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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 명절 기획보도]전북소방본부, 설 명절 대비 전주 모래내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 추진

전북소방본부장, 전주 모래내시장 찾아 화재취약요인 점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모래내시장은 1970년대에 형성된 골목형 시장으로 점포가 밀집해 있고 내부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특성이 있어 각별한 화재예방 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상인회, 소방본부와 전주덕진소방서 직원, 전주덕진의용소방대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상인회와 함께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특히 화기취급 점포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점포 내 숙식이나 거주자 현황을 파악하는 등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세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상인과 방문객에게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와 초기 대응을 당부했다.

 

캠페인 이후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동참하기 위한 ‘설 명절 장보기 행사’가 이어졌다. 소방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과일, 채소, 건어물 등 명절에 필요한 품목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설 명절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상인과 이용객 모두의 안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도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과 각 시·도 소방본부는 오는 13일까지를‘설 명절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캠페인 및 안전교육 등 예방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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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조치계획’반려... “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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