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종
(누리일보)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를 통해 중국 동북지역에서 K-의료미용 고급기술 훈련 및 산업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29~30일 양일간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내 백산호텔 및 연세보건미용병원에서 현지 의료진 및 관계자 대상으로 강연과 국산의료기기 시술교육, 한중 의료산업교류회가 진행됐다. 이어 9월 1일~3일 하얼빈 및 친황다오시에서 중국 내 국공립 병원, 정부 기관 등과 광역형 센터 간 연속적인 기관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는 KAT(K-medical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 브랜드를 기반으로 해외 의료진 대상의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을 지속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 선양시, 길림성,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과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KAT 연변 교육훈련을 통해서는 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피부과장, 순천향대부천병원 박은수 성형외과장, 대한미용의학회 강경진 이사장(파스칼의원 원장), 리본의원 김병선 원장, 모래내
(누리일보)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현장에서 뒷받침할 활동가를 양성한다. 시는 지난 7일 사회연대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수강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연대경제 인공지능(AI) 지원 활동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춘 활동가를 양성해 기업 홍보·마케팅과 업무자동화 등 실무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총 11회(33시간) 진행한다. 업무자동화 분야 16명, 홍보·마케팅 분야 20명 등 총 36명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와 ‘오픈박스 체험’으로 현장을 익힌 뒤 분야별 실무 교육을 받는다. ‘데이트리협동조합’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홍보·마케팅 분야에서는 마케팅 기초와 고객 분석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홍보 이미지, 포스터·전단지, 블로그·상세페이지, 홍보영상 제작 등을 배운다. 교육생들은 실제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9월 8일 시청을 방문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인 ㈜운트바이오의 미국 시장 진출 및 대미 투자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대표단에는 크리스틴 데이비스(Christine H. Davies) 주 상무부 차관을 비롯해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부 및 학계 핵심 관계자들이 포함돼 한층 구체화된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면담에서는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인슐린 원료의 상용화와 미국 시장 진출, 현지 생산 시설 건립에 따른 투자기금 지원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최근 첨단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적극 육성 중이며, ㈜운트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 간 바이오 산업 분야의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관내 기술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교류와 네트워크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원기 시장은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8일 생활임금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82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임금 심의를 위해 노동자 임금 분야와 생활임금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생활임금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2027년도 최저임금과 노동자의 생활 안정 필요성,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2027년도 남양주시 생활임금은 올해 1만 1,400원보다 420원, 3.7% 인상된 1만 1,82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 700원보다 1,120원 높은 수준이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 환산하면 247만 380원으로, 올해 생활임금 월액 238만 2,600원보다 8만 7,780원이 늘어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달 15일까지 고시되며, 2027년 1월부터 남양주시 기간제근로자 800여 명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 여건과 시 재정 상황을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5일 경과원 광교홀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약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SW미래채움 AI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숲, 경기도’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며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휴머노이드 로봇 복싱쇼를 비롯해 AI 자율주행, 로봇팔 체험 등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핵심 콘텐츠로 선보였다. 학생들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기술의 원리와 활용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과 서혜진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 등 대학·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 홍보대사이자 인기 크리에이터인 쯔양도 행사장을 찾아 학생들과 AI·로봇 체험을 함께했다. 쯔양은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누리일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4일(금)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남양주지점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지점은 8월 24일부터 기존 평내동에서 다산동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으며, 앞서 7월 28일에는 경기신보 본점 일부 부서가 같은 건물로 이전했다. 이러한 일련의 이전은 민선9기 경기도가 경기북동부를 새로운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앞당기겠다는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최근 경기북부를 ‘경기북동부’로 새롭게 규정하고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내일을 개척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경기신보도 경기도 유일의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경기북동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남양주시와의 정책금융 협력을 한층 강화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남양주시는 왕숙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과 첨단산업 기반 조성,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하며 산업·경제 전반의 변화를 앞두고 있다. 향후 개발사업과 산업기반 조성이 본격화되면 신규·이전기업은 물론 기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기회도
