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용인솔빛초·중통합운영학교와 진덕고등학교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인사 배치·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학교시설 점검·현장 소통 등 맞춤형 통합 지원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방공무원 및 교원 인사 발령을 실시하여 용인솔빛초·중통합운영학교와 진덕고등학교 개교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신축 공사 추진 현황 지속 점검으로 3월 1일 자 정상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용인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정기적인 신설 학교 적기 개교 TF팀 협의를 통해 학생 배치, 예산, 급식, 학내망 구축, 공사 현황, 인사, 학사 업무 등 시기별 진행 상황을 점검해 왔다.
조영민 교육장은 1월 28일 신설 학교 교장과의 차담회를 열어 발령 축하와 함께 개교 준비 현황을 안내하고, 학교별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였다.
또한 신설 학교 구성원들이 개교 초기부터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체험 중심 연수와 신설 학교 네트워크 기반 연수를 기획하여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 13일에는 최근 신설 학교인 고진중학교와 신설 통합운영학교인 처인중학교에서 신설 학교 체제 수립 및 학교문화 조성, 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용인솔빛초·중통합운영학교 겸임 발령 교원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였다.
2월 5일에는 진덕고등학교 관리자 대상으로 최근 신설 학교인 신동고등학교 방문 현장 연수를 통해 고등학교 개교 업무 이해와 교육과정 운영, 신설학교 정착 노하우 공유를 집중 지원한다.
한편, 신설 학교 지원 연수에서는 고진중학교에서 치열했던 신설 학교 개교 경험을 엮어낸 신간 도서 『학교란 무엇인가』(김도희 외)를 선물하여 신설 학교 교원들에게 새로운 학교 문화 만들기를 격려하였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용인솔빛초·중통합운영학교와 진덕고등학교가 개교 첫해부터 교육공동체의 신뢰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사·교육과정·학교문화·시설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다.”며,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충실히 반영하여, 학생의 성장과 배움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