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남양주시는 이달 9일과 12일에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치매환자및 경도인지장애진단 가족을 대상으로 우울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리적 부담을 겪는 가족의 정서 회복을 돕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가족 스스로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우울선별검사 △우울예방교육 △우울심층상담 △치매 진단 후 초기 대응 방법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시는 우울감이 높은 가족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상담사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춘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 가족들은 돌봄 부담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쉽기에 가족교육을 통해 치매를 올바로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의 보호자(가족) 지원사업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2월 11일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윷놀이 대잔치’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홀로 사는 중독 회복자들의 명절 전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회복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으며, 전통놀이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 회원은 “혼자 보내야 하는 명절이라 마음이 무겁고 우울했는데 다함께 웃으며 윷놀이를 하니 외로움도 잊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며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태 센터장은 “중독 회복 과정에서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가도록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약물·인터넷·도박 등 다양한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조기개입·상담·재활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의정부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전화 또는 방문(
(누리일보) 의정부시는 2월 13일 마스터플러스병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강 병원장을 비롯해 우병선 행정이사, 이도홍 재활의학과 원장, 정선화 총괄본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강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료기관으로서 나눔을 통해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적절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터플러스병원은 2015년 개설된 의료기관으로 신경과‧재활의학과 등 5개 진료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누리일보) 구리시는 2월 13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조성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구리시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구리시가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시민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면밀한 사업계획을 수립한 결과,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기존 수택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면적 678㎡ 규모로 새롭게 조성됐으며, 2026년 장비 분야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지원을 통해 다양한 장비를 추가 도입함으로써 더 내실 있는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재활보건실, 작업치료실, 건강상담실, 운동실, 조리실습실, 구강보건실, 보건교육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간호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운동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건강 측정은 물론 질환·영양·운동 상담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누리일보)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오는 27일까지 비대면 건강실천 프로그램 ‘ZERO 프로젝트 자신감UP & 체중DOWN’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ZERO 프로젝트 자신감UP & 체중DOWN’은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4일부터 17일까지 동부보건소 관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비만 예방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잘못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으로 증가하는 비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당 ZERO 인증 △영양 밸런스 UP △일상 활력 ACTION 등 세 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일상 속 실천 활동을 사진과 기록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자는 자율적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한다. 접수는 2월 27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동부보건소 관할지역인 호평·평내·화도·수동 주민 중 네
(누리일보) 부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원미구 지역아동센터 9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건강채움교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올바른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관리, 신체활동, 음주폐해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천시보건소 전문인력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건강한 몸 건강한 나’ 식생활 교육과 건강간식 만들기, 놀이형 신체활동, 체험형 음주폐해 예방 교육 등을 운영했다. 각 과정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아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만의 알록달록한 과일꼬지를 직접 만들어 먹으니 재미있었다”, “올림픽 종목이 이렇게 다양한지 처음 알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아동기 건강습관은 성인기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여름방학에도
(누리일보)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행사 ‘모두의 설날’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회원들이 가족, 자원봉사자와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회원 간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할 수 있었다.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민속 게임을 포함한 단체 미션 게임, 복불복 윷놀이, 복주머니 뽑기, 포토존 사진 촬영 등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 특히 가족과 자원봉사자가 팀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교류와 응원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혼자 보내기 쉬운 명절인데 이렇게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혼자가 아니라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의료취약계층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관내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맥, 침 치료, 한의진료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보건소 간호사가 기초건강 체크와 보건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방문 의료 서비스이다.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시한의사회 신동권 회장과 이공우 사무국장을 비롯해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장 및 담당자, 보건소 소속 한의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여 한의원 수 증가에 따른 단계적 사업 확대 방안, 진료 현장에서의 약품 활용도 향상 방법 등이 논의됐다. 또한 신규 참여 한의원에 대한 ‘건강주치의 지정서’ 발급, 경로당 방문 횟수 조정 및 집단 건강교육 도입, 연말 5개년 성과보고회 개최 계획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신동권 고양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 2026년 ‘굿바이 고당! 교실’에 참여할 1기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 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굿바이 고당!