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부터 11일째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일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자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30일 기준 도내 39개소 토양수분 관측 결과, 남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부족’ 3개소, ‘조금 부족’ 6개소가 확인됐다. 초기 가뭄 증상으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제주도는 지난 5월 ‘2025년 여름철 농업재해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재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7월 초에는 가뭄·폭염 대응 계획을 수립해 점검회의(7.4.)를 개최했고, 8일부터 13일까지 1차로 1단계 제주도 농작물 가뭄·폭염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도 했다. 30일 열린 긴급 점검회의에서는 남부와 동부 지역의 농작물 피해와 농작업 중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분야별 대응사항을 점검하고 가뭄 경계 단계 격상에 따른 비상근무 체제 전환과 급수차량 동원 등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가뭄‧폭염 대책 종합상황실은 1단계로 비가 오지 않을 경우 8월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화학테러와 대형재난 등 특수 상황에 신속 대응할 ‘119특수대응단’을 본격 운영한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31일 제주소방교육대에서 ‘119특수대응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특화 조직 운영을 시작했다. 119특수대응단은 화학테러, 대형재난, 산악사고 등 점점 복잡해지는 특수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지난 11일 신설됐다. 초기 골든타임 대응 역량을 집중 강화해 도민 생명 보호 체계를 한층 탄탄하게 구축했다. 특수대응단은 북부․남부․서부․동부 4개 권역에 특수구조대를 균형 배치하고, 헬기·화학·수난·산악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대응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도민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동등한 안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도내 각 지역 통·리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조직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출범식은 119특수대응단 전략 브리핑을 시작으로 임무 부여식과 특수장비 시연이 이어졌다. 오영훈 지사는 항공대원과 구조견 핸들러 등 8명에게 직접 소방기를 전달하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원장 양제윤)은 8월 1일 대한민국 대표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직장에서 살아남는 소통기술’을 주제로 제9회 공직자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공직사회의 대내외 소통 역량 강화를 통한 행정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특히 복잡해지는 민원 처리와 부서 간 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통 장애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호선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관계 회복의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직자 열린강좌는 2023년 시작해 지금까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뇌과학자 장동선, 개그맨 김영철,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 씨 등이 강연했다. 매회 200~250여 명이 참여하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공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 강좌는 도와 행정시, 출자출연기관, 공기업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트렌드, 소통, 자기계발, 경제, 문화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7월 농업인의 농업기계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계 기본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기계 보관·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 이론 강의와 함께 교육생이 직접 가져온 소형 농기계를 분해·조립하며 자가정비 기술을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동력분무기 35대, 기계톱 14대 등 총 49대의 농기계를 직접 수리하면서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교육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6.0%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기술 수준도 교육 전 58.2점에서 교육 후 86.5점으로 48.6% 향상되며 뚜렷한 교육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교육에 참가한 여성 농업인 A씨는 “처음에는 정비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실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이제는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여성도 농기계 정비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연 농촌지도사는 “교육생들이 직접 자가정비 기술을 습득하고, 특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이 여름철 쪽파 생산 확대를 위해 자체 선발한 새로운 계통 ‘제주S-12호’의 농가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지역 잎쪽파는 일반적으로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생산된다. 