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부천시는 7월 20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생명사랑 문화행사’ 시민강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통해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민강좌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당신의 소리를 들어요: 관계 회복과 성장의 기술’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교수는 가족관계와 부모·자녀 관계, 부부관계 및 의사소통 분야 전문가로,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현대 사회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관계 단절 문제를 살펴보고 건강한 관계 회복의 중요성과 정서적 성장,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좌는 부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누리일보) 부천시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시민 제안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실시한 ‘시민이 생각하는 부천 RCE 비전’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부천시가 세계적인 지속가능 교육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UN대학 RCE(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최종 인증 과정에 시민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1,542명의 시민이 참여해 하루 평균 110명이 의견을 제시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 제안된 비전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공동체·참여’가 3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교육 중심’ 20.2%, ‘지속가능가치’ 19.4%, ‘미래성장’ 14.0%, ‘실천·생활화’ 11.6%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RCE의 핵심 가치로 참여와 공동체 형성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접수된 제안은 RCE 실무추진단의 1차 검토와 부천시 제안심사실무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으며, 최종 우수작 1건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부천 RCE 비전은 ‘시민이 주도하고 지
(누리일보) 부천시는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 수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을 추진하고,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모범·상생관리단지’는 입주민의 주거복지 실현과 자치관리 기능 강화,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우수 관리단지는 경기도 평가 대상에 추천되며, 최종적으로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후보에 오르게 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건축물이다. 다만 임대주택과 사용승인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공동주택, 최근 2년 이내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천시는 공동주택관리 지원단 심사를 거쳐 종합점수 70점 이상을 받은 단지를 ‘부천시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최우수단지는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평가 대상 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단지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가점 부여 △선정단지 인증동판(감사패) 수여 △3년간 경기도 기획감사 유예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nb
(누리일보) 부천시는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 및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천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농식품 바우처사업, 영양플러스사업 등 유사한 목적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에코이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19만 2천 원(80%)이 지급되며, 나머지 4만 8천 원(20%)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과 과일, 채소, 축산물, 유제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누리일보) 부천시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복지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발굴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뉴얼에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 위기가구의 주요 위기징후를 비롯해 가구 방문 시 유의사항, 효과적인 대화 방법, 발견된 위기가구 신고 절차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았다. 시는 위기가구를 처음 접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매뉴얼을 각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배포해 현장 활동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 2회 교육을 진행하는 등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현재 부천시에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1,871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정보를 안내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누리일보)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2일 금요일,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연로를 중심으로 ‘재해예방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가 배수구를 막아 발생할 수 있는 침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초작업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예초기와 갈퀴 등 장비를 동원해 배수 구조물 주변의 잡초와 넝쿨을 집중 제거했으며,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도 함께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함종현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제초작업으로 장마철 호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15일 동두천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참신한네이버스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과 가족에게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은 위기 아동·청소년 발굴 및 지원, 상담·복지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황상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 보호,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가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동두천 시내 일원에서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두천시청 동물복지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동물등록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데 필요한 기본 예절인 펫티켓 준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에게 동물등록 자진신고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동물등록 의무 사항과 미등록 시 불이익, 등록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반려견 산책 시 배설물 수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배변봉투를 함께 배부하며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등록과 펫티켓 준수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는 반려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일일운동친구(러닝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 9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일일 운동친구(러닝편)’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과 성취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러닝 활동으로 구성됐다. 총 6회기 동안 러닝 전·후 스트레칭, 올바른 러닝 자세 교육, 팀별 함께 뛰기, 마라톤 대회 대비 급수 방법 등 단계별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팀을 이루어 뛰며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도 이뤄졌다. 참여자들은“혼자였다면 쉽게 포기했을 텐데 함께라서 완주할 수 있었다”,“함께 마라톤 대회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두천시 가족센터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일일 운동친구(러닝편) 프로그램이 1인 가구에게 관계를 형성하고 성취를 경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1인
