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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준비 ‘중간 점검’

3일, 도-통영시-요트협회 합동 점검 및 현장 확인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3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경남도와 통영시, 경남요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항지 행사장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그간의 추진 상황과 보완사항을 공유했다.

 

오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전 세계 요트인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행사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외 방문객을 위한 문화체험행사 준비 △대규모 인파 대비 안전관리 및 편의 대책 강화 △기항지 행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점검 사항으로 다뤄졌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인 만큼, 통영의 해양 경관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해 안전요원 배치와 교통 관리 등 현장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는 경남이 글로벌 해양레저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기고, 글로벌 해양도시 경남 통영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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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제1차 한-폴란드 안보전략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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