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홈닥터 예방의학과의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남숙 동장, 이종금 위원장, 기승국 원장 등이 참석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돌볼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기승국 홈닥터 예방의학과원장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서 방문의료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지역 돌봄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종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다양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남숙 광교2동장은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거동 불편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주기적인 에어컨 청소의 필요성을 알지 못하거나 알아도 경제적 부담으로 청소를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에어컨 청소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있는 천천동 소재 ‘현대북수원서비스’의 기탁금 200만원을 활용해 진행됐다.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때이른 무더위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했으나 어르신 가정에서는 청소비용의 부담 또는 청소의 필요성을 몰라 에어컨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을 파악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저소득 어르신 10가구에 기탁금을 활용한 에어컨 청소를 지원했다. 청소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에어컨을 청소해야 되는 줄 몰랐다”며, “청소를 하고 나니 냄새도 안 나고 집안 공기가 상쾌해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에어컨 청소는 단순한 청소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에 걸쳐 관내 15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폭염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아동센터가 있는지 확인하고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에어컨 등 전기제품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아동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장안구에는 현재 지역아동센터 15개소에 472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들이며, 센터 내에서 기초학습 및 급식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폭염기 안전점검은 여름철 정기 안전점검과는 별도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아동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아동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단순 실태 파악을 넘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민관이 서로 소통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중복을 맞은 지난 30일, 구내식당에서 복달임 행사를 열고 무더위에도 대민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무더위와 집중호우로 인한 비상대기, 각종 시책 수행으로 지친 직원들과 복날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자리로, 이일희 장안구청장이 특별히 ‘일일쉐프’가 돼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직원과 청원경찰 등 구 직원 270여 명은 구내식당에서 삼계탕과 수박 등으로 식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동료 직원들과도 서로 건강을 기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각종 현안과 업무로 바쁠 직원들 모두 올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건강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모두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후생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쏟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여주도시공사는 7월 29일, 중복을 앞두고 혹서기 근무로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삼계탕을 먹으며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운 여름에도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명진 사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은 곧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손도장 대형 태극기 제작”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중학생 20여 명과 주민들이 태극기를 구성하는 빨강, 파랑, 검은색 페인트를 정성껏 손에 묻혀 한땀한땀 완성해 나갔다. 이 밖에도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 시청과 태극기의 의미를 익힌 후 직접 태극과 건‧곤‧감‧리의 무늬를 붙여 태극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만든 태극기에 우리나라의 소중함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선조들을 생각하며 느낀점을 적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만든 태극기를 나무에 걸어 태극기 나무를 만드는 체험도 진행했다. 장순정 동장은 “어린 학생들과 함께 대형 태극기를 직접 완성해가는 시간을 통해 우리나라의 기둥인 어린이들이 애국심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작된 대형 태극기는 10월까지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외벽에 부착하여 주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30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 10명이 무더위 속에서 정성을 담아 삼계탕, 멸치 꽈리고추볶음, 미역줄기 볶음 등을 준비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 26세대에 전달했다. 