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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모집

예산 확대·지역 자율성 강화로 2026년 직업훈련 체계 개편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경력 보유 여성과 재직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올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할 296명을 모집한다.

 

제주도는 디지털·사무·돌봄·창업 등 지역 수요와 여성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15개 과정을 제주·서귀포·한라 3개 새일센터를 통해 운영한다.

 

센터별로 보면 제주여성새일센터는 △AI활용 SNS마케팅 콘텐츠 전문가 양성 △AI활용 사무능력 향상 △디지털리터러시 전문가 양성 △디지털 튜터 전문가 양성 △회계사무원 취업 △스마트워크·엑셀 사회복지행정 실무자 양성 △토탈공예 스마트스토어 창업 △커리어코칭 전문가 양성 △치매예방 노인놀이지도 전문가 양성 등 9개 과정에서 186명을 선발한다.

 

서귀포여성새일센터는 △AI활용 마케팅영상제작&온라인창업 △노인장기요양기관 실무자 양성 △회계실무자 양성 △디지털 사무능력 향상 등 4개 과정에 80명을 모집한다.

 

한라새일센터는 △AI프리미엄 크리에이터 마에스터 양성 △농어촌 실내환경 개선서비스 양성 등 2개 과정에 30명을 받는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전년 대비 1억 3,000만 원 증액된 4억 6,6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지난해 전액 국비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국비 70%(3억 2,620만 원), 도비 30%(1억 3,980만 원)가 매칭돼 지역 맞춤형 직업훈련의 안정성과 지속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고부가가치 특화과정을 제외한 일반 과정은 도가 직접 심사·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지역 산업 수요와 현장성을 강화했다.

 

지난해 새일센터는 12개 과정을 운영해 220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158명이 취업 또는 창업했다. 특히 한라새일센터의 ‘제주로컬 마케팅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교육생 15명 전원이 창업에 성공하며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모델로 주목받았다.

 

이은영 성평등여성정책관은 “도민들이 실제로 일하고 소득을 만들 수 있는 ‘현장형 일자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며 “재취업이나 새로운 분야 도전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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