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은 25일, 매탄3동 위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발과 다리를 정성껏 마사지하고 지압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네일아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한층 밝은 표정으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은 2009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목표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관내 경로당과 요양원 등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발마사지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온 활동은 전문성과 진정성을 인정받으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광진 회장은 “봉사활동을 거듭할수록 어르신들께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커진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들게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쓰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누리일보) 영통구는 2026년 2월 23일부터 2월 26일까지 구·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관내 12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 동별 찾아가는 사회보장업무 담당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사회보장급여 주요 개정사항과 핵심 업무 내용을 공유해 사회보장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지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보장급여 제도 주요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동에서 수행하는 수원새빛돌봄, 경로당 운영·지원 등 현장 실무 비중이 높은 업무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순회 방식으로 진행해, 동별 사례와 업무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안내 및 질의응답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사회보장급여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기준 중위소득 6.51% 인상(4인가구 기준), 기초연금 인상(단독가구 342,510원 → 349,706원) 등 선정기준 조정이 있으며,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대상자에 대한 지원이 보다 촘촘하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복지 현장은
(누리일보) 수원특례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정월대보름 맞이‘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망포1동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고 단체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돈독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영 망포1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망포1동에서 처음 개최된 민속놀이 한마당에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영통구는 지난 25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자 보호를 위해 망포동 577번지 일원 건축공사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만큼, 공사장 주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 대상은 망포동 577번지 외 1필지에 건립 중인 건축공사장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812.14㎡ 규모의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올해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과 김애영 대민협력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공사장 내외부를 직접 확인하며 ▲보행자 안전 확보 조치 이행 여부 ▲공사가림막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공사장 주변 위험요인 관리 실태 ▲공사장 출입구 및 통행로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공사장 안전사고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4일, 아이빛어린이집과 ‘유용폐자원 수거 활성화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이빛어린이집 원장, 연무동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유용폐자원 분리배출과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의 주역인 영유아의 자원순환 교육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어린이집 졸업 및 수료식과 함께 진행되어, 원아들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환경캠페인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무동은 어린이집에 ▲유용폐자원 분리배출 체계 구축 ▲정기 수거 지원 및 행정적 협력 ▲자원순환 교육자료 제공 ▲수거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등을 제공하며, 어린이집은 원아 및 학부모와 함께 가정과 연계한 유용폐자원 수거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무동은 앞으로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무동 각 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윷놀이와 과녁맞추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팀별 대항 윷놀이가 진행되며 현장은 웃음과 응원이 이어졌고,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주민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또한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건네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정경모 연무동 단체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척사대회는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단체 간 협력과 주민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과 정을 나누는 모습에서 지역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사와 소통의 자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무동 단체장협의회는 앞으로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기원 장수사진 촬영’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특별한 시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의 후원으로 헤어와 메이크업 서비스도 제공해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더욱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 김미경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장수사진 촬영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목명균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장수의 기원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지역 어르신 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솔대경로당에서 ‘어르신 건강 플러스 데이’를 개최하여 발마사지와 음악 공연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살림꾼인 새마을부녀회원들을 중심으로 1365봉사단이 함께했으며,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시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행사 초반에는 부녀회원들이 정성 어린 손길로 어르신들의 발을 마사지하며 건강 상태를 살폈고, 민요, 트로트,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부녀회와 봉사단원들이 딸처럼 손을 잡아주고 발 마사지를 해주니 몸도 가볍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용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의 세심한 정성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25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의 안정적인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신규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대행업체가 변경됨에 따라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송죽동장과 동 직원, 대행업체 임원 및 현장 직원, 동 환경관리원 반장과 환경관리원, 주민자치회장과 통장협의회장 등 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제기된 주민 불편 사항과 현장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수거 체계 개선 방안과 취약지역 관리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분리배출 홍보 강화, 무단투기 예방 활동, 수거 일정 안내 체계 정비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논의 결과, 주민대표들은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동 환경관리원과 대행업체는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거 업무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생활폐기물 수거 업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에 위치한 ‘본만두 천천본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본만두 천천본점’은 정성 가득한 만두 맛으로 입소문이 나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점심시간과 주말이면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방문객들까지 찾는 대표 만두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의 사랑을 받아온 본만두 천천본점은 그 고마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정자3동의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만두 등 먹거리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속하고 ‘사랑나눔가게’로 참여했다. 이에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는 감사의 뜻을 담아 사랑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본만두 천천본점이 그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나누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 민·관이 함께 만드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자3동은 앞으로도 사랑나눔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5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보호와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온 강영권 이임 위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강형선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계기로 생활안전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감사장 전달을 시작으로 축사와 기념 촬영이 이어졌으며, 방위협의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도 공유됐다. 강영권 이임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도와준 덕분에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이 있다면 기꺼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강형선 신임 위원장은 “안전은 현장에서 체감돼야 한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삼고, 실효성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신 강영권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신임 위원장 취임을 계기로 정자3동의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협력도 한층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자3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 취약지역 점검,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
(누리일보)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 내 사업체, 병원 및 금융기관 등 8개소에 나눔천사 저금통을 설치했다. 나눔천사 저금통은 2019년부터 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올해 저금통은 동 행정복지센터, 북수원신협 정자지점, 경기도수원의료원, 농협, 예스식자재마트, 카페 크레마, 휴대폰 판매점 등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8개소에 설치했다. 또한 저금통 거치대에 나눔천사 후원 신청서와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상시 비치하여, 주민들이 복지사업 정보를 쉽게 접하고 즉시 신청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최갑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지역 내 위기가구에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연계를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등 2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강의 환경과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건의사항과 수강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오경석 주민자치회장은 “프로그램을 같이 만들어가는 강사와 수강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이었다”라며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는 △수묵 캘리그라피, 우쿨렐레, 노래교실 등 10개 문화여가 프로그램 △생활요가,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등 10개 건강체육 프로그램, 총 20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5일, 광교마루길 데크 및 경관조명 개선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정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장안구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광교마루길의 노후 데크·난간 정비 공사와 야간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을 위한 경관조명 개선 공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여, 공사 안전·품질·통행 관리 대책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장안구에서는 이번 개선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준공 이후에도 이용 실태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광교마루길은 시민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보행 공간”이라며 “계획대로 사업을 마무리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길,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5일, 장안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수원소방서와 연계해 재활용품 수집 활동 중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 보행 시 주의사항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새빛생활비 패키지, 돌봄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사업 홍보를 병행했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안전용품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혹서기 및 혹한기 도래 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안전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