김명옥 위원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을 반찬으로 무엇을 해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부디 맛있게 드셔주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뿐만 아니라 구운동에서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누리일보) 수원시 권선구는 친환경자동차 이용 활성화와 충전 인프라 보호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불법행위 근절 및 사전예방을 위한 집중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친환경차 충전구역 또는 전용주차구역 내 일반 차량 주차 △전기차 주차시간 초과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사전 예방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는 이번 단속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하여 다양한 홍보 수단을 병행하여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충전시설 내 불법 주차와 장기 주차는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라며, “보다 효율적인 충전 환경 조성을 위해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고,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재무관리과, 학교급식과와 함께 5월과 6월에 이어 제3차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교육청의 장애인 고용률 미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의 장애인 고용률은 법정 기준(3.8%)에 한참 못 미치는 1.68% 수준으로, 미달 인원은 2,259명에 달한다. 이로 인해 2024년 한 해에만 약 367억 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했고, 2025년에는 연간 400억 원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경자 의원은 “2024년 고용노동부가 공무원 분야에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를 공식 도입한 만큼, 학교급식 등 현장직무에서 표준사업장과 도급계약을 맺는 방식의 시범사업을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경자 의원은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식판세척사업 예산을 장애인 표준사업장과의 연계를 통한 식기세척 업무 위탁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장애인 고용부담금 감액, 급식실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으로 인한 산재 예방,
(누리일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7월 30일 의왕부곡초등학교에서 ‘2025 상반기 초등 학생평가 심사(컨설팅) 사례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군포의왕 관내 초등학교(41개교)를 5개 권역별 네트워크로 구성, 학교별 2025학년도 군포의왕 초등 평가 지원단(10명)을 매칭하여,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동안 군포의왕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학업성적관리 규정, 학습으로의 평가 계획, 논술형 평가도구’ 등의 영역에 대한 균형적이며 효율적인 심사(컨설팅)를 실시했다. 이번 학습으로의 평가 심사(컨설팅)를 통해 교사 및 단위학교의 학생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했으며 모든 학생의 학력 향상 지원을 위한 방법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단위학교 학생평가 심사(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린‘2025 상반기 초등 학생평가 심사(컨설팅) 사례 나눔의 날’은 군포의왕 관내 초등학교의 현장중심 학생평가 심사(컨설팅) 현황 및 사례를 나누며 성취기준에 근거한 교수·학습과 평가활동의 일관성 있는 운영 방안,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적합한 평가 방법 활용으로 학생 개개인의 교육 목표를 도달할 수 있는 교수
(누리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7월 30일 오후 6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SUNSET 고양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바쁜 직장 일정으로 평일 낮 시간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들을 위해 특별히 저녁 시간대에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SUNSET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라는 이름처럼, 하루일과를 마친 후 교육 정보를 얻고자 하는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고양외국어고등학교 진학부장 신창호 교사가 강연자로 나서, ▲고교학점제의 기본 개념 ▲최소성취수준 보장 지도 ▲2025년 전면 시행에 따른 변화 ▲고양시 관내 고등학교별 특성 및 진로 설계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8월에 세 번, 9월에 한 번 더 설명회를 개최하여 고양지역 학부모님들의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고교 선택 기준, 대학 입시에 미치는 영향, 학생 스스로의 학습 설계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고, 참석자들은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였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고양교육지원청
(누리일보) 광명도시공사는 7월 29일 광명골프연습장(이하 사업장)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격려품과 함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직접 사업장 현장을 방문한 서일동 사장은 근무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며 근무 중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한 사항이 없는지를 확인했고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 충분한 휴식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사업장을 관할하는 공사 체육사업1팀에서는 7월 30일 중복을 맞이하여 근무 직원들 대상 치킨 43마리를 제공하여 사기를 북돋웠다. 서일동 사장은 “폭염이 지속되니 무엇보다 개개인의 건강관리가 최우선이다”며,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체육사업1팀은 하절기 폭염 대응을 위해 근무시간 중 수분 섭취를 유도하는 '이온데이' 캠페인과 더불어, 야외 근무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쿨토시, 쿨스카프 등 폭염예방 물품을 별도 지급했다. 앞으로도 공사는 현장 근로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 조성과 더불어 직원 복지와 사기진
(누리일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아산 방문의 해’를 상징할만한 충남문화예술축제『2025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MONAF 2025)』가 충남도청과 아산시는 물론, 충남관광문화재단, 도시개발공사 등 관내 공공기관들과 한서대, 백석대 등 지역 대학교와 교육기관, 하나은행, 삼성생명과 같은 금융기관들, 다양한 기업체와 단체들도 후원·협찬한 가운데,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와 (사)지역문화예술진흥협회 공동주최로 2025년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MONAF)』는 2024년 처음 개최하여 3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지역의 상징적인 복합문화예술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개최하는 MONAF 2025(2025 모나밸리국제아트페어)에는 200여 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1,500여 점의 작품을 80여 개 부스에 전시한다. 특히 유력 미술 컬렉터들이 다수 참여하여 수준 높은 전시행사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방송인 이상벽, 코미디언 임하룡, 배우 최민수, 가수 박주희와 길미, 팝아티스트 배드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 작가들이 참여해, 예술적
