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안성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진행하는 대덕면 삼한지구 등 3개 지구(대덕면 삼한지구, 금광면 현곡지구, 보개면 남풍3지구,)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영상을 통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현행화하고,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해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 및 수치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안성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대덕면 삼한지구(삼한리 291번지 일원), 보개면 남풍3지구(남풍리 955번지 일원), 금광면 현곡지구(현곡리 354번지 일원) 등 3개지구 509필지(413,197㎡)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온라인 주민설명회는 사업지구 현황 및 지적재조사사업의 종합적인 설명 등을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2026년 안성시 지적재조사사업”)에 게시했다. 토지민원
(누리일보) 경화여자EB고등학교가 2025년 공무원 선발 시험에서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공무원 인재 양성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5년 전국 지역인재 9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서 재학생 3명(행정직렬 2명, 세무직렬 1명)과 졸업생 1명(세무직렬)이 합격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도 재학생 1명(교육행정 직렬)이 최종 합격했다. 이번 성과로 경화여자EB고는 전국 지역인재 9급 전형이 도입된 2012년 이후 현재까지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시험 등을 통해 총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이는 학교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무원을 꾸준히 양성해 온 교육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세무직렬에 합격한 손혜연 학생은“학교에서 운영한 방과후 수업과 수업 중 제공된 학습 자료가 큰 도움이 됐고,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선생님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합격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연희 교감은 “열심히 노력해 값진 결과를 얻은 학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누리일보)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월 5일, 부천종합운동장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체육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체육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체육회 관계자와 내빈 등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인사말에서 “생활 속 체육활동 확산은 시민 건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의료비 절감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이 한 가지 이상 체육활동을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장은 부천FC의 1부리그 승격을 축하하며 “경기장에서 함께 호흡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체육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민들의 참여와 관람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체육·공원 시설의 보수와 개선 요구가 큰 만큼, 부천시의회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생활 현장의 불편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월 5일, 부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부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경제 도약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흠)가 주관하고 지역 기업인과 시민 등이 함께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키는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애써온 노력이 새해에는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업이 잘돼야 시민이 행복하고 도시와 국가가 함께 성장한다”며 “부천은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심인 만큼, 부천시의회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과 지역사회가 연계하고 상생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공유를 통한 상생을 당부했다.
(누리일보) 2026년, 고양문화재단이 선보일 다채로운 공연들이 고양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각인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공연부터 뮤지컬, 연극까지, 고양시에서 펼쳐질 이 문화적 향연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은 2025년 해외 음악계와의 성공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클래식, 뮤지컬, 연극, 창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고양을 국제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새해 첫 공연은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이 상주단체는 고양의 클래식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특별 협연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올해 1월 10일 열리는 ‘아람누리 신년 갈라콘서트’에서는 윤별발레단과 협업해 라벨의 ‘볼레로’를 새로운 컨템포러리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12월 19일 송년음악회에서는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으로 2026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의 공연도 고양시를 찾는다. 3월 18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1월 6일, 고양시립저현어린이집에서 이웃돕기 성금 64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집 원장과 원생 13명이 직접 식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고양시립저현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작년 연말 와플, 호떡 등 먹거리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부받은 64만원은 식사동 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연희 고양시립저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과천시 부림동은 6일, ‘라온어린이집’에서 지난 연말 진행한 ‘시장 놀이’ 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6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여한 ‘시장 놀이’ 활동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경제 개념과 식생활 교육,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 놀이’는 어린이집에서 식재료를 준비하여 구매 과정을 놀이로 구성한 체험형 활동으로, 아이들은 채소를 고르고 소비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식재료와 소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부림동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됐다. 또한 아이들은 활동을 통해 준비한 식재료를 가정으로 가져가 보호자와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가지며, 배움의 경험을 일상으로 이어갔다. 어린이집 측은 원생들의 뜻을 모아 기부금을 부림동 주민센터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우정 라온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일상 속 놀이를 통해 경제 개념과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연계
