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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2부의장, 설 계기 지역 기반 돌봄·자립 시설 운영 현황 점검

아동 돌봄 공백 해소·장애인 직업재활 연계 실태 살펴

 

(누리일보) 경상남도의회 박인 제2부의장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아동 돌봄과 장애인 자립 지원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피고,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전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아동 돌봄 현장과 장애인 직업재활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기반 복지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기관인 ▲서창가버나움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아동 돌봄 운영 실태와 학습·정서 지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 웅상중앙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역 내 돌봄 수요 변화에 따른 운영 여건과 종사자 인력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 희망나라(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는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적응 과정과 작업 환경, 고용 유지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박 부의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일상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자립을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경상남도의회는 현장의 운영 여건과 제도적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아동 돌봄과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자립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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