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3℃
  • 구름많음강릉 15.6℃
  • 황사서울 10.5℃
  • 황사대전 14.2℃
  • 맑음대구 21.7℃
  • 맑음울산 21.4℃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12.1℃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13.7℃
  • 구름많음금산 13.6℃
  • 맑음강진군 16.5℃
  • 맑음경주시 23.0℃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충남도 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한다

도, 보건복지부·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등과 즉시연계 협력체계 구축 논의

 

(누리일보) 충남도가 자살률 전국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자살위기 대응 및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자살률 감소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자살시도자의 웅급실 내원 시 지역센터 즉시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시도자지원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사례관리팀(단국대병원, 순천향병원, 천안충무병원, 아산충무병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했다.

 

참석 기관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현황 및 지역센터 연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센터 연계율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역할 정립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향후 자살 예방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적극적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신속한 지원 연계 활동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떨쳐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