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도민들의 영상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추진한‘2025 시사회 및 영화토크 개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강원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도내에서 촬영 및 제작된 작품의 시사회를 개최하고, 도내 문화소외계층 대상 상영회를 운영해 도민들의 영상문화 접근성을 넓혔다. 특히, 도내 작은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상영 횟수를 확대하고 저렴한 가격에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2024년보다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었다. 그 결과 2024년 11회 운영·관람객 2,053명에서 2025년에는 38회 운영·관람객 5,614명으로 3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영화 '로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등 도내 촬영지원 또는 인센티브 지원을 받아 강원도에서 촬영된 영화의 상영회를 총 6회 개최해, 관람객 959명에게 우리 동네에서 촬영된 영화를 직접 보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영화 '은빛살구'는 촬영지인 동해 지역의 주민들이 감독,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도내에서 촬영된 영화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유해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사용 금지된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류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했으며, 안전기준 이상 잔류하면 건강에 위해한 유해중금속인 납‧카드뮴‧수은과 항균제‧사용금지약물 등 153종의 동물용의약품 및 마른김에 단맛을 내기 위해 부정 사용할 우려가 있는 사카린나트륨 등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 중금속(납, 카드뮴)분야의 공인시험기관(KS Q ISO/IEC 17025) 인정을 획득했고,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인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여하여, 4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스마트인프라연구소, 동부지방산림청, 강원지방기상청은 1월 7일 오후 1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공학1호관 128호 합동강의실에서 '2026 강원 인프라 방재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상기후와 강릉 가뭄’을 주제로,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강원 영동지역에서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학계·정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영동지역 가뭄의 특성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먼저 정지훈 교수(세종대학교 환경융합공학과)가 '동아시아–우리나라 가뭄·폭염 발생 양상의 급격한 변화'를 주제로, 최근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뭄에 대한 기후학적 분석과 여름철 급성 가뭄 증가 요인 등을 발표했다. 이어 김기동 기반사업부장(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은 '강릉지역 가뭄 대응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추진 사례와 정책 대안'을 주제로, 강릉 오봉저수지의 농업용수 현황을 설명하고 농업용수 이용체계 재편, 지하수댐 설치 등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신승숙 교수(국립강릉원주대학교 스마트인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7일 양구군에 위치한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해 한파와 폭설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농산물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품질 겨울 과일 주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 딸기는 겨울철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작목 중 하나로 주로 경남과 충남이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도에서도 재배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큰 일교차라는 기후 특성 덕분에 과육이 단단하고 품질이 우수해 수확 기간이 길어지는 등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딸기 등 시설원예 재배 농업인들이 함께했으며, 시설 보온 상태와 작물 생육 상황 등을 점검했다. 시설원예 농가는 온실 등 인공시설을 활용하는 특성상, 겨울철 기온 급변 시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작물 생육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새벽 시간대 기온 하강에 대비한 보온 관리와 습도 조절이 필요하며, 폭설 시에는 시설물 점검에도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내 재학생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수능 난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여건 속에서도 도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도내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 등 88개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응시 현황, 과목 선택 경향, 영역별 성취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2026학년도 수능은 고3 학령인구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06명이 증가한 13,080명이 접수 했으며, 1교시 기준 결시율은 10.92%로 전년 대비 0.7%p 감소했다. 이는 N수생 비중 유지와 함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등 수능 성적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목 선택 측면에서는 강원 지역 수험생의 국어영역 화법과 작문, 사회탐구 영역 선택 비율이 전국 대비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표준점수 변별력보다는 안정적인 등급 확보를 중시하는 선택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전년 대비 국어 영역은 난도가 높았음에도 1~3등급 비율이 소폭 상승했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의 경력 유지와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센터 선정' 공모(성평등가족부)에서 강원광역새일센터와 원주새일센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존 강원광역새일센터·춘천새일센터·강릉새일센터에서 운영되던 여성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이 원주 지역까지 확대되며, 강원광역새일센터의 기능도 강화돼 도 전역을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광역새일센터는 기존 ‘광역일반’에서 ‘광역예방팀’으로 전환되며, 경력단절 예방 지원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사업 범위가 확대되고, 전담 인력도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증원된다. 강원광역새일센터는 앞으로 ▲ 도내 지역 새일센터 예방사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 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활용한 정책 연계 ▲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 유관기관 협력망 강화 ▲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 및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새일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기관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 혁신 기술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의 중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지 시간 1월 6일 오후 2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통합강원관’개관식을 개최하고 도내 유망 혁신기업 1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심원섭 道 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주연 기업호민관, 원주시 최미옥 의원,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Victor Hoskins 청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숫자와 성과로 증명한 역대급 규모, 강원의 의지를 담다! 올해 통합강원관은 단순한 참가를 넘어 강원 산업의 성장세를 숫자로 입증했다. 전년 대비 참가 기업(10개 사) 수는 90% 늘어난 19개 사로 확대됐으며, 예산은 100%(5억→10억 원), 전시 면적은 67%(33평→56평)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개관식 현장에서는 CES 혁신상을 거머쥔 ▲스마트이앤씨(춘천) ▲에프디테크(원주) ▲솔룸신소재(강릉)에 대한 혁신상 명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강원의 기
