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감염병 숙련도 평가에서 전항목 ‘적합’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검사능력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 실험실 검사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후천성면역결핍증, 매독, 엠폭스, 레지오넬라, 마이코플라스마폐렴균감염증 등 법정감염병 및 매개체 등 환경검체 대상 병원체 검출 검사 숙련도를 평가했다. 모든 항목에서 ‘적합’ 평가를 받은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과 국내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고도화된 진단검사 역량을 국가로부터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실험 인력의 검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빠른 진단을 통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청남도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동참 릴레이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논산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첫 동참 릴레이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직위 사무총장, 총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추진 방향과 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첫 동참 시군으로서 단체 관람 참여와 대내외 홍보 지원 등을 통해 박람회 흥행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선다.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2027세계논산딸기엑스포 추진 시에도 참여와 연대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시군 동참 릴레이는 태안만의 행사가 아닌 충남 전체가 함께하는 행사라는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둔다. 참여 시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시군 홍보관 운영과 관람객 유치 활동을 펼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병행해 박람회 분위기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킨다. 논산 시장은 “15개 시군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로 만들어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직위 사무총장은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월 8일 홍성초등학교(교장 이종익)에서 독립유공자학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의 ‘독립유공자학교 발굴 사업’은 일제강점기 충남 내 학교를 재학하거나 졸업한 독립유공자를 찾아 해당교를 ‘독립유공자학교’로 지정하고 독립유공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 본 사업을 착수하여 현재까지 총 3차에 걸쳐 27교 81명을 발굴했고 대표학교에 현판식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현판식 관련 홍성초등학교를 졸업한 독립유공자 최덕휴 님은 1922년 충남 홍성군 금마면 신곡리에서 출생하여 홍성공립보통학교(현 홍성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미술공부를 위한 일본 유학 중 일본군에 강제 편입됐다가 탈출하여 한국광복군에 들어가 항일운동을 펼쳤다. 광복 후에는 미술활동에 전념했고, 홍성고 미술교사와 경희대학교 사범대학장 등을 역임하면서 후학을 양성했다. 1998년 2월에 영면하여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현판식에는 홍성초등학교 교육공동체를 비롯한 김지철 교육감, 이상근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장,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배상목 홍성문화원장 등이 참석했
(누리일보) 충남교육청은 1월 8일, ‘2025 충남형 2030본보기학교 최종보고회’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개최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충남형 2030 본보기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과정 운영 본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형 2030본보기학교는 5대 전환과제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협력 중 실현 가능한 1~2개 과제를 학급, 학년, 교과협의회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신청하여 1년간 운영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내포유치원, 아산초등학교, 송남중학교, 우성중학교, 한산중학교 등 5개의 본보기학교가 참여하여 1년간 실천한 다양한 미래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내포유치원은 생태·환경 치유를 주제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유아의 탄소중립 감수성과 지속가능한 삶의 태도를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아산초등학교는 학년별 주제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재구성하고, 학년별 수업 공동 설계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과정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
(누리일보)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12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김 교육감은 “지난 11년 6개월간 충남교육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 등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가 아닌 포용,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 교육의 본질과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충남교육청 주요성과로첫째,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는 맞춤교육의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AI 기반의 맞춤형 문해력 성장 플랫폼’인 ‘온독(溫讀)’ 시스템이 2025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최초로 ‘손글씨 기반 AI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과 취업·진로 앱인 ‘직업계고 채움 119’를 개발·보급했다. 둘째로, 출발선이 평등한 차별없는 보편교육의 확장에 주력했다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원 9교(초 3교, 중 5교, 고 1교)를 개교하고
(누리일보) 충남도가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신설 및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회’ 협력 등을 통한 인공지능 전략 수립·사업화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기관 확충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모빌리티,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주력산업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중소·중견기업 제조공정 인공지능 대전환 등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11월 인공지능 분야 관련 지휘 본부 역할을 할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전담 조직인 ‘인공지능(AI)육성과’를 신설해 본격 가동하는 등
(누리일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2025년 충청국학진흥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충청국학 학술총서 4'를 발간했다. 이번 총서는 2022년 시작해 네 번째 결과물로, 올해는‘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충남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에 깃든 충청 선비의 학문과 풍류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충청 선비의 학문과 풍류 그리고 경관”을 주제로 발간됐다. 총서에 소개된 계룡산·영보정·금강·오서산 등은 예로부터 충청 선비들의 풍류 및 시문화가 꽃핀 시적 영감의 공간이자 향유의 공간이며, 충남의 향교·서원·감영·서당 등은 역사적·정치적 풍파 속에서도 배움을 실천한 선비의 학문과 일상 공간이다. 총서에서는 이들 공간의 역사성과 인문학적 가치를 전문가의 시선을 통해 풀어냈다. 이번 총서에는 △성신여대 김용재 교수의 ‘이름[名]속에 숨어 있는 충남지역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작으로 △공주대 박종순 박사의 ‘금강 유역 팔경시와 풍류’, △단국대 임근실 교수의 ‘조선시대 충청지역 지식인의 일상공부와 학술공간’, △한국고전번역원 김기 박사의 ‘한시로 본 충청지역의 문화유산
(누리일보)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8일 당진 지역 유인도서와 소방정대를 찾아 도서지역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해상 접근성이 제한적인 도서지역의 화재·산불·응급환자 대응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성 본부장은 이날 당진 소방정대를 찾아 소방정 운영 현황과 출동 태세, 해상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후 소방정을 이용해 대난지도, 소난지도 등 당진 지역 유인도서를 차례로 방문해 섬 내 소방시설과 장비 현황을 살피고 화재·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특히 공용소화기함, 소방용수시설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도서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한 나르미선 등 해상 이송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도 청취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유인도서와 해상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도서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