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남도는 3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경남도와 통영시, 경남요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항지 행사장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그간의 추진 상황과 보완사항을 공유했다. 오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전 세계 요트인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행사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외 방문객을 위한 문화체험행사 준비 △대규모 인파 대비 안전관리 및 편의 대책 강화 △기항지 행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점검 사항으로 다뤄졌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인 만큼, 통영의 해양 경관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해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내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을 2월 2일부터 27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저수지 관리 실태를 전수 점검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예기치 못한 극한호우로 인한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농업용 저수지 3,158개소로, 시군 관리 저수지 2,590개소와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568개소를 포함한다. 특히, 재해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재해위험저수지와 D등급 저수지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이 한국농어촌공사, 경남119토목구조대 등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제방과 여수로, 취수시설 등 시설물 안전 상태와 누수·균열·침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여수로·취수시설 등 주요 시설물 안전 상태 △누수·균열·침하 등 재해 유발 요인 △하류부 주민 대피계획 등 인명피해 방지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저수지는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는 수위
(누리일보) 경상남도의회 박인 제2부의장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아동 돌봄과 장애인 자립 지원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피고,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전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아동 돌봄 현장과 장애인 직업재활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기반 복지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기관인 ▲서창가버나움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아동 돌봄 운영 실태와 학습·정서 지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 웅상중앙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역 내 돌봄 수요 변화에 따른 운영 여건과 종사자 인력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 희망나라(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는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적응 과정과 작업 환경, 고용 유지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박 부의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일상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자립을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누리일보)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ㆍ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하여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 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 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응시 자격이나 구체적인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 게시판에 올라온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은 창원과 진주 중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의 고사장에서 치른다. 정확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3월 20일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올해 첫 검정
(누리일보) 경상북도가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4일 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두 축으로 초광역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대학에서 적극 양성하겠다는 것으로 ‘초광역 라이즈(RISE)’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은 산・학・연 협력 기반 특성화 연구대학을 조성할 계획으로 권역별 중심 대학 내 기업 연구소를 설치해 기술 검증, 제품화 연구, 인증평가, 용역 등을 대학과 기업, 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3천억 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1조 5천억 원 이상을 대학 지원에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2월 2일부터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격차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됐다. 도는 국비 포함해 총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8만 명에게 영화·공연·도서·체육·여행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60~64세 연령층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16만 원을 지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천여 개 문화·관광·체육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연·영화 관람, 서점 도서 구매,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물론 전시·여행·체육시설 이용과 철도·시외버스·항공 등 교통편, 체육용품 구매에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NH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동해 실제 카드 없이도 결제할 수 있으며, 저시력자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카드 발급도 지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2월 3일 오후 2시,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지속가능한 MICE(Meetings, Incentives, Conventions, Exhibitions)산업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경상북도 마이스산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은 경북도 마이스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해가 될 전망이다. 올해는‘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유무형적 유산을 경북 도내로 확산시킬 수 있는 시기로,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넘어 마이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다. 이에, 도는 도내 마이스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관광마케팅과 내에‘마이스산업팀’을 신설했다. 앞으로 도내 권역별 마이스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마이스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통해 거점별 마이스산업 육성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컨벤션 센터별 현황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경북 마이스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포항시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글로
(누리일보) 부산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오는 2월 9일 개통식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10일에 본격 개통해, 상습 교통 지·정체 구간인 북구 만덕대로와 동래구 충렬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전 차량 이용이 가능한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북구 만덕사거리, 동래구 미남·내성·동래·안락교차로, 해운대구 원동나들목(IC) 사거리를 통과하지 않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재송동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동시간은 기존 42분에서 11분으로 줄어들어 31분가량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것은 물론, 기존 도로 혼잡도가 상당히 개선될 예정이다. 이번 개통은 2001년 최초 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후, 무려 25년 만에 완성되는 마지막 연결고리로, 시의 모든 역량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시는 2001년 부산광역시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2007년, 2012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내부순환도로망 체계를 확립하고, 항만배후도로, 민간투자사업 유치 등 실질적인 세부 실행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했다. 이후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추진의 향방을 결정지을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발표는 여론조사에 나타난 민심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여론을 올바로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경남도에서 그간 제시해 왔던 “주민투표에 의한 통합 결정”과 “지방정부 수준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해 속도보다 완성도 있는 통합 추진”이라는 두가지 전제 조건에 대해 대다수의 지역민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경남도의 행정통합 정책 추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 방식에 대해서는 도민들은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응답자의 75.7%가 ‘주민투표’를 가장 바람직한 절차로 선택했으며 지방의회 의결은 12.7%에 그쳐 도민 직접 투표를 통한 합의 형성이 필수 조건임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에 대해서도 많은 도민들은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2026년 6월 지방
