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과천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과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접수하며, 지원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 5곳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3개월간 1인당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누리일보) 의왕시 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관리와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6일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발생률 2위의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건소는 결핵 조기 검진을 위한 흉부 X선 검사와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객담검사를 실시했으며, 결핵 예방 교육과 ‘결핵예방의 날’을 안내했다. 특히,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함께, 결핵이 단순 감기로 오인되어 진단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핵 예방 홍보와 조기 검진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7일,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조모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천연 가습기 미니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환절기를 맞아 알레르기 질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관리법을 전수하고, 같은 고민이 있는 보호자 간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대응 요령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 ▲환절기 알레르기질환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학습에 이어 친환경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천연 가습기 미니정원’만들기 실습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미니정원은 자연 가습 효과와 실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정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관리 방법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다른 보호자들과 정보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며 “향후 자조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이 알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6일, '금연도시 평택' 조성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안중전통시장 일대에서 상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담배연기 없는 노담 & 비만예방 합동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내에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중보건지소 금연클리닉 운영 안내 ▲전통시장 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꽁초 줍기 플로깅’▲영양·비만예방 교육자료 전시와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룰렛 건강 퀴즈풀이’등이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의 비만 예방 사업인 ‘빼go! 빼go! 프로젝트’일일 서포터즈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눈길을 끌었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대규모 인원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누리일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만성질환 건강상담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질환과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지혈증 등 위험요인을 포함하는 질환군으로,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 안중보건지소 건강상담실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혈압․혈당 측정과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혈당이 기준(공복 126㎎/㎗, 식후 200㎎/㎗) 이상일 경우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추가 실시해 더 정밀한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과 보건소 프로그램 연계, 합병증 검사(연 1회, 사전 예약) 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창구로 건강상담실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
(누리일보) 김포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날을 맞아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결핵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6일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결핵 예방을 위한 검진 안내와 상담을 실시했다. 이어 3월 27일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약 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관리 방법, 예방 수칙 및 검진의 필요성 등을 안내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어르신들이 이번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지속적
(누리일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소도구를 빌려주는 ‘일!(상변화) 단!(순하게 시작!) 빌려!’ 사업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체활동 실천율이 낮은 남부권(67.3%, 이천시 평균 74.6%) 주민을 대상으로 농번기 바쁜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운동 소도구를 무료로 대여함으로써 운동기구 구입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대여 가능한 운동 소도구는 8종(요가매트, 탄성밴드, 폼롤러, 스텝박스, 케틀벨, 써클링, 패드민턴, 멀티업 푸시업 보드)으로 이 중 최대 4종의 운동 기구를 선택하여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1개월로 대기자가 없는 경우 1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 신청 및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대여 확정 안내를 받은 뒤 지정일에 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나 비용 부담으로 시작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7일 혈액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헌혈 운동을 장려하고자 협약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및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4천 부를 배부했다. 보건소는 지난 2022년 11월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헌혈자에 대한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헌혈자 급감 등 헌혈 수급 불안을 해소해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꾸준히 협약을 유지하고 있다. 배부된 상품권은 혈액 수급 부족 시기에 탄력적으로 관내 헌혈의 집과 헌혈 카페의 헌혈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관내 헌혈자는 약 4만6천 명으로 인구 대비 10%를 기록했다. 장연국 소장은 “헌혈지원사업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이자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행위인 헌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27일 동 행정복지센터 방역담당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방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과 각종 위생해충의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위생해충의 생태적 특성 ▲분무·연무 등 올바른 방제 방법 ▲방역소독 장비의 종류별 사용법 및 관리 요령 ▲소독약품의 종류 및 안전한 취급 방법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핵심 내용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방역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하절기 집중방역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올해도 보건소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방역활동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안구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 등
(누리일보) 양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영유아 난청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1인당 300만 원~1,000만 원에서 400만 원~2,00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1인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기존에 5세 미만에게 제공되던 난청 영유아 보청기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2세 미만까지 대상이 넓어졌다. 오는 7월부터는 영아(0~24개월) 가구 대상으로 한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기준도 완화된다. 장애인 가구와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돼 수혜 대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지원 기준을 완화해 출산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
(누리일보)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관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이튼튼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구치 교환이 시작되는 5~7세 아동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르고 치과 진료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이튼튼 구강건강교실’은 단순 구강 교육을 넘어 보건소 내 다른 사업과 연계한 통합 아동 건강 증진 교육으로 확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보건 교육 ▲의사 가운 착용 치과 놀이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흡연 예방 및 손 씻기 교육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는 교육용 동영상이 담긴 USB와 덴티폼, 치과 체험 놀이 키트 등 맞춤형 교구를 대여해 원내 교사가 직접 교육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 사각지대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체험 중심의 통합 건강교육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스스로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파주보건소는 최근 성홍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집단생활이 늘어나면서 호흡기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올해 2월 기준 파주시 성홍열 발생 환자는 총 1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3명)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성홍열은 ‘에이(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주로 5~15세에서 많이 나타난다.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을 동반하며, 혀가 붉고 오돌토돌해지는 이른바 ‘딸기 모양 혀’와 전신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보건소는 성홍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확진자는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가정에서 격리해 추가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홍열은 별도의 예방백신이 없어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주보건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누리일보) 수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4월 5일부터 24일까지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연다.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5일 장안구 대유평공원을 시작으로 ▲4월 9일 팔달구 일월수목원 ▲4월 15일 권선구 황구나루터 산책로 ▲4월 24일 영통구 영흥수목원에서 보건소별로 진행한다. 치매 예방 운동법 실습,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걷기 활동, 스탬프 날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 치매파트너 등록·교육, 치매안심센터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치매관리사업을 안내하고,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수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4월부터 10월까지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단기 금연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연 의지는 있지만 장기 금연클리닉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흡연자들이 보다 쉽게 금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7일 내 단기 금연 성공을 목표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1~2주 이내 최소 2회 이상 보건소를 방문해 금연 기간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금연다이어리, 문자 응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금연 성공 여부는 보건소 방문 시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해 확인한다. 단기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후 기존 6개월 장기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시작 단계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흡연자들이 금연을 쉽게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동부보건소(소장 신현주)가 화도읍 소재 ‘김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치매 환자 및 가족이 약국을 방문할 때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치매안심가맹점 현판 전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이달의 치매안심가맹점’ 온라인 홍보 등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약국·상점·음식점 등 생활밀착형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한다. 지정 업소에는 치매 환자를 위한 배려 서비스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등의 역할이 부여된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치매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지정으로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권역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20개소로 늘었다. 앞으로도 동부보건소는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 확대해 치매 친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누리일보)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일보)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 플래시모바일(Flash Mobile)이 맞춤형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출시한다. 'N-플렉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 이용량을 자유롭게 조합해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요금제다.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GB 단위를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6,600원부터 최대 51,700원까지 구성되며, 월 1회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LG U+ 망 기반 'FLASH-L'에서 먼저 제공되며, 향후 KT 망 기반 'FLASH-K'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은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추첨 인원과 경품 규모가 함께 확대되는 이벤트다. 니오라코리아 플래시모바일 담당자 서재화 책임은 "N-플렉스는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선택할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누리일보)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