(누리일보) 과천시 애향장학회는 2026학년도 대학교 장학생 선발을 위해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소득 관련 평가지표를 개선해 실질적인 저소득층 학생을 더 폭넓게 선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특히 기존 장학금 제도와 별도로 ‘희망복지 장학금’을 신설해 등록금뿐만 아니라 교재비와 생활비 등 실제 학습에 필요한 비용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1가구 1자녀’로 제한했던 선발 기준을 완화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우 최대 2자녀까지 장학생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260명으로, 성적우수 장학금 90명(학업성적 분야 80명, 특기성적 분야 10명), 희망복지 장학금 140명, 학업지원 장학금 30명 등이다. 성적우수 장학금과 희망복지 장학금은 각 300만 원, 학업지원 장학금은 2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애향장학회 사무실 방문 또는 애향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누리일보) 과천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공영 노외주차장의 일요일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해, 시민 주차 편의 개선과 공정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유료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간 일요일 무료 운영으로 인해 외부 방문 차량이나 행사 관련 차량의 장시간 주차가 반복되면서, 정작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 시민들이 주차 공간을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러한 이용 불균형을 완화하고, 공영주차장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운영 방식 조정을 검토해 왔다. 유료 운영이 적용되는 대상은 과천시 전역의 2급지(상업지역)와 5급지(1~4급지 외 지역)에 위치한 공영 노외주차장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장시간 주차를 자연스럽게 분산하고, 특정 차량의 상시 점유를 줄여 보다 많은 시민이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시행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차 이용 실태를 면밀히 살
(누리일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6일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의 미래’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11월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의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이자 글로벌 첨단 연구&개발(R&D)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산업화해 세계 3대 축제
(누리일보)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5일 서종어린이집이 연초를 맞아 ‘사랑의 트리’ 물품 나눔과 이웃돕기 성금 53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종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사랑의 트리’ 물품은 한 달간 53명의 원생이 가정에서 가져온 쌀,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성금 53만 원은 2025년 11월 프리마켓 수익금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원생들과 교직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종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박경진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5년째 기부를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기부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누리일보) 전 세계적으로 홍역 예방접종률이 감소하면서 해외 각국에서 홍역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해외 유입으로 의한 홍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홍역은 국내에서 퇴치된 감염병이지만 해외 유입 사례로 인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023년 8명, 2024년 49명이 발생했으며, 2025년에는 78명이 발생했다. 이에 양평군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양평군민들에게 홍역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의 주요 증상은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등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다가 이후 몸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홍역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홍역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으로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 2회 접종 여부 확인하기, 해외여행 중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해외여행 후(의심 증상 발생 시) △입국 시 검역관
(누리일보) 양평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차등 지원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운전면허 소지자 중 만 65세 이상은 약 14.9%를 차지하며, 해당 연령대의 교통사고 비율도 2022년 28%, 2023년 29%, 2024년 33%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관련 제도 마련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7월에는 관내에서 고령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단독주택을 들이받아 12세 아동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으며, 최근 2026년 1월 초 종각역 차량 돌진 사고의 운전자 역시 70대 후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2019년부터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자에게 1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왔으며, 2025년에는 총 399명이 면허를 반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2월 1일부터 지원 제도를 확대해 △만 65세 이상 실제 운전자에게 2