(누리일보) 7년째 부천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박찬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라선거구·상1·2·3동) 두 아이의 평범한 엄마였던 그가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된 계기는 '이 세상이 잘못된 걸 몰랐나' 하는 깊은 성찰에서 시작됐다.박 의원은 2012년 대선 당시 SNS에서 알던 세상과 현실의 괴리를 깨달았고, 특히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관심을 두지 않으니, 이런 일이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닥치는구나”라는 뼈아픈 깨달음과 함께 ‘엄마의 마음’으로 사회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 마음은 곧장 행동으로 이어졌다. 박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어린 자녀와 함께 촛불 집회에 빠짐없이 참여했고, 문재인 후보 자원봉사단 ‘부천 바람개비’의 리더로 활약했다. 그는 "이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낙선하신걸 보고 어떻게든 나가서 한 사람이라도 손을 잡고 내가 이 사람을 찍어야 한다고 말해야 대통령이 된다는 걸 알았어요"라며 정치 참여의 절실함을 표현했다. "당선이 목적은 아니었죠.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정치 입문 전의 박찬희는 바람개비 부천 리더,
(누리일보) ‘네오아미코’ 아토피 3종 인증 획득은 프리미엄 공기 솔루션의 선두 주자임을 입증 ㈜대우에어비스는 세계 최초로 공기 저온제습, 살균, 탈취 기능을 통합한 '토탈 에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공기 케어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대우에어비스는 47년간 냉응용기 압축기 기술을 축적해 온 전문 제조사 ㈜대우컴프레셔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성능 완성품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설립된 판매 전문 법인이다. ㈜대우컴프레셔가 개발한 '네오아미코(NeoAmico)'와 '드레스케어'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은 ㈜대우에어비스를 통해 시장에 유통되며, 고객 맞춤형 공기 관리 솔루션으로 제공되고 있다. ㈜대우에어비스는 단순한 유통을 넘어,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제품 기획, 마케팅, 유통, 고객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공기 솔루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네오아미코: 공기 청정을 넘어선 완벽한 솔루션, 아토피 안심 인증으로 신뢰도 강화 ㈜대우에어비스의 대표 제품인 '네오아미코(NeoAmico)'는 단순한 공기 청정기를 뛰어넘는 토탈 에어 솔루션이다. 이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2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아천효문화예술제 운영위원회가 접수하는 공모전으로 행사가 치루어진다. 성민스님은 아천효문화예술제가 2014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문화행사이며, 올해도 아천효문화예술제가 효문화선양회와 함께 작년과 동일하게 문학, 미술부문 공모전으로 진행되며, 이번 예술제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예술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주식회사 선일이앤씨, 주식회사 광재가 후원하며, 아천 효문화예술제는 학생부, 일반부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입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종합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특별상, 미술부문), 교육부장관상(학생부종합대상), 서울특별시장상, 경기도지사상, 인천광역시장상, 경기도교육감상, 인천광역시 교육감상, 대전광역시 교육감상 등의 상이 주어진다. 접수는 문학, 미술분야이며,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공
(누리일보) 종합 플랫폼 기업 (주)리키스글로벌(회장 서정호)이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재)기부천사클럽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7월 24일 서울 신사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서정호 회장을 비롯해 리키스글로벌 관계자들과 (재)기부천사클럽 김재수 이사장, 국제언론인클럽 이수열 사업단장, 국제인터넷기자협회 김서중 회장 등이 참석했다. 리키스글로벌의 해외 사업 파트너인 Mr. Shah (말레이시아), Mrs. Hoa, Mr. Hiep, Mr. Hoang, Mr. Thanh (베트남)도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가치 있는 기술과 나눔’ 실천… 글로벌 사업 확장과 사회공헌 병행 리키스글로벌은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리키스부스터’, AI 기반 헬스케어 ‘AI노바’, 한방 건강식품 ‘성수당’,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하루니아코스메틱’ 등 다양한 계열사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서정호 회장은 “리키스글로벌은 가치 있는 기술 개발과 함께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나눔 활동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
(누리일보) 자연 유래 건강기능식품 ‘멜로시라(MELOSIRA)’가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 용암 해수에서 유래한 미세조류 멜로시라는 총 11건의 특허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받은 소재다. 건강 관심 소비자들 중심으로 긍정적 변화 사례 이어져 실제 멜로시라를 섭취한 일부 소비자들은 건강 수치의 긍정적 변화와 전반적인 컨디션 개선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편도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받은 뒤 당 관련 건강에 어려움을 겪던 전희복 씨는 “섭취 후 혈당 수치에 변화가 있었고, 생활 전반의 활력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25년간 당뇨, B형 간염, 갑상선 기능 이상, 하지정맥류 등으로 불편을 겪은 또 다른 소비자 역시 “섭취 후 눈이 맑아지고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변화 사례들은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전반적인 건강 관리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