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9.6℃
  • 흐림강릉 7.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4.5℃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사회일반

행감 지적 통했다”…용인환경센터 휴게·수면시설 전면 개선

황미상 의원 요구 반영…용인환경센터 휴게·수면시설 전면 정비

용인시의회 황미상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용인환경센터 근로환경 개선 요구가 실제 시설 정비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황 의원은 5분 자유발언과 2025년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환경센터 운영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특히 당직자와 교대근무자들의 열악한 휴게·수면 환경을 강하게 문제 삼아왔다. 당시 센터 내 휴게공간은 시설이 노후되고 기능이 미비해 장시간 근무자들의 기본적인 휴식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행정사무감사 이후 시는 근로여건 개선 필요성을 공식 검토했고, 그 결과 기존 공간을 전면 정비하고 별도의 수면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수면실에는 바닥 공사를 실시하고 냉·난방기를 교체했으며,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휴게실 역시 식탁과 의자 등을 새로 비치하고 내부 환경을 정비해 실질적인 휴식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단순한 형식적 공간이 아닌, 실제 근무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황 의원은 최근 개선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진영 삼중나비스 총무부장과 환경센터 박승철 대리가 함께해 개선 경과와 운영 현황을 설명했으며, 황 의원은 근로자들의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 의원은 “환경센터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시설”이라며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은 곧 시민 안전과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문제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진 만큼, 향후에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탁 운영의 공정성과 원가 산정의 투명성 등 구조적 문제 역시 면밀히 살펴 근로환경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비는 의회의 문제 제기가 행정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기획행사 ‘피어남 페스티벌’ 캠페인 개최
(누리일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4월 14일,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획행사 ‘피어남 페스티벌’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피어남 페스티벌’은 지역사회 내 장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 당사자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오감을 활용하는 다양한 게임과 장애인식개선 퀴즈를 운영했으며, 더 나아가 직업적응훈련생들이 직접 만든 시원한 음료를 전하며 ‘장애’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인 박○○님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이러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같이 ‘피어남 페스티벌’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장애 당사자들에게도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비장애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피어남 페스티벌’을 통해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