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 40여 명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형식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점포별 구매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자내기 오찬’ 방식으로 점포를 이용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작은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지난해 9만여 명 이상이 참여한 재단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다. 2025년도에는 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급 이벤트를 시범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에는 1,000m 이하 명산은 △삼악산 △초록봉 △청대산 △봉황산 △팔봉산 △어답산 △발산 △소이산 △용화산 △봉화산 △운봉산 등 11곳이며, 1,000m 이상은 △치악산 △능경봉 △태백산 △함백산 △오대산(비로봉) △민둥산 △광덕산 △귀때기청봉 △설악산(대청봉) 등 9곳이다. 특히 올해는 벚꽃 명소로도 유명한 삼척 봉황산, 동해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초록봉, 광활한 철원평야를 감상할 수 있는 소이산, 겨울 눈꽃 산행지로 잘 알려진 화천 광덕산 등이 신규 명산으로 선정됐다. 강원을 대표하는 기존 명산과 더불어 신규로 다수의 명산이 포함되면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20대 명산 패치는 1,000m 이하 11좌, 1,000m 이상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감사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속초시 시상을 시작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결의’, 2026년도 감사 운영 방향 및 중점과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내 감사공무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감사 ▲사전 예방 중심 감사활동 강화 ▲감사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 ▲도-시군 협력체계 구축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한편 올해 워크숍은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설된 ‘감사담당자 필수역량강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감사위원회는 도 공무원교육원과 협업해 감사원 및 감사교육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초빙하고, 5일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은 안정적인 기업 운영과 민간 주도의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G1방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다양한 업종의 우수 일자리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대상 업종을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기업 활동 여건이 어려운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 소재 기업의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기존 5%에서 3%로 완화해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일자리대상 신청 자격은 도내에서 2년(전입 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이 3명 이상 증가하고 일자리 증가율이 일정 비율* 이상을 기록한 기업이다. 평가는 ▲시군 적격심사 ▲정량평가 ▲현장조사 ▲정성평가 ▲최종심사 등 5단계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오는 5월 수상 기업을 최종 확정하고 7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오후 2시에 열린 기획예산처 2026년도 제1회 재정평가위원회에서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는 안인 신호장부터 삼척역까지 총연장 45.2km 구간을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성부터 부산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철도망 480km 가운데 유일한 저속구간(시속 60~70km)을 고속화하는 것으로, 강릉~부산 이동시간이 기존 약 5시간에서 3시간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영남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동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성 도의장은 “그동안 강원도는 철도 기반이 부족한 지역이었지만, 이제는 수도권과 강원을 연결하는 ‘D자형 철도망’이 구축됐다”며 “완공되면 기업 유치는 물론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도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이번 동해선 고속화 철도 건설사업의 예타 통과로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구간을 고속화 하겠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오후 3시, 강원도교육청 유아교육원에서 육아 중인 부모와 경력단절여성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육아지원·여성일자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육아·돌봄 및 여성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주요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사업 이용 과정에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은 교육감님과 함께하는 합동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어 기다려온 자리”라며, “특히 방학 중 돌봄공백과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문제는 반드시 함께 풀어가야할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도는 지역특성에 맞는 돌봄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육아수당은 전국 최고수준으로 지원 중인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정책을 더 많이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경호 도교육감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 데, 우리 아이들을 온전히 키워내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도내 학교, 교육지원청 등 548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및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주차 관리 인력이 별도로 배치되지 않으므로,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긴급 상황 발생 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남기고 주차시간 준수,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시설물 훼손 방지 등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에 부합하는 도민 중심 공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도지사와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정보고회는 지난 1월 29일 / 2월 3일 두 차례 걸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로,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업무보고회'가 도청의 내부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도정보고회'는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이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도정보고회'는 생업으로 바쁜 도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말에 개최되며, 보다 많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춘천권, 원주권, 강릉권 등 권역별로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행정은 일방향 전달이 아니라, 도민의 눈높이에서 시작하는 양방향 소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이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 직원들은 춘천풍물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제수 물품 등을 사며 지역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춘천시립요양원 △춘천시립복지원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애민보육원 △연화마을요양원 △강원재활원 △광림노인전문요양원 △동산노인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며, 복지시설은 우리 사회의 따뜻한 안전망”이라며, “이번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육아 중인 부모와 경력단절여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하는 ‘육아지원·여성일자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청의 늘봄학교 운영과 지역 돌봄·여성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학부모와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강원형 늘봄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초등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한편,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돌봄·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 참여를 확대하는 등, 강원형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와 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육청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돌봄 인프라의 상호 보완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돌봄시설 대기 문제 △방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는 지역 경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산업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거진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각자 내기 오찬을 했다. 또한, 이날 오후 고성군 거진읍에 소재한 복지시설‘고성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시설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유식 미래산업국장은“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지역경제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며,“미래산업국은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행정 및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1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하여 도내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과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 임직원 40여 명은 춘천 풍물시장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인근 소상공인 점포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진행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떡국 떡 50kg을 춘천 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었으며, 떡국 떡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누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춘천 풍물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산림환경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산림환경국 소속 직원(5개 부서, 1개 사업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경제단체연합회, 상인회 관계자 등 2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와 각자내기 오찬을 통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이날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물품은 춘천 시립양로원에 전달돼,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전통시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그 온기가 다시 이웃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실천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의원(국민의힘, 홍천1)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운동부 및 학생선수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월 12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운동부에 소속되지 않았지만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육단체에 등록해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을 공교육 체계 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그동안 외부 체육단체에 등록해 활동하는 학생선수는 훈련과 대회 출전은 이어가면서도 교육청 차원의 정책적 지원 범위가 명확하지 않았다. 이번 조례는 이들을 ‘학생선수’로 명확히 규정하고, 공교육 차원의 육성·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훈련 지원, 운영 여건 개선, 진로·진학 정보 제공 등 학생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함께 뒷받침하는 종합적 지원 체계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영욱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학생선수로 활동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원제용 의원(원주 6)이 2월 12일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원제용 의원은, “농어촌 인력난 해소라는 제도 취지에도 불구하고 근무지 이탈, 불법체류, 브로커 개입, 금전 피해 등 부작용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의원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해당국 대사관의 배정 협업 참여 △한국어능력시험 및 사전교육 의무화 △급여 일부의 지역화폐 지급을 제안했다. 원 의원은, “특히 대사관이 선발·검증 과정에 참여해 범죄 이력 확인과 귀국 책임을 보증하도록 하고, 협력 국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최소한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한국문화 교육을 배정의 필수 조건으로 제도화해 불법체류와 갈등을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원 의원은 “계절근로자에 대한 급여 일부에 지역화폐를 활용할 수 있다면, 농촌 지역의 열악한 경제와 계절 근로자 제도가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고, 계절 근로자를 향한 도민의 시선도 긍정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