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일보) 부천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천시보건소, 소사보건소, 오정보건소와 건강도시 활동가 등이 참여해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참여자들은 중앙공원 일대에서 금연구역 홍보와 흡연자 계도, 담배꽁초 수거 활동을 진행하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캠페인과 함께 중앙공원 인근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과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해 현장 관리도 강화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보건의 날을 계기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정책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