용비율을 기존 70% 미만에서 80% 미만으로 확대 ▲일반상업지역 공동주택 비율 60~70% 구간의 용적률 상한을 기존 450%에서 500%로 상향 ▲정비기본계획 수립지역의 용적률 기준 추가 완화 등이다. 이번 개정으로 성남시 전역의 중심·일반 상업지역에 적용되는 개발기준이 완화되며, 특히 그간 과도하다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백진규 의원(정자동·금곡동·구미1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열린 제3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성남시 분당구 단독주택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와 야생동물에 의한 폐기물 훼손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용기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일부 단독주택 지역은 생활폐기물을 별도로 분리·보관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수거 전까지 폐기물이 도로변 등에 노출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길고양이와 조류 등 야생동물이 폐기물을 훼손하면서 쓰레기가 주변으로 흩어지고, 악취와 도시미관 저해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백진규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폐기물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보관·배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수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거창한 사업을 새로
(누리일보)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가 10월 4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제2회 KAT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KAT(K-medical Advanced skill Training)는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국산 의료기기 연계 교육훈련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가 개발·운영중인 독자 해외사업 브랜드이다. 베트남, 중국, 브라질, 호주 등과 시행하고 있다. KAT 베트남은 미용성형 분야에 특화되어 교육훈련이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진 2명, 개원 원장 5명 등 총 7명의 키닥터(Key Doctor)가 참여해 최신 의료 트렌드와 혁신 의료기술을 선보였으며, 500명 이상의 베트남 의료진 및 의대생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휴메딕스 등 11개 K의료기기 기업이 시술 연계 및 전시부스에 참여해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였다. 호치민 홍방국제대학교에서 열린 오전 강연 세션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허찬영 성형외과 교수의 ‘K뷰티의 과거와
(누리일보)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성남국제바이오헬스케어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월 1일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SBIC 2026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SBIC 2026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원이 주최·주관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국제행사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이틀간 열린다.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기관, 의료진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회식과 수출상담회, 전시,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에 구성된 ‘SBIC 2026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시민 등 20여 명으로, 성남의 바이오헬스 산업과 SBIC 2026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주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는 ▲SBIC 2026 및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 홍보 ▲바이오헬스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SBIC 2026 현장 취재 및 후기 콘텐츠 제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이매1·2동, 삼평동)이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추진한 '봇들마을 일원(삼평동 717-5 외) 공공공지의 개방형 녹지 공간 조성 청원'이 8일 제3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청원은 지난 9월 분당구 봇들마을 주민 301명이 연명해 제출한 것으로, 삼평동 717-5 외 주변 공공공지에 대해 보행·휴식이 가능한 오픈스페이스 녹지로 재조성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봇들마을 2단지 아파트 입구인 삼평동 717-5 일대 공공공지는 보행자의 통행과 주민의 일시적 휴식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확보된 공공 토지로 현재 수목 · 관목이 지나치게 밀집해 있고 대부분의 공간에 둔덕과 경사면이 형성돼 있어 쓰레기 무단투기, 해충 발생, 야간 사각지대 등 환경과 안전 문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지적이다. 인접한 광장 역시 보행로와 녹지 사이의 단차가 심하고 과도한 관목 식재와 노후 구조물로 인해 광장임에도 주민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된 실정이다. 이에 청원은 ▲ 밀집된 수목·관목·둔덕 정비 ▲ 보행 안전을 위한 평탄화 조성 및 단차 해소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7일 성남시가 제출한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일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를 실시하고, 해당 안건을 불채택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에 관광진흥법상 야영장 등록이 위법한 상태에서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현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관이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의 관광진흥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도시건설위원회는 관련 법령의 적용 여부와 시설 운영의 적법성에 대한 수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위법성을 치유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위원회는 법령상 적법성 여부를 비롯해 도시계획적 필요성, 자연녹지지역의 지정 취지, 공원으로서의 기능,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향후 추진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기범 위원장은 “보전녹지에는 관광진흥법상 일정크기 이상 야영장 등록을 못함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캠핑장을 만드는 것부터 무리한 행정이고, 위법한 행정이었다는 것이 밝혀진 만큼 용도변경으로 꼼수처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이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조우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활성 및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열린 제313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개인형 이동장치 중점관리구역' 지정에 관한 근거를 신설한 것이다. 그동안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보행로, 횡단보도, 점자블록 등에 무분별하게 방치되면서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특히 장애인·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성남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로 인해 보행자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큰 장소를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할 수 있다. 중점관리구역 지정 시에는 ▲보행육교·지하보도 및 진출입부 ▲횡단보도 및 보도 턱낮춤시설 주변 ▲점자블록 및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주변 ▲버스정류장 및 도시철도역 출입구 ▲소방시설 및 비상구 주변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등을 우선적으로 고
