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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스타트업 파크 TF 킥오프 회의 개최

전주 키움공간서 산·학·연·관 전문가 참여… 수요자 중심 창업거점 구상 본격화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도는 11일 전주 키움공간에서 ‘전북 스타트업 파크 조성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 인근 인프라와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실제 창업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 창업 유관기관,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해 TF 구성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무적인 제안을 이어갔다. 특히 공간 배치, 프로그램 운영, 투자 연계,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 창업가의 활동 동선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인근에 조성 중인 ‘전주청년문화센터’와 팔복산업문화 허브 조성 사업 추진 상황도 공유되며, 향후 문화·창업·청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정미화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장은 “스타트업 파크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전북 창업 생태계의 역동적인 성장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제안과 요구를 사업계획서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수시 자문과 실무 논의를 병행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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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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