(누리일보)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3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메카티엔에스 김경규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을 비롯해, ㈜메카티엔에스 김경규 대표이사, 하효식 전무, 강진중 프로, 엄승혜 프로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경규 대표이사의 은사이자 기부를 추천한 항공우주공학부 정재호 교수가 자리를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메카티엔에스는 인공위성 및 우주 장비의 신뢰성 검증을 위한 우주 환경시험 설비와 항공기 자동생산을 포함한 특수 목적 공장자동화(FA) 설비를 전문적으로 개발·제작하는 기업이다. 특히 극저온 정밀 온도제어 및 고진공 압력 제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우주용 전기 추력기 시험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국내외 우주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경규 대표이사는 2002년 진주산업대학교(현 경상국립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2022년 경남과학기술대학교(현 경상국립대학교)
(누리일보)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월 3일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최재호 회장)와 정책 회의를 열고,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제안․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4월 체결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상공계에서 제안한 정책을 도의회 차원에서 공식 검토하고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와 상공계가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협력 구조를 구축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기술 보호 등 주요 안건과 직접 연관된 두산에너빌리티(주)와 현대위아(주) 임원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이 정책 논의에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문제의식과 개선 방향이 함께 제시됐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 자리로 평가된다.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 미래자동차 및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 산업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산업기술 보호 조례 제정 ▲ 지역업체 이용과 지역인재 고용 등 상생협력 강화 제도 마련 ▲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를 위한 법인세·근로소득세
(누리일보)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월 29일,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과 점자문화 확산을 위한 ‘경상남도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김순택 도의원(창원15·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했으며, 경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점자문화 진흥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에는 경남도 차원의 점자 사용 실태조사와 중장기 진흥계획 수립을 비롯해, 점자 출판·교육 환경 개선, 한글 점자의 날 기념행사, 점자 정보화 촉진, 민간단체 협력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정책 추진 근거가 담겼다. 이를 통해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관련 사업들을 하나의 체계로 묶고, 지속 가능한 점자문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그동안 김 의원은 “점자가 자립에 중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는 높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육과 환경, 종합 지원체계는 충분하지 않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실제로 경남에 등록된 시각장애인은 약 1만6천여 명으로 전체 등록장애인의 약 9%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다수를 이루는
(누리일보) 경남도립미술관은 3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도립미술관 3층 전관에서 지역 공립미술관 최초로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남도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준비한 전시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지역 거점 공립미술관으로서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시를 준비해 왔다. 이건희컬렉션을 지역 공립미술관에 순회 전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지자체 공립미술관 가운데 최초 개최를 위해 별도의 전시 예산을 편성하고, 전시 개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시는 문화예술 자원의 수도권 편중을 완화하고, 지역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기관과 지역 공립기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로 잘 알려진 피카소의 또 다른 실험인 도자 작품을 집중 조명한다. 말년의 피카소가 도자를 통해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도한 예술적 탐구를 도예 작품 98점으로 선보인다. 관련 영화와 사진 자료도 함께
(누리일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올해 1월 발간한 『문예연감 2025』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문화예술활동 가운데 경상남도는 전국 상위권 지역으로 나타났다. 전국 문화예술활동 총 4만 7천여 건 가운데 경남은 2,743건으로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높은 실적을 보이며,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중에서도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남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문화시설에서 개최된 공연 비중이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공공 문화시설이 도민의 문화 향유 거점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시군별 공공 공연장이 실질적인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야별로는 전시(시각예술) 분야에서 956건의 전시가 개최돼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에 올랐다. 지역 미술관을 중심으로 전시 활동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감에 따르면 경남의 문화예술활동 건수는 2022년 2,244건, 2023년 2,517건, 2024년 2,743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2022년 68.6건에서 2023년 77.7건, 2024년 85.2건으로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현장 중심의 체감형 규제혁신을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경남도는 지난해 창원 소재 기업의 직장 내 어린이집 신축 과정에서 발생한 규제 애로 해소를 지원한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도 규제와 현장 여건 간 ‘비대칭’ 문제를 완화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규제 발굴, 사례검토 및 방안마련, 사후관리 3단계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방문 대상 기업·기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연계해 취득세 등 지방세 관련 고충 상담도 병행한다. 도는 규제 발굴을 위해 현장 방문·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발굴한 과제는 규제 과제와 비규제 과제로 분류한다. 이후 과제별로 시책 추진 가능 여부와 법령 개정 필요성을 검토하며, 법령 개정이 수반되는 사안은 당위성 논리 개발을 포함한 단계별 절차에 따라 추진한다. 중앙규제 개선 과제는 규제신문고,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연중 상시 건의한다. 자치법규 제·개정이 필요한 지방규제 개선 과제는 규제입증책임제 등을 활용해 개선을 추진한다.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결제 이벤트를 새롭게 오픈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첫 번째 혜택은 ‘파격 가성비 혜택’이다. 신규 가입자는 1,000원 결제만으로 10,000원 상당의 상담 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2,000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1만 푼으로 최대 6분간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상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번째 혜택은 ‘할인+쿠폰 혜택’이다. 첫 결제 시 9,000원이 즉시 할인되며, 추가로 최대 90,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담 이용 패턴에 맞춰 보다 폭넓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통 운세는 신규 가입자가 두 가지 혜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소액 체험형과 할인 집중형 중 자신의 이용 목적에 맞는 혜택을 고를 수 있어 실질적인
(누리일보) 지난 20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환우를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이시찬)대표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해 마련한 행사다. 이해용(이시찬)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걸 느꼈다”며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환우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남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현장을 찾아 환우와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와 앙상블 은가비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마술사 이훈과 개그맨 이상민·이상호도 함께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가수들은 노래와 함께 환우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객석에서는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조영남은 객석에 앉아 있다가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