여름철에 생산되는 잎쪽파는 가격이 높지만, 고온으로 인한 생육 저하와 병 발생 증가로 생산이 매우 어려워 일부 농가에서만 소면적으로 재배되는 실정이다. 특히, 현재 여름철 재배에 사용되는 종구는 대부분 중국산으로, 장거리 운송 중 부패로 인한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등 여러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고온기 재배에 적합한 계통을 육성하고자 전라남도 무안 일대 등에서 국내 재래종을 수집해 ‘제주 S-12호’를 선발했다. 여름철 잎쪽파 생산이 가능한 종구 생산 및 저장 기술과 함께 재배법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7월부터 한림, 애월, 구좌 대정 지역 농가에서 ‘제주 S-12호’에 대한 실증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품종과 비교해 ▲여름철 고온기 생육 특성 ▲잎의 길이와 두께 등 수량성 ▲잎끝마름 증상 발생 정도 ▲농가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8월부터 연말까지 제주도렌터카협동조합(이사장 강동훈)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여행의 흐름에 맞춰 기부 혜택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부자는 제주에 머무는 동안 공영 및 민영 관광지에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갈 때는 3만 원 상당의 제주 특산품을 선물로 받으며, 연말에는 연간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초중고 학생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이 접수 시작 5분 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에 힘입어 나흘간의 초중 캠프를 성황리에 마치고, 8월에는 고교생 대상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SW미래채움 제주센터에서 주관하는 초중고 인공지능 캠프는 도내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DNA’를 심고 있는 교육 사업의 일환이다. 이는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시대 새정부의 인재 확보 및 양성 기조에 발맞춰, 제주도가 인공지능 기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모여라, 초중 인공지능캠프’는 참가 학생 및 학부모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초등학생 저학년(2~3학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의 기초: 생성형 AI로 만나는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생성형 AI의 응용과 창작: AI를 활용한 나만의 웹툰 만들기’ 과정이 운영됐다.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에게는 ▲‘AI 원리와 디지털 윤리: 바른별 수사대! 삐뚤이 AI를 찾아라’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 9일 오후 8시 20분, 성산읍 내수면 일원에서 제4회 성산조개바당축제와 연계해 대규모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쇼는 축제 기간 중 대표적인 야간 콘텐츠로 마련됐으며, 총 1,000대의 드론이 성산의 자연과 조개를 상징적으로 형상화하며 빛의 향연을 연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 개막식에 편성된 드론쇼는 도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드론 퍼포먼스를 넘어 성산의 자연과 생태, 조개잡이 문화, 해양과 사람의 공존 등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테마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차별화된 서사형 드론쇼로 선보일 예정이다. 드론과 음악, 불꽃 효과가 어우러져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형상을 만들어내며, 마치 한 편의 이야기를 감상하는 듯한 몰입감 있는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드론으로 구현되는 다양한 상징물은 성산이 지닌 정체성과 지역민의 삶을 표현하며, 기술과 감성이 융합된 콘텐츠로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의 세부 연출내용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누리일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아산 방문의 해’를 상징할만한 충남문화예술축제『2025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MONAF 2025)』가 충남도청과 아산시는 물론, 충남관광문화재단, 도시개발공사 등 관내 공공기관들과 한서대, 백석대 등 지역 대학교와 교육기관, 하나은행, 삼성생명과 같은 금융기관들, 다양한 기업체와 단체들도 후원·협찬한 가운데,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와 (사)지역문화예술진흥협회 공동주최로 2025년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MONAF)』는 2024년 처음 개최하여 3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지역의 상징적인 복합문화예술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개최하는 MONAF 2025(2025 모나밸리국제아트페어)에는 200여 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1,500여 점의 작품을 80여 개 부스에 전시한다. 특히 유력 미술 컬렉터들이 다수 참여하여 수준 높은 전시행사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방송인 이상벽, 코미디언 임하룡, 배우 최민수, 가수 박주희와 길미, 팝아티스트 배드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 작가들이 참여해, 예술적
