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사거리 인근(일명 쉬리모텔 앞)에서 다수의 차량이 연루된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해당 교차로 일대에서 차량들이 연쇄적으로 충돌하면서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총 7대의 차량이 사고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1명은 사고 충격으로 차량 사이에 끼인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와 관련된 트럭 운전자는 사고 현장에 있었으며, 이후 경찰의 안내에 따라 경찰서로 이동해 관련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블랙박스 영상과 현장 상황,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충돌 과정, 과실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