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1일 오후, 국내 최초 지하 암반 석유저장시설이자 석유 수급 비상시 수도권 지역에 비축유를 공급할 수 있는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사태 장기화 등에 대비한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비축유 방출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대응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고, “중동의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국민들의 걱정이 크시다”며, “현재 국내 석유 비축량은 단기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중동 이외 지역을 통한 대체 수입선 확보, 비상시 비축유 방출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구리 석유비축기지는 수도권을 책임지는 중요한 에너지 시설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면밀히 상황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유가상승에 따른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을 준비하고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통해 담합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김 총리는 구리 석유비축기지의
(누리일보) 대전시는 소속 사업장 근로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1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구)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2026년도 대전시 현업업무 담당 공무원 산업안전보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테마형 직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원하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담당 공무원 9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 이해 ▲공공 현업 현장 사고 사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유해·위험 기계·설비 등에 대한 안전조치 ▲작업복 및 보호구 점검·착용 ▲산업재해 발생 시 보고 및 응급조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법령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공공부문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관리 취약 요소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업부서 담당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현업부서 담당 공무원의 역할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한
(누리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2일 나주 진로진학센터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전남 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관련 업무와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통합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 준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 실무준비단, 전남 통합추진단은 단계별 추진 일정과 과제, 분야별 역할 분담, 협의·점검 체계 등 교육행정통합 업무 로드맵을 협의했다.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양 기관은 1차 실무협의체에 ▲정보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정비 ▲조직·기구 및 정원 설계 ▲교육재정 및 공유재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교육정책 중 교육과정 등 분야를 우선 포함하기로 했다. 이 밖에 정례협의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교육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계
(누리일보)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원장 이춘복)은 부여군청소년수련원과 상호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지도자 교류와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청소년수련시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 이후 양 기관은 시설 라운딩과 모험활동(짚라인) 및 챌린지 프로그램 체험을 진행하며 기관별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시설 관리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모험시설 장비 구성과 운영 방식의 차이를 확인하고 관련 컨설팅 자문을 통해 시설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춘복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수련시설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오는 18일부터 20일 사이 하루 일정으로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교류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누리일보) 속초시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중년의 새출발 지원에 나선다. 협약체결은 3월 12일 속초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46세 이상 65세 미만 속초시민의 재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각종 자격 취득과 기술 교육 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은 오랜 경험과 역량을 지닌 신중년층이 다시 일할 기회를 찾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사업 추진과 함께 협약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중년 지원 정책의 개선·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제언하고,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사업 홍보와 실제 취업 연계 등 현장 실무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신중년 지원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지원이 실제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속초 신중
(누리일보) 광주광역시는 12일 서구 ‘일자리스테이션 상무’에서 청년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청년정책 비전 설명회’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특별법과 연계한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통과 이후 실제 통합이 가시화함에 따라 청년 일자리 관련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향후 구체적인 정책 수립에 필요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이날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부터 주거안정, 문화활동 및 생활지원, 지역사회 참여에 이르기까지 청년 삶 전반을 포괄하는 다각적인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통합특별법에 반영된 ‘청년발전기금’이 이러한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임을 강조하며, 청년의 첫 경력 형성 지원, 취업 연계, 지역 정착 유도 등 청년 일자리 정책의 핵심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청년들은 통합으로 인한 청년정책 변화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청년일자리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발전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2일 나주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제2차 협의회를 열고,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업무 추진과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 준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향후 교육행정통합 추진의 큰 틀이 될 업무 로드맵의 구성 체계를 협의했다. 로드맵에는 단계별 추진 일정과 과제, 분야별 역할 분담, 협의·점검 체계 등이 담긴다.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양 기관은 1차 실무협의체 구성 분야로 ▲ 정보시스템 통합 ▲ 자치법규 정비 ▲ 조직·기구 및 정원 설계 ▲ 교육재정 및 공유재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 교육정책 중 교육과정 분야 등을 우선 검토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누리일보)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청렴 담당 공무원과 감사인력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교육원 맞춤형 감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사 전문 지식 습득을 통해 감사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감사교육원 교수진이 직접 출강하는 위탁교육 형태로 운영됐으며, 총 1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감사 저항 극복 방법 △공공감사법의 이해 △정부 회계제도 및 회계검사 접근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감사의 기획부터 처분까지 감사 단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감사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사는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절차가 아니라 기관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3월 12일 제3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현재 전남도청이 위치한 무안으로 명확히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의결된 가운데 정길수 의원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호남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라면서도 “통합이 진정한 상생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통합특별시 주청사 소재지 문제를 먼저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먼저 전남도청 무안 이전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2005년 전남도청의 무안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광주 중심의 행정 구조를 분산하고 서남권을 발전시키기 위한 도민의 사회적 합의이자 국가 정책적 결단이었다”며 “통합 이후 주청사를 다시 광주로 옮긴다면, 지난 20년간 이어온 균형발전의 성과를 스스로 부정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전남도청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현재 전남도청에는 행정조직과 공공기관, 의회, 교육·연구
(누리일보)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청강홀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늘봄지원실장 등 교육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공동학교* 및 공적 돌봄 정책 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경남 공동학교와 공적 돌봄, 학교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작은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돌봄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지역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정책 모델을 소개한다. 먼저 ▲김경희 경남대 평생학습연구센터장(교수)이 의령 지역 공동학교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학교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경남형 공동학교 표준 모델’을 발표한다. 이어 ▲김현수 국립창원대 교수가 밀양 ‘다봄’과 남해 ‘아이빛터’ 등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공적 돌봄 체제의 발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남 미래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화두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전진석 부교육감이 3월 12일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재해취약시설의 위험 요소를 직접 살피고 시설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장과 급식실, 교실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학생들의 이동 동선 내 안전 위협 요소를 확인하고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의 안전 및 이용 편의를 반영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조치 계획을 수립하여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교육·연구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상호 발전적인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은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낭독과 서명에 이어, 구체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두 기관은 독서교육 정책을 핵심 협력 과제로 정했다. 경남교육청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와 인천교육청의 ‘읽걷쓰(읽기·걷기·쓰기)’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발전 노력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 추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타 교육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시·도교육청의 경계를 넘어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