(누리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6일(화) 춘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을 방문하여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 방안을 점검했다. 미래농업교육원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농업 및 영농기술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안전‧운용 교육, 농촌발전 시책 교육 등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농업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김 지사는 교육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ICT 교육실 및 농기계교육장 등 교육시설 및 실습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기계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농업의 미래는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미래농업교육원이 강원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농업교육원은 금년 총 6개 부문 61과정에 걸쳐 1,89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며, 미래농업 역량 강화와 농기계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도내 농업인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험형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비롯해 도내 겨울 축제장 6개소를 대상으로 ‘겨울 축제 안전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축제장 재난・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1월 6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화천군,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금주 토요일 개막을 앞둔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 김 지사는 축제장 내 얼음 두께와 빙질 상태, 수질 검사 결과를 비롯해 현장운영상황실 운영체계와 소방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 등을 차례로 확인했다. 특히 1일 최대 6만 5천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대규모 겨울축제인 만큼, 다중운집에 대비한 치안대책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 김 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작년 축제 방문객 수를 기준으로 하면 화천은 이제 180만 도시가 되는 것”이라며, “얼음 안전뿐만 아니라 응급구조와 의료대응 태세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3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도로 업무 관계자 등이 1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 대응계획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는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31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도 52개 노선과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117㎞ 구간에 제설 전진기지 36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제설제 46,808톤, 제설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집중 배치해 도로 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특히 도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도로 업무 관계자 등이 1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 대응계획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는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31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도 52개 노선과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117㎞ 구간에 제설 전진기지 36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제설제 46,808톤, 제설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집중 배치해 도로 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특히 도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1월 6일부터 3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학 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인식 수준과 준비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꿈나눔 프로그램 ‘아람’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희망 진로 분야가 비교적 명확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7교 9팀, 47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가지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목공, 독서, 3D, 드론, 음악, 미술, 체육 등 7개 분야 중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택해 협업과 체험 중심의 진로 활동에 참여한다. 꿈마중 프로그램 ‘길틈’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며, 아직 희망 진로를 고민 중인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9명(24교)을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별 맞춤형 진로검사 ▲진학전문지원관 특강 및 1:1 개별 상담 ▲
(누리일보)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대를 품고 시작했던 2025년은 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150만 강원 도민은 위대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일상을 함께 견뎌온 도민 여러분 덕분에 위기를 극복하며 2026년을 희망차게 시작할 힘을 얻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또한 도민과 함께 더 나은 강원을 향한 힘찬 여정을 계속해 왔습니다. 도민께 약속드린 대로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회 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했습니다. 또한, 특별위원회와 연구회를 통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치입법권을 통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조례입법과 정비에 정성을 다했습니다. 집행부와는 협력과 견제의 관계를 균형을 지키며 상생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도정의 주요 핵심사업과 예산에 대한 철저한 심사와 감사를 통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또한, 도청사 이전과 행정복합타운 개발, 기후 위기에 대비한 동해안권 대책,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과 같은 SOC사업 확대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토대를
(누리일보) 동해교육도서관은 1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문화활동·독서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문화활동 프로그램 유아·학생 대상 10개, 학부모 대상 7개, 독서진흥 프로그램 13개 총 30강좌로 해당 분야의 자격증 소지 또는 강의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강사 지원 자격으로는 △해당 분야 전공 과정 학위 또는 자격증 소지자 △ 전문가 또는 경력자로 전문 지식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방법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 양식을 내려받아 13일까지 2층 사무실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안은희 관장은 “이번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강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매칭 상담 및 제품 전시 부스 확대 제공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강원지방조달청 등 25개 유관기관과 32개 중소기업체가 제품 전시 및 홍보에 참여하는 등 모두 57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미리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 구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남학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도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 맞춤형 상담 및 제품 전시를 희망하는 업체들은 오는 12일까지 도교육청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