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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래산업, 도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맞춤형 정책 강의부터 ‘미래산업 현장 올레 지도’까지… 쌍방향 소통 행정 실현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산업 공감 확산을 위해 '미래산업 강의 및 현장 방문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대전환, 인공지능(AI)·디지털, 우주·모빌리티, 청정 바이오 등 제주 핵심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체감형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자생단체, 초중고 학생, 벤치마킹 방문자 등 다양한 계층에 정책 강의와 산업 현장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우선, 초중고 수업, 읍면동 행사, 자생단체 워크숍 등 요청이 있을 경우 분야별 맞춤형 미래산업 정책 강의를 지원한다.

 

주요 강의 분야는 ▲에너지 대전환(재생에너지, 분산에너지, 그린수소, 해상풍력, 생활 속 전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디지털 산업, 간편 e-민원 등) ▲도심항공모빌리티(UAM)·드론 산업 ▲첨단차 산업(자율주행 등) ▲민간우주산업 ▲청정바이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인재양성 등이다.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사업 사례와 향후 비전까지 공유해 도민 체감도를 높인다.

 

아울러, 도민·학생·관광객 등의 요청이 있을 경우 미래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설명을 지원한다.

 

현장 방문을 통해 정책 구현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미래산업 방문지 21개의 리스트(참고2)를 선정해 각 읍면동 및 교육청 등에 공유했다.

 

개별 방문이 가능한 혁신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위치, 설명 가능 여부, 방문 가능 시간 등을 담은 ‘미래산업 현장 올레 지도’를 3월 중 제작해 공항 안내소, 공공기관, 학교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강의 지원 및 현장 방문 설명을 원하는 기관(단체) 및 도민은 분야별 안내 번호(참고1, 참고2)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미래산업은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제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강의와 현장 방문을 통해 도민이 직접 보고 듣고 질문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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