(누리일보)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8일 관내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유학교에서‘2026년 유치원 하반기 방과후 과정 담당자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성남교육지원청이 방과후 과정 역량강화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됨에 따라,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방과후 과정 담당자의 행정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관내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중 60명이 참석했고, 2026년 3월과 9월에 신규 및 추가 배치된 담당자는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필수 참석을 안내하는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한다. 강사는 고등나래유치원 양소라 원감이 맡아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 방과후 과정 운영 관련 서류 작성 ▲ 교육데이터포털 제출 실습 ▲ RAS 중심 교육과정 연계 ▲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안내문 작성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이 노트북 등 실습에 필요한 장비를 일괄 지원해 참석자들이 방과후 과정 운영에 필요한 행정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누리일보)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중앙동·금광동·은행동)은 8일 열린 제31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제외된 원도심 소규모 주거 밀집지역과 노후 전통시장의 정비 필요성을 제기하며 성남시의 적극적인 공공 주도 정비를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성남시 내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사업성 문제로 인해 정비구역에서 제외된 소규모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빌라 밀집지역이 방치되고 있는 실태를 지적했다. 조 의원은 "정비구역에 포함되지 못한 소규모 주거 지역은 노후화된 건물과 주차 공간 부족, 협소한 골목길로 인한 소방차 진입 불가 등 안전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민간 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성남시가 행정적으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후 전통시장인 '은행시장'의 안전 문제도 언급했다. 조 의원은 시장 내 외벽 균열과 누수 등 시설 노후화 상태를 언급하며, "기존의 단순한 시설 현대화 사업(페인트 도색 등)만으로는 근본적인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시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다 근본적인 정비 대책
(누리일보)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누리일보)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
(누리일보)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
(누리일보)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증진을 염원하는 그림 한 점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전해졌다. 김희경 작가는 두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을 한 화폭에 담은 작품 ‘발랑가이(Balangay)’를 대사관에 기증하며, 예술로 양국의 마음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 고려 호랑이와 필리핀 독수리, 한 배에 오르다 김희경 작가의 작품 ‘발랑가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의 국조(國鳥) 독수리를 한 화폭에 담았다. 두 동물은 필리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 이주해 올 때 탔던 전통 배 ‘발랑가이’에 나란히 올라, 두 나라가 오래전부터 이어 온 인연과 앞으로의 우호를 상징한다. 굽이치는 물결과 초록의 생명력이 어우러진 화면은 양국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은유한다. ◇ 대사관저에 걸릴 우정의 그림 김 작가는 이번 마닐라 방문에서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이 작품을 직접 전달했다. 대사관저에 전시되어 양국 우호 증진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기증했으며, 이날 작품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가 대신 수령했다. 발랑가이는 필리핀 아구산 델 노르테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목선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주최·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이 지난 10월 3일 오후 3시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문화제는 문화예술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이승훈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세계 정세의 어려움과 오늘날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 여건이 엄중하다”고 짚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국내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통일을 향한 용기와 관심, 그리고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는 대면 행사인 국악대회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해 통일 염원을 표현한 우수 인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종합
(누리일보) 피부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프랙셔널 열 전달(TMA, Thermo-Mechanical Action) 장비‘틱셀’이 한 단계 더 진화한 차세대 모델로 국내 의료진과 만난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엔비파트너스(BnB Partners)는 틱셀의 차세대 업그레이드 모델인 ‘틱셀2 프로(Tixel 2 Pro)’의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에서 국내 의료진에게 최초로 공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 레이저 아닌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 정밀성과 안정성 강화된 '틱셀 2 프로'로 진화 틱셀은 기존의 레이저 장비가 아닌 독자적 열전달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을 적용해 해외 미용성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세침(Needle)의 물리적 자극이나 레이저의 강력한 광에너지 대신,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만을 피부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출혈이 없고 피부 표피 손상을 최소화 하여 시술 후 붉은 기나 다운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