(누리일보)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4번에 걸쳐 동두천시 두드림 희망센터에서 2026년‘노년 1인 가구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으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노년 1인 가구 75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1인 가구 건강돌봄(노년)’ 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자기 이해 증진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웰다잉 교육을 기반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현재의 나를 의미 있게 정리하는 활동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높은 몰입도를 보였고, 자신의 삶을 색깔로 표현한 뒤 해당 색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가장 빛나는 나’를 시각적으로 기록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와 함께 포크댄스와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했으며,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 “내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두천시 가족센터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건강돌봄 프로그램이 노년 1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기온이 높아지는 계절에 식품 섭취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일 어울림근린공원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고, 이번 홍보는 리플릿,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일상 생활에서의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 관련 동영상을 6월부터 8월까지 보건소 및 동두천 꿈나무 도서관 앞 전광판에서 송출하여 시민들에게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역 문학 인재 발굴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12일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제36회 청소년 백일장 및 제25회 시민 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백일장은 동두천문인협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시민들이 문학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시민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해 ‘골목’, ‘그림자’, ‘오늘’, ‘반려’, ‘온도’를 주제로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은 글쓰기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소요산의 자연 속에서 문학적 영감을 얻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은 “이번 백일장이 청소년과 시민들의 문학적 재능을 발견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및 시민 백일장 우수자
(누리일보) 제8회 동두천시 협회장배 복싱대회가 지난 6월 14일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동두천시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대회에 앞서 경기도복싱협회에서 주최한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전이 같은 장소에서 개최돼 대회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개회식과 함께 복싱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체급별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고 수준 높은 명경기가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를 이끌어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해가 거듭될수록 대회의 규모와 호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복싱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동두천시지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지행역 앞 광장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한국전쟁 관련 사진 30여 점과 참전 17개국의 국기들이 전시·게양됐으며,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6·25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대한민국을 지켜낸 국군 및 유엔군의 헌신을 담은 사진을 전시함으로써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범 무공수훈자회 동두천시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당연한 것이 아닌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 위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실행계획 점검을 위한 시정 업무보고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위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실·국·소, 직속기관, 사업소, 양주도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사업 현황 보고를 넘어 부서별 주요 사업과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추진 체계를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업무보고에서는 농업·보건 분야 공약 추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지원 확대’와 ‘농촌체류형 복합단지 시범사업 추진’ 등 주요 농업 공약의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인수위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구조 개선 효과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보건소는 ‘양주형 프리미엄 공공 산후조리원 추진’을 비롯해 ‘달빛(야간)어린이병원 확대’,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 분야 공약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인수위는 공공의료 확충과 의료 전달체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누리일보) 통일을 염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공모전으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함께 진행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과 미술부문(공예포함)으로 이번 행사도 공모전으로 8월 10일 접수를 시작 9월 9일에 마감하여 10월 3일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의 상임이사 박영숙은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미술, 공예 부문 공모를 통해 호국평화와 나라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한 평화통일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는 추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의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 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
(누리일보) 윤용근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청양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청양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년 정착,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청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유입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양 현안을 국회
(누리일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치료비 부담뿐 아니라 소득 공백과 생활비 부담까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대 질병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근 보험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3대진단비보험과 암보험비갱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진단을 받았을 때 약관에서 정한 조건에 해당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간병비, 재활비, 소득 감소에 대한 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손보험이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보전하는 역할이라면, 3대진단비보험은 진단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 역시 급성 치료 이후 재활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대 질병은 단순히 병원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단비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암 보장을 준비할 때 많이 비교되는 것이 암보험비갱신형이다. 암보험비갱신형은 가입 시 정해진 보험료가 납입 기간 동안 변
(누리일보) 필자는 지난 30년 가까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변화는 단연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문명사적 전환이다. 기업의 업무 방식은 물론이고 교육, 의료, 금융, 제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대학이다. ■ AI는 대학이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 법칙'은 기술의 발전이 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과거의 속도로 대비하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뒤처진다. 대학이 5년 전 속도로 커리큘럼을 손질하는 동안, AI는 이미 10배 앞서 달리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간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AI로 인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70%가 AI 도구를 설계할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누리일보)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어
(누리일보)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체형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비율과 전체적인 바디 라인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술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좌우 비대칭, 표면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무리한 지방 흡입, 의료진의 숙련도 부족, 개인 체형 분석 미흡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지방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거나 부위별 흡입 깊이와 범위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지방흡입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조직 상태를 고려해 교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전 수술 과정에서 조직 변화나 유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매뉴얼 방식의 지방흡입술은 유착된 조직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경우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