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또는 전단계 대상자를 모집하며,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세 분야의 전문가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할 예정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10시에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매 기수 참여자는 8주 동안 혈압 및 혈당 관리를 목표로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하고, 보건소에서는 교육 전후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8주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은 운동, 식습관 등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합병증 발생을 낮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이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통합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가 관내 어르신의 체력 등급 향상을 위한‘레벨업(Level Up) 6585+’참여자를 모집한다. ‘레벨업(Level Up) 6585+’는 65세부터 85세 이상 고령층을 아우르는 시니어 특화 체력 증진 서비스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참여 전후로 기초체력 7항목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신체 변화를 정량적으로 비교·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GX(집단 운동)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지역주민 15명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센터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내일꿈제작소 건물 내 위치한 화정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화정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맞벌이·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이 다수 이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치관이 형성되고 있는 저학령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함과 동시에 치매안심센터 사회견학을 통해 보건복지기관의 역할과 업무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고령화시대에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문제이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며“덕양구 치매안심센터는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누리일보)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2026년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보유자와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 광역교육센터 표준화 교육자료를 활용해 고혈압과 당뇨병에 관한 질환, 영양, 운동 등 만성질환 전반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총 5기수로 운영된다. 기수별 2주 과정(주 1회 수요일, 오후 2시~4시)으로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덕정동 양주체육복지센터 5층)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기수별 교육 일정은 ▲1기(3월 4일, 3월 11일), ▲2기(4월 1일, 4월 8일), ▲3기(5월 6일, 5월 13일), ▲4기(6월 10일, 6월 17일), ▲5기(10월 21일, 10월 28일)다. 교육 내용은 ▲만성질환 검사·상담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질환·영양·운동 이론 및 실습교육 ▲혈압·혈당 측정 실습 ▲염도계 무료 대여 ▲온라인 만성질환 교육 연계 등이다. 2회 교육을 모두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병·의원 연계
(누리일보) 과천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과천시 노인복지관 갈현 분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결핵 증상과 검진,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과 국가 예방접종 참여도 함께 홍보했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1월 5주차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건수는 709건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과천시에서도 지난해 12월 노로바이러스 집단 의심 신고가 접수돼 확진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으로도 전파될 수 있으며, 오염된 음식물 섭취나 환자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음식은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 소실 후 최소
(누리일보) 양평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설 연휴 기간 중 군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 중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하며, 병·의원과 약국은 일자별로 지정된 일정에 따라 운영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양평군보건소 내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포털(E-Gen) 누리집과 앱 △양평군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가까운 곳에서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해 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장보기부터 음식 준비, 섭취 및 보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켜야 할 음식관리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먼저 명절음식 준비를 위한 장보기 요령으로는 상온에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 세균 증식의 우려가 높으므로 상하기 쉬운 어패류,육류와 냉장·냉동식품은 제일 마지막 순서로 구입할 것을 권했다. ▷식품구입 순서 : 실온보관제품, 농산물, 냉장냉동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 또한 안전한 음식 준비와 조리를 위해 ▷조리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어 교차오염을 예방하고 ▷육류,어류는 조리없이 섭취하는 채소와 접촉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보관하고 ▷조리기구도 식재료 별로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음식은 충분히 가열하여 조리하고,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빨리 섭취하고 실온에 장기간 두지 않아야 한다. 음식섭취 및 보관방법으로는 ▷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하거나 냉장, 냉동보관하고 반드시 재가열 후 섭취해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고열량 음식을 과식하기 쉬운 시기이자,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시기이므로
(누리일보)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누리일보)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누리일보)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누리일보)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누리일보) 경남 김해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야기할 때, 이제 한 사람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 배경애 원장이다. 그는 단순히 한 교육기관의 운영자가 아니라,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온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오랜 시간 동안 김해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왔다. 빠른 자격 취득과 숫자 중심의 교육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이곳은 흔들림 없이 ‘현장에 강한 요양보호사’라는 하나의 기준을 지켜왔다. 그 중심에는 배경애 원장의 일관된 철학과 교육 방식이 있다. 현장에서는 흔히 “뉴김해 출신은 기본이 다르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실제 돌봄 현장에서 쌓여온 평가다. 요양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뉴김해요양보호사교육원-학원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곳’, 그리고 배경애 원장은 ‘사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인식돼 왔다. 배 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누군가의 하루와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전문 돌봄 인력”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요양보호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