(누리일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음식판매자동차를 활용한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는 ‘2026년 푸드트레일러 임대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시군, 대학, 전통시장 등으로부터 영업장소 사용 허가를 받았거나 사용 계약을 완료한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다. 경상원은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설비가 완비된 푸드트레일러를 1년간 임대 지원한다. 임대료는 연 120만 원(부가세 별도·선납 기준), 임대보증금은 500만 원이며 임대보증금은 이행보증증권으로 대체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푸드트레일러 임대지원 사업을 통해 초기 자본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내 소상공인의 창업 안정화와 활성화를 위해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포시는 지난 9월 4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새일센터장, 교육 강사, 훈련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사무원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사무원 과정'은 김포시와 성평등가족부가 함께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으로, 경력보유 및 미취업 여성의 사무직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사무행정 실무를 연계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다양한 분야의 사무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훈련생을 대상으로 ▲엑셀실무 ▲컴퓨터활용능력 2급 ▲인공지능 활용능록(AI-POT) 1급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11월 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포새일센터는 교육 기간 중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일자리 협력체계를 활용한 취업 연계를 비롯해 취업 대비·직무소양 특강, 맞춤형 취업상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훈련생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이천시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26년 상반기 총 거래액 약 26억 3,3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5% 급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총 주문 건수 역시 8만 4,676건으로 12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장의 핵심 요인은 ‘소비자 체감 혜택의 획기적 개편’에 있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도입했던 ‘무제한 배달비 3천 원 지원’ 판촉 행사(프로모션)를 연초부터 연중 상시 지원으로 전격 확대했다. 여기에 이천사랑지역화폐와 연계한 ‘소비지원금(캐시백)’ 지원 강화가 폭발적인 주문 증가를 견인했다. 기존 10%였던 소비지원금(캐시백) 혜택을 지난 4월 '2026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기점으로 20%까지 상향하면서 상반기 지역화폐 결제 비중이 약 70%까지 상승하는 등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와 선순환 소비 촉진 효과를 거뒀다. 이 같은 적극적인 지원 정책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졌다. 공공 플랫폼을 이용해 1%의 낮은 중개수수료가 적용되면서 가맹점은 약 1억 9,500만 원의 수수료 절감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으로 이전해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다산동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시 병), 도·시의원, 소상공인·중소기업 단체와 금융기관,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과 축사, 축하떡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으로 시는 재단과의 업무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보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의 남양주 이전을 74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골목상권과 자영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경기신보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 지
(누리일보) 김포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신설해 올해 본격 가동했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과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관내 창업 3년 이상, 2025년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83개소가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4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공급가액의 90%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엘이디(LED)·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점포별 여건과 필요에 따라 실질적인 영업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단순한 시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 뒤 이를 바탕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을 통해 각 점
(누리일보) 안양시가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의 도약을 이끌 핵심 철도망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전 11시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철도 관계자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포함한 주요 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강득구 의원 주재로 개최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케이티엑스(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경부선(석수역~명학역) 철도 지하화 등 3개 과제다. 안양시는 이들 사업의 국가 상위 계획 반영을 지속 건의해 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열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사업 추진력을 마련했다. ▣ 서울 동남권 잇는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핵심 추진 사업인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은, 기존 정부과천청사까지 계획된 노선을 관양동·비산동·박달동 등을 경유하여 광명
[2026090318175294798](누리일보) 경기도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2027년 본예산을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기조로 편성하되, 도민 안전과 민생, 광역사무에 재원을 집중하겠다며 31개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2027년 본예산 편성 관련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의 재정이 유례없이 어려워진 가운데, 도가 시군에 현실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도 세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취득세는 2022년 11조 원에서 2026년 8조 원 수준으로 약 25.9% 감소했다. 특히 경기도는 조정교부금 등 법정경비 부담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초과세수 혜택도 받지 못하는 구조적 제약을 안고 있어, 도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자체사업은 전체 예산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에 경기도는 이날 회의에서 세출 구조조정과 관련해 법정의무사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일몰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또 집행 부진 예산 사업 원칙적