(누리일보) 양평군은 최근 관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 투자와 관련해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민간임대아파트 건설을 내세운 주택홍보관이 관내에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해당 모집 행위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임차인 모집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임의 단체가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 모집은 관련 법령에 따라 관할 지자체에 신고를 완료한 후 공개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현재 관내에서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과 관련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나 임차인 모집 신고가 완료된 사례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 근거 없이 투자자 또는 임차인을 모집하는 행위는 향후 분쟁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며 “임의 단체가 모집하는 출자자 또는 투자자 가입 계약은 민사적 문제에 해당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군민들에게 계약 체결 전 투자 내용과 본인의 권리와 의무를 충분히 확인하고, 불리한 조항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는 등 신중한
(누리일보) 양평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토지정책 분야(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과 부동산 행정 등 7개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업무 수행 정도, 도민 재산권 보호 노력,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관련 업무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개발부담금 특별징수 대책을 마련하고, 납부 의무자가 개발비용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도 표준비용을 직권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고 납부 의무자의 부담을 경감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해 도민 신뢰도를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공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운영 중인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실제 고액 당첨자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통 운세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진행된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총 7,250,000원의 당첨금이 발생했으며, 1명의 당첨자가 선정됐다. 해당 이벤트는 이용자가 룰렛을 통해 일주동물을 모으고,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과 일치할 경우 당첨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는 단순 참여형 이벤트를 넘어, 꾸준한 서비스 이용과 연계된 구조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매일 로그인 시 출석 보상으로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상담 시간 10분마다 티켓 1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상담 후기를 작성하면 티켓이 지급돼, 운세 상담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참여 방식이 마련돼 있다. 획득한 티켓 1장당 룰렛 1회 참여가 가능하다. 룰렛을 통해 모은 일주동물 중 6종이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 6종과 모두 일치할 경우 당첨자로 선정된다. 당첨자는 해당 회차에 누적된 당첨금을 지급받게 되며, 당첨자가
(누리일보) 국내 최초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 으로 국내특허 3건, KC인증 2건, 해외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연구개발에 성공을 거두었다. 2021년10월 미국에서 VMS 재단을 만들고 Vehicle Mining System 을 개발하고 2023년11월에 한국에 브이엠에스코리아 법인을 설립하며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투자하여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채굴컴퓨터를 Made In Korea 로 만드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제품공급가가 5천만원으로 일반인이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 제품으로서 투자방식을 리스/렌탈로 영업을 진행해오고 있지만 불경기 탓에 영업이익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에디슨이 전구를 개발할때 1000번의 실패끝에 1000가지 안되는 이유를 발견했듯이 박가람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끝에 일반 데스크탑 PC에서도 ASIC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 낸 것이다. ASIC은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의 약자로, 특정 응용 분야 및 기기의 특수한 기능에 맞춰 설계·제작되는 주문형 반도체
(누리일보) 재한동포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단체다. 그러나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어가는 봉사 현장에는 이들의 발걸음이 늘 함께하고 있다. 전국동포총연합회 수원지회는 동포 어르신 복지와 권익 보호, 문화 교류, 지역사회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정치적 목적과는 거리를 두고, 동포 사회 내부의 연대는 물론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수원지회가 2년째 이어오고 있는 ‘동포 어르신 경로당 지원 봉사’는 단체를 대표하는 활동으로 꼽힌다. 언어 장벽과 제도 이해 부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고립되기 쉬운 동포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지원과 생활용품 전달, 말벗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승윤 전국동포총연합회 수원지회 회장은 이 활동의 출발점에 대해 “젊을 때 일만 하다가 늙어서는 기댈 곳이 없다는 어르신들의 말을 들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경
(누리일보) VMS재단의 빅토리아거래소(대표이사 앤디박) 가 출금정지 경고조치를 지난 10월말에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워싱턴주 벨뷰에 설립되어진 Victoria Exchange Inc 는 한국에서도 널리알려진 코인유탑(CoinUtop)과 텐앤텐월드(Ten&Ten) 거래소의 H**대표로부터 코인유탑거래소를 인수받아 새롭게 법인명을 바꾸고, 총48개의 서버도 미국 AWS 아마존서버로 이전했으며 모든 소유권과 자산을 이전받고 2023년7월4일에 앤디박 대표이사가 취임하며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빅토리아 거래소는 미국 워싱턴주 주정부 승인을 받고 MSB 라이센스를 준비해오던중 내부직원과 지인에 의한 1비트 불법출금과 VMC코인 불법매도로 워싱턴주 금융당국과 주거래 은행인 Bank of America 로부터 출금정지 조치를 받았다. 이사회의 의장인 앤디박 CEO는 사건이 일어난후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복구 작업에 전념했지만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더이상 막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그로인해 앤디박 이사회 의장은 3년간 채굴하여 모은 자신이 가진 318 BTC 전량을 담보로 사태수습에 나섰으며, 이로인해 비트코인 자산이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