(누리일보) 7년째 부천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박찬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라선거구·상1·2·3동) 두 아이의 평범한 엄마였던 그가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된 계기는 '이 세상이 잘못된 걸 몰랐나' 하는 깊은 성찰에서 시작됐다.박 의원은 2012년 대선 당시 SNS에서 알던 세상과 현실의 괴리를 깨달았고, 특히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관심을 두지 않으니, 이런 일이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닥치는구나”라는 뼈아픈 깨달음과 함께 ‘엄마의 마음’으로 사회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 마음은 곧장 행동으로 이어졌다. 박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어린 자녀와 함께 촛불 집회에 빠짐없이 참여했고, 문재인 후보 자원봉사단 ‘부천 바람개비’의 리더로 활약했다. 그는 "이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낙선하신걸 보고 어떻게든 나가서 한 사람이라도 손을 잡고 내가 이 사람을 찍어야 한다고 말해야 대통령이 된다는 걸 알았어요"라며 정치 참여의 절실함을 표현했다. "당선이 목적은 아니었죠.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정치 입문 전의 박찬희는 바람개비 부천 리더,
(누리일보) ‘네오아미코’ 아토피 3종 인증 획득은 프리미엄 공기 솔루션의 선두 주자임을 입증 ㈜대우에어비스는 세계 최초로 공기 저온제습, 살균, 탈취 기능을 통합한 '토탈 에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공기 케어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대우에어비스는 47년간 냉응용기 압축기 기술을 축적해 온 전문 제조사 ㈜대우컴프레셔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성능 완성품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설립된 판매 전문 법인이다. ㈜대우컴프레셔가 개발한 '네오아미코(NeoAmico)'와 '드레스케어'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은 ㈜대우에어비스를 통해 시장에 유통되며, 고객 맞춤형 공기 관리 솔루션으로 제공되고 있다. ㈜대우에어비스는 단순한 유통을 넘어,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제품 기획, 마케팅, 유통, 고객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공기 솔루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네오아미코: 공기 청정을 넘어선 완벽한 솔루션, 아토피 안심 인증으로 신뢰도 강화 ㈜대우에어비스의 대표 제품인 '네오아미코(NeoAmico)'는 단순한 공기 청정기를 뛰어넘는 토탈 에어 솔루션이다. 이
(누리일보)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2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아천효문화예술제 운영위원회가 접수하는 공모전으로 행사가 치루어진다. 성민스님은 아천효문화예술제가 2014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문화행사이며, 올해도 아천효문화예술제가 효문화선양회와 함께 작년과 동일하게 문학, 미술부문 공모전으로 진행되며, 이번 예술제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예술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주식회사 선일이앤씨, 주식회사 광재가 후원하며, 아천 효문화예술제는 학생부, 일반부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입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종합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특별상, 미술부문), 교육부장관상(학생부종합대상), 서울특별시장상, 경기도지사상, 인천광역시장상, 경기도교육감상, 인천광역시 교육감상, 대전광역시 교육감상 등의 상이 주어진다. 접수는 문학, 미술분야이며,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공
(누리일보) 종합 플랫폼 기업 (주)리키스글로벌(회장 서정호)이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재)기부천사클럽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7월 24일 서울 신사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서정호 회장을 비롯해 리키스글로벌 관계자들과 (재)기부천사클럽 김재수 이사장, 국제언론인클럽 이수열 사업단장, 국제인터넷기자협회 김서중 회장 등이 참석했다. 리키스글로벌의 해외 사업 파트너인 Mr. Shah (말레이시아), Mrs. Hoa, Mr. Hiep, Mr. Hoang, Mr. Thanh (베트남)도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가치 있는 기술과 나눔’ 실천… 글로벌 사업 확장과 사회공헌 병행 리키스글로벌은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리키스부스터’, AI 기반 헬스케어 ‘AI노바’, 한방 건강식품 ‘성수당’,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하루니아코스메틱’ 등 다양한 계열사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서정호 회장은 “리키스글로벌은 가치 있는 기술 개발과 함께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나눔 활동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
(누리일보) 자연 유래 건강기능식품 ‘멜로시라(MELOSIRA)’가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 용암 해수에서 유래한 미세조류 멜로시라는 총 11건의 특허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받은 소재다. 건강 관심 소비자들 중심으로 긍정적 변화 사례 이어져 실제 멜로시라를 섭취한 일부 소비자들은 건강 수치의 긍정적 변화와 전반적인 컨디션 개선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편도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받은 뒤 당 관련 건강에 어려움을 겪던 전희복 씨는 “섭취 후 혈당 수치에 변화가 있었고, 생활 전반의 활력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25년간 당뇨, B형 간염, 갑상선 기능 이상, 하지정맥류 등으로 불편을 겪은 또 다른 소비자 역시 “섭취 후 눈이 맑아지고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변화 사례들은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전반적인 건강 관리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