(누리일보)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중부지방국세청과 함께 3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창업기업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공제·감면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창업기업이 세제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세무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무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중부지방국세청 김학송 조사관이 창업기업을 위한 기초세무 교육을 시작으로 주요 법인세 공제·감면 제도와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기업이 놓치기 쉬운 공제항목과 R&D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며 창업기업의 세제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1:1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업별 질의사항을 바탕으로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용 가능한 세제지원 제도와 관련 절차, 공제·감면 제도 활용 시 유의사항 등을 상담해 기업의 세제지원 활용 역량을 높였다. 전병선 화성산업진
(누리일보)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프레스센터에서 '제21회 2026 대한민국ESG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과 기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 21년 역사 대한민국ESG대상, 국내 대표 ESG 시상식 위상 재확인 2026 대한민국ESG대상은 올해로 21회를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ESG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등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대회장인 주철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ESG대상은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개인까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가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평가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상식이라고 말했다. □ 공공기관부터 개인까지 다양한 수상자 선정
(누리일보) 방송인 심현섭이 대표를 맡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난 1일 울산 KBS 리포터 이혜원의 사회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및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울산의 얼이 담긴 우아하고 기품 있는 '학춤'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김소영은 자신의 곡 '대박나세요'를 열창하며 울산문화예술일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심현섭 대표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빈들의 진심 어린 축사도 이어졌다. 이순걸 울주 군수는 "울주군 홍보대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심현섭 대표가 울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을 위
(누리일보)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 시험
(누리일보)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토큰명은 USHC, 발행 규모는 5억 개다. 에너지채굴 제조전문기업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VMS Korea, 대표이사 박가람)는 지난 8월 21일 발리에서 리조트 RWA 사업을 추진 중인 Union Smart Home Chain(USHC)과 토큰 발행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핵심은 발행 토큰이 발리 현지에서 실제로 쓰이는 결제·사용 수단이라는 점이다. 보유자는 리조트 객실·F&B·스파 이용은 물론 빌라 분양대금 납부와 예약 우선권 확보에까지 코인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된다. 토큰의 가치가 거래소 시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 현장에서 회수되는 구조다. 발행량 5억 개… "쓸 곳이 정해진 토큰“ 총 발행량 5억 개, 기반 체인은 BNB 체인이다. 프리세일 물량은 전체의 5%인 2,500만 개로 한정된다. 상장 예정가는 현재 미정이나 1달러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는 방향이 협의되고 있으며, 상장 예정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은 열린시장실에서 8월 25일 오후 3시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시인에게 경기도지사 추미애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민경선 시장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문학발전에 기여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승호 시인은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한국다선문인협회 부회장 최선규, 운영위원 윤귀분 시인과 윤영란 라니플라워 대표, 이상철 대표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담소의 시간을 나누었다. 관계자는 지난 10여년 간의 창작활동과 성실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결과에 협회인들과 언론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다선 김승호 회장은 (사)한국다선문인협회 등을 창립하여 지난 10여년 간 서울ㆍ경기 등 전국적으로 활동하며, 신의와 열정의 화신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누리일보) 대상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서울국제국제미술대상전 공모전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미술협회는 '제19회 서울국제미술대상전'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만 18세 이상이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8월 24일(월) 부터 28일(금)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출품료는 1점당 7만원, 추가 1점당 5만원이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판화, 수채화, 공예, 패션,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민화 모두 14개 부문이다. 출품작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출품 점수에는 제한이 없다. 시상은 대상 1점에 상금 1,0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1점에는 200만원, 우수상은 5점 이내를 선정해 각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의장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비롯해 장려상과 특선, 입선 등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과 입상작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일,월 휴관